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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파킨슨병 이상운동증치료제 임상기관 확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광약품은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의 유럽임상 가속화를 위한 국내 임상기관 추가 계획서가 식약처로부터 승인됐다고 7일 밝혔다. 현재 JM-010 유럽 임상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4개국의 파킨슨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임상에 추가된 기관은 길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구로병원 5개 병원이며, 지속적으로 임상수행기관을 추가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JM-010의 유럽 허가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해 부광약품은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JM-010은 부광약품 자회사 덴마크 소재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에서 개발한 신약후보물질로 파킨슨병 치료 시 주로 사용하는 레보도파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약 90% 확률로 발생하는 이상운동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 평가된다. 부광약품은 “이번 임상기관 확대를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을 등록해 임상시험 진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관련 약물을 필수치료제로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22-11-07 16:27:45노병철 -
유한양행·네이버펫, ESG 캠페인…반려동물 행복권 추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 공식 반려동물 쇼핑몰 유한양행펫스토어가 11월 한달 간 네이버 펫에서 ‘러빙펫’ 캠페인을 진행한다. 네이버 ‘러빙펫’ 캠페인은 동물 친구들의 건강한 돌봄을 위한 캠페인으로 네이버펫에서는 반려동물 브랜드 사와 함께 한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한양행펫스토어에서는 2021년 11월 유한양행 대표 반려동물 브랜드로서 첫 선을 보인 윌로펫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네이버 펫과 함께 동물 구호 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준비, 올해 11월 한 달 소비자 구매 건당 100원의 금액을 누적해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한 동물자유연대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화재 사고 현장에서 구조돼 보호소 생활 중인 유기견의 치료와 교육을 위한 모금 행사로, 소형견 위주의 입양 및 구호 활동에서 소외된 중대형견들의 따뜻한 새 보금자리 찾기에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유한양행펫스토어에서는 유한양행의 모든 펫 브랜드를 대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윌로펫은 최근 론칭한 반려견 건강 상태 맞춤형 소프트 사료 헬시포뮬러 3종 시리즈를 메인으로 매주 사료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네추럴 펫푸드 브랜드 웰니스는 다양한 브랜디드 사은품을 준비해 증정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천연 덴탈껌 브랜드 윔지스는 윌로펫과 콜라보해 네이버 선물샵 입점 기념 특별 라이브를 11월 8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이 모래 등 반려묘 생활 용품군을 갖춘 암앤해머 제품군도 11월 프로모션에 맞추어 유한양행펫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일 준비를 마쳤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가치를 내세운 유한양행은 2021년 5월 국내 최초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료제 ‘제다큐어’를 출시하며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품목 확대에 나섰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목표 아래 반려동물 의약품, 사료, 간식, 용품 등 우수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유한양행펫스토어의 네이버 러빙펫 ESG 캠페인을 통해 동물권 향상을 위한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2022-11-07 16:12:59노병철 -
비엘, 면역항암제 BLS-H01 병용 효과 스페인 발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이 면역항암제 'BLS-H01'의 효능개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2022 EORTC-NCI-AACR' 심포지움에서다. 7일 회사에 따르면 EORTC-NCI-AACR 심포지엄은 항암 연구 최신 지견 및 주요 제약사 임상 성과가 발표되는 국제 학회다. 유럽암학회, 미국 암연구소, 미국 암학회가 공동 주관해 유럽과 미국에서 매년 개최된다. BLS-H01(폴리감마글루탐산, γ-PGA)은 소장 내 면역수용체에 작용해 NK세포, 수지상세포, T세포는 물론 인터페론의 분비를 촉진시켜 암에 대한 면역반응을 강화시키는 약리기전을 갖고 있다. 심포지움에서는 대장암, 흑색종 등의 항암동물모델에서 BLS-H01와 PD-1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투여시 면역세포 활성화와 이에 따른 항암 시너지 효과 결과를 발표했다. PD-1 면역항암제는 올 상반기만 13조원의 매출을 올린 머크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대표 약물이다. 