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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료정보학회, 의료정보정책 공개 토론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대한의료정보학회(이사장 서울아산병원 이재호 교수)는 17일 의료정보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두 가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차세대 개인건강기록 서비스: 개인건강기록의 의미있는 활용(Meaningful use of PHR)'이라는 주제로, 서울대병원 윤형진 교수가 발표했다. 윤 교수는 개인건강기록을 활용하는 국내 사례와 쟁점들에 대하여 살펴보고, 건강기록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여 개인의 건강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했다. 이후 토론에서 국민건강스마트관리 연구개발 사업, 개인 건강기록 표준화, 데이터 모델 간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치료제 개념과 가상현실 기반 사례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병원 유경상 교수가 발표했다. 유 교수는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고, 임산부의 통증이나 비만과 관련한 인지행동치료, 재활치료 등에서 디지털 치료제의 활용성이 높음을 제시했다. 토론에서 근거기반 디지털치료, 규제기관과 산업보호 및 시장의 성장성, 혁신의료기술평가 등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다.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개인건강기록은 개인의 연속적인 질병치료를 돕는 중요한 정보로서 활용되어야 하고, 건강관리와 국민건강의 증진 수단인 개인건강기록을 디지털화, 표준화하는 노력을 더욱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스마트병원 구축 지원,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등 의료정보정책 분야 유공자(33명) 중 시상에 참석한 18명을 대상으로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2021-12-17 15:40:47이혜경 -
양천구약, 관내 어르신종합복지관과 상호협약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관내 어르신종합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양천구약은 16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과 협약을 통해 어르신 복지증진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정보 공유와 인적·물적자원을 상호지원키로 했다. 최용석 회장은 "그동안에는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충제 무료투약, 약물상담 등을 지원해 왔다면 앞으로는 협약을 통해 보다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복지관에 드링크와 파스, 마스크, 상처밴드 등 상비?緞션걋?기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석 회장과 여윤정 여약사회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21-12-17 14:55:46강혜경 -
광명시약, 첫 온라인 자선모금회서 2500만원 성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명시약사회(회장 정성학)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구경란, 위원장 양혜경)는 지난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다복다복 온라인 자선 모금회를 진행했다. 코로나로 인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모금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남겼다. 이날 시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보고뿐만 아니라 트리플렛(우쿨렐레 동아리), 빛타민(밴드 동아리)의 축하공연 영상으로 회원들과 함께 하는 모금회로 구성했다. 회원과 동호회 등을 통해 모인 성금은 2500여만원이며, 제약사에서도 물품기부로 동참했다. 정성학 회장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봉사함으로써 큰 긍지를 느끼실수 있도록 한푼도 헛되이 쓰지 않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매년 청소년장학사업 및 이웃돕기성금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시약사회는 제1회 온라인 자선모금회에서 모인 성금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2021-12-17 12:26:53정흥준 -
약학회, '산학연 협력 신약개발 여정' 주제 국제학술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학회(회장 홍진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대에서 '산학연 협력을 통한 뉴노멀 시대의 신약개발 여정(Challenging Journey for New Normal Academy-Industry-Research Convergence)'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북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약학관련 국제학술대회로, 3개의 기조강연과 2개의 수상강연, 1개의 특별초청강연을 비롯해 주제별 심포지엄, 젊은 과학자 발표, 팜팜콘서트, 포스터 논문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약학회와 전북테크노파크 테크비즈 파트너링과 의료용대마연구학회 총회 등도 학술대회 기간 중에 함께 열린다. 먼저 기조강연으로는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중개연구(김광수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 ▲이온채널 연구의 최근동향:아녹타민과 텐토닌(오우택 KIST 뇌과학연구소 소장) ▲합성신약 JBPOS0101의 영아연축 동물모델에서의 약효(최용문 바이오팜솔루션즈 대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강연에는 ▲위장관운동 질환의 신호전달과 자가포식(손의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mTOR/S6K1 신호전달체계와 후성유전의 상호조절 연구(한정환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에 대한 강의가 이어지며,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미래를 위한 규제과학 발전전략'에 대해 특별초청강연을 맡는다. 홍진태 약학회장은 "코로나 상황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쁜 마음과 안전한 학술대회 운영에 대한 고민이 함께 있다.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해 학회와 전북지역에서 애써 마련한 학술대회 프로그램들이 원만히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3일간 학술대회 기간 동안 모신 기조강연자들과 수상강연자를 비롯, 각 세션의 연자들 모두 약학의 각 분야에서 좋은 연구 성과를 내신 분들이기에 내실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학회가 우리나라 제약산업 생태계에 든든한 기반이 되고자 지난 춘계학술대회에 이어 산학연 협업과 신약 개발을 학술대회 주제로 삼고 있다"며 "지역과 학회를 잇는 국제학술대회에 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와 전주시, 전북테크노파크 등 지자체 및 지역기반 제약기업들과 전북대·우석대·원광대 약학대학, 전북대병원이 공동으로 후원했으며 전라북도 지역 기반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연구 성과 및 산학연 협력에 대한 세션들도 준비돼 있다.2021-12-17 12:16:13강혜경 -
