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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국에 타이레놀 200개씩 공급...수급안정화 목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2만 3000여개 약국에 타이레놀이 200개씩 공급된다. 총 수량은 500만개로 100개씩 두 차례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에 따른 타이레놀 수급 불안정으로 현장에 혼란이 발생하면서, 식약처와 약사회, 유통협회, 제약사 등이 협력에 나선 모습이다. 식약처와 유통협회, 존슨앤드존슨은 최근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수급 안정화 목적의 약국 공급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이 보유하고 있는 타이레놀 총 500만개를 유통업체로 제공하고, 지역별 지정 유통업체는 약국에 균등하게 공급한다. 1차로 공급되는 수량은 각 약국당 100개씩이다. 2차 공급 100개는 지급 일정 등을 추가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주 월요일 유통업체로 1차 공급 물량이 전달되고, 각 지역 유통업체들은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에 걸쳐 약국에 100개씩 공급할 계획이다. 나머지 물량이 유통업체로 공급되는 날이 목요일이기 때문에 2차 수량은 목요일 이후 약국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3, 4차 추가 공급은 아직 예정돼 있지 않다. 2차 공급 이후 70여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의약품들이 공급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21-06-11 13:34:54정흥준 -
관악구약, 온라인 연수교육 수강 독려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가 제5차 상임이사회를 10일 열고 온라인 연수교육 수강을 독려키로 했다. 온라인연수교육은 6과목 6평점을 이수해야 하며, 아울러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교육 2평점 4과목도 별도 수강해야 한다. 관악구약사회는 또한 2021년도 초도이사회 개최에 관해 논의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 이사회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또한 신상신고한 개설 및 근무약사에게 가운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했다.2021-06-11 11:53:54강혜경 -
"온라인 처방→약 배송 풀어달라"…의약계, 반발 예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규제 완화 차원에서 원격진료와 조제, 조제약 배송을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이는 의약계나 환자들의 요구보다는 경제계의 의견을 중심으로 구성을 했기 때문에 정책추진 논의 과정에서 격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제계가 풀기를 원하는 핵심 규제는 '원격상담→온라인 처방→조제약 택배'다. 이를 위해 의료법, 약사법,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하자는 것이다. 대한상의가 2019년 공개한 '신산업 규제트리와 산업별 규제사례' 보고서를 보면 "원격의료를 도입하려고 해도 개인정보보호법, 의료법, 약사법 규제에 가로막혀 있다며 대못·중복·소극 규제로 신산업이 말라 죽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상의는 "원격의료를 받으려면 개인정보보호법에 막혀 환자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못하고, 의료법은 건강관리앱을 통한 의사-환자 간 원격진료를 막는다. 또한 약사법에 의해 처방받은 약을 원격으로 조제하거나, 택배 발송도 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상의의 이같은 주장이 국무조정실이 주도하는 규제챌린지 핵심의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규제챌린지 과제는 경제단체와 기업이 직접 발굴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벤처협회 등 경제단체를 포함해 외국인투자 옴부즈만(KOTRA),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KITECH) 등 지원기관,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함께 했다. 즉 기업이 요청한 과제를 근거로 국무조정실이 해외 규제 수준과 산업, 국민편익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15개의 과제를 1차 규제챌린지 과제로 선정했다. 규제챌린지는 총 3개의 단계를 거쳐 10월 확정되는데 1단계 부처 입증위원회가 관건이다. 1단계는 부처별 규제입증위원회를 통해 공무원, 민간전문가, 과제 건의자, 관련 경제단체 등이 참여하게 된다. 관련 부처는 해외보다 더 높은 규제의 완화 방안을 검토해야 하고, 규제가 필요한 경우 이를 건의자가 수용할 수 있도록 소명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는 복지부 의지가 중요한데, 규제 존속이냐, 완화냐를 놓고 의약단체 여론수렴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도 원격진료-온라인처방-조제약 택배를 허용하려면 의협과 약사회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 의약단체가 모두 반대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조율, 추진할지가 관건이다. 다만 코로나 19로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가 걸림돌이다. 코로나를 빌미로 시범사업 아닌 시범사업이 됐기 때문이다. 환자도 편하고, 별다른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았다면, 복지부도 강하게 반대할 명분이 없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내 1만 723개 의료기관에서 211만 건의 비대면 진료 실적이 나왔다"고 말했다. 비대면 진료는 의료기관이 환자와 대면하지 않고 전화 등의 방법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진료 방식으로코로나19 사태 이후 정부는 감염병 예방법을 개정해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고 있다.2021-06-11 11:00:11강신국 -
"1등 500만원"...셀메드, TV·라디오 광고 슬로건 공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셀메드 브랜드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TV·라디오 광고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으로 슬로건 공모전 또한 그 일환이다. 셀메드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 선정을 위해 기획됐으며 총 상금 950만원을 내걸었다. 셀메드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공모전 응모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셀메드 측은 정회원에겐 단 한번의 참여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마감 전까지 신중히 고민해달라고 했다. 시상은 ▲대상(1명) 500만원 ▲금상(1명) 200만원 ▲은상(1명) 100만원 ▲장려상(3명) 50만원이다. 상금 액수가 커 슬로건 선정에 대한 정회원 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봉근 대표는 “셀메드의 든든한 지원군인 정회원 약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또 그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훌륭한 슬로건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본인이 제작한 슬로건이 공중파 TV 및 라디오 등의 광고에 쓰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현재 제이비케이렙 셀메드는 정회원 가입시 소개자와 가입자에게 총 400만원 상당의 주식을 스톡옵션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에 맞춰 TV 및 라디오 등의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전 이벤트와 주식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070-4290-447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2021-06-11 10:12:17정흥준 -
