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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신약 선전과 팬데믹 기저효과...다국적사 희비[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들의 지난해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한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MSD,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매출은 팬데믹 기저효과로 매출이 급감했다. 반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암젠코리아 등은 혁신신약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36개 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의 매출은 2022년 11조8421억원에서 지난해 10조3666억원을 기록하며 12.5% 줄었다.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 36곳 중 화이자, MSD, 얀센, 길리어드, 바이엘, 알콘, 릴리, 먼디파마, 입센, 한독테바, 바이오젠 등 12곳의 매출이 감소했다.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회사는 한국화이자제약이다. 지난해 한국화이자제약의 매출은 1조6018억원으로 전년대비 50.3% 줄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와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공급하며 2021년부터 매출이 급증했다. 이 회사의 매출은 2020년 3919억원, 2021년 1조6940억원, 2022년 3조2254억원으로 급증했지만 엔데믹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줄며 지난해 매출이 절반가량 감소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유통과 마케팅은 사실상 정부가 주도해 판관비가 많이 들지 않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었다.한국MSD의 매출은 2022년 8204억원에서 지난해 7609억원으로 7.3% 줄었다. 한국MSD는 2019년 4716억원, 2021년 5419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2년에는 8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했지만 지난해 소폭 감소했다.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주력 제품인 키트루다의 매출이 2022년 2396억원에서 지난해 3987억원으로 66.4% 증가했다. 다만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시리즈의 공백과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의 매출 감소가 전체 실적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길리어드는 지난해 매출 3840억원을 올리며 전년대비 32.1% 줄었다.길리어드는 역시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의 처방액이 줄어들며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환자가 큰 폭으로 줄며 중환자도 덩달아 감소했기 때문이다. 베클루리는 중증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중 산소포화도 94% 이하이거나 보조산소 치료가 필요한 환자 등에 쓰인다.반면 코로나19 백신을 가장 먼저 개발했던 아스트라제네카의 매출은 소폭 증가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매출은 2022년 6161억원에서 지난해 6393억원으로 3.9% 늘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출시에 힘입어 2021년 매출 65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1.6% 증가했다. 다만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등 후발주자들의 백신이 등장하며 2022년 매출 6151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제들의 선전으로 지난해 반등에 성공했다.폐암치료제 타그리소의 매출은 아이큐비아 기준 1109억원으로 전년대비 4.2% 늘었다. 또 면역항암제 임핀지는 지난해 매출 827억원을 올리며 2022년 524억원보다 57.9% 증가했다. 유방암 치료제 린파자의 매출은 전년대비 22.2% 늘었다.이외에도 한국알콘(-21.4%), 한국릴리(-15.8%), 사노피파스퇴르(-6.2%), 바이엘코리아(-3.0%) 한국얀센(-2.7%) 등의 매출이 감소했다.GSK·암젠·사노피, 매출 증가...혁신신약 원동력GSK와 암젠,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지난해 혁신신약들의 매출이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GSK는 작년 매출 3851억원을 기록하며 2022년 2758억원보다 39.6% 증가했다. GSK의 성장 원동력에는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가 있다. 지난해 대상포진 백신 시장에서 싱그릭스는 아이큐비아 기준 매출 385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국내제약사 2곳이 싱그릭스 영업에 가세한 것도 빠른 시장 침투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GSK는 GC녹십자, 광동제약 등 2개 업체와 손잡고 싱그릭스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또 GSK의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듀오다트의 매출은 전년대비 186.5% 늘었다.암젠코리아는 작년 매출 2288억원으로 전년대비 33.3% 증가했다. 