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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대, STAT3 타깃 항암·항염증 치료제 개발 속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대 약학대학이 STAT3 타깃으로 한 1000억원대 가치의 항암·항염증 치료제 MMPP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 따르면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종양이환연구센터(MRC)장,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와 이희범 교수 연구팀은 합성에 성공한 STAT을 타깃으로 하는 신물질 2-메톡시-4-(3-(4-메톡시페닐)프로필-1-엔-1-일)페놀 (이하 MMPP)의 ‘STAT3 억제를 통한 각종 염증성 질환에 치료 및 예방’에 대한 네 번째 특허가 지난 26일 한국과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최종 등록됐다. 의약과 관련한 신물질 특허의 경우 중국은 등록 과정, 법규적용, 심사관점 등 한국, 미국, 일본, 유럽과 달라 등록이 어렵고, 성공률이 가장 낮은 국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등록이 확정되기까지 한국 및 중국의 각 대형 특허 법무법인 책임 변리사들 및 대표들까지 대거 나서며 5차례의 공방을 거쳐 심사관의 이견을 대응해 얻어낸 결과다. MMPP는 홍진태 교수 연구실에서 Mailerd 반응법으로 최초 분리한 항염 및 항염증 효과를 지닌 부테날(Butenal)이란 물질의 효능 규명 과정에서 빛과 열에 대한 불안정한 특성을 개선시키기 위한 유사체 합성 과정을 통해 만들어낸 신물질이다. 100여가지 후보 유사 물질의 합성 및 각각의 효능 검증을 통해 세포의 발달, 분화, 생장, 생존, 신생혈관합성 및 면역기능 유전자들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STAT3 타깃의 최종 치료제 후보물질로 MMPP가 개발되기 까지 문제 해결에만 10년이란 시간이 소요됐다. 홍진태 교수는 "STAT3단백질의 과다 활성이 단순한 암의 성장 뿐아니라 항세포자살, 신생혈관형성, 전이, 침윤, 항암제내성, 면역회피를 포함하여 종양의 개시, 발달, 진행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고, 최근 공인시험기관을 통한 MMPP의 비임상시험 결과가 안전한 것으로 평가 완료된 만큼 MMPP기술이 기업으로 이전되면 조만간 치료제로 개발되어 인류 암 치료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외부 평가기관을 통해 확인된 적응증 관련 MMPP의 기술평가 가치만 최소 80억원이며, 물질원천 특허까지 포함할 경우 1,000억원에 이를 것 추정된다. 현재 모 국내 제약회사가 기술 이전을 적극 검토중인 가운데 최근 2개 신약개발 회사도 적극적으로 기술 이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대학측 설명이다.2021-05-29 01:29:11강신국 -
체온계 신청약국 8127곳...주말기점 1만곳 돌파 전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체온계 신청 약국이 8000곳을 돌파했다. 이에 전국 2만 3000개 약국 중 신청 비율을 35.3% 수준이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체온계를 신청한 약국은 8127곳이다. 신청 첫날인 27일 접수한 약국은 4526곳이었는데 전날대비 3601곳이 더 신청을 한 것이다. 이같은 추세라면 주말을 기점으로 신청약국이 1만곳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체온계를 배송할 계획이었지만, 신청을 마친 일부약사들이 제품변경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일부 계획을 수정했다. 신청내역 변경과 신청내역 확인 기능이 추가됐는데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자는 '5월 31일 24시까지' 제품 변경이 가능하고, 6월 신청자들 부터는 '신청일 당일 24시까지' 제품을 변경할 수 있다. 약사회는 배송이 완료되면 다른 제품으로 변경이 어려운 만큼 약국상황에 맞게 신중한 제품 선택을 당부했다. 약사들은 입찰을 통과한 4개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제품들은 안시미(ADT캡스), 토비스(토비스), 써모게이트(휴비딕), 써모캅스(씨엠랩) 등이다. 한편 약사들은 실제 제품 사용을 해보지 않아, 지부장, 분회장 등 실제 제품을 사용해본 임원들에 추천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체온계 기능에 가장 충실한 제품을 선택하지 않겠냐"며 "고객들이 셀프 측정을 가장 편하게할 수 있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21-05-29 01:06:09강신국 -
경기마퇴, 마약류 중독예방·치료 위한 역량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7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치료재활강사와 마그미약사를 대상으로 제1차 마약류 중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문역량강화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마약류 사용자 재범방지교육 프로그램 표준안 개발, 지역사회 개별회복 지원 서비스 표준안 개발에 관한 연구 용역'을 주제로 열렸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영호 을지대 중독재활학과 교수는 "기존 프로그램이 클라이언트의 욕구나 변화 수준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효과성이 부족하고, 약물상담 및 치료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지침서의 부족으로 효과적 개입이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이같은 점을 고려해 실제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치료기법을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특히 '마약류 사용자 재범방지 법정의무교육 프로그램 개발과정' 자료를 바탕으로 마약류 중독자 치료 및 재활의 핵심은 마약류 중독에 대한 인식증진을 통해 특정한 위험요인의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보호요인을 증가시킴으로 마약류 중독의 예방과 치료재활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생물-심리-사회-법-정책-영역 모델을 법정의무교육의 내용으로 제시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올해부터 치료재활 현장에 새롭게 도입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약류 사용자의 재범을 막고, 마약류 사용자에게 반복적인 약물 사용에서부터 효과적이고 장기적인 단약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근 본부장은 "국내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에 대한 선행연구가 미흡한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마약류 사용자의 심각한 재범률을 고려할 때 재범방지 법정의무교육 프로그램이 새롭게 개발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기마퇴본부는 경기도의회, 경인식약청, 중부일보와 함께 오는 6월 2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세계마약퇴치의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2021-05-29 00:35:56강신국 -