"60억 자산가 김건희씨, 건보료 7만원 꼼수는 불공정"[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건강보험료 축소 납부 의혹을 규탄하고 나섰다. 고액자산가인 김건희씨가 직장가입자가 되면서 월 수 십만원 건보료 대신 월 7만원 가량을 납부한 것은 불공정 행위라는 게 복지위 민주당 의원들의 비판이다. 17일 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 건보료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석 의원과 서영석, 신현영, 고민정, 김원이, 최혜영, 허종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60억원대 고액자산가로 월 37만원 이상 건보료를 납부해야 할 김건희씨가 직장가입자가 되면서 월 7만원정도를 납부했다"며 "과거 170억원 이상 재산이 있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건보료를 적게 내려 스스로 대표이사로 등재해 월 2만원의 건보료를 납부하던 게 생각난다"고 꼬집었다. 의원들은 "이제야 지난 11월 윤석열 후보가 부동산 자산가들의 보험료 상승을 비판하며 소득중심 부과체계 개편을 부르짖은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본인 가족 보험료는 꼼수로 줄이고 건보재정을 걱정하는 윤 후보를 어떻게 국민이 믿을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게 윤 후보가 그동안 주장하던 공정이고 정의인가. 김건희씨 같은 고액자산가 보험료를 인하한다면 그 부담은 결국 고스란히 일반 국민에게 전가된다"며 "소득과 재산이 늘면 세금과 보험료를 더 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윤 후보는 고액자산가 무임승차를 어떻게 막을지 부터 답하라"고 했다.2021-12-17 12:04:50이정환 -
EMA, 한미약품 바이오신약 희귀의약품 지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은 삼중작용 바이오신약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 HM15211)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 지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최근 EMA는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를 원발경화성담관염(PSC,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앞서 FDA로부터 3건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3월 원발경화성담관염과 원발담즙성담관염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고, 올해 5월엔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다시 한 번 지정을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FDA로부터 3개, EMA로부터 1개 적응증 등 총 4건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신약이 됐다. 이를 포함해 한미약품은 6개 파이프라인에서 10가지 적응증으로 총 18건(FDA 9건, EMA 6건, 식약처 3건)의 희귀의약품 지정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현 시점에서 국내제약사 중 최다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GLP-1 수용체, 글루카곤 수용체 및 GIP 수용체의 동시 활성화 작용을 하는 삼중작용제다. 다중 약리학적 효과를 바탕으로 과도한 간 담즙산 축적을 감소시키고 간 염증·섬유증을 억제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원발경화성담관염 모델에서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의 담즙산 축적 감소, 항염증·항섬유화 효과를 확인했다. 원발경화성담관염은 원인 미상의 간내외 담도 염증과 섬유화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진행성 담즙 정체성 간질환이다. FDA와 EM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유럽의 경우 허가신청 비용 감면, 동일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10년간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2021-12-17 11:40:08김진구 -
인천시약, 회원 약사 대상 정책·회무 아이디어 공모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022년 1월 12일까지 인천 회원들을 대상으로 회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17대 집행부 출범과 함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회원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의견을 2022년도 회무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약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조 회장은 또 “코로나19로 만남이 없다보니 소통이 단절 된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자주 만나고, 소통하고, 의견을 나눠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회무 목표는 회원과 자주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 일상의 대화를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려 한다. 그 시작으로 회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의 분야 중 정책의 경우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와 관련한 어떤 정책 제안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현재 또는 미래에 예상되는 정책에 대한 대안과 방향, 새로운 정책 제시 등이 포함 내용이다. 회무와 관련해선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가 실시했으면 하는 회무 내용으로 ▲윤리, 불법 행위 척결 관련 회무 ▲회원 문화 복지 관련 회무 ▲교육 및 학술 관련 회무 ▲보험 및 청구 관련 회무 ▲회원 단합, 화합, 소통 관련 회무 ▲근무처별(개국약사, 근무 약사, 병원 약사 등), 연령별 관련 회무 ▲코로나-19시대 온라인 등 관련 회무 ▲인보사업 참여, 국민홍보 관련 회무 ▲약국경영 활성화 관련 회무 ▲기타사항(꼭 했으면 좋겠다는 회무) 등이 포함된다. 접수는 이메일(inpharm0400@naver.com) 또는 팩스(032-862-0683)로 가능하며, 마감은 오는 1월 7일 오후 5시까지다. 시약사회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약사 50명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1-12-17 11:11:15김지은 -
