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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약사회, 탈북청소년 여명학교에 상비약 지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지난 18일 남산에 위치한 사단법인 여명학교에 비상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인혜 회장을 비롯해 김미화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이 함께 했다. 여명학교는 탈북 청소년을 위한 학교다. 중·고등학생들이 남한에 정착해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서울 전역 7곳에 기숙사가 있으며 중구약사회는 소화제를 비롯해 22가지의 비상의약품을 지원했다. 의약품 전달 자리에서 김인혜 중구약사회장은 "꿈꾸라고 시키지 않고 꿈꾸는 법을 알려 주는 학교. 큰 꿈을 꾸게 하는 학교로 힘을 보태기 위해 중구약사회가 정성을 모아 의약품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은 과거의 아픈 기억을 잊어버리고 이 땅에서 모두 희망을 품고 민족통일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흥훈 여명학교 교장이 지역사회 단체에서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중구약사회는 여명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로 약속했다.2019-10-21 18:23:18김민건 -
대한약국학회, 당뇨환자관리 주제로 학술대회 예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약국학회가 약사 전문 역량 중 당뇨 환자 관리에 중점을 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는 오는 11월 24일 숙명여자대학교 진리관에서 정기총회와 '약사의 커뮤니티 케어: 당뇨병 환자 관리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하는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에선 ▲커뮤니티 케어와 건강보험 수가 이해 ▲국내 지역약사와 병원약사의 당뇨 관리 사례 ▲환자 관점에서 당뇨 관리 ▲미국 커뮤니티 케어 실행 성과를 각 분야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약국학회 관계자는 "토론과 이해 과정을 통해 커뮤니티 케어와 약사수가체계, 약사 미래 역할을 깊게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민구 약국학회 회장은 "국민건강 최적화를 위해 약국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향상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약국 약사 전문역량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학회는 당뇨병 환자 관리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과 학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약국학회는 지난 1970년대부터 임상에 관심 있는 개국약사를 중심으로 시작한 한국임상약학연구회가 모태다. 2014년 대한약국학회로 정식 출범했다. 2017년부터는 약국약사 전문 역량 제고와 약사·약국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이 국민보건 향상 핵심 요소임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전문교육 강좌, 학술지 발간, 특별심포지엄과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2019-10-21 18:08:31김민건 -
김재정 의협 명예회장, 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 쾌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재정 의사협회 명예회장은 21일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김 명예회장은 "회관 신축 허가가 완료됐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회관 신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원하는 뜻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명예회장은 고려대 의대 출신으로 의협 제31대(2000년)·33대(2003년) 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 제27대 회장(2005년) 등을 역임했고, 2000년 의약분업 반대 투쟁으로 투옥과 의사면허가 취소됐다가 복권된 바 있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의협의 발전을 위해 항상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명예회장님 모습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로 많은 회원들이 회관 신축에 관심을 갖고 기부 릴레이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회관 신축 건축허가 완료에 따라 실제 철거와 굴토 작업을 위한 철거-굴토 심의를 11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2019-10-21 17:34:23강신국 -
박종훈 고대안암병원장, 국감서 "수혈 최소화해야"[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박종훈 고대안암병원 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나와 수혈을 최소화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유재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우리나라 수혈 실태 문제점 지적에 대해 "구체적 데이터는 없지만, 외국의 경우 동일 수술에서 의사에 따라 수혈양이 5배 차이가 있다는 조사도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의사와 병원 간 수혈율 차이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00년 이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수혈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수혈을 하지 않고서도 의료 기자재만으로 충분히 수술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WHO도 과다수혈을 지적했고, 미국에서는 헌혈량을 늘리는 것은 고령화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점을 깨닫고 수혈 축소 정책을 쓴 결과 40%를 줄이는 성과도 안았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아쉽게도 아시아권에서는 수혈 문제점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국내에서도 수혈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인지는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 의원은 심평원이 내년부터 수혈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진행하는데,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원장도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적정성 평가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시행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거들었다. 