프롤리아, 엑스지바, 레파타 등 혁신신약이 암젠코리아의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암젠의 프롤리아는 작년 매출이 전년보다 30.6% 증가한 1511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921억원에서 2년 새 64.0% 확대됐다. 2016년 11월 국내 발매된 프롤리아는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형성, 활성화, 생존에 필수적인 단백질 RANKL을 표적하는 생물의약품 골다공증 치료제다.PCSK9 억제제 계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레파타는 지난해 105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프롤리아 2배 함량으로 출시된 엑스지바도 지난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5018억원을 올리며 전년대비 3.7% 늘었다. 생물학적제제 듀피젠트의 적응증 추가와 함께 항암제 엘록사틴 등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듀피젠트는 지난해 매출 1432억원으로 전년대비 36.1% 증가했다. 듀피젠트는 2형 염증의 주요 원인 물질인 인터루킨(IL)-4, IL-13의 신호 전달을 표적하는 최초의 생물의약품이다. 이에 염증이 원인인 천식·아토피피부염 등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다.엘록사틴의 지난해 매출은 436억원으로 전년대비 2.8% 늘었다. 지난 2005년 국내 허가된 엘록사틴의 매출은 2019년부터 소폭 감소세에 접어들었지만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2024-04-16 12:00:31손형민 -
"영업·마케팅 뽑아요"…보령·JW중외·로슈 등 인재 모집[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보령, JW그룹, 로슈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영업, 마케팅 인재 모집에 나선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과 동국제약은 품질관리약사 부문에서 소규모 채용을 진행 중이다.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팜리쿠르트(바로가기) 씨에스엘베링코리아는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판매 및 상업 활동을 담당할 영업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회사는 관련 경력 5년 이상의 경력직 직원을 찾고 있다. 고용형태는 2년 계약직으로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포지션이다. 근무지역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다.보령은 각 부문에서 2분기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영업 ▲마케팅 ▲BD ▲사업제휴 ▲RA ▲MI ▲MSL ▲제제 ▲전략 등이다. 서류 접수 마감기한은 2024년 4월 21일 일요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보령 채용사이트(boryung.recruiter.co.kr)에 접속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셀트리온은 1차 신입/경력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학사 이상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케미컬제품개발, 연구개발, 허가, 생산 등이다. 고졸 및 전문학사 이상 모집 분야는 허가, 생산, 품질, 엔지니어링, SCM, HR 등이다. 케미컬제품개발(서울)을 제외하고 모든 부문은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가 근무 예정지다.코오롱제약은 대전에서 근무할 생산팀장 약사를 모집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생산운영, 의약품 제조관리 책임, 생산팀 업무 총괄 등이다. 의약품 제조관리 5년 이상의 경력자가 지원 가능하다.한미그룹은 상반기 정기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연구개발과 글로벌 ▲연구개발(제제연구) ▲플랜트 등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부문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미약품 본사가 근무 예정지다. 플랜트 부문은 평택사업장과 팔탄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서류 접수 마감기한은 2024년 4월 21일 일요일 23시 59분까지다. 전형은 온라인 인적성 검사 이후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에스오엔컴퍼니는 의약학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개발하는 메디컬라이터(Medical Writer)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의학 또는 의료 관련 전공자(약학, 간호학, 생물학 등)가 지원 자격이며 동종업계 관련 경험자를 우대한다. 근무지는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본사다.한국로슈는 유방암 분야를 담당할 정규직 마케팅 부문(Marketing Enabler)과 PJP(Patient Journey Partner)를 담당할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직무 관련 경력 3년 이상의 경력직 직원을 모집 중이다.JW그룹은 영업/마케팅, R&D 부문에서 신입/경력직 수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근무지는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JW그룹 본사다. 서류 전형 마감은 4월 23일 화요일까지며, JW그룹 채용 홈페이지(jwholdings.recruiter.co.kr)에서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계약직 보건소 품질관리약사를 모집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국내 규정 및 아스텔라스 SOP에 따른 아스텔라스 제품 보관소 총괄이다. 약사 면허 소지자, 품질보증 및 품질관리 필수 경력 1년 이상이 지원 자격 요건이다.동국제약은 제조/품질 관리약사를 채용하고 있다. 근무 지역은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동국제약 공장이다. 제약사 경력 5년 이상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제조관리자, 직책자 업무를 수행 경력자를 우대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팜리크루트 간편지원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2024-04-16 12:00:26손형민 -
