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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존슨앤존슨 항생제 '도리백스' 승인미국 FDA는 존슨앤존슨(J&J)의 '도리백스(Doribax)'를 복부내부 감염 합병증 및 신우신염을 포함한 요로 감염 합병증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도리백스의 성분은 도리페넴(doripenem). 카바페넴(carbapenem) 계열에 속하는 항생제로 그람양성균 및 그람음성균으로 인한 중증 감염증에 사용할 수 있다. 존슨앤존슨은 도리백스가 E. coli, B. fragilis, viridans group streptococci, Proteus species, K. pneumoniae, Pseudomonas aeruginosa 등으로 인한 복부내부 감염증과 요로 감염증의 합병증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도리백스는 존슨앤존슨이 일본 시오노기에서 라이센스했다. 도리백스는 지난 9월부터 일본에서 '피니백스(Finibax)'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미국에서 도리백스는 오소-맥닐이 시판할 예정이다.2007-10-17 02:57: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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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경구용 폐암치료제 미국 시판승인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하이캠틴(Hycamtin)' 캅셀이 소세포폐암에 사용하도록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지난 월요일 GSK의 발표에 의하면 하이캠틴은 화학요법과 병용하여 소세포 폐암에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캠틴의 성분은 토포테칸(topotecan). 토포아이소머레이즈(topoisomnerase) I 차단제로 분류된다.2007-10-17 02:49: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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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병협, 수가인상 격차 가장 큰 듯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가 유형별로 내년도 수가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병원협회가 전체 의약단체 가운데 인상폭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공단과 병협은 오후 9시 4차 수가협상을 진행해 병협이 기존 8.4%에서 일부 하향된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공단과 별 다른 입장 조율을 이루지 못한 채 30여분만에 논의를 마무리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날 협상에서 공단은 다른 협회와 달리 병협측에 최종안을 제시하지는 않았으며 17일로 예정된 협상에서 인상폭 마지노선을 공개하고 최종 협상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다른 단체에 비해 협상 차수가 한 차례 부족한 병협은 16일 현재까지도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의협, 약사회와 비교해 인상폭에 대한 공단과의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는 "다른 단체에 비해 병협은 협상 차수가 한번이 모자란다는 점에서 협상 진행은 타 협회의 4차 협상과 유사한 상황"이라며 "내일 협상에서 최종안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병협은 4차 협상에서 기존 8.4%에 비해 일부 하향된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공단측과는 상당한 입장차이를 보이면서 협상을 단 시간에 마무리했다는 입장이다. 병협 성익제 총장은 "8.4%에 조금 내려간 수치를 제시했지만 여전히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 협상에서 큰 합의점을 도출하기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협상 만료일 하루를 앞두고도 공단과 병협이 여전히 수가결정의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17일 최종 협상에서 양측이 극적인 입장변화를 변화를 보이느냐에 따라 계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07-10-16 21:59:4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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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수가협상, 지난해 2.3% 수준서 논의대한의사협회와 5차 유형별 수가협상을 펼친 건강보험공단이 협상 만료 하루를 앞두고 내년도 수가인상폭의 마지노선을 협회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공단이 의협에 통보한 수가인상 마지노선은 지난해 수준인 2.3%인상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공단은 의협과의 5차 유형별 협상을 통해 가능한 재정범위 내에서 수가인상의 마지노선을 통보하고 협회의 최종 수용여부를 기다리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섯 차례의 협상을 통해 공단과 의협은 조금씩 입장 차이를 좁혀가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공단이 통보한 최종안에 대한 수용 여부는 17일 오후로 예정된 최종 협상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날 협상에서 의협은 공단의 마지노선 제시에 대해 건강보험 요양기관 강제 지정제 하에서 수가 결정을 거부할 수 없는 공급자의 입장을 