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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에 이봉룡씨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이봉룡 대한화학회 이사를 생명과학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신임 이 소장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신약개발센터장과 대웅제약 연구개발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신승권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대표이사는 "신임소장 영입은 지난 99년 국산 신약1호 개발과 2001년 천연물 신약 1호에 이은 차세대 신약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라며 "4대 신약개발 분야인 합성, 천연물, 제제, 바이오 분야 R&D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올해를 비전달성을 위한 '중간 점검의 해'로 삼아 R&D 혁신, 매출목표 달성, 추가투자 등 일련의 성장 프로그램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봉룡 소장 약력| ▲학력=서울약대 대학원(석사, 81년), SUNY at Buffalo(박사, 93년) ▲경력=유한양행 신약연구센터장(2003년), 대웅제약 연구본부장(2006년) ▲현직=연세대 의대 외래교수, 응용의약물학회 산학협력위원장, 대한화학회 이사.2006-05-30 18:59:27박찬하 -
바이로메드, 시약개발 전문 진바이오텍 합병세포 및 유전자치료 전문기업 바이로메드는 안정적인 매출원 확보를 위해 진바이오텍을 흡수합병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바이로메드는 진바이오텍의 주식을 1:3.845주(액면가 5000원:500원) 비율로 교환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바이로메드는 진바이오텍의 주사업 부문인 연구용 시약 사업을 흡수하게 된다. 또 이를 통해 생명공학 장비 및 시약 전문 업체인 일본 다카라바이오사 제품군에 대한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바이로메드의 김선영 사장은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해 수익 측면에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바이로메드가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R&D 활동에 집중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06-05-30 17:10:3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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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모델 이효리 컬러링 '대박'광동제약이 비타500 광고모델을 가수 이효리를 내세워 기획한 통화연결음(컬러링)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광동은 이효리 통화연결음(컬러링)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는 고객에게 월드컵 축구경기 응원용 티셔츠와 비타500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시작 3주만에 통화연결음(컬러링) 및 벨소리 다운로드 횟수가 5만건을 넘었으며 온라인 실시간 검색 순위에서도 선두권을 달리고 있어 행사기간 동안 130만명 이상에게 노출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5-30 15:57: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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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이미페넴, 유유-맥스마빌 '장영실상'중외제약의 차세대 항생제 ' 이미페넴'과 유유의 골다공증 복합신약 ' 맥스마빌'이 독창성과 기술적 중요성을 인정 받아 30일 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IR52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미페넴은 중외가 1990년대 초반부터 100억원의 자금과 연구인력을 투입해 개발한 세계최초의 퍼스트 제네릭으로 2004년 6월 완공된 경기도 시화 합성공장에서 지난해부터 생산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브라질 수출을 시작으로 올 3월에는 '푸넝(潽能)'이란 브랜드로 중국시장에 진출했고 4월에는 노바티스 계열 산도스와의 계약을 통해 미국과 유럽 진출이 성사됐다. 맥스마빌은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의 복합제로 골다공증 환자가 칼슘이나 비타민D를 추가로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 알렌드로네이트의 이상반응인 조골세포 억제작용과 저칼슘혈증, 칼시트리올의 이상반응인 고칼슘혈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장영실상은 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며 국내에서 실용화된 신기술 개발제품 중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2006-05-30 15:52:39박찬하 -
수원시약, 보건사업 대상자에 구충제 지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29일 지역 보건사업 대상자들에게 구충제 3,000정을 전달해 화제다. 시약사회는 수원 권선구보건소와 함께 노숙인 자활기관, 정신질환 등록자, 방문보건소 대상자 등 보건사업대상자에게 한국알리코팜의 지원을 받아 구충제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진 부회장, 김상의 의료보험위원장, 김혜경 권선구보건소장 등이 함께 했다.2006-05-30 14:30:31강신국 -
동대문구약사회, 회관 업그레이드 완료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최근 약사회관 개보수를 완료하고 쾌적한 회무 환경을 조성했다. 구약사회는 우천시 2층 사무실 누수로 인한 건물 노화방지를 위해 2층·3층 베란다 새시 시공, 건물 외벽 청소 등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바닥공사, 내벽도색, 2층 사무국 전기공사, 2층·3층 롤스크린 설치, 지하 강의실 버티칼 설치, 빗물받이 설치 등을 완료했다. 이번 회관 개보수는 지난해 하반기 자체 감사지적과 올 초도이사회 결의에 따라 회관신축 11년 만에 시행됐다.2006-05-30 14:19:23강신국 -