타그리소+항암화학요법, 국내 폐암 1차치료에 허가[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5일 EGFR 양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 타그리소+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이 허가됐다고 밝혔다.이번 허가로 EGFR 양성 폐암 1차 치료제에 처음으로 병용요법이 등장하게 됐다.허가 기반은 FLAURA2 임상3상 연구다. 임상에는 전신 치료 경험이 없고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 변이 양성인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557명이 포함됐다. 연구는 타그리소 병용요법과 타그리소 단독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임상 결과, 타그리소+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은 타그리소 단독요법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38% 감소시켰다. 연구자 평가에 따른 무진행생존기간 PFS 중앙값은 25.5개월로, 타그리소 단독요법 16.7개월 대비 8.8개월 연장됐다. 독립적중앙맹검평가(BICR)에 따른 PFS 중앙값은 29.4개월로 타그리소 단독요법 19.9개월보다 길었다.또 L858R 변이 환자에서도 타그리소+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이 24.7개월로 타그리소 단독요법 13.9개월보다 10.8개월 긴 결과를 보였다. 또 뇌전이 또는 L858R 변이와 같이 미충족 요구가 큰 환자에서도 일관된 이점을 확인했다.FLAURA2 연구의 국내 시험책임자인 김상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뇌전이 혹은 L858R 변이를 동반한 EGFR 양성 폐암 환자의 치료는 까다롭고 그 예후가 불량하다"며 "향후 환자들은 타그리소 단독과 병용요법의 두 가지 1차 치료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양미선 전무는 “올해 타그리소의 1차 치료 건강보험 급여에 이어 타그리소+항암화학요법까지 국내 허가돼 기쁘다"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글로벌 표준 치료제로 타그리소의 가치가 재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들이 타그리소 치료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4-04-16 11:50:38손형민 -
유영제약, 지구촌보건복지에 4500만원 상당 의약품 기증(왼쪽부터)유영제약 경영지원팀 김혜영 책임,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 김영란 사무처장, 한경달 사무처장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15일 서초구에 위치한 유영제약 서울사무소에서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와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유영제약이 전달한 의약품은 유오탄정과 아이세린캡슐로, 총 4500만원의 규모에 달한다.기증된 의약품은 지구촌보건복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유영제약이 기증한 의약품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일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유영제약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올해 역시 분기마다 의약품 기증을 실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6억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2024-04-16 11:11:32노병철 -
장정결제 오라팡, 70세 이상 고령자에도 안전고령자에 대한 오라팡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차재명 교수.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알약 장정결제 오라팡정이 40~50대 장년뿐만 아니라 70대 이상의 고령자에게도 안전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IMKASID 2024)에서 70세 이상 고령자에게 오라팡의 2L PEG 대비 환자 내약성이 우수/효과적이고 안전한 저용량 장정결제라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IMKASID'은 대한장연구학회가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외 저명한 교수 및 학자들이 장질환 연구/치료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1일~13일까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됐다.대회 둘째날인 12일 오전 조식 심포지엄 시간에는 70세 이상 초고령자에서 오라팡과 2L PEG/Asc의 효과, 안전성, 내약성을 비교한 임상결과가 발표됐다.동아대학교병원 이종훈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경희대학교병원 차재명 교수가 발표했다. 임상은 강동경희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인천성모병원, 천안순천향병원, 원광대병원 연구진이 70세 이상 대장내시경 수검자 254명을 모집해 진행됐다.오라팡 복용자중 70-79세는 110명, 80세 이상은 17명이었으며, 2L PEG/Asc 복용자는 70-79세가 111명, 80세 이상이 16명이었다.high quality 장정결은 대장 전체, 구획별 분석 모두 오라팡이 유의하게 우수했다.용종발견율과 선종 발견율 모두 오라팡이 유의하게 우수했으며, 환자 내약성은 오라팡이 전반적으로 유의하게 우수했다.오라팡 복용 그룹이 2L PEG/Asc대비 복통 발생이 유의하게 낮았다는 결과도 발표됐다.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오라팡에 대한 여러 임상결과가 공유되어 기쁘다. 오라팡이 60대를 넘어 70대 이상 초고령자에게도 안전하다는 연구결과는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로 앞으로의 연구개발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04-16 11:00:58노병철 -
