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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파락 수급 불안정…JW중외, 병의원에 처방중단 요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원료 수급 문제가 지속되면서 제약사가 병의원에 원외처방 중단을 요청하는 일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JW중외제약은 전국 병의원에 변비약인 듀파락이지시럽 원외처방을 5월 16일까지 중단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해외원료 수입이 원활하지 못해 제품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이유였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작년 1~3분기 듀파락이지시럽의 누적매출액은 약 74억원이다. 일반의약품으로 지역 약국에서도 환자들이 다빈도로 찾는 제품이다. 또 2018년 경쟁사들이 생산을 중단하면서 듀파락이지시럽에 대한 환자들의 수요가 더 집중되기도 했다. 제약사는 코로나로 인한 원료 수급 문제가 장기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전국 병의원들에 원외처방중단을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경쟁 약물의 생산 중단 후 수요가 더 몰리면서 수급 불안이 장기화되고 있다. 올해 1월말 공급이 재개됐지만 100% 원활하게 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또 코로나 이슈로 해상선적 지연이 장기화되는 중이다. 앞으로 정상 수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21-03-19 12:04:33정흥준 -
약사회, 김앤장과 손잡는다...한약사 문제 법률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김앤장과 손을 잡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사 관련 안건을 잇달아 심의, 의결했다. 먼저 약사회는 김앤장에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관련 법률자문을 의뢰하기로 했다. 약사회와 김앤장이 만들 법률검토서에는 ▲복지부 등 관계기관 유권해석 회신에 대한 해석 및 대응 방안 ▲복지부를 상대로 한 입법 부작위 행정소송 및 헌법소원 방안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와 관련된 제반 법률적 대응에 관한 검토 방안 등이 담기며 4월 30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업 회장은 "김앤장 측과 이미 만나, 사전 조율을 했다"며 "한약사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에 대한 법률적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실천하는한약사회의 일간지 광고행위에 대한 공익신고를 위해 법무법인 규원의 우종식 변호사를 선임하기로 했다. 대한한약사회와 실천하는한약사회를 통해 협회 홈페이지와 일간지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약사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게 이유다. 약사회는 약사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는 행위이자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3호 및 제4호 위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불법행위를 중단시키고 현재까지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경찰서를 통한 고발에 비해 기소율이 높은 변호사를 통한 공익신고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사회는 전국 2만 2000개 약국 2부씩 배포될 약사-한약사 면허범위 구분 홍보 포스터 제작도 추인했다. 포스터는 동아제약 박카스 차량을 통해 곧 배포가 시작된다. 김은주 한약정책이사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면허범위를 벗어난 불법행위로 인해 소비자의 알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다"며 "한약 관련 현안 TFT에서 의견 수렴하에 제작된 포스터가 많은 약국에서 게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수연 정책이사는 시도지부를 대상으로 '한약관련 현안 간담회'에서 설명하고 있는 ▲한약 관련 주요 회무 경과 ▲법률자문 주요 내용 및 쟁점별 검토 사항 등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상임이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약사회는 '공공의료에서의 약사역할 강화 방안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 기반 확충 필요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폭넓게 나타나고 있어 향후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수가협상단도 구성했다. 오는 5월 31일 까지 협상이 진행되는 2022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협상을 위해 박인춘 상근 부회장을 협상대표로 유옥화, 오인석 보험이사, 김대진 정책이사, 엄태훈 전문위원을 협상단을 꾸렸다. 