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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약사님 힘내세요"…약국 211곳에 배 1박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지난 20일 회원약국 211곳에 7.5kg 배 한 상자씩을 전달했다. 변영태 회장은 "공적마스크 취급이라는 새로운 업무에 수고하는 약사들을 위로해 드리고 싶었다"면서 "평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평택과수조합을 통해 특산물인 슈퍼오닝평택 배를 구입해 약국에 배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약사들은 "그동안 힘들었는데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라며 마음써준 약사회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마스크 배송에 힘쓰고 있는 도매업체 물류팀을 위해 떡 230인분도 기증했다.2020-03-22 22:25:34강신국 -
아산병원, 칼레트라·하이드록시클로로퀸 코로나19 임상[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내에서 경증 코로나19 환자에게 칼레트라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연구자 임상시험이 진행된다. 식약처는 20일 서울아산병원이 신청한 연구자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경증 코로나19 환자에서 애브비의 HIV치료제 '칼레트라정(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또는 에리슨제약의 항말라리아치료제 '옥시크로린정(하이드록시클로로퀸황산염)', 비투여군 간의 공개라벨 무작위 배정 대조 임상시험이다. 이미 두 약은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지만,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국내 임상시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임상위원회는 지난 2월 13일 코로나19 치료원칙을 공개하면서 칼레트라를 하루 2회, 2알씩 또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400mg를 1차 치료제로 추천했다. 그러나 최근 칼레트라가 효과가 미미하다는 해외 연구가 나오는 등 코로나19 치료제로서 검증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중국임상연구센터와 영국 옥스퍼드대 등의 연구진은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9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연구 결과, 칼레트라와 표준요법 치료를 병행한 99명은 나머지 표준요법 치료만 받은 100명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사망률의 경우 칼레트라 병용군은 19.2%, 표준치료군은 25.0%로 나타났다. 차이가 일부 있었지만,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하이드록클로로퀸은 지난 19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FDA가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2020-03-22 11:39:08이탁순 -
지오영 "계열사 간 마스크 거래, 불법 여부 따져봐야"[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지오영이 마스크 수십만 장을 정부 신고 없이 판매했다는 보도에 대해 계열사 간 거래이며 불법 거래인지는 경찰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해명했다. 20일 일부 언론은 지오영이 마스크 수십만 장을 정부 신고 없이 불법으로 판매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식약처는 보도 내용이 사실이며, 지난 16일 서울경찰청 지능수사대의 고발 의뢰에 따라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12일 '마스크·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해 하루 1만 장 이상의 마스크를 판매했다면 다음날 정오까지 식약처에 이를 신고하도록 했다. 이는 마스크 품귀현상과 매점매석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조치를 어길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하지만 지오영은 이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지키지 않고 약 60만 장에 달하는 마스크를 정부 신고 없이 거래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에 대해 지오영은 마스크 사입과 판매 역할이 나눠진 계열사 간의 거래이며, 불법 소지는 없다고 해명했다. 지오영 관계자는 "지오영은 직판매 조직 없어 지오영 본사가 마스크 구매와 물류를 담당하고, 계열사에서 이 물량을 받아 판매하는 구조"라며 "경찰이 문제 삼은 물량은 모두 계열사에 판매한 것들로, 이미 성실히 조사를 다 받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회사나 다름 없는 지오영과 지오영 지방 계열사 간 마스크 거래가 신고 대상에 포함되는지는 다시 한번 검토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계열사 간 거래도 식약처에 신고 의무가 있다는 점은 알지 못했으며, 뒤늦게 불법판매를 한 것처럼 알려졌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지오영 관계자는 "계열사 간 거래도 행정법 위반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일단 경찰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2020-03-20 18:00:47정혜진 -