다만 PD-1 면역항암제는 효과를 보이는 반응 환자 비율이 낮아 제한적인 환자들에게만 사용되는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약물과의 병용투여 임상시험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BLS-H01의 핵심 성분 감마PGA(γ-PGA)는 식물 유래 성분으로 면역조절 수용체인 TLR4에 작용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암세포, 감염세포 등 정상이 아닌 세포를 신속히 제거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비엘은 다년간 연구를 통해 BLS-H01이 TLR4에 작용해 면역반응의 활성화를 유도하지만 염증 인자에는 작용하지 않는 특이적 약리기전을 규명했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BLS-H01을 암세포를 인식, 공격하는 면역세포 및 인터페론 활성도를 증가시키면서도 암세포가 좋아하는 염증성 환경을 차단하는 신개념 항암치료제로 개발중이다. 이외도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폐렴이 수반되는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2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비엘 관계자는 "많은 제약사가 TLR4 표적 약물 개발을 시도했으나 염증반응 등 부작용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BLS-H01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약물로 기대가 높다. 연구 성과를 토대로 면역항암제 단독으로는 어려운 난치성 고형암에 대한 임상 진입이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11-07 14:59:24이석준 -
아토젯 시장 1년새 40%↑...리피토플러스, 제네릭 선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이 1년 새 40% 증가했다. 관련 제네릭 제품의 합산 처방액이 약 2배 증가하면서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일약품·비아트리스의 리피토플러스가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1년 만에 처방액이 4.6배 늘면서 어느새 제네릭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내는 제품으로 올라섰다. ◆아토젯 제네릭, 1년 새 처방액 96% 쑥…점유율 56%까지 확대 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의 원외처방액은 511억원이다. 작년 3분기 366억원 대비 39.8% 증가했다. 이 성분 오리지널 제품은 MSD 아토젯이다. 아토젯의 3분기 처방액은 225억원으로 1년 새 2.3% 증가했다. 오리지널 제품이 정체된 가운데, 시장의 성장은 제네릭이 이끌었다는 평가다.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제네릭의 처방액은 작년 3분기 146억원에서 올해 3분기 286억원으로 1년 만에 약 2배(96.1%) 증가했다.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제네릭은 작년 2분기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분기 69억원이던 제네릭 처방액은 3분기 146억원, 4분기 193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엔 221억원의 처방실적을 내며 오리지널(214억원)을 제쳤다. 이후로도 성장세는 지속돼, 3분기 시장 점유율을 56.0%까지 끌어올렸다. 국내에서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제네릭을 허가받은 업체는 112곳이다. 2020년 10월 종근당이 임상시험을 통해 아토젯과 동일 성분의 복합제로 리피로우젯을 허가 받았다. 22개 업체가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을 허가 받았다. 위임제네릭은 기존에 허가 받은 제품에서 포장만 바꾼 제네릭을 말한다. 이들은 작년 4월 급여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2월엔 제약사 88곳이 추가로 아토젯 제네릭을 허가 받았다. 이들은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보다 한 달 늦은 작년 5월에 급여 등재됐다. 이 가운데 현재 83개 업체가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를 판매 중이다. ◆리피토플러스, 낮은 약가에도 제네릭 1위로 성큼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제네릭 가운데 리피토플러스의 빠른 성장이 눈길을 끈다. 리피토플러스의 3분기 처방액은 37억원으로, 작년 3분기 8억원 대비 4.6배 증가했다. 동시에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제네릭 중 가장 높은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처방액은 86억원으로 현 추세대로면 연간 처방액 100억원 돌파가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리피토플러스는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이 아닌 아토젯 제네릭으로 발매됐다.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보다 한 달 늦게 급여 등재되면서 낮은 약가를 부여받았다. 10/10mg을 기준으로 리피로우젯의 보험상한가는 1037원,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은 85% 수준인 881원, 아토젯 제네릭은 이보다도 30%가량 낮은 637원이다. 2020년 7월 약가제도 개편에 따라 리피로우젯과 동시에 등재된 위임제네릭 21개 중 20개는 최고가의 85%의 상한가로 책정됐다. 제네릭 제품의 최고가 요건 2개 중 하나인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직접 실시’ 요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 달 뒤 등재된 아토젯 제네릭은 기등재 동일제품이 20개가 넘었기 때문에 최고가 요건 충족 여부와 무관하게 ‘2가지 요건 미충족 약가의 85%’ 또는 ‘종전 최저가의 85%’ 중 더 낮은 약가를 받았다. 결국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보다 상한가가 30%가량 낮아졌다. 낮은 약가 탓에 리피토플러스의 발매 초반 성적은 경쟁 제품에 비해 좋지 않았다. 작년 3분기 기준 대웅제약 리토바젯(17억원), 보령 엘오공(16억원), 유한양행 아토바미브(14억원), HK이노엔 제피토(10억원)보다 처방실적이 낮았다. 그러나 제일약품과 비아트리스의 공동 마케팅으로 처방량을 늘리며 처방액 상승에 속도를 붙였다. 리피토플러스는 리피토의 오리지널 원료인 아토르바스타틴을 비아트리스가 공급하고, 제조·생산은 제일약품이, 담당·판매는 양 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가 처방 현장에서 여전히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후속 제품인 리피토플러스의 실적 확대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리피토플러스에 이어 대웅제약 리토바젯 36억원, 보령 엘오공 24억원, 유한양행 아토바미브 22억원, HK이노엔 제피토 20억원, 안국약품 리포젯 15억원 등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나머지 제품은 분기 처방액이 10억원 미만이다.2022-11-07 12:13:24김진구 -