성남시약, 내달부터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27~28일 양일간 강원도 철원 그래미 공장에서 전지이사회를 열고 회무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내달부터 시행키로 한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사업 및 교품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그래미 공장 견학 및 제2땅굴, 월정리역 등 통일안보 관광을 진행했다. 김순례 회장은 "회원들의 위한 회무를 펼치기 위해 집행부 모두 합심하자"며 이사들을 격려했다.2006-05-30 14:00:15강신국 -
계열도매 통한 제약사 종병 직거래 '합법'제약업계와 도매업계간 벌어졌던 유통일원화 논쟁이 사실상 종료됐다. 식약청은 지난달 24일 제약회사가 제조업 및 도매업 허가를 모두 득한 경우 자사 도매상을 통해 종합병원에 납품하는 것은 유통일원화 관련조항인 '약사법시행규칙 제57조제1항제7호'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는 제약협회가 식약청에 보낸 관련질의에 대한 회신이며 협회는 29일자로 이 내용을 각 제약사에 배포했다. 식약청의 이번 유권해석은 유통일원화 공방에서 사실상 제약업계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제약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유통일원화 폐지를 목적으로 한 행정소송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결의한 바 있다. 그러나 도매업 허가를 취득한 제약사의 경우 종합병원 직거래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내려짐에 따라 별도의 소송을 진행할 필요는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당수 제약사들이 이미 도매업 허가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지난 행정처분 당시에도 이 도매업 허가를 활용해 행정처분을 면제받은 제약사 사례가 이미 있었다. 이와관련 익명을 요구한 도매업계 관계자는 "제약사가 자사 도매상을 통해 종합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것은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일"이라며 "뒤는게 질의하고 유권해석한 의도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또 "종병직거래를 금지한 법적취지에도 불구하고 제약사에 도매업 허가를 내주도록 돼 있는 현행규정에 문제가 있다"며 "직거래를 금지한 이후에는 최소한 제약사에 도매업 허가를 내주지 못하도록 법률개정을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유통일원화 폐지를 사실상 지지한 식약청의 이번 유권해석으로 행정소송을 하겠다는 제약업계의 입장은 누그러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도매업계가 이를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는 만큼 법적대응 등 강경노선을 걸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2006-05-30 12:32:05박찬하 -
약국가, 건강관련 상품 주도권 다 뺏긴다지난 여름 제모크림 판매로 쏠쏠한 재미를 봤던 경기 광명의 J약사는 여름 대비 상품으로 유명 제모크림 100개를 들여놨다. 하지만 예년에 비해 제모크림 판매가 턱없이 줄어들자 의아해지기 시작했다. 이 약사는 "제모크림을 만지작거리다가는 손님에게 물어보니 너무 가격이 비싸다는 말을 들었다"며 "인터넷 쇼핑몰에 가면 약국보다 2,000원은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말에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일선 약국들이 인터넷 쇼핑몰과 대형 할인매장의 저가공세에 건강관련 상품 주도권을 하나둘씩 빼앗기고 있다. 30일 약국가에 따르면 유명 제모크림인 V제품의 경우 약국 사입가보다 인터넷 쇼핑몰 판매가 더 싼 것으로 확인됐다. V제품의 약국 사입가는 5,000원대에 형성되지만 온라인 쇼핑몰 G사에서는 4,700원대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약사가 적정 마진을 붙여 판매하는 순간 손님에게는 '바가지 약국'으로 인식되게 셈. 제모크림 외에도 유명 다이어트 기능성 음료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F제품의 경우 도매 사입가 보다 홈쇼핑 판매가가 약 100원 가량 저렴하다. 약국들도 홈쇼핑에서 물건을 구매한 후 되파는 게 더 낫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할인매장 의약외품 코너로 가면 가격 경쟁력에서 약국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생리대, 치실, 마스크, 구강청정제, 전동칫솔 등 사정은 마찬가지다. 약국전문 전자상거래 업체관계자는 "영세 공급업체가 난립하면서 현금 유동성이 힘들어지자 현금화를 위해 무자료로 덤핑되는 상품이 우후죽순 늘었다"며 "이런 상품이 쇼핑몰을 운영하는 개인 또는 업체에 의해 유통되는 경우 가격질서가 문란해진다"고 분석했다. 약국가는 유명 건강기능식품, 전동칫솔, 의료기기 등 할인점과 인터넷 업체들의 저가공세에 약국 취급이 사실상 불가능 한 제품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2006-05-30 12:29:56강신국 -
저가의약품 대체처방 권고 대상 893품목정부가 의료기관들에게 저가약으로 대체처방하기를 권고하고 있는 2분기 약제평가 대상 고가약이 709개 성분 893개 품목으로 확정됐다. 30일 심평원에 따르면 약제 평가대상 경구·외용제는 총 2,952개 성분 1만2,893품목으로, 이중 2분기 약제평가 대상 고가약 성분은 709개 성분 9,245품목 중 893품목이다. 전체 성분군 대비 24%, 품목수 대비 6.9% 규모. 심평원은 이와 관련 “최근 중앙평가위원회를 열어 동일성분·동일제형·동일함량으로 등재된 품목이 3품목 이상이고, 그 약품간 가격차가 있는 성분약품 중에서 평가대상 고가약제를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고가약 처방비중은 지난 2004년 1분기에 대폭 감소된 이후 유사한 수준이거나 미미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심평원이 최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요양기관 종별 고가약 처방비중에 따르면 종합전문병의 고가약 처방비중은 56.34%로, 여전히 고가약 사용행태를 개선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종합병원 44.57%, 병원 24.57%, 의원 19.44%로 규모가 적을수록 고가약 처방비중이 낮았다. 연도별추이에서도 지난 2003년 1분기 대비 의원이 30.1%나 감소해 가장 높은 감소율을 나타냈고, 병원 25.2%, 종합병원 20.7%, 종합전문 15.1% 순으로 사용량 감소율은 처방비중의 역순으로 높게 나타났다.2006-05-30 12:27: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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