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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의약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공공·민간에 산재한 식·의약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활용하는 통합정보시스템 '식·의약 데이터 융합·분석 플랫폼(이하 '식·의약 데이터 플랫폼')'의 구축 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해 식품·의약품을 과학적·효율적으로 안전관리하고 국민·산업체·연구자에게 데이터를 개방·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그간 식약처는 식품·의약품 등 각 분야별로 민원·행정 정보 시스템을 운영하며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나, 각 데이터를 연결·분석하기 어려워 활용도가 낮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처리·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향후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는 설멸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2026년까지 5년간 총 1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에서는 ▲식·의약 데이터 통합·표준화 시스템 구축 ▲과학적 행정을 위한 데이터 활용기능 개발 ▲국민·산업체·연구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서비스가 개발된다. 식약처는 이번에 구축되는 '식·의약 데이터 플랫폼'이 식·의약 분야의 행정·산업 등 다방면에 활용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데이터 친화적인 혁신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2-01-25 09:27:19이탁순 -
SK바사, 백신 위탁생산시설 세번째 EU-GMP 인증[데일리팜=지용준 기자]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EU-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EU-GMP 인증을 받은 건 이번이 세번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 L하우스에서 가동 중인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제조를 위한 생산 시설과 공정, 품질 시스템이 EU-GMP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0년부터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CMO(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원액 생산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SK바이오사이언스의 L하우스는 백신제조시설로써 세번째 EU-GMP 승인을 받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제조 시설 1곳과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의 3개 제조 시설 중 1곳의 EU-GMP를 획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나머지 1곳에 대해서도 EU-GMP 인증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빠르면 1분기 내 EMA 실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U-GMP는 원료의 구입부터 제조, 품질 관리, 출하 등 백신 생산의 전 과정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미국의 cGMP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인증으로 꼽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에 걸친 EMA의 현장 실사 및 서류 검토 등의 심사 과정을 통과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제조 시설 2곳의 EU-GMP를 확보함에 따라 공급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노바백스는 최근 유럽 EMA를 포함, 세계보건기구(WHO),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프랑스, 호주 등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선 지난 12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총 4000만회 접종분의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EU-GMP 인증을 통해 입증한 백신 제조 및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백신 기업들과의 CMO 사업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하우스는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단백접합 등 백신 생산을 위한 기반 기술 및 생산 설비, R&D 인력을 보유해 다양한 백신을 개발이 완료되는 즉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L하우스의 생산 시설들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인증을 잇따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검증된 백신 생산 및 품질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CMO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01-25 09:22:50지용준 -
[경기 화성] 이진형 집행부 출범..."약사권익 신장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장에 이진형 약사(49, 외국대)가 공식 취임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7~21일 서면총회 이후 22일 시약사회관에서 제58차 총회 시상식 및 제27대 분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총회의장에 공영애 의장, 부의장에 임명운, 임형철 약사를 감사에는 김항만, 한준수 약사를 추대했다. 신임 이진형 회장은 "대한약사회 정관 제4조 '약사회는 약사의 권익을 옹호한다'는 원칙을 한결같이 마음에 담고 약사회 회무에 임해왔다"며 "회원분들께서 약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회에 공헌함과 동시에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화성시에 계시는 약사님들께서 근무하시면서 어떤 불편함과 부당함이 없이 '약 사의 위상'을 지키면서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워라벨(Work-life balance) 향상을 위한 즐거움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화성시 회원님들의 법정 연수교육 이수와 새로운 지식에 대한 목마름을 충족해 드릴 수 있는 학술적 도움과 분회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위해 분회에 젊은 회원분들을 모셔서 정책 및 회무에 신구의 조화를 이루며 젊은 회원님들이 일찍부터 약사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회장은 전차열 총무 부회장, 김종민 약학 부회장, 이창용 약국 부회장, 조성희 사회참여위원회 부회장, 윤정화 문화복지 부회장을 집행부 회장단으로 지명했다. 공영애 직전 회장은 "지난 6년간의 회무를 되돌아보며, 임기 3년에는 급격히 팽창한 화성시약사회를 정립하고 사업 확장을 위한 열정적 회무를 했다. 이후 임기 3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신명아이마루 아동들과의 1대1 결연후원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인 회무를 했다"며 "이진형 신임회장과 집행부도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힘써주는 약사회가 되 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은 "이진형 회장을 필두로 화성시약사회 모든 회원이 하나 돼 나날이 발전하고 소통하는 1등 분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정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도 "화성시약사회와 경기마퇴본부가 마약 없는 밝은 경기를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함께 펼쳐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권칠승 벤처기업부장관,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시을)은 축전을 보내 신임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올해 예산 1억 3417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대약 및 지부파견대의원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고, 임원 선출은 신임회장과 집행부에 맡기기로 했다.2022-01-25 09:21:49강신국 -