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유비콜-S' WHO-PQ 통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바이오로직스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공동 개발한 개량형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S'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경성 평가(PQ, Pre-qualification)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비콜-S는 기존의 '유비콜-플러스' 대비 원액의 제조방법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약 40% 향상시킨 신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이다.국내 식약처의 WHO-PQ 인증 지원사업 일환으로 작년 5월 식약처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현장실사 결과를 WHO가 인정하는 조건으로 WHO에 PQ를 신청했다. 지난해 12월 수출용 허가에 이어 약 10개월 만에 WHO 승인을 받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로써 유비콜(유리 바이알 형태)과 유비콜-플러스를 포함해 3종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됐다.최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콜레라가 확산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콜레라 예방용 백신의 수급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비콜-S의 UN기관 공급에 따라 이러한 수급 부족 상황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비콜-S는 국제백신연구소(IVI)의 줄리아 린치 박사팀과 기술적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지난해 네팔에서 진행된 비교임상 3상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이 백신은 게이츠 재단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았으며, 유바이오로직스가 생산·공급을 담당한다. 유비콜-S는 스케일업 공정 진행 후 올해 하반기부터 춘천 제1공장과 제2공장의 GMP시설에서 대량 생산할 예정이다.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유비콜-S WHO-PQ 승인은 국제백신연구소와의 지속적인 국제적 협력의 결실이며, 글로벌 보건사업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유비콜-S의 WHO-PQ 승인뿐 아니라, 제2공장 내 콜레라 백신 원액·완제 생산시설 추가에 대한 WHO 변경 승인도 앞두고 있다"며 "전 세계 콜레라 백신 수급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회사 매출증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4-04-16 09:39:55김진구 -
"콜라겐 직접 주사 '레티젠' 피부 노화에 효과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콜라겐을 직접 주입하는 스킨부스터의 혁신적인 활용이 피부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부노화로 인한 재생력 및 탄력 감소에 대한 대응책으로 떠오르면서다.피부과 전문의 김홍석 대표원장(보스피부과의원)은 최근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직접 주입하는 리얼 콜라겐, 레티젠'이라는 제목으로 콜라겐 주사 '레티젠'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김 원장은 "콜라겐은 노화에 따라 점차 소실된다. 콜라겐을 직접 주사해 채우는 레티젠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콜라겐 보충이 필요한 모든 적응증에 레티젠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레티젠을 통한 콜라겐 보충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재생과 미용 효과가 기대된다. 향후 레티젠을 통한 치료 경험과 결과에 대한 더 많은 연구와 공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레티젠은 순도 99.9% 타입1형 콜라겐이다. 멸균 방식으로 생산돼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 부종과 통증을 최소화하는 중성을 띠고 있으며 특히 고도의 정제기술로 불순물을 제거해 맑고 투명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이번 학회 강연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언제든지 접속해 조회할 수 있도록 학회 홈페이지에 게재됐다.2024-04-16 09:35:51이석준 -