약사회는 약국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이 대기업과 제조업체 중심으로 특정업체 제품만 소분·판매해야한다는 점에서 약국 중심의 건기식 취급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에, 동 업무협약의 체결 요건으로 ▲약국전용제품 생산·공급 가능 업체 ▲소량 포장단위 생산·유통 가능 업체 ▲약국에서 사용할 알고리즘 또는 상담 TOOL 개발·제공 가능업체 등의 요건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최종 협의를 통해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2021년도 온라인 회원신고에 따른 지원 ▲약국 방역관리를 위한 비접촉시 체온계 지원사업 추인 ▲약국 개설 및 운영 관리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가칭)대한약사회 방문약료 홈페이지 구축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외에도 ▲2021년도 사이버연수원 운영계획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용역사업 계약 체결 보고 ▲약국 현지조사 대응반 구상 및 운영 등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대의원 총회는 대면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소망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도 염두에 두면서 기존 4월 15일로 예정된 총회를 29일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약사 문제와 약국에 체온계를 지급하는 사안 등에 대해 집행부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지적에 대해서도 김 회장은 "일선 회원들의 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회원과의 대면접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2021-03-19 11:47:14강신국 -
'37년 9개월' 근속 분회 사무국 직원은?…순금 5돈 포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평생 약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게 사무업무 등을 수행해 온 직원들이 표창을 받는다. 현역 중 가장 오래 근무한 직원은 서울 마포구약사회 이영금 국장으로 무려 37년9월 근속했다. 대한약사회는 18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년 이상 근속직원 30명에 대해 표창하기로 결정했다. 30년 이상 근속직원 9명과 20년 이상 근속직원 21명이 대상이다. 이영금 국장에 이어 서대문구약사회 양희순 국장(36년), 은평구약사회 강옥전 국장(33년6월), 부산시약사회 신창용 국장(33년3월), 강남구약사회 김성은 국장(32년9월), 동대문구약사회 전재준 국장(32년1월), 노원구약사회 임윤선 국장(32년), 구로구약사회 박일순 국장(31년3월), 종로구약사회 박성혜 국장(30년4월)이 30년 이상 근무했다. 20년 이상 근속자 가운데서는 경상남도약사회 박정희 국장이 29년6월로 가장 길다. 이어 울산시약사회 추호엽 국장(29년3월), 서울 중구약사회 권민철 국장(29년2월), 서울시약사회 유재경 국장(28년10월), 강원도약사회 박소영 국장(28년2월)·서울 용산구약사회 박종욱 국장(28년2월), 시흥시약사회 최은선 국장(27년5월), 강릉시약사회 김동건 국장(26년5월), 부산시약사회 이은정 부국장(25년9월), 서울 동대문구약사회 김원경 국장(25년3월)이다. 또 광주북구약사회 정경현 국장(24년4월), 고양시약사회 강현철 국장(23년4월), 서울시약사회 주정화 부장(23년), 도봉강북구약사회 김록희 국장(22년4월), 경기도약사회 권혁민 국장(22년), 의왕시약사회 최진이 국장(21년), 송파구약사회 정희정 국장(20년8월), 성북구약사회 김현정 국장(20년4월), 동작구약사회 오재신 국장(20년2월), 목포시약사회 최의랑 국장(20년1월), 구로구약사회 김수정 국장(20년)이 표창을 받는다. 약사회는 "회무 발전과 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지부 및 분회 사무국 소속 직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특히 장기근속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할 필요가 있어 표창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30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표창패와 순금 5돈, 20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표창패와 순금 3돈이 수여된다.2021-03-19 10:44:23강혜경 -
의사 면허번호 오류도 약국이 소명?…"NIMS 업무부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 오류로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약국들이 지역 내 과반수를 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약국의 업무부담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약국의 입력 오류 뿐만 아니라 병의원의 오류까지도 약국이 소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피로도가 가중되는 셈이다. 최근 A약사는 '의사 면허번호 기재 오류'로 인한 소명을 요청받았다. 2년 전 처방전에 기재된 의사 면허번호가 다르니 처방을 재확인 하라는 것이 요지였다. 마약류관리센터는 의사의 면허번호가 잘못됐다며 재처방을 받으라고 안내하며 유예기간 내 처방전인 만큼 행정처분은 없다고 답변한 것. 약사는 "원무과에서 실수를 한 걸로 추정되는데 의사 면허번호 기재 오류에 왜 약사가 행정처분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유예기간과 무관하게 이같은 일로 행정처분을 운운하는 데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 "병원에서 잘못 적어 보낸 걸 약국에서 어떻게 확인하겠느냐"며 "애초에 DUR을 통해 청구 때라도 면허번호 오류를 걸렀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A약사와 마찬가지로 '행정처분'에 대한 부담이 압박으로 작용한다는 목소리가 다른 약국들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의약품안전관리원이 약국 등에 보낸 공문을 보면, 4월부터는 주민등록번호나 외국인등록번호와 같은 환자식별번호가 검증규칙에 맞지 않을 경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이 불가하다는 내용이 골자다. 