서울시약 '노인약료 교육 기초2' 강의 109명 수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학술위원회는 지난 26일 109명의 약사가 수강 신청을 한 가운데 제4기 노인약료 전문가 양성과정 기초2' 과정을 시작했다. 기초2 과정은 총 10주 과정이며, 화상강의 플랫폼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데스크탑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으로 수강할 수 있다. 첫날 김예지 약학박사의 '약사들을 위한 보건통계'를 시작으로 노인우울증, 부정맥, COPD, 뇌경색·뇌출혈, 갑상선, 노인영양, 항암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기초2 과정부터는 그동안 파일로 제공하던 교안을 10주 과정 전체 강의를 책자로 제작·배포해 수강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약사들에게는 서울시약사회 명의의 '노인약료 전문약사 과정 수료증'이 수여된다. 한동주 회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노인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약국에서 약물복용 관리와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노인약료에 대한 약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미경 학술이사는 "회원들이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강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2016년 7월 제1기 48주 과정을 시작한 이래 현재 제4기까지 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총 92명의 수료자를 배출한바 있다. ◆노인약료 전문가 기초2 교육 일정 [1주 5/26] 약사들을 위한 보건통계(김예지 약사) [2주 6/ 2] 노인우울증의 약물치료(제남경 교수) [3주 6/ 9] 뇌전증과 척수증(김명규 교수) [4주 6/16] 부정맥(양재욱 교수) [5주 6/23] COPD (이주연 교수) [6주 6/30] 뇌경색, 뇌출혈 (송영천 교수) [7주 7/ 7] 갑상선 질환(김현아 교수) [8주 7/14] 연하곤란과 노인영양관리 (유기연 교수) [9주 7/21] 항암제 부작용 관리 및 암통증 관리(정지영 약사)2021-05-29 00:28:17강신국 -
"타이레놀 복용하세요"...품절 부추기는 예방접종센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타이레놀 품귀 현상이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예방접종센터가 타이레놀 품절을 부추기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접종센터들이 접종자들에 대해 '접종 후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는데, 안내문에 타이레놀 구입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28일 데일리팜이 확보한 '접종 후 주의사항 안내문'에 따르면 '접종 받으신 후 귀가하시기 전 약국에서 타이레놀정을 상비용으로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타이레놀정 500mg 20정 구입 권장'에 대한 안내가 담겨있다. 이어 타이레놀 일일 최대 투여량은 2정씩 4회 즉, 8정(4000mg)이며 최대량을 초과해 투여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일부 접종센터는 접종자들에 대해 안내문과 함께 아세트아미노펜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접종센터 '타이레놀 구입 권장'에 대해 약사회는 질병청에 대해 '성분명'으로 권고할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 측은 "국민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발열 증상 시 타이레놀 제품만을 복용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해 해당 제품만을 지명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타이레놀 품절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백신 1차 접종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지난 3월부터 발생하고 있는 품귀 현상이 최근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약품 기본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소비자로 인해 구매를 하지 않거나 불만과 불안이 가중돼 타이레놀과 동일한 성분의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구매에 따른 복약지도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와 수용도가 낮아져 이상 반응의 적절한 대처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약사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한 발열 등 이상증상이 있는 경우 특정 제품명인 타이레놀 복용 권고를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성분의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를 약국에서 상담해 구입·복용할 수 있도록 전국 보건소 및 지역예방접종센터의 안내 지침을 개선하고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식약처는 28일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해열진통제 품목(단일성분 기준)이 다수가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돼 있으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27일 기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으로 허가된 일반의약품(시럽제 제외)는 총 70개 품목이다.2021-05-28 19:27:12강혜경 -
송파구약, 신규 개설 약국에 축하 선물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20일과 26일, 양일간 신규개설 약국을 응원 방문했다. 또한 미신고약국에는 신고 안내 방문을 실시했다. 송파구엔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11월 이후 18개소의 약국이 신규로 개설됐다. 그 중 지하철 역사내 약국이 3곳 운영중이고, 1곳은 준비중에 있다. 위성윤 회장은 약국에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와 함께 개설 초기 약국 운영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의견을 취합했다. 또한 약국 경기에 대해 소통하고, 약사회 공지사항과 함께 개업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2021-05-28 19:01:06정흥준 -
