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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지난해 영업익 79억…전년비 3배 증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9억원으로 전년(24억원) 대비 222.1% 증가했다고 10일 잠정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1230억→1316억원)과 순이익(13억→60억원)도 전년과 견줘 각각 7%, 343.6%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원료, 제네릭, 오리지널 조영제로 구성된 케미칼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2020-02-10 16:25:20이석준 -
대원, 서울연구소 임상연구실장에 이소라 전무 영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10일 서울연구소 Clinical R&D 실장으로 이소라(53) 전무를 영입하고 본사 해금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소라 전무는 한국MSD, 한국GSK, 노보노디스크제약 한국지사와 덴마크 본사에서 근무했고, 최근에는 한화케미칼과 한국애브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를 거쳤다. 내과 전문의인 이 전무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KAIST(한국과학기술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2020-02-10 16:02:5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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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 관절에 도움주는 'MSM펜타프리미엄' 출시[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의 건강기능식품전문 브랜드 쎈트힐이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MSM 펜타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MSM 펜타 프리미엄'은 식약처가 '관절 및 연골건강'에 인정한 MSM(식이유황) 1500mg과 N-아세틸글루코사민 500mg을 비롯해 비타민D 1000IU, 아연 6mg, 망간 2mg에 상어연골추출물 600mg, 초록잎홍합추출물 100mg, 보스웰리아추출물 100mg, 피시콜라겐 100mg, 히알루론산 등을 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MSM은 관절 연골과 인대조직을 구성하는 황을 공급, 관절 내 염증물질 생성을 억제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연골의 구성 성분으로, 연골 파괴를 막아 관절 및 연골건강과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정택진PM은 "이번에 출시한 'MSM 펜타 프리미엄'은 함유성분을 통한 기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시험 성적서도 보유하고 있다"며 "'MSM 펜타 프리미엄'은 평소 관절통증으로 불편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2020-02-10 13:59:48정혜진 -
전주 소재 D도매업체, 7일자로 부도 처리[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전북 전주시 소재 D도매업체가 도래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 처리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간납도매인 D도매업체는 7일 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D도매업체는 지역 병원 거래를 주로 하는 간납도매로, 매출은 70여억원에 이르는 중소 규모로 알려졌다. 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화장품 등도 취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피해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거래가 있던 일부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D도매업체 부도에 따른 피해규모를 추산하고 있다.2020-02-10 13:46:2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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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지는 겨울, 장 건강에 좋은 건기식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춥고 건조한 날씨는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겨울철 독감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 더욱 쉽게 걸리는 이유다. 면역력 강화가 화두가 되며 소비자들이 프로바이오틱스와 홍삼, 비타민C 등 건강기능식품을 주목하고 있다. 10일 건기식 업계에 따르면 겨울철 면역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평소 마스크 착용, 손 세정 사용 등 규칙적인 생활 습관 유지와 철저한 개인 위생이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여 각종 감염 질환 발병을 낮추는 게 효과적이다. 바이러스성 질환 대부분 인체 분비물이나 신체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신체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 저하로 세균, 바이러스 등이 침투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소비자들은 면역력을 높이는 건기식에 관심이 많다. 바이러스성 질환 특성상 인체 면역력이 강해지면 감염될 가능성이 낮아져 영양 섭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앞선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비타민C, 아연 등 건기식 수요가 급증한 바 있다. 어떠한 건기식을 먹어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신체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해 '가장 큰 면역기관'으로 불리는 장은 유산균 부족 시 각종 항원이 장 점막을 통해 쉽게 침투할 수 있고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소장 점막의 항체 생산과 항원 저항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나 유산균 복용이 중요한 이유다. 