오송재단,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면역원성 효능평가 추진[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은 코로나19 백신개발 컨소시엄에서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에 대해 면역원성 효능평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당초 씨티씨바이오의 자회사인 백신전문제조기업 씨티씨백(대표 성기홍)과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모회사인 진단시약전문제조기업 바이오노트(의장 조영식), 건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동물백신개발 전문연구기업 카브(대표 송창선)로 구성됐으나, 백신 후보물질 면역원성 효능평가 추진을 위해 폭 넓은 동물실험 경험을 갖춘 오송재단이 추가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백신 후보물질은 코로나19의 특정 표면단백질 항원으로 씨티씨백·바이오노트·카브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개발했으며, 오송재단에서 사람과 가장 유전적으로 유사한 영장류인 마모셋 원숭이를 실험동물로 사용해 면역원성 효능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백신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바이오노트는 특정 표면단백질 시료를 제공하고 카브는 백신개발을 위한 전략적인 로드맵을 담당하며 씨티씨백은 면역원성이 확인된 항원의 대량생산·사업화를 추진한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개발에 있어 영장류 실험사례가 세계적으로 많지 않아 기대가 크다"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마모셋 원숭이를 활용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모셋 원숭이는 인수공통전염병인 사스와 메르스 치료제 개발 연구에도 사용된 바 있으며,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인 사스와 메르스에 사람과 유사한 폐렴 증상을 보이는 동물모델로 알려져 있다.2020-03-20 17:14: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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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소형 마스크 약국당 최대 50개 추가 공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내일(21일) 약국에 소형 마스크가 최대 50개씩 추가로 공급된다. 식약처는 20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적 판매되는 마스크 가운데 소형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21일에는 소형 마스크 수요가 있는 약국에 추가 공급한다는 것이다. 소형 마스크는 18일 기준 전국 약 1만2000개 약국에서 59.7만개가 공급됐었다. 한편 오늘(20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03.1만개로, 약국에 553.9만개로 출하된다.2020-03-20 14:33:28이탁순 -
보령의료봉사상에 권성원 전립선관리협회장[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은 제36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한국전립선관리협회 권성원 회장(80)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보령의료봉사상은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8729;봉사하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의 숨은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보령의료봉사상'을 제정하고, 매년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참의사상을 구현하며 인술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선정해왔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권 회장은 2001년 한국전립선관리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2003년부터 비뇨의학과 의료진들을 직접 모아 전국을 순회하면서 도서벽지 전립선 무료진료와 건강강좌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전립선질환에 대한 계몽과 검진사업을 목적으로 1995년 서울의대 김영균 학장이 창립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권 회장은 전립선관리협회 2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국내 최고 비뇨의학 권위자들과 함께 대학병원급의 진료 봉사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17년간 연인원 1만4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8만8000명에 달하는 환자들을 무료로 진료하면서 이동한 거리는 총 5만킬로미터에 달한다. 대상을 수상한 권 회장에게는 상패와 함께 순금 10돈 메달,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 ▲모로코, 모리타니아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 결핵보건, 모성보건, 학교보건, 저소득층 의료지원, 영양보건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박세업 글로벌케어 북아프리카 본부장 ▲1968년 의대 재학시절부터 50여 년간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족,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쳐 온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장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6.25 참전국가를 직접 찾아가 참전 용사와 가족 및 이웃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온 박한성 선한의료포럼 이사장이 36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2020-03-20 13:32:34안경진 -
이연제약, 미국에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 설립한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이 미국에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을 설립한다. 국내 건설중인 유전자치료제 생산기지 '충주공장'과 시너지를 위해서다. 미국과 국내 생산기지는 교류를 통해 비바이러스성(pDNA) 및 바이러스성(바이럴 벡터) 유전자치료제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연제약은 미국 인터바이옴사와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Interbiome-Ⅱ) 설립 등의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nterbiome-Ⅱ는 바이러스성 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생산에 특화된 cGMP 제조시설이다. 향후 △공정개발 △스케일업 △임상원료 생산 등을 담당한다. Interbiome-Ⅱ는 이연제약이 충주공장 내 건설 중인 비바이러스성 벡터 생산 공장과 이후 준비될 바이러스성 벡터 상용화 공장과의 가교 역할도 맡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연제약 충주공장은 비바이러스성 유전자치료제에 이어 바이러스성 유전자치료제까지 생산 가능한 '유전자세포치료제 글로벌 생산 허브'로 구축된다. 