한편 박 원장은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상급종합병원에 환자 쏠림 현상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환자 전달체계부터 바로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10-21 17:13: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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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동문 골프대회 메달리스트-이형구, 우승-김동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희대 약대 동문회(회장 신용희)는 20일 정종섭배 경약 추계골프대회를 히든밸리CC(충북 진천 소재)에서 열고 동문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정종섭 경희약대 명예동문회장 주관으로 총 13개팀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 결과, 이형구 동문(85학번)이 메달리스트에, 김동근 동문(81학번)이 우승, 정진호 동문(89학번)이 준우승, 유성욱 동문(91학번) 이승신 동문(82학번)이 남여 각각 롱기스트에, 이은경 동문(82학번)이 니어리스트로 수상했다. 이 밖에 다파, 다보기, 롱디스턴스, 영기스트상 등 푸짐한 상이 마련되어 동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신용희 동문회장은 "동문골프 대회가 동문들이 함께 화합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해 매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교 교수님을 비롯해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주도를 비롯해 경남 마산, 강원 사북등 전국에서 참가하고 여성동문 및 60-90학번대 고른 참석으로 동문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2019-10-21 16:44:09강신국 -
'물파스 중풍예방 한의사' 국감 증인출석 거부 논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물파스를 바르는 것만으로 중풍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등 한의학적으로 근거가 미약한 정보로 국민을 오도한 A한의사가 국회 국정감사 증인출석에 응하지 않아 논란을 유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A한의사의 불출석 사유서를 검토해 간사단 논의 후 고발 여부를 확정하기로 했다. 21일 복지위 김순례 의원은 종합감사장에서 "A한의사가 국제학술세미나 출석을 이유로 국감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보냈지만, 의원실 확인 결과 증인출석을 피하기 위해 뒤늦게 학술제 참석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비판했다. 김순례 의원은 "A한의사가 국감출석을 의도적으로 기피한 행위는 국민 알권리와 국회를 무시한 행위로 사법적 절차를 즉각 밟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세연 복지위원장도 "만약 불출석 사유가 납득하기 어려운 사실이라면 국회 권위를 훼손한 행위"라며 "복지위 간사단은 A한의사 고발 여부 등 법적조치를 논의하라"고 말했다. 이어 김순례 의원은 A한의사를 비롯한 쇼닥터의 국민 혼란 문제를 질의했다. 김 의원은 A한의사가 물파스로 중풍 예방효과를 볼 수 있고, 팔을 쭉 편 채 몸에 맞지 않는 한약제를 손에 쥐면 팔이 내려간다는 등 의학적으로 규명될 수 없는 주장을 펼치는 등 쇼닥터 문제가 심각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쇼닥터가 종편채널에서 방송을 하는 동시간대에 쇼핑몰 채널에서 해당 방송에 나온 건기식 등을 판매하는 문제가 의원실 집계로만 지난 1년 간 39건"이라며 "방송통신심의위와 합동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단속을 병행하고 법 제도권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한의사이자 유튜버인 김재석 한의사를 참고인 출석해 쇼닥터 문제점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김재석 참고인은 "쇼닥터들은 방송에서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고 본인 건강기능식품 등을 팔 목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며 "자극적인 내용으로 국민 혼란을 유발해 한의협이나 의협이 쇼닥터를 제제했지만, 복지부는 심각한 문제가 아니란 이유로 징계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참고인은 "쇼닥터의 근거없는 방송으로 정말 필요한 시기를 놓쳐 질병을 악화시켜 올 때가 있다. 한의사 입장에서 피해를 입는다"며 "협회가 제제해도 복지부가 징계에 흐지부지한 점을 개선해 방송에 나오지 못하게 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복지부와 식약처는 대책마련에 나서겠다고 했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한의사, 의사 등 쇼닥터 문제는 전문가 집단에서 판단해줘야하는데, 한의협과 의협이 문제를 지적했는데도 복지부가 징계 등 행동하지 않은 점은 상당히 죄송하다"며 "방통위 합동모니터링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 협회가 윤리적 심의 징계했을 때 복지부 통보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근거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식약처 이의경 처장도 "의학적 근거가 없는 쇼닥터 활동으로 의약품과 건기식이 온라인 판매되는지 여부를 검토하겠다"며 "복지부와 힘을 합쳐 국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2019-10-21 15:56:01이정환 -
식약처 "필수약제 공급 정상화 노력…시스템 구축"[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가 국가 필수의약품들이 정상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통합 시스템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생산·수입·공급이 중단된 359개 의약품 가운데 대체의약품이 없는 약이 59개라면서, 이 가운데 29개는 공급 상황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 부분 적극적으로 조사해 공급이 정상화되는 방향으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특히 국가 필수의약품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종합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9-10-21 15:28:53이탁순 -