안전원은 "규칙에 적합하지 않은 환자식별번호의 조제보고가 원천 차단돼 약국에서 환자식별번호 일부 또는 전부가 누락된 처방전을 조제한 경우, 해당 조제 건은 NIMS에 정상적으로 보고하지 못해 행정처분을 부과받을 수 있다"며 마약류 조제 환자의 수진자 자격조회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환자식별번호 일부 또는 전부 누력처방전의 경우 처방의료기관이나 환자 본인에게 확인해 정확한 정보로 보고해야 하며, 환자식별번호가 확인되지 않거나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조제가 불가능함을 환자에게 명확히 고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A약사는 "며칠 전 서버 오류로 향정약이 사라져 전화를 붙잡고 30분 넘게 씨름을 하기도 했다"며 "약국들이야 말로 실시간 보고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B약사도 "개국 약사들이 일부러 잘못 보고하는 건 아니지 않냐"라며 "현재와 같은 시스템 하에서는 약국이 행정처분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끊임없이 반복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다른 약사도 NIMS 시스템의 재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약사회는 '단순오류와 실수는 행정처분 대상에서 제외하고 일반관리품목의 일련번호·제조번호는 보고항목에서 제외시키는 등의 간소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공문을 대한약사회에 발송했다. 식약처는 약사회와 꾸려진 소통협의체를 통해 개선점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약사회에 구체적인 사례요청을 했고 내부적으로도 내용을 검토 중에 있다"며 "필요하다면 앞으로 약사회와 계속 소통하겠다"고 답했다.2021-03-19 09:41:35강혜경 -
병원협회, 정기이사회 열고 올해 예산 682억원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 682억원을 승인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8일 비대면 회상회의로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1년도 사업계획안과 682억원의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예산안에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원사업,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간호인력 취업지원사업, 환자안전교육 수입 등 정부 수탁사업 관련 예산 569억6700여만원이 포함된 수치로, 순예산은 112억9400만원이다. 병원협회는 '비전 2030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가 함께합니다'를 사업목표로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병원 안전확보 및 경영지원 총력 ▲간호인력 등 보건의료인력 수급 개선 ▲의료전달체계 개편 적극 대응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수가관련 적극 대응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의 질 향상 ▲교육추진 및 병원몰 운영 등 대회원 서비스 개선 등을 핵심 추진 과제로 2021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또 2018년 5월부터 2년간 제39대 회장을 지낸 임영진 전 회장의 명예회장 추대안도 의결했다. 아울러 서유성 부회장 겸 법제위원장 등 9명의 임원보선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및 삼천포서울병원 등 2개 병원의 신규입회도 승인됐다. 정기이사회에서 심의·의결된 안건은 오는 4월 9일 개최되는 제62차 정기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2021-03-19 09:25:17강혜경 -
삼육약대 동문회, 대외협력단 회의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 대외협력단(회장 김보현, 단장 손효환)이 동문들의 사회기여 활동을 지지하고 이를 약업계 등에 알리기로 결의했다. 삼육약대 동문회는 지난 16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다양한 약업계 현안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약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 부문에서 보다 잘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약사회무에 봉사하는 동문들을 지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2021-03-19 09:09:49강혜경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 계획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 등을 점검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 13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최종이사회 회의록 접수와 중요업무 및 사업실적 보고, 총회 결산보고 등을 진행했다. 또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건과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건, 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구매 건 등을 통과시켰다. 동문회는 8월의 크리스마스 대상 선정을 노수진 학술교육이사에게 위임하기로 하고, 라파엘클리닉 봉사 일정 등도 확정했다. 또한 약사사회 전반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정부 약국 체온계 지원사업과 한약사 관련 문제점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동문회는 또 박정인 자문위원의 88세를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도 열었다. 박정인 자문위원은 88세까지 약사로서 소명을 다해 후배들에게 존경과 귀감이 됐다는 것. 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는 진정성 있는 논의와 동문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동문의 변함없는 발전을 결의했다"고 말했다.2021-03-19 09:03:06강혜경 -