구로구약, 약사 2차 백신접종도 설문조사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27일 회장단 및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약사 2차 백신접종 설문조사 진행을 논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형태의 대면 활동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백신접종이 확대되면서 일상으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면서 “하반기에는 더 나은 환경이 될 거라는 기대감을 안고 앞으로 사업 계획을 점검해보자”고 했다. 이날 회의에선 ▲오늘만 소모임 ‘낙산 야경’ 진행 ▲시약사회 여약사지도위원 초청간담회 일정 공유 ▲약국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안내 점검 ▲신임 위원장 위촉 계획 ▲10월 예정인 상임위원회 워크숍 ▲연수교육 4강 ‘약사 리브랜딩’ 진행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백신접종 설문보고서’ 후속으로 2차 접종 설문조사 및 향후 학술지 게재 계획을 검토하고 방안을 논의했다.2021-05-28 17:55:36정흥준 -
남은 기회는 두번...PEET, 6월 16일부터 원서 접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회 남은 PEET 시험에 대한 원서 접수가 다음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시험은 8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5분까지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는 '2022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 PEET)에 대한 시행계획을 28일 공고했다. 원서접수는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http:// www.kpeet.or.kr)를 통해 가능하며, 올해 시험은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6개 지구에서 실시된다. 시험은 1교시 화학추론(일반화학) 25문항(75분), 2교시 화학추론(유기화학) 20문항(60분), 3교시 물리추론 20문항(60분), 4교시 생물추론 25문항(75분) 등 총 90문항 270분에 걸쳐 시행된다. 응시수수료는 16만6000원이다. PEET 각 영역 성적은 표준점수와 표준점수에 해당하는 백분위로 제공되며, 문제 및 정답은 시험 종료 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심사 후 최종 정답을 확정해 발표하게 된다. 성적발표는 9월 14일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약교협 측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결과는 당해 학년도 한해, 약학대학의 입학전형요소의 하나로 활용되며 그 활용 비율은 개별 대학교의 결정에 따른다"고 덧붙였다.2021-05-28 17:40:18강혜경 -
"약사 일자리도 부족한데"…무자격자 고용 약국 횡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무자격자 고용 약국들에 대한 약사단체의 자정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약사 취직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약사 업무를 대체하는 불법 고용 문제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취지다. 경기도약사회는 4~5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약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차 적발된 6개 약국에 대해선 국민권익위에 고발하고, 11개 약국에 대해서는 5월 30일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점검을 거쳐 반복 적발되는 약국들을 대상으로 권익위 고발을 진행한다. 박영달 도약사회장은 "약사회에서 보유중인 의심 약국들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있다. 2인 1조로 암행 점검을 해서 증거를 확보하고, 문제가 발견될 시 청문회를 실시하고 있다. 1차로는 개선 각서를, 2차 적발 때는 권익위에 신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무자격자들이 약국에서 매약을 담당하고 있다. 물론 이들이 사라진 자리에 새로운 약사가 업무를 맡게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약사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결이 필요하다"고 했다. 무자격자 논란은 과거에 비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자정활동이 필요하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2011년 하반기부터 2016년 말까지 총 559개 약국에 대한 공익신고를 진행한 바 있다. 작년엔 보건의료클린팀을 새롭게 운영하며 무자격자 등 불법 약국 운영에 대한 고발을 이어오고 있다. 약준모 관계자는 "작년 클린팀 2기를 출범해 활동중이다. 전국 회원들의 제보를 받아 약국을 점검하고 있다. 월 평균 5~10건을 고발했다"면서 "무자격자가 약사의 자리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다. 아주 오래된 약사사회 문제다. 많이 개선이 됐지만 여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꾸준한 자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유명 지역들은 고쳐지지 않고 있다. 집중적, 지속적인 문제 제기로 해결하려는 의지와 끈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5-28 17:31:31정흥준 -
양천구약 기부동호회, 취약계층에 마스크·비타민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가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비타민 등을 전달했다. 동호회는 28일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희망TV '우리 하나 되어 2021' 프로그램에 KF94 마스크 6000매와 비타민영양제 270개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여윤정 여약사회장과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21-05-28 17:26:0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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