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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회의원 차사고에 수면제 '앰비언' 악재미국 민주당의 패트릭 케네디 하원의원이 최근 워싱턴 D.C.에서 보안벽을 차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당시 수면제 '앰비언(Ambien)'를 복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갑자기 앰비언의 부작용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1993년 미국에서 시판되기 시작한 앰비언을 불면증 치료제로 최근 경쟁약이 시장에 진입하기 전까지 수면제 시장을 거의 독점해온 제품. 앰비언의 부작용으로는 몽유병 증상과 과식이 있는데 일부 전문가는 앰비언의 이런 부작용이 제조개발사인 사노피-아벤티스가 보고한 것보다 더 흔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물론 앰비언 복용으로 인한 몽유병 증상으로 자다가 걸어나가 차사고를 냈다는 것을 극단적인 부작용 일례일 수 있으나 실제로 이런 부작용도 관찰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불면증 치료제 사용은 급증하고 있는 상황. 불면증 치료제 사용과 관련있다고 주장되는 중증 부작용으로는 단기간 기억력 상실과 불면증 치료제 복용 후 졸음으로 인한 차사고가 보고되어 있다.2006-05-08 02:14: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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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보존액 사태 후 진균감염증 더 확인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턴(CDC)는 희귀 안과 진균감염증인 Fusarium 각막염이 5월 2일 기준 86건에서 늘어난 102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Fusarium 각막염은 바슈롬의 렌즈 세척보존액인 리뉴 위드 모이스처록 사용자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발견되어 현재 유통이 중단되게 된 원인 감염증. Fusarium 각막염이 발생한 56명의 콘택트 렌즈 사용자 중 대부분은 바슈롬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32명은 리뉴 위드 모이스처록을, 15명은 리뉴 멀티플러스를, 7명은 확인되지 않은 리뉴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반면 3명은 알콘社의 제품을, 다른 3명은 어드밴스트 메디컬 옵틱스社의 제품을 사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CDC는 리뉴 보존액만이 진균감염증의 원인이라고 확언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면서 더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리뉴 사태 이후 바슈롬의 추가는 약 40%로 하락했으며 사태가 악화되면서 바슈롬은 보다 적극적으로 방어에 나서고 있다. 어쨌든 이번 보고로 리뉴 위드 모이스처록 제품 뿐 아니라 리뉴 멀티플러스 제품까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바슈롬이 문제가 된 제품을 자진회수하라는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2006-05-08 02:02: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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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에도 비만될지 분기점은 만 11세만 11세 시점에서 비만이면 이후에도 계속 비만인 경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렸다. 영국 런던대학의 제인 와들 박사와 연구진은 영국에서 약 6천명의 소아을 대상으로 5년간 소아비만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했다. 비만 발생률은 성별로 나누었을 때 여아가 29%로 남아보다 비만인 경향이 있었고 특히 여아의 경우 성별에 따라 달라 흑인 여아는 38%, 아시아 여아는 20%로 인종별 차이가 있었다. 남아의 경우에는 인종별 차이가 없었으며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가정의 소아의 31%는 체중에 문제가 있었다. 특히 만 11세는 소아기 비만이 계속 이어질지에 대한 분기점으로 11세에 비만이었던 소아는 향후 5년간에도 계속 비만인 경향이 관찰됐다. 와들 박사는 이번 조사가 영국에만 국한됐으나 소아 비만의 경향은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할 것으로 추정하고 체중에 대한 인종별, 성별 차이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6-05-08 01:47: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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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병원약제부 관리자 연수교육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제주롯데호텔에서 2006년도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이 연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리더쉽 강화 ▲병원약국과 원외약국의 협조를 통한 외래환자 약제서비스 질 향상 ▲Fun경영, 병원약사와 생활경제 등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또 메디케이션 에러, 약대6년제 준비 등의 현안토의와 화합의 마당 시간도 마련된다.2006-05-07 20:39:1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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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6년제 준비와 추진과제 워크숍한국약학대학협의회가 '약학대학 6년제 준비와 추진과제 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약대6년제의 발전적 정착을 위한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약학입문과정의 내용과 교육환경구축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신현택 약학입문분과위원장) ▲전공교육과정의 구성과 체계(박정일 전문교육분과위원장) ▲실무실습교육의 내용과 교육환경구축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정규혁 실무실습분과위원장) ▲약학대학 신입생 미충원 2년의 공백과 대책(이범진 제도분과위원장) ▲약학교육 6년제의 실행과 정책 방향(이기봉 교육인적자원부 대학학무과장) 등의 강연이 마련된다.2006-05-07 20:33: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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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동네약국 경영실태조사 실시대한약사회가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약국 경영실태를 조사키로 했다. 이번 조사는 약국의 경영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입지에 따른 동네약국의 역할과 모델을 수립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약사회는 설명했다. 약사회는 조사를 통해 약국의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해 유형을 구분하고 각 유형별 경영합리화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변화된 약국가 환경과 보건의료수요 분석을 통해 이에 상응하는 약국서비스 내용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 용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2006-05-07 20:28: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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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마퇴본부 '마그미상' 1000만원 후원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2003년도부터 수여하고 있는 '마그미상'을 올해도 후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2003년도부터 '세계 마약의 날' 행사시 수여가 되고 있는 마그미상은 약사회가 후원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6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약사회는 대상(마그미상), 예방부문, 치료·재활·사회복귀 부문, 단속부문, 보도부문 등 5개 부문에 걸쳐 1000만원을 후원한다.2006-05-07 20:23:0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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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유효기한 경과 향정약 일괄폐기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오는 20일까지 약사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상반기 유효기한경과 향정신성의약품을 일괄 폐기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약국은 사고마약류 발생보고서, 사고마약류 폐기신청서, 유효기한경과 의약품 리스트를 양식에 맞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 의약품은 2006년 5월 25일자로 유효기한이 경과한 향정신성의약품이며 허가번호는 약국 개설등록증 상단에 있는 등록번호를 기재하면 된다.2006-05-07 19:32: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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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직 등 식약청 특채 합격자 16명 공고식약청은 7일 약무직과 연구직공무원 제한경쟁 특별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공고했다. 임용예정분야 중 약무직의 경우 채용인원 3명으로 이철승, 최호순, 김현덕 씨가 합격했다. 보건연구사(의약품) 분야에서는 김은정, 서현옥, 오은경, 김정수, 박은혜, 김혜지 씨 등 총 6명이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보건연구사 생물의약품 분야 총 7명도 포함됐다. 채용인원은 2006년도 예상결원을 포함한 인원으로 최종합격자로 결정된 경우에도 최종합격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미임용시 공무원임용령 규정에 따라 합격의 효력이 상실될 수도 있다.2006-05-07 19:22: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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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인구의 8.3%...조기발견이 중요복지부는 치매환자가 노인인구의 8.3%에 이르는 만금 조기발견을 통해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7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치매 의심증상과 대처방법’을 소개했다. 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치매는 증상이 심해질수록 효과가 적고 가족들의 부담도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치매를 조기에 발견, 치료할 경우 상당수 치매환자의 증상의 진행을 상당히 늦출 수 있다고 복지부는 강조했다. 따라서 초기 치매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각 지역 보건소의 치매상담센터나 의료기관을 방문, 치매에 대한 검사를 받고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복지부는 치매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가족을 힘들게 하지만, 환자에게 정상인의 행동을 강요하기 보다는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수용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이 문제를 최소화시키는 길이라고 덧붙였다.2006-05-07 18:09: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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