제약바이오기업 직원 생산성↑...종근당·JW중외 '껑충'[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직원들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규모를 확대했는데도 실적 상승 폭이 더 커지면서 직원 1인당 벌어들인 영업이익은 더욱 확대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파마리서치는 직원 1인당 2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종근당과 JW중외제약의 직원 생산성이 크게 개선됐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30곳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은 8132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매출액 상위 30개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지난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30곳의 직원 3만8683명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총 3조1455억6651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2022년 직원 1인당 영업이익 6862만원에서 1년 새 1270만원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들의 평균 생산성이 가장 높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직원 4435명이 1조204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보다 직원 수는 107명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2361억원 늘면서 1인당 영업이익은 2022년 2억1360만원에서 지난해 2억7213만원으로 5852만원 증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영업이익이 1조1137억원으로 전년대비 13.2% 늘었고 매출은 3조6946억원으로 23.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직원들의 평균 급여가 9900만원으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중 가장 많았다.셀트리온은 지난해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2억5247만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다만 셀트리온헬스케어 흡수합병으로 직원 수가 266명 늘었지만 영업이익 증가액은 156억원에 그치면서 1인당 영업이익은 2022년 2억7348억원에서 2102만원 줄었다.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2억4205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원 수는 370명으로 대형 제약기업보다 크게 적었지만 영업이익이 896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파마리서치의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38.0%에 달했다.휴젤과 종근당의 직원들이 1인당 올린 영업이익이 1억원을 상회했다. JW중외제약, 대웅제약, 에스티팜, 휴온스, 한미약품, 동국제약 등의 직원들이 1인당 50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30곳 중 18곳이 1년 전보다 직원 생산성이 개선됐다.종근당은 지난해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1억361만원으로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종근당은 직원 수가 전년보다 72명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다.지난해 말 체결한 신약 기술수출 효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종근당은 지난해 11월 노바티스와 신약 후보물질 CKD-510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이 8000만 달러(1061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이다. 개발과 허가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12억2500만 달러를 포함하면 계약 규모는 최대 13억500만 달러에 이른다.JW중외제약은 작년 직원 1명이 평균 9122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2022년 5517만원보다 3605만원 늘었다. JW중외제약은 작년 직원 수가 1151명으로 전년보다 67명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50억원으로 378억원 늘면서 직원 생산성이 크게 개선됐다.에스티팜, 파마리서치, 한미약품, 영진약품, 대웅제약, 휴온스 등이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00만원 이상 확대됐다.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 메디톡스, 휴젤, 녹십자, 셀트리온, 한독, 대원제약, 동화약품, 동국제약, 하나제약, 삼진제약, 테라젠이텍스 등은 작년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했다.2024-04-16 06:20:30천승현 -
한국팜비오 매출·수익성·투자 3박자 성과…3천억 초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팜비오가 매출, 수익성, 투자 부문에서 3박자 성과를 냈다. 매출은 3년 연속 10%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4년 연속 20% 이상을 기록했다. 외형 확대 속에서도 수익성을 챙겼다.투자 성과도 도출되고 있다. 한국팜비오는 지난해 10월 충주공장을 증축했다. 350억원이 투입된 충주공장은 GMP 인증을 거쳐 올 중순경부터 본격 가동된다. 회사는 5년 내 외형 3000억원 달성이 목표다. 팜비오는 지난해 매출액 1191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순이익 263억원을 달성했다. 3개 부문 모두 최대 수치다.지난해 매출은 2018년(695억원)과 비교하면 5년만에 71.37%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4년 연속 20% 이상이다. 2020년 27.48%, 2021년 27.61%, 2022년 24.95%, 2023년 22.67% 등이다. 순이익률도 수년째 20%를 넘기고 있다.팜비오는 대장내시경 하제 및 비뇨기과치료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2019년 출시된 정제형(알약) 대장내시경 장 정결제 '오라팡정'은 2020년 90억원, 2021년 150억원, 2022년 180억원, 지난해 250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오라팡정은 제형 변경으로 기존 액제 복용 불편함을 개선하며 시장의 선택을 받고 있다. 