[전북 군산] 신임 회장에 강종대..."소통회무 펼칠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장에 강종대 약사(45, 원광대)가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최근 리츠프라자호텔 연회장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열고 28대 신임 분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6년 동안 26~27대 회장을 역임한 김재성 회장은 총회의장으로 선임됐다. 강종대 신임 분회장은 "약사 사회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셨던 선배님들의 큰 노력과 희생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이에 작은 분회에서 무엇인가 바꾸거나 이루기는 힘들겠지만 분회장으로써 회원들과의 소통, 시도지부와의 소통, 지역사회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성 직전 회장은 "회원이 행복한 약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소박한 일념으로 열심히 달려왔다. 그 마음만은 항상 간직하겠다"며 "앞으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돼 그 동안의 군산시약사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진심으로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1년도 결산액과 2022년도 예산안을 승인하고 폐의약품 수거함 제작 및 배포와 거점약국 확대 안 등의 내년도 사업도 확정했다. [총회 수상자] ▲전북지부장 표창 최정규(호약국), 박경숙(다사랑약국) ▲군산분회장 표창 심정희(서현약국), 박순화(금강약국), 오유진(군산진약국) ▲분회장 공로패 송봉석(군산해동약국), 김재성(대창약국) ▲분회장 감사패 강민정 (군산시보건소 의약계장), 정은규(태전약품), 노덕진(백제약품)2022-01-25 09:10:01강신국 -
조아제약, 건기식 인도네시아 진출…글로벌 공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조아제약이 인도네시아 식약청 허가 등록을 마친 건강기능식품을 현지에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뽀로로 비타민C'와 '홍삼 최고'는 자카르타에 위치한 약국과 프리미엄 마트 등에 입점됐으며 '잘크톤 스텝1·2(이하 잘크톤 시리즈)'는 오는 2월 인도네시아 홈쇼핑 채널 'MNC SHOP'에서 4개 채널을 통해 2주간 방영된다. 까다로운 인도네시아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평가·심사 기준, 코로나19 여파 등을 고려할 때 조아제약의 현지 시장 맞춤형 전략이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어린이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잘크톤 시리즈'는 현지 시장에서 접해보지 못한 품목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소량 포장 규격 개발 등 현지 소비 형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칠 계획이다. 앞으로 신시장 진출 등 조아제약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1-25 08:56:21이석준 -
[인천 미추홀구] 신임 회장에 김명철…총회의장 안광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약사회 제17대 회장에 김명철 약사(52, 중앙대)가 선출됐다. 미추홀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 주안역에 위치한 D팰리스 웨딩 컨벤션에서 제41회 정기총회, 연수교육을 열고 김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최봉수 미추홀구약사회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해 약사윤리강령 낭독, 회장 인사, 조상일 인천광역시약사회장의 격려사, 시상식 순으로 1부 행사가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성원보고, 경과보고에 이어 2021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구약사회 제17대 회장에 김명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단독 출마를 통해 추대로 당선된 김명철 회장은 취임사에 앞서 미추홀구약사회 제6~16대 회장들의 활동사진들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지난 추억을 되돌아보는 한편, 전 회장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명철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위험 속에서도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를 극복하려는 용기와 회원들의 믿음으로 회무를 잘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최신 학술정보 등을 제공해 회원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연령 분포를 갖는 미추홀구 회원들에게 연령별 맞춤 회무를 고민하고 새로운 정책을 구상해 회원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약사회는 앞서 환경을 생각하는 약사회를 만들고자 종이 우편물을 SNS 공지로 대체해 안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로 한 다수 회원 약사들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안건 심의에서 구약사회는 차기 총회의장으로 안광열 전 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부의장으로는 강경부총무·약국이사와 박월순 약사가 회원 약사들의 추천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차기 감사에는 김성훈 부의장, 이후란 감사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또 부회장으로는 한동희 이사, 이정민 전 부회장, 김태일 전 약학이사를, 총무이사로는 한호준 전 홍보이사를 선출했다. 이어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2년도 약사회원신고비를 자료에 의거해 보고하고 원안대로 결정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김명철 박사가 항혈소판제의 이해, 항응고제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 관내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회 회원 100여명과 조상일 인천시약사회 회장, 미추홀구약사회 최봉수 총회의장, 남인숙 부의장이 참석했다. 코로나 방역 준수를 위해 별도로 식사 시간은 갖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수상자] ▲미추홀구약사회 총회의장 표창: 신진영(라성약국) ▲인천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이미염(용현독일약국), 김대희(인소망약국) ▲미추홀구약사회장 표창: 정지훈(주안정약국), 김동미(신보건약국), 이종하(현대메디칼약국) ▲미추홀구청장 표창: 권은지(굿모닝약국), 한호준(DH메디컬약국)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의약품 부작용보고 표창: 최봉수(현대메디칼약국)2022-01-24 20:40:05김지은 -
건보공단, 일본 IHEP와 약제비 적정화 방안 논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24일 일본 의료경제연구기구(IHEP)와 한국과 일본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약가제도 발전을 위한 온라인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건보공단은 의약품의 가격결정 시스템, 고액약제에 관한 약제급여 및 위험분담제, 시장 규모가 큰 질병조절치료제 관련 의약품 보험상환 등을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양국은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약제비 적정화 등의 제도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마츠다 토모아키 IHEP 기획조사부장은 "한일 양국 간에 사회보장제도의 차이는 있으나, 한국의 의약품에 관한 제도개혁의 실태 및 대응, 약제급여 현황 등은 일본에서 향후 공적 의료제도를 운영하는데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강상백 건보공단 글로벌협력실장은 "두 나라의 의료보험 보장성 및 의약품 관련 제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라며 "각 국의 의료보험 운영경험 노하우와 약가제도의 장점들을 공유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갑작스런 팬데믹 시대에도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22-01-24 20:01:37이혜경 -