고양시약, 북한이탈주민 조기 정착에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7일 경기서북부하나센터에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주방용품 40세트를 기탁했다. 행사는 경기서북부 권역에 신규로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초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감을 경감하고 남한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조기정착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진 회장은 "약사회 사회공헌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3년전부터 성금전달을 하던 인연으로 탈북인 지원센터인 하나센터를 지원하게 됐다"며 "탈북민들의 조기정착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업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안효덕 경기서북부하나센터장은 "전달해준 생활용품은 초기 전입자들을 엄선해 투명하게 전달했다"며 "어려운 새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김은진 회장, 이경희 부회장, 한효덕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1-03-19 00:07:08강신국 -
치협, 불법 의료광고 혐의 5개 치과의원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16일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 학술상 및 신인학술상 수상자 선정, 불법 의료광고 근절 추진사항, 분과학회 인준 심의, 2022년도 수가협상 준비위원회 구성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치협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박경표 교수와 이병민 대학원생을 제47회 협회대상 학술상과 제4회 신인학술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아울러 치협은 31대 집행부의 중점 추진현안인 불법 의료광고 근절을 위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내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자행한 5개 치과 의료기관에 대해 2차 추가 고발에 나선다. 고발조치 및 대상 선정 기준에 따라 서울 강남구 소재 4기관, 경기도 성남시 소재 1기관 등 5기관에 대한 제보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4월초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접수하기로 했다. 한편 치협은 지난해 11월 16일 상습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진행했던 10개 의료기관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또한 치협은 매년 5월 진행되는 수가협상의 사전 준비와 근거 자료분석을 추진해 나갈 2022년도 수가협상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수가협상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마경화 상근부회장이 맡고 간사에는 권태훈·김성훈 보험이사가, 박경희·김수진 前 보험이사, 최대영 前 서울지부 부회장, 강호덕 서울지부 보험이사, 김영훈 경기지부 부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상훈 회장은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각 위원회에서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집행부 공약과 수임사항을 중심으로 위원회별 추진사업에 대한 회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21-03-18 23:54:40강신국 -
진주시, '해열진통제 구매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남 진주시가 해열진통제를 구매하는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발열이나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음에도 진단검사를 받지 않고 병의원만 방문하거나 약국이나 편의점 등에서 해열진통제를 구입해 복용하는 이들이 다수라는 게 시의 판단이다. 진주시는 18일 '해열진통제 구매자 검사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약국과 병의원 593개소, 편의점 280개소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17일 약국 구매자 15명, 병의원 처방 환자 20명, 편의점 구매자 89명 등 124명의 명단을 확보해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진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시는 의심 증상이 있는 분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약국과 병의원, 편의점 등의 협조를 얻어 선제검사를 안내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한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해열진통제를 구매·복용하기에 앞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목욕장업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목욕장업 시설 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한편 진주시의 신규 확진자는 18일 기준 21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664명 중 완치자는 401명이고 264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1969명이 자가격리됐다.2021-03-18 20:06:1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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