건기식 업계에서는 "평소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이 활성화 되기 때문에 면역물질 생성과 에너지 대사가 원활해져 각종 세균, 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저항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01년 발표된 FAO/WHO 합동보고서(FAO/WHO Expert Consultation)에서도 "유산균이 면역기능 강화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며 "프로바이오틱스는 자연살생세포(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종양을 파괴하는 면역세포) 활성을 증진해 면역력 강화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개별인정한 바이오일레븐의 드시모네도 장내 유해균 억제와 유익균 증가 효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드시모네 원료인 '드시모네 포뮬러'는 임상면역학, 감염의학과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8가지 유익균 4500억마리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라며 "20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킨다는 효능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된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등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C 또한 세포 손상과 노화 주범인 활성 산소를 막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인체에 침투한 바이러스 초기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2020-02-10 12:30:39김민건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리뷰왕 찾아라' SNS이벤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이 고객 소통 확대를 위한 '드시모네 리뷰왕을 찾아라!'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은 오늘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으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할인 쿠폰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드시모네 프로바이오틱스 전 제품(드시모네 키즈 200 딸기향 제외)이며, 바이오일레븐 공식몰을 비롯해 약국, 오픈마켓, 온라인 종합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본인의 SNS 계정에 드시모네 제품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 ' 드시모네'를 넣어 제품 후기를 작성한 뒤 드시모네 공식몰에 후기 URL을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공식몰 15%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최우수 리뷰어(1명)와 우수 리뷰어(5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4월 2일이다. 당첨 결과는 이벤트 게시판과 참여자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바이오일레븐은 "이번 후기 이벤트는 고객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 제품 개발과 서비스 혁신에 반영하기 위해서"라며 "면역력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장 면역 조절'로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는 살아있는 8종 유익균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한다. 바이오일레븐은 "드시모네 포뮬러는 25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증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라고 설명했다.2020-02-10 11:38:37김민건 -
심평원·관세청, 건보 재정 건전성 강화 업무협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과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10일 대전 관세청 대회의실에서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강보험 치료재료에 대한 수입 고가조작 업체가 지속 적발됨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예방하고, 급여를 효율·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 적용대상으로 등재된 치료재료의 보험수가 및 건강보험 청구 자료와 가격조작 혐의정보를 관세청에 제공해 수입가격 조작 등 단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관세청은 수입통관 정보를 심평원에 제공해 수입업체가 제출한 자료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거나 보험급여 재평가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김승택 원장은 "국가재정 및 국민경제의 수호자인 관세청과의 협약을 계기로,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 등 대국민 의료서비스 및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2020 국무위원 워크숍에서 부처 간 협업 강화 및 재정 성과와 지속 가능성 제고가 언급됐다"며 "양 기관의 역량을 접목하면 재정 건전성 확보를 통해 건강보험 확대 기반을 마련,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심평원, 관세청은 과거에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건강보험 치료재료 가격조작 수입업체를 적발하고, 결과를 공유해 부당이득 환수 및 보험수가 재평가 등 성과를 올린 바 있다.2020-02-10 11:23:27이혜경 -
건보공단, 네팔 의료보험 제도 현지 사업 이행 착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3일 네팔 남서부에 있는 꺼이랄리 현지에서 오는 4월말까지 약 3개월 간 전개될 국가의료보험 이행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팔 의료보험 제도구축 지원사업은 네팔정부의 국가의료보험 확대 시행 및 제도 안정화 등 궁극적으로는 보편적 의료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달성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네팔 의료보험 제도구축 지원사업은 우리나라 무상원조 전담기구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하고, 2019년 6월부터 건보공단이 이를 수탁·운영 중이다. 