"행복한 약국으로"…위드팜, 창립 22주년 기념식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오늘(24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사내 카페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위드팜 측은 회사 임직원들이 이번 자리에서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 직원 최우선, 감사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약국과 함께 해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기업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회사는 직원 모두 ‘2030, 행복약국 플랫폼이 되다’를 비전으로 ‘약국과 방문 고객에게 가치 있는 솔루션을 통해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것’이라는 향후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민 대표는 "22년을 오기까지 온 힘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들과 회원약국장님 및 직원분들, 주주분, 협력사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제까지 쌓아오고 축적한 우리의 역량과 콘텐츠, 시스템을 한층 더 레벨업해 창립 22주년에 이어 희망찬 100년을 함께 이어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위드팜은 2000년 1월 22일 창립 이래 행복과 감사나눔의 가치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책임있는 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감사 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2022-01-24 15:24:37김지은 -
[인천 부평] 최은경 회장 3선…김용호 총회의장 재추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22일 인천시약사회관에서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제56회 정기총회·연수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최은경 현 회장의 단독 입후보에 따라 제28대 부평구약사회장을 추대로 확정했다. 최 회장은 3선 회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 의장에 김용호 현 의장을 재추대하기로 했다. 최은경 회장은 “부평구약사회의 또 다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다시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열정보다 강한 약사회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져 있다. 커진 사랑으로 부평구약사회가 더 정답고 열정적인 분회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분회장으로서의 화두는 언제는 참여”라며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일이 분회가 할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 참여는 즐거운 이끌림이었으면 좋겠다. 함께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임원 선출에 앞서 총회 1부 행사에서 김미경 부회장의 사회와 김용호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했던 사업을 동영상을 통해 회원 약사들에게 보고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후배 회원약사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안영기 약사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안영기 약사는 “몸은 힘들어도 후배들 얼굴을 직접보기 위해 이런 자리가 있으면 꼭 참석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후 숙명여대 방준석 약학대학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약업혁신’ 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혜진 약사, 조영숙 약사가 환자안전사고보고 방법과 사례에 대해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약사회 조상일 회장과 차준택 부평구청장, 박영애 부평구보건소장, 신연아 의약관리팀장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평구청장 표창= 김도하(한솔약국), 최동선(건강약국) ▲부평구의회 의장 표창= 황광익·김병령(옵티마부평성모약국)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김은정(메디팜우리들약국) ▲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표창= 김기덕(정문약국) ▲부평구약사회장 표창= 박성훈(소망약국), 조영숙·이정주(은행약국), 진정애(굿모닝약국) ▲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박민지(부평구보건소)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이규석(부광약품), 노근군(동국제약) ▲부평구약사회장 특별감사패= 안영기 약사2022-01-24 14:45:35김지은 -
휴베이스, 제품·성분·기능중심 강의 넘어 '약국전문약사'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가 제품과 성분, 기능중심 강의를 넘어 '약국전문약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을 예고했다. 휴베이스는 "그간 약업계 교육이 주로 이론적인 임상교육과 제품 판매를 위한 제품교육 중심 교육이 다수고, 약국과 국민의 현실을 담아내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어왔다"며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약국약사로 일한다는 것은 하루에 100~200명의 고객을 만나고, 고객들의 문제해결을 해줘야 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휴베이스는 일찍이 약국전문약사를 위한 교육에 힘 쏟아 왔고, 자체 교육 플랫폼인 휴베이스 캠퍼스를 통해 약국 전문약사 양성에 초점을 맞춰왔다는 것이다. 김성일 대표는 "휴베이스는 창업시기부터 교육을 '교육(敎育)'과 '교육(交育)'으로 정의하고 교육을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상호 사귀면서 성장하는 것까지 담아내고 있다"며 "고객의 건강과 관련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휴베이스만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약업계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시작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세부적인 교육까지도 준비를 마쳤다는 것. 김 대표는 "지식을 넘어 지혜로 성장하는 교육을 휴베이스 캠퍼스에 담고 있으며 결국 휴베이스 캠퍼스를 통해 약국전문약사를 제대로 교육시키는 것에 그 목표를 삼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국민들에게 '약사'가 어떠한 위상으로 자리잡아가느냐는 것은 미래 '약사'와 '약국'의 존재의 의미를 어떻게 가게가게 되느냐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휴베이스의 이러한 노력이 '휴베이스 약국'과 '휴베이스 약사'를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인식시키는 중요한 모멘텀이 되길 바란다"며 "약국전문약사의 확고한 자리매김이 나날이 성장하며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1-24 14:44:38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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