광동제약, 친환경 문화 조성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전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은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ESG 경영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본사를 시작으로 R&DI연구소, 물류센터, 공장 등 전사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광동제약은 본사 내 휴게공간에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비치했다.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인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한 컵은 별도로 마련된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전문 업체가 수거해 살균, 소독 등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제공되며, 1컵당 최소 300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광동제약 임직원이 사내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한 하루 평균 횟수는 250잔이다. 약 1년 동안 9만여 개의 종이컵을 절약할 수 있는 수준이다. 환경부, 국립산림과학원 등에 따르면 종이컵 한 개를 만드는데 11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데, 이 수치로 환산하면 광동제약이 저감하는 연간 이산화탄소의 양은 1톤 정도다. 소나무 30년생 한 그루가 한 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6.6kg인 것을 감안할 때 약 소나무 152그루, 즉 작은 숲을 보전하는 효과를 낸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는 물론 회사 구성원에게 친환경 생활습관을 독려해 올바른 환경인식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며, “회사 인근 카페에도 캠페인 동참을 유도해 지역상생 및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어린이 환경인식 향상을 위해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3회를 개최해 작품을 공모 중이다. 이외에도 ‘청년 플로깅 프로그램’, ‘비타500병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2022-11-07 09:59:53노병철 -
크리스탈지노믹스, 췌장암 신약후보 유럽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췌장암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아이발티노스타트'가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특허명은 '알킬카바모일 나프탈렌일옥시 옥테노일 하이드록시아마이드 또는 그 유도체의 약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 및 그 제조방법'이다. 이번 염특허 획득은 유럽 38개국에 동시에 등록됐다. 주요 국가는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이다. 아이발티노스타트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신규 염을 도입해 원료 자체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타 회사들이 같은 염으로 제조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는다. 염특허 등록은 효과에 대한 기재를 명확하게 해야 하며 이를 입증하는 실험 데이터가 중요하다.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이런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이를 통해 원료 제조를 용이하게 해 용해도 향상, 원료 자체의 물리화학적 안정성 향상, 분말화가 가능하다. 상업화 시 수익성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8203;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현재 미국에서 췌장암 대상 아이발티노스타트 임상이 순항하고 있어 이에 따른 글로벌 지적재산권 강화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2022-11-07 09:52:18이석준 -
휴젤 웰라쥬, 몬스타엑스 형원 모델 재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형원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형원은 웰라쥬의 전속 모델로 활동, 고기능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와 형원만의 청량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더해지며 국내외 2030 여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웰라쥬는 이번 모델 재발탁을 기념해 형원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담긴 뷰티 화보와 영상을 지난 6일 공개했다. 형원은 이번 촬영에서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와 함께 각 컨셉에 맞춰 성숙함과 청량함을 모두 담아냈다. 한편 웰라쥬는 형원과의 재회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키트 7개입’을 비롯한 웰라쥬 인기 품목을 최대 55% 할인하며, 형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깜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웰라쥬 관계자는 “‘인간 웰라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웰라쥬와 찰떡 케미를 보였던 형원과 브랜드 모델로 다시 재회하며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형원과 함께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2022-11-07 09:45:42노병철 -