언급, 협상안을 쉽게 수용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공단이 제시한 마지노선에 불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자는 강제 지정제로 인해 이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 의협 전철수 부회장은 "요양기관 강제 지정제 하에서 공급자는 가격에 불만이 있어도 계약을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 현 수가결정 체제의 문제점"이라며 "강제 지정제에 가격통제까지 하는 상황에서 협상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 다만 좌훈정 보험이사는 "협상을 통해 조금씩 입장이 좁혀지고 있다"며 "내일 최종 협상을 통해 계약 여부가 확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협상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공단이 최종안을 통보하고 협회가 이를 수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형식으로 막판 협상이 진행되면서 의약계에서는 다시금 협협의 환산지수 연구나 협상이 무의미하다는 불만들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공단은 수가인상폭의 마지노선을 제시한 만큼 계약을 성사시킬지는 여부는 의협의 몫으로 돌아갔다는 입장이다.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는 "재정범위 내에서 인상 가능한 최대치를 통보했고 이제 의협이 받느냐, 안받느냐의 문제만 남았다"며 "현재로서 공단은 의협의 결정을 기다리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오후까지 향후 협상을 진행하지 못했던 공단과 약사회는 17일 11시 공단에서 최종 수가협상을 통해 계약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2007-10-16 21:11:16박동준 -
대구시약, 2007년도 제3차 이사회 개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13일 오후 7시 관내 음식점에서 2007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각 현안을 처리했다.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이사회에서 구본호 회장은 "앞으로 당번약국의 철저한 준수와 묵은 약 바로 알려주기 등을 실천할 것" 등을 당부했다. 이사회에서는 향후 심야약국 추가 지정, 회관 내 심야약국 개설 고려 등 여러 변수가 있을수 있음을 고려, 그대로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2008년도분 심야약국 보조금(개설약국당 10,000원)은 2008 회원신상신고비와 함께 납부토록 결의했다.2007-10-16 18:51: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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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2008년도 탁상 달력 맞춰 드려요오엔팜(대표 신완섭)이 2008년도 탁상 달력 제작 서비스를 15일부터 실시했다. ‘Happy Family’를 주제로 한 2008년도 오엔팜 탁상 달력의 크기는 230X172mm 사이즈에 올 칼라 14장으로 구성됐다. 행사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두 달간 한정수량으로 제작한다. 가격은 300부 기준 가격이 한 부당 1,200원 가량이다. 오엔팜 관계자는 "주문 요청시마다 약국명, 위치, 전화번호 등 약국정보와 저마다의 슬로건 문구를 넘겨받아 달력 하단에 금박으로 예쁘게 인쇄해 주는 맞춤식 달력"이라고 설명했다. 오엔팜몰, 온누리몰, 메디온몰을 이용하면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문의 : 080-345-84702007-10-16 18:43:39김정주 -
의협, 의료사고법 반대 서명운동 돌입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입증책임전환을 주요골자로 하는 소위 의료사고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 제정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의협은 지난 11일 전국 시도의사회, 각과 개원의협의회, 대한의학회 회원학회에 공문을 보내 의료사고 피해구제 법안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법안 반대 서명 운동을 19일까지 전개하고 이후 취합된 서명지는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의협은 "입증책임전환이 될 경우 의사는 국민을 위한 정상적인 진료를 할 수 없는 열악한 의료환경이 고착된다"고 강조하고 "이는 결국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저해할 것"이라고 입증책임전환 반대의 취지를 설명했다.2007-10-16 17:29:0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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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부안군, 급여비 지출 전국 최고전라북도 순창군과 부안군이 월평균 12만원 이상의 급여비를 소비하면서 직장과 지역가입자 가운데 월평균 지출이 가장 높은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는 월평균 9만2882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면서 지역 가입자 1인당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납부액을 기록했다. 16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지역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에 따르면 직장 가입자 가운데 전북 순창군은 월평균 12만699원, 지역 가입자 가운데서는 전북 부안군이 14만5523원의 급여비를 지출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지역은 보험료 납부액이 각각 4만4079원, 4만9596원으로 급여비 지출이 납부 보험료와 비교해 2.74배, 2.9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인환자의 비율이 높은 전라도의 경우 급여비 지출이 높은 상위 10개 지역에서 지역에서는 6곳, 직장에서 7곳 등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급여비 지출에 비해 보험료 납부액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지역은 9만2882원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9만8621원의 서울 강남구 등으로 조사됐다. 