오는 11월까지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네팔 의료보험제도 정책자문, 의료보험 관계자의 역량강화, 보험 가입자 만족도 조사 및 가입률·갱신율 향상방안 연구, 현지 의료보험 이행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꺼이랄리 지역 의료보험 이행사업은 네팔 의료보험 제도구축 지원사업의 내용중 하나이며, 지방공무원& 8228;의료기관 종사자& 8228; 의료보험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함께 의료보험제도 인식개선 및 홍보 등 현장 지원활동으로 전개된다. 꺼이랄리는 네팔의 7개 주정부 중 하나인 수더르뻐침(Sudurpashchim)의 주요 지자체이나 매우 낙후된 지역으로 2016년 네팔 최초로 KOICA에 의해 의료보험 시범사업이 실시된 곳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꺼이랄리 지역 의료보험 적용률은 17.6%(총인구 77만5709명 중 13만6524명)로 나타났으며, 의료보험 전국 평균 적용률인 9.4%보다는 다소 높기는 하나 의료보험 제도에 대해 알지 못하는 주민이 태반일 정도로 제도 홍보와 인식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꺼이랄리 지역 내 여러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제도이해·실무 교육, 홍보 및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네팔 주민들이 의료보험의 필요성을 깨닫고, 보험 가입을 통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2020-02-10 11:20:15이혜경 -
건약 "신종 감염병 대응, 공공연구·생산체제 필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는 가운데 새로운 감염병 관리를 위한 공공 연구개발과 생산 체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건약은 최근 논평을 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와 예방을 위해 여러 나라와 기구에서 긴급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공중 보건위기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의약품 대응 체제를 온전히 민간에게 맡기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다. 건약은 "중국은 치료제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크고 작은 임상시험을 긴급 도입하고 국제기구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의약품 개발자 파이프라인을 통해 의약품·백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건약은 "이미 개발된 치료제가 있더라도 특허 독점이나 높은 가격으로 많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러한 우려에 공감하는 몇몇 나라가 대응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로 미국에서는 civica Rx라는 비영리단체가 돈이 되지 않은 의약품 생산을 재작년부터 시작하고 자체 생산시설 건설을 계획하는 등 활동 중이며, 영국은 작년 총선에서 NHS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제약사 공약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는 건약 설명이다. 건약은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 사태에서 정부가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특허 독점을 무효화하는 '강제 실시'를 결정하지 못 해 치료제를 구하지 못 할 뻔 했다며 주장을 뒷받침 했다. 건약은 "우리나라가 의약품이나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선진국으로 발돋움했다고 이야기 하지만 민간 제약회사에게 감염병 예방, 치료 의약품 개발을 온전히 기대하기 힘들다"며 "치료제를 개발해도 민간에 전적으로 맡겨있는 의약품 생산 때문에 사람들은 필수적인 의약품에 접근하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약은 "공공자금으로 투자한 생산시설을 갖췄음에도 공공생산체제를 고민하지 못 할 이유가 없다"며 "정부는 연구개발 결과를 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의약품 생산체제를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02-10 11:08:28김민건 -
"대통령, 신종 코로나 위협에도 中 눈치보기 급급"[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향해 우한 폐렴 대응 미흡을 질책했다. 2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등 2차·3차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했는데도 중국 전역 입국금지 조치를 내리지 않고 중국 눈치보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다. 10일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우한 폐렴 대책 TF가 개최한 전문가 초청 긴급 토론회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심 대표는 "백화점과 학교, 유치원이 문을 굳게 닫고있다. 경기도 않좋은 상황에서 우한 폐렴으로 경기가 한층 꽁꽁 얼어붙었다"며 "문 대통령은 사태 초기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조치하란 주문을 했지만 실제로는 실책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중국, 일본을 다녀오지 않은 입국자도 감염됐고 후베이성 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한국당은 중국 전역의 입국금지를 거듭 요청했지만 정부는 우물쭈물 중"이라며 "어제도 입국자 제한 확대를 검토한다더니 두어시간 만에 철회했다. 중국 눈치를 과도하게 보며 국민 안전을 등한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상진 한국당 우한 폐렴 대책TF 위원장도 정부의 방역 실기를 비판했다. 정부가 초동대처 단계에서 원초적 잘못을 한데 이어 지역감염 위험성을 지나치게 낮게 보고 있는데다 치료제·백신이 없는데도 치사율이 낮다는 식의 평가를 내놓고 있어 우려된다는 게 신 위원장 시각이다. 신 위원장은 "감염 발원지 후베이성은 물론 중국 전역 감염자가 넘쳐나고 있다. 국내 27번 확진자는 후베이성이 아닌 광동성에서 감염이 확인됐다"며 "이런 문제가 연일 터지는데도 정부는 감염 대책이 미진하다. 전문가들이 확실하게 진단해 달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해외 감염원의 입국 금지는 방치하고 파악되지 않은 국내 접촉자, 의심환자도 전혀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는 믿기 어렵고, WHO 사무총장도 친중적 행보를 걷는 가운데 중국 대사는 이동제한을 금지해선 안 된다는 외교결레마저 범했다. 우리나라 정부도 중국 눈치를 봐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2020-02-10 10:59:2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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