동아 "튀르키예 폴리파마에 '네스프' 시밀러 기술수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에스티는 7일 튀르키예의 폴리파마(Polifarma)와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 바이오시밀러 'DA-3880'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DA-3880의 튀르키예·브라질·멕시코 독점 개발·판매권을 폴리파마에 이전한다. 계약금과 함께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는다. 동아에스티는 완제품 독점 공급도 담당한다.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생산은 동아쏘시오그룹의 CDMO 전문 기업인 에스티젠바이오가 담당할 예정이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공급에 따른 매출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DA-3880은 2세대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동아에스티는 2014년 일본 삼화화학연구소(SKK)와 DA-3880의 일본 내 개발·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2019년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2020년 80억, 2021년 125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폴리파마는 50개국 이상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튀르키예 제약사다. 미국·유럽·브라질·멕시코 등에 진출해 500개 이상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허가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박재홍 동아에스티 R&D 총괄 사장은 "이번 라이선스아웃·공급 계약을 통해 DA-3880이 일본 시장을 넘어 튀르키예와 중남미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바이오의약품 R&D 능력과 글로벌 사업 전개 능력을 선보여 글로벌 진출 국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11-07 09:41:08김진구 -
유통협, 세계의약품도매연맹 총회 참석…"디지털화 대응"[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달 18일부터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2022 세계의약품도매연맹 총회(IFPW General Membership Meeting)'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IFPW는 전 세계 의약품 도매시장의 세계화 프로세스와 신흥 유통 공급모델 등의 현황과 문제점,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스위스, 영국 등 25개 국가들이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유행 속 의약품 유통시스템의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을 비롯해 남상규 수석부회장, 이용배 부회장, 주호민 위원장, 이재현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은 성공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남 부회장은 "해외에서는 정부가 제약사로부터 코로나 백신을 구매했더라도 고르게 분배하기 어려워 보유만 하고 있다가 많은 물량을 폐기했던 사례도 있었다"며 "보건위기 상황은 갑자기 찾아오기 때문에 그동안 역량이 있었던 국가들이 잘 대응했던 것 같다. 한국도 업계 차원에서 잘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보건의료시스템의 급격한 변화로 의약품 시장의 디지털화 사례도 활발히 공유했다. 한국은 원격진료가 활발히 이뤄지는 국가에서 의약품 유통이 어떤 흐름으로 변화하는지에 주목했다. 남 부회장은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배달약, 건강기능식품 구독시장이 커지면서 의약품 유통업계도 달라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화·자동화를 위한 규제나 기술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한국 유통업계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2022-11-07 09:24:03정새임 -
이연제약, 소재일 충주공장 생산본부장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충주공장 생산본부장으로 소재일 전무이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소 전무는 충남대학교 약학과 및 동 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한 후 삼진제약, 태준제약, 한국콜마 등에서 생산팀장, 품질보증팀장, 생산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보령에서는 생산본부장으로 예산 신공장의 KGMP 인증, 생산 및 품질 안정화를 이끌었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소재일 충주공장 생산본부장은 GMP 전문가로 충주공장의 성공적인 GMP 인증과 바이오&케미칼 의약품의 안정적 생산 및 품질 강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R&D 파트너를 확대하고 있다. R&D 파트너는 3000억원을 투자한 충주공장(바이오 800억, 케미칼 2100억, 부지 100억 등)과 연동된다. 사실상 '파트너=충주공장 수주'로 봐도 무방하다. 충주공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바이오, 케미컬이 순차적으로 GMP 인증 받고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나설 전망이다. GMP 인증 시 CMO(위탁생산) 사업 확대로 외형 확장이 기대된다. 최근만 봐도 ▲뉴라클사이언스와 치매약 2상 논의 ▲티앤알바이오팹과 복합지혈제 공동개발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애스톤사이언스와 DNA암백신 등 다수 MOU를 맺었다.2022-11-07 09:22:5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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