경기도약, 바라산 가을산행...스트레스 '훌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주최하고 의왕시약사회(회장 신정무)가 주관한 제39회 약사회장배 등산개회'가 21일 의왕시 바라산에서 열렸다. 회원약사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진행된 등산대회에는 15개 분회 25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했고 백운호수초등학교에서 바라산 일대 왕복 2시간 30분 산행하는 코스에서 진행됐다. 박영달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산길을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훌훌 날려버리고 자연을 벗 삼아 힐링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를 주관한 신정무 의왕시약사회장과 임원들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편의제공을 위해 수차례에 걸친 답사, 간식제공, 등산로 안내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참가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등산대회에서는 남양주시약(황선희, 김종길, 모홍석, 이춘희)이 우승을 차지했고, 안산시약(오홍설, 김철수, 김울경, 최재율)가 준우승, 파주시약(조선남, 정정남, 양윤정, 김태현)가 3위를 차지했다.2019-10-21 15:14:57강신국 -
당뇨 환자들 '리콜' 인슐린펌프 급여적용 반대 시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당뇨병 환우와 함께하는 시민연대(대표 연광인)가 21일 FDA에서 '리콜'을 결정한 인슐린펌프에 대한 국내 급여적용을 반대하면서 국회 정문 앞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당뇨병 시민연대는 지난 7일과 14일 각각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 당일 피켓시위를 진행한바 있다. 당뇨병 시민연대는 “지난 6월 27일(미국시간) FDA로부터 사이버 보안 문제로 리콜 명령을 받은 인슐린펌프가 국내에서 사용되는 것이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향후 2020년부터 소아당뇨병환자에게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지적에 인슐린펌프 당사자인 메드트로닉 코리아 측은 "해당 제품에& 160;대한& 160;안전성& 160;서신은& 160;미국& 160;내& 160;사이버& 160;보안문제에& 160;대한& 160;강화된 규정에& 160;근거한& 160;보안& 160;요구에& 160;따른& 160;것"이라며 "FDA& 160;등& 160;관계& 160;당국과& 160;협의를 통해& 160;해당& 160;제품을& 160;사용하는& 160;모든& 160;의료인과& 160;환자들에게& 160;전달되도록& 160;조치& 160;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은 "우리& 160;나라에서도& 160;이미& 160;지난& 160;6월& 160;해당& 160;제품을& 160;사용하는& 160;모든& 160;환자와& 160;의료인& 160;대상으로& 160;안내문을& 160;발송했다"며 "국내외를& 160;포함해& 160;해당제품으로& 160;인한& 160;사이버& 160;보안& 160;문제가& 160;실제로& 160;환자에게& 160;발생하여& 160;보고된& 160;사례는& 160;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나 식약처 등 국가 기관은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어 환자들이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당뇨병 시민연대는 "FDA에서 이런 문제가 지적된 제품이 국내에서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될 예정이라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지금이라도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복지부와 식약처, 공단 등은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통해 국민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7일 열린 식약처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감에서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식약처에 빠른 조치를 촉구하자 이의경 식약처장은 "현재 국내 사용자는 총 128명으로 환자의 고민을 고려해 안전성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최대한 빨리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시민연대 측은 "국내에서 이제까지 단 128명에게만 처방된 의료기기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된 것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향후 400만 명의 당뇨병 환우들과 함께 정부의 조치를 면밀히 지켜보며 문제가 있을 경우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했다.2019-10-21 15:13:46이혜경 -
이의경 처장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예산 확보에 노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운영비를 비정상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예산 확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처장은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인 의원은 "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희귀, 난치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환자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설립했는데, 센터 운영과정만 보면 국민과 환자에게 실망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센터는 약가 차액으로 운영비를 만드는 비정상적 운영을 해선 안 된다"며 "센터가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의경 식약처장은 "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구체적인 방법은 의원실에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인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센터가 약품 구입비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청구한 금액은 438억7700만원이었지만, 실제 의약품 구입비는 373억6700만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약가차액으로 발생한 65억원을 운영비로 써왔다며 이는 센터 운영비 국고 보조율이 평균 37%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19-10-21 15:03: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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