지난해는 동국제약과 오라팡정 병의원 영업 공동판매(코프로모션) 협약을 맺고 마케팅 활동 확대에 나서고 있다.이외도 팜비오는 소화기내과(호이콜정·노자임캡슐·라시도필캡슐), 비뇨기과(이아루릴·모노퍼주·노페로캡슐), 외과(아큐판주·펜타듀르패취·펜카칸설하정), 종양내과 등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전경. 회사는 향후 5년 내 외형 3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매출(1191억원)을 감안하면 5년 내 3배 가까이 성장한다는 자신감이다.충주공장은 팜비오의 3000억원 매출 달성을 위한 대표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350억원이 투입된 중추공장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충주공장은 연간 바이알제제 1700만 바이알(액상, 동결건조 포함), 프리필드시린지 950만관, 스틱내용액제 2300만포 생산이 가능해졌다. 향후 설하스프레이 제형도 추가될 예정이다.팜비오는 올해 중순부터 내용액제·주사제를 대량 생산해 동남아는 물론 미국·유럽·남미·중동지역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2024-04-16 06:00:59이석준 -
동국제약, 직원이 행복한 기업..."일한 만큼 보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국제약이 지난해 매출 6199억원을 달성, 1조클럽을 목전에 두고 있다.사원수 1108명(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명실공히 대기업 반열에 올라와 있으며, 일반의약품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외형을 자랑한다.여기에 전문의약품을 비롯한 화장품 사업 영역도 매년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이 같은 동국제약의 성장 비결은 권기범 회장의 인재를 아끼고, 육성하는 경영철학에 그 근간을 두고 있다.동국제약의 인재상은 '긍정적인 사고로 도전하는 인재'다.긍정적 사고와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미래에 도전하며, 적극적으로 스스로 비전을 창출해 나아가는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틀에 박힌 정형화된 자기소개서가 아닌 사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자신만의 문제 극복 스토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또한, 회사 비전에 맞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와 함께 하기 위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와 능력·성과주의 문화를 추구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복리후생, 교육기회를 지원하고 있다.다음은 김현정 동국제약 인사팀장과의 사내 복지현황과 취업기준에 대한 일문일답.김현정 동국제약 인사팀장.-연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은 어떻게 진행되나요?=채용계획은 연간 사업계획에 따라 수립됩니다. 인사팀은 이를 기반으로 각 사업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시점에 해당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다양한 채용 채널을 통해 수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신입 및 경력사원의 채용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전반적인 채용 절차는 신입 및 경력사원이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다만, 일부 직무의 경우 지원서 외에 포트폴리오 및 계획서를 추가 제출을 하거나, 실무테스트 및 PT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모집 공고 및 진행과정에서 대상자에게 별도로 사전 안내 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채용 절차는 모집공고 게시 → 지원서 접수 및 AI 역량검사 → 서류전형 → 면접(1차 실무, 2차 임원) → 처우협의 → 최종합격 통지 → 입사 순입니다.-필수 지원자격(출신 학교, 전공, 공인 어학점수, 자격증 등)에 대한 기준이 있나요?=모집직무에 따라 요구하는 필수 지원자격이 상이합니다. 전공 및 공인 어학점수,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직무의 경우 채용 공고에 명시하여 안내하고 있으며, 기타 직무역량은 심층 면접을 통해 파악하고 있습니다.-신입사원의 경우 연령 및 학력제한이 있나요?=실제로 영업직 신입사원의 경우 30대 중반을 채용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연령제한은 없습니다. 각 부문별로 4년제 대학 졸업자를 주로 채용하지만 초대졸자라 하더라도 유관경력이 있을 시, 지원 가능합니다.-신입사원 처우도 궁금합니다.=대졸 신입의 경우 계약연봉이 4000만원대 수준이며, 영업직의 경우 초과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인센티브는 내부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연봉의 100%를 수령한 사례도 있습니다. -동국제약의 휴가 및 경조사 지원 제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동국제약은 '단체휴가 제도'와 '경조사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체휴가 제도'는 매년 연말에 노사협의회와 차년도 단체휴가 계획을 논의하여 전사 공지하고 이를 통해 구성원이 휴가 사용을 독려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단체휴가 일정은 샌드위치데이, 하계·동계 공휴일 기간을 활용해 연속적으로 휴식할 수 있도록 하여, 구성원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경조사 지원제도'를 운영해 구성원 본인 및 직계 가족에 경조사가 생긴 경우, 경조 휴가, 경조금, 기타 서비스(상조용품, 화환, 장례지도사 등)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하계휴가·추석에는 기본급 기준 20%를, 설날에는 30%의 특별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사내 동아리 및 자기 개발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나요?