경기도약 감사단, 분회 감사...17일까지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4일 군포분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소속 31개 분회의 지도감사를 진행한다. 감사는 2021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관련해 중립 의무자인 감사 3명 중 2명이 사퇴해, 박선영 감사가 31개 분회 사무국을 모두 방문해 진행하기 어렵다고 보고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진행된다. 박선영 감사를 비롯해 한일권 부회장, 안화영 본부장, 신윤호 단장이 참석했으며, 분회에서는 분회장을 비롯한 분회 임원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시행된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회계 집행사항 등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박선영 감사는 "분회에서 시행된 전반적인 회계와 회무가 잘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회계와 회무가 체계적으로 점점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고무적"이라고 했다. [경기도약사회 분회 지도 감사 일정] ▲ 12월 14일(화) 군포, 안성, 구리, 광주, 광명 ▲ 12월 15일(수) 의왕, 안양, 남양주, 시흥, 부천 ▲ 12월 16일(목) 평택, 고양, 의정부, 수원, 성남 ▲ 12월 17일(금) 안산, 화성, 파주, 이천, 용인2021-12-17 11:10:48강신국 -
미접종자 참여 종교활동 인원 50→30%로 축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종교시설의 정규 종교활동을 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하는 경우 현행 인원 구성 100%를 70%로 제한하고, 미접종자 등으로 구성하는 경우 50%에서 30%로 축소하되 299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16일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 등과 논의해 종교시설 방역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종교계는 위중증환자 및 사망자의 급증으로 의료대응 역량 한계치를 초과하고,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여러 지역으로 전파되는 점 등을 고려해 종교시설의 방역조치 강화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정규 종교활동의 인원 축소, 소모임과 행사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종교시설 방역수칙 강화방안도 거리두기 강화조치와 동일하게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시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미사·법회·예배·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 참여인원은 현재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50%, 접종완료자 등으로 구성하는 경우 100% 가능했다. 앞으로는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되 최대 299인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하고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70%까지 참석할 수 있도록 강화한다. 현재 접종완료자로만 운영하는 경우 사적모임 범위(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 가능하나, 앞으로는 접종완료자로만 운영하는 경우 4인(전국)까지로 축소된다. 현재 100명 미만 행사는 접종자·미접종자 구분없이 가능하고, 100명 이상인 경우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여 499명까지 가능하나, 앞으로는 50명 미만인 경우 접종자·미접종자 구분없이 가능하며, 50명 이상인 경우에는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해 299명까지 가능하도록 인원기준이 축소된다. 더불어 현재 종교시설 내 음식섭취 등 마스크를 벗도록 하는 행위 금지, 큰소리로 함께 기도& 8228;암송하는 등 비말이 많이 발생하는 행위의 금지도 앞으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문체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된 종교시설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하게 이행되도록 문체부-지자체 합동 종교시설 현장점검 강화, 종교계 방역협조 소통 확대 등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21-12-17 11:04:31이혜경 -
식약처, 의약품 허가특허연계 이행관리 안내서 배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의약품의 특허권 등재와 품목허가 이후 업체가 이행해야 하는 사항을 안내하는 '의약품 허가특허연계 이행관리 안내서'를 마련해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는 의약품 허가절차에서 특허권 침해 여부를 고려해 의약품 특허권을 보호하고, 동시에 우선품목판매허가로 후발의약품의 시장 조기진입을 촉진하는 제도다. 이번 안내서는 ▲업체별(특허권 등재, 우선판매 품목허가, 후발의약품) 준수사항 ▲준수사항 위반 시 조치 규정 및 위반 사례 ▲식약처 보고 시 제출자료 예시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판매금지기간 만료 전 판매로 인한 품목허가 취소, 합의사항 보고기간 미준수로 인한 과태료 등 대표적인 처분 사례도 담았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제정된 안내서가 업계에서 허가특허연계제도의 이행 사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의약품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후발의약품 개발을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2-17 11:01: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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