충주공장은 2023년 완공될 계획이다. 미국 생산 기지는 이에 앞서 설립된 후 바이러스성 기반 유전자치료제 제조 노하우를 충주공장과 공유하게 된다. 인터바이옴사는 2016년 미국에서 설립된 바이오 기업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수십년간 경험을 쌓은 Roger Erickson 대표와 FDA reviewer 및 실사관으로 26년간 경력이 있는 Peter Probst 등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 인터바이옴사는 이미 IB-Ⅰ(Interbiome-l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미국 내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IB-l을 통해 구축된 시설은 해외 유명 CMO 기업에서 cGMP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비바이러스성 벡터를 이용해 의약품을 개발하는 회사는 헬릭스미스, 제넥신 등이 있다. 바이럴벡터는 뉴라클제네틱스, 스파크테라퓨틱스, 노바티스 등이 국내외서 개발에 나서거나 허가를 받았다. 바이럴벡터는 치료제 뿐만 아니라 CAR-T 및 세포치료제 원료가 된다. CAR-T를 이용해 의약품을 개발 중이거나 허가를 받은 국내외 기업은 큐로셀, 노바티스, 길리어드 등을 꼽을 수 있다.2020-03-20 13:13:16이석준 -
대웅제약, 매출 1조52억원 달성…파이프라인 순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과 대웅제약이 2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대표 윤재춘)은 60기 주주총회에서 2019년 전체 연결매출 1조3657억원, 전체 연결영업이익 1075억원의 실적 등 2019년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는 “대웅은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등 자회사들의 성장에 힘입어 건실한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대웅은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그룹의 성장을 주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사업 영역 확대, 연구부문의 오픈콜라보레이션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영진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경영실적 창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이날 18기 주주총회에서 2019년 별도 기준 1조52억원, 영업이익은 314억원, 순이익 202억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2019년 대웅제약은 세계적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글로벌 진입과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사상 처음 별도 매출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며 “올해 자체개발 보툴리눔톡신제제의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 시장 진출 본격화와 더불어 신약 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웅/대웅제약은 엑셀러레이터 활동 등 신규 사업 추가를 위해 정관 변경을 결의하고, 전우방 감사 신규 선임과 이충우 감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의결했다.2020-03-20 12:58:01노병철 -
동국제약, 먹는 치질약 '치센' 시장점유율 42% 1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은 2017년 출시한 먹는 치질약 '치센'이 지난해 치질약 시장 점유율과 소비자 인지도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QVIA 2019년 CHA(Consumer Health Analysis) 자료에 따르면, 치센은 지난해 치질약 시장에서 46.2% 점유율을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한 약 60억원이다. '치센'은 지난해 코리아리서치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도 최초 인지도(TOM) 34.2%로 1위를 차지했다. 최초 인지도란 소비자 대상 처음 떠오르는 브랜드 1개만을 확인하는 조사 방법이다. 시장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확인할 때 쓰인다. 치센 외에는 5% 이상의 최초 인지도 브랜드는 없었다. '치센 캡슐'은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다. 혈관 탄력과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 준다.2020-03-20 12:43:18이석준 -
솔빛피앤에프, 회원 약국에 살균 청결제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개발하는 솔빛피앤에프가 코로나19 극복에 고생하고 있는 회원 약국을 위해 직접 개발한 청결제를 전달했다. 20일 솔빛피앤에프(회장 손원록)는 어려운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약국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회원 약사들에게 직접 개발한 솔브청결제(SOLVE-15)를 전했다고 밝혔다. 손원록 회장은 "코로나19로 비상상황이 된 약국과 약사들의 감염 예방, 위생관리를 위해 직접 청결제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SOLVE-15는 자연 성분의 청결제로 특허 실험이 진행 중"이라며 "손 뿐만 아니라 인체 어디에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솔빛피앤에프를 통해 청결제를 받은 회원들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치필리아 정강희 약사는 "청결과 위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어려운 시기에 회원을 위해 마음을 써준 손원록 회장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 약사는 "기존의 손소독제 중에는 검증이 안 된 제품이 많고, 사용 시 피부건조 등 부작용도 있었다"며 "SOLVE-15 청결제는 자연성분에 무알콜 제품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2020-03-20 12:18: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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