=구성원이 자율적으로 결성 및 운영하는 사내 동호회는 긍정적이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 친목 도모를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 자기 개발을 돕기 위해 연간 교육계획에 따라 공통·직무·리더십·역량교육을 진행하며, 그 외에 온·오프라인 교육, 인문학 특강, 외국어 과정을 운영하여 구성원 니즈(needs)를 반영한 맞춤 학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포상제도가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동국제약은 도전적·창의적인 마인드를 기반으로 기존 대비 차별화된 방법으로 탁월한 가치를 창출한 직원을 선정, 매년 내부 심사 기준에 따라 응형무궁 포상('환경과 상황을 주도할 수 있도록 끝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의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유급휴가(최대 3일)와 포상금(최대 8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5·10·20·30년 장기 근속 직원은 내규에 따라 근속년수별 유급휴가(최대 5일) 및 포상금(최대 60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춰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동국제약은 '출산·양육지원', '일·가정 양립 지원', '임금피크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산 장려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출산 휴가, 출산 축하금, 자녀 입학축하금·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육아기 단축근무 및 휴직, 가족돌봄휴가 및 휴직 사용이 필요한 경우 적극 수용하고 복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또한, 종합검진, 단체상해보험, 선택적 복리후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족 사랑의 날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법정 정년을 준수할 뿐 아니라 임금피크제도를 실행하여 구성원의 근로 제공기간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고령층의 고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인센티브제도는 어떻게 마련돼 있나요?=연간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별도 정한 기준에 따라 경영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업·마케팅 직군의 경우 연간 부문별 목표를 설정하고 분기 목표 달성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그 외에도 시점별 프로모션을 운영함으로써 성과 달성에 대한 동기부여 및 결과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인사평가제도가 있나요?=동국제약은 KPI, OWI(On Work Index, 실제 수행한 업무를 측정하는 내부 평가제도), 각종 지표(기여도, 참여도 등)를 종합하여 매년 인사평가를 진행합니다. KPI는 연간 조직 전략과제 및 사업계획 달성을 위해 개인 목표를 수립하고 연간 단위로 평가하며, OWI는 분기별 추가 과제 및 신규 업무에 대한 계획 및 목표를 수립하고 분기 단위로 평가합니다. 이 외에 직무별 요구되는 지표(기여도, 참여도 등)의 달성도를 포함하여 인사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승급 연한은 어떻게 되나요?=내규에 따라 승급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정기 승급’의 경우 기준 승급 연한을 G3(대졸 신입) 3년, G4(주임·대리) 이상 5년으로 적용하며 기준 승급 연한 내 승급 포인트를 확보한 직원을 대상으로 승급 심사를 통해 승급을 확정합니다. 승급 포인트는 기준 승급 연한 동안 인사평가 등급, 교육 수료, 대·내외 포상 등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과 및 역량이 탁월한 직원에게는 ‘특별 승급’을 적용하여 기준 승급 연한 보다 1년 또는 2년 먼저 승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동기부여를 돕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승급 시험도 시행하고 있나요?=승급 시 ‘승급 시험’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수의 승급 검토 대상자를 공정하게 심사하고 승급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승급 검토 대상자가 제출하는 ‘리더십 개발 계획서’ 및 ‘AI 역량 검사 결과’ '승급 인터뷰 or PT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심사해 승급을 확정합니다.-끝으로 동국제약 지원자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신다면요?=동국제약의 전 사업부와 구성원은 2025년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No.1 Total Healthcare Group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간 채용계획에 따라 현재 다양한 직무에서 우수인재를 영입하고 있으니, 긍정적 사고와 도전적인 목표의식을 가지고 미래에 도전하는 진취적인 지원자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2024-04-16 06:00: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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