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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네이쳐바이오랩스, 파킨슨병협회와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뇌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전개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0;16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파킨슨병 환우들의 복지와 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다각도의 방법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후원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뇌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앞두고& 160;13만여 파킨슨병 환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며 "대한파킨슨병협회와 협력, 향후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 및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순준 파킨슨병협회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협회는 파킨슨병 환우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내외적 역량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네이쳐바이오랩스에서 출시하는 건강기능식품은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을 위해 한의학 기반의 천연물 원료를 바탕으로 홍삼, 구기자, 산수유, 원지 등의 최적 배합비를 연구 개발한 제품이다.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신경줄기세포 기반 플랫폼 기술로 난치성·퇴행성 신경계 질환 극복을 위한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업과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제조, 기능성 음료사업이 주요 사업영역이다.2021-06-18 09:37:55강신국 -
식약처,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영문 가이드라인 발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의 글로벌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격과 품질평가 기준 설정을 위한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품질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 영문 번역본을 발간·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은 국소적 또는 전신적 효과를 위해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주성분을 혈관이 아닌 피부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의 의약품을 말한다. 식약처는 올해 2월 국문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바 있으며, 외국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영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은 주사제 등 의약품에 비해 통증 저감 효과가 크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어 국내외에서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연구에도 활용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영문 가이드라인이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제품화를 준비 중인 국내외 제약기업의 임상시험 진입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제약업계의 최신 정보를 반영해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개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 영문 가이드라인은 식약처 영문 누리집(www.mfds.go.kr/eng)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6-18 09:12:22이탁순 -
전북 군산 여약사들,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여약사회(회장 진신아)는 최근 모악산의 아침에서 진행한 '불-모지장' 행사를 후원했다. 불-모지장이란 불편한 모험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어가는 장이라는 뜻으로 지구의 건강한 순환을 위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삶을 격려, 개인의 변화를 이끌어 연결하고, 지구와의 공존을 위한 건강한 경험을 제안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행사다. 이날 군산시약사회 진신아 여약사회장과 장소영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진신아 여약사회장은 "종이팩과 종이류가 분리 배출이 필요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배출돼 재활용을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들의 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비슷한 사업으로 약사회에서도 군산시와 함께 조례를 만들고, 자원순환과와 협의해 매월 폐의약품을 분리수거, 소각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산시 여약사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약사회 자체 사업뿐 아니라 여러 단체들과 협업해 시민과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또는 적극 후원할 계획이다.2021-06-17 22:51:06강신국 -
치협, 지부 보수교육 이수 의무화 추진 복지부가 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김철환)는 지난 15일 치과의사회관에서 2021년 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치과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료계 최대 이슈인 비급여 진료비용 신고 의무화 정책과 관련한 그동안의 경과와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치협은 지난 4월 24일 제70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의결된 '지부 보수교육 4점 이수 의무화' 안건과 관련, 복지부로부터 2021년도 의료인 면허신고 및 보수교육 업무지침에 상치되는 것으로 해당 업무 지침을 준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복지부의 보수교육 지침 준수 권고에 따라 지부 보수교육 이수 의무화 제도 추진에 제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치협은 총회 개최 전인 3월 4일 효율적인 보수교육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시·도지부장협의회와 업무 협의를 갖고 지부 보수교육 4점 이수 의무화 등 보수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이사회는 임원 보직 변경 등에 따른 원활한 회무 운영을 위한 관련 위원회 위원 추가 및 변경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변웅래 위원(이가편한미 치과의원)을 협회사편찬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하고 지부에서 추천받은 18명으로 구성된 협회사편찬위원회 지부 편찬위원을 확정했다. 또 지난 5월 정기이사회에서 김용식 치무이사를 총무이사로 보직 변경함에 따라 이민정 치무이사를 단독 치무위원회 위원장과 치과의사 요양병원 개설 TF 간사로 각각 변경했다. 김철환 회장 직무대행은 2022년도 수가협상, 의료인 면허신고, 2022 대통령 선거 정책제안 등 여러 현안들을 언급한 후 "어제 후보자 등록이 마감돼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저희 집행부로서는 중립적 자제를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임직원께서는 개인 SNS를 통한 글 게재 등 언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직무대행은 "직무대행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대과없이 임해 왔다. 회무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6-17 22:42:42강신국 -