분당구의 경우 보험료 납부액에 비해 급여비 지출액은 8만3129원으로 지역주민들은 납부하는 보험료에 비해 적은 수준의 급여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평균적으로는 건강보험료 하위 20%계층이 지역과 직장에서 평균적으로 3배 이상의 급여비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가입자는 보험료 1만1894원을 부담하고 급여비는 4만4212원을 지출해 3.72배가 높은 수준이었으며 직장가입자는 개인보험료 1만9229원를 부담하고 급여비 7만127원의 혜택을 받아 3.65배의 격차를 보였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2007-10-16 16:24: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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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J약국 유가족 "면허대여 사실무근"면대 논란이 일었던 파주 J약국 사망자 유가족(데일리팜 9월29일자 보도)이 면허대여 행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6일 J약국 개설 Y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허리 수술을 몇 차례 받으면서 종일 근무가 불가능해져 근무약사를 뒀던 것"이라며 "사망한 동생은 함께 약국 내 건강원을 운영했었다"고 주장했다. Y약사는 이어 "타 지역에서 조제약사로 근무한 것이 아니라 며느리 약국에서 잠깐씩 일을 도와준 것"이라며 "약국을 개업한지 1~2년째도 아니고 10여년인데, 면대약사라는 오명은 억울하다"고 말했다. 또 미망인의 경영 참여와 관련 "약국에서 전산원으로 근무하는 것일 뿐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2007-10-16 15:42: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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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치협, 2%후반대 수가인상 잠정 합의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가 2% 후반대 수가인상에 잠정 합의함으로써 올해 처음으로 건강보험공단과 펼쳐진 의약단체별 유형별 수가계약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번 합의는 공단과 협회의 실무진 사이에서 이루어진 가계약의 성격으로 협회장의 최종 승인절차가 남아있지만 최종 계약까지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의협과 치협 협상팀은 공단 실무진과 2% 후반대로 내년도 수가 인상폭에 대한 의견조율을 마치고 협회장 승인 등 내부 절차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계약을 통해 한의협 등은 기존 협회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대가치점수 개정 등의 부속합의를 계약서에 명시토록 공단측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치협 관계자는 "협회 내부 승인절차가 남아 있다는 점에서 최종 타결이라는 표현에는 무리가 있지만 실무진 선에서 내년도 수가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제 최종 계약은 실무진의 손을 떠났다"면서도 "어렵게 이뤄낸 합의가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의협 관계자 역시 "내부 절차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최종 승인이 날 때까지 계약체결이라는 표현은 유보하고 싶다"면서도 "최종 계약이 목전에 왔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협회의 이러한 반응은 실무진 사이의 합의가 도출됐음에도 불구하고 협회장의 최종 승인 등을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 최종 타결 등의 표현을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단 역시 한의협과 치협 협회장의 승인까지 가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계약이 이뤄졌으며 변동 사항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한의협과 치협 협상팀과 내년도 수가에 대한 실무진 가계약 성격의 합의를 도출했다"며 "협회별로 내부 승인 등의 절차가 남아있지만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서는 협회별로 기존에 요청이 있었던 일부 사안에 대한 부대합의가 명시됐다"고 밝혔다. 한편 협상 만료일을 하루 앞두고 여전히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한 단체들 사이에서는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급들 간의 물밑 접촉도 활발해져 기존 일정에 없던 병협이 오늘 오후 9시 공식적인 수가협상을 다시 진행키로 했다.2007-10-16 15:25:2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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