건보공단, 장기요양 이동지원서비스 3차 시범사업[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6월부터 지자체 공공차량을 이용하여 장기요양 수급자의 병원진료 등 외출에 필요한 이동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건보공단과 지자체 간 업무협약으로 오는 12월까지 7개월 간 진행되며, 장기요양 수급자가 공공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방문요양 서비스를 통한 요양보호사 동행지원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건보공단은 6월 4일 춘천시를 시작으로 전국 4개 지자체(춘천시, 진천군, 평창군, 청양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수급자가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요양보호사가 동행하면서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 가능자 중 사업지역 지자체의 공공차량 특별교통수단 이용기준을 따르며, 업무협약을 맺은 4개 지역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수급자는 6월 28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양보호사 동행지원 비용은 공단이 지원(1일 최대 6000원)하고, 지자체 공공차량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이용요금 등은 수급자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영구 요양기준실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서 장기요양 수급자가 재가에서의 자립생활이 가능하고 안전한 이동이 확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과 가족의 수발부담을 덜고, 이동지원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기요양 서비스 개발을 통해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2021-06-17 16:16:12이혜경 -
동구바이오, 美 뇌질환분석회사 지분 11% 취득 결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미국 뇌질환분석회사 '발테드시퀀스(Valted Seq)' 주식 200만주(11.11%)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약 56억원이다. 회사측은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 퇴행성 뇌질환 진단분야 기업에 대한 지분참여 및 사업 확장과 옵션계약을 통해 퇴행성 뇌질환 조기진단 키트의 국내 판권 우선협상권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21-06-17 13:54:02이석준 -
서초구약 "해열진통제 성분명으로 구입하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16일 강남구약사회 문민정 회장의 지목을 받아 해열진통제 성분명 구매에 대한 대국민 인식 변화를 위해 아세트아미노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약국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각 회원 약국을 방문해 함께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은경 회장은 "이번 챌린지가 큰 파도를 만드는 작은 물결이 돼 건강한 의약계를 만드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다음 주자로 동작구약사회 서정옥 회장을 지목했다.2021-06-17 11:25:33정흥준 -
송파구약,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명 챌린지 동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명 챌린지에 동참했다. 보건당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몸살이나 두통 등 이상징후 시 특정상품을 복용하라는 발언 이후 품귀현상으로 이어지며 문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와 상담을 통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동일성분 제품으로 선택 폭을 넓히자는 취지의 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다. 위성윤 회장은 "동일성분의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의약품이 70여종에 달하는 만큼 구매자들은 약국에서 상담을 받고, 전문가인 약사의 조언을 따라 동일성분의 의약품을 구매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강미 여약사이사는 "약사들은 구매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안내하고, 약품별 간독성 등 지켜야 할 부작용에 대한 설명으로 이번 품절대란 사태를 인식전환의 기회로 삼아 전문가로서 위상을 정립하자"고 했다. 이번 챌린지는 강남구약사회장의 지목을 받아 위성윤 회장이 참여 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최용석 양천구약사회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을 지목했다.2021-06-17 11:16:58정흥준 -
한-중 건기식 미래는?…보건식품 제도 개선 간담회 열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과 중국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청사진을 위한 간담이 열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중국영양보건식품협회와 16일 '중국 보건식품 제도 개선 한-중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중국시장관리총국 등 양국의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고려인삼학회, 북경대학교 등 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관련 법규 및 관리 감독 체계, 수출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중국 보건식품 제도 및 현황 소개 ▲한국 건강기능식품 제도 및 현황 소개 ▲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제도, 정책 관련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한중협회 간 교류 뿐만 아니라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도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협의했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는 한국과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미래 방향성을 살펴보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며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국내 건기식 시장과 중국의 보건식품 시장이 더욱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관련 법규와 관리체계 분석, 개선방안 연구가 필수적인 만큼 보다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06-17 10:42:06강혜경 -
건보공단, 저소득 영유아 보육가정에 육아용품 지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초저출산 시대에도 아이를 키우느라 힘쓰는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육아용품 세트(손수건, 담요, 유아용 목욕용품 등) 건이강이 나눔상자 3050개를 제작해 저소득 영유아 보육 및 출산예정 가정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봉사단원들은 6월 16일(수)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서울 마포구 소재)를 방문해 300개의 육아용품 세트를 기증했다. 이는 전국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건보공단 지역본부 및 지사와 시·군·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2750개의 건이강이 나눔상자가 전국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영유아 아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2018년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건이강이 나눔상자 프로젝트는 건보공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4년 동안 총 1만3450개의 육아용품 세트가 제작돼 전국 각지의 수혜자에게 전달됐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이강이 나눔상자 지원사업이 영유아 보육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으로 큰 이슈인 저출산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2021-06-17 10:17: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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