약국 체온계 신청률 78%…신청 기한 연장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만7945개 약국이 정부 지원 비접촉식 체온계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2만3000개 약국 가운데 78.0%가 신청을 완료한 것이다. 1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마감일' 기준인 10일 24시까지 1만7945개 약국이 신청을 마쳤다. 다만 약사회는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약국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였던 기한을 일부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측은 "신청기간을 통해 78.0% 약국이 체온계를 신청, 현재 배송·설치가 진행 중"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약국들을 위해 신청 기한을 연장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기간과 일정 등은 추후 공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1-06-11 09:58:49강혜경 -
부산 영도구약, 취약아동에 600만원 상당 영양제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박선미)와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대표 박명규)는 지난 6월 9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600만원 상당의 어린이영양제 16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영양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 중 영양불균형이 우려되는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 16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선미 영도구약사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오늘 전달된 영양제가 아이들의 건강개선과 면역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도구 약사회와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도구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이상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 발달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방문을 통한 사례 관리와 더불어 4개 분야 2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2021-06-11 09:33:10정흥준 -
인천시약 "백신 접종 후 84% 부작용...대부분 경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의약품식품안전센터(센터장 최은경)는 회원 및 약국 직원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현황과 부작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 중 97%가 접종을 마쳤고, 대부분이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받았다. 미접종자는 ‘접종시기에 질병이 있거나’, ‘알레르기 체질이어서’, ‘언론 보도되는 부작용이 걱정돼서’라는 답변이었다. 접종자 중 84.5%가 부작용을 경험했고 대부분 경미한 증상이었다. 부작용 증상은 주사부위 압통과 근육통 및 오한이 각각 21%, 20%로 많았다. 피로감과 두통, 발열 등의 증상도 다빈도였다.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발현시기는 1일 이내가 83.3%로 많았고, 지속시간은 1~3일이라는 답변이 다수였다. 부작용 발현 시 대처방법에 대해서는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58.7%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별다른 대처 없이 견딤'(18.5%)이 많았다. 이외에도 '기타 한방과립제 복용'(7%), '소염진통제 복용' (5.9%), '의사 또는 약사에게 문의'(4.5%), '얼음주머니 등으로 해열' (1.4%), 응급실 방문(0.7%) 등의 답변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2차 접종을 받을지 여부에 대해 응답자의 84.2%가 접종을 받겠다고 밝혔다. 최은경 센터장은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필요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부적절한 정보가 퍼져있다. 근거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약사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백신 접종 시 주의사항과 접종 후의 상태를 예측해 복약지도에 좀 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2차 백신 접종 후에도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2021-06-11 09:19:15정흥준 -
경기도약, 코로나로 지친 취약계층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도내 건강 취약계층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방문, 취약계층 결연세대 지원 사업에 필요한 영양제 525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영양제(크릴오일)는 신체 기능에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 음식으로만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가 8700만원 상당에 달한다.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미처 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더욱 많아진거 같다"며 "이번 영양제 지원은 식사 불균형과 돌봄 공백으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건강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약사회는 적십자사와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약사 돌봄이 필요한 경우와 재난구호활동시 약사 동행이 필요할 때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윤신일 회장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를 후원해준 박영달 회장과 김희식 부회장을 비롯한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영양제는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여약사위원회는 10일 오산시약사회(회장 이명수)가 합동으로 오산시청을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후원 의약품 기탁식’을 통해 시가 300만원 상당의 종합영양제와 파스류, 구충제를 기탁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오산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로 활동이 위축되면서 많이 쇠약해지신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과 이명수 오산시분회장, 현광숙 분회 총무위원장이 참석했고 오산시청 곽상욱 시장, 오산시보건소 고동훈 소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도 배석했다.2021-06-11 09:13:31강신국 -
중랑구약, 회관 재건축 특별위원회 가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9일 약사회관에서 제1차 재건축특별위원회를 열고 안정적인 재건축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도로확장 계획에 따른 약사회관 부지 일부 편입과 관련한 회무 경과보고, 보상내용과 2차 감정평가 진행과정, 재건축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별위원회는 유기욱 위원장을 비롯해 손표민·서은영 부회장, 나영은 총무위원장, 홍성백·원장희·김동식 이사 등 총 6명으로 구성되며 매달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2021-06-11 09:06:01강신국 -
'원격조제+약 배달' 허용 추진...10월경 최종안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무조정실이 원격조제, 약 배달 서비스 제한적 허용 등 15개 이슈를 1차 규제 챌린지 과제로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최종 규제 개선여부는 3단계 논의를 거쳐 10월 경 확정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경제인 간담회에서 기업과 정부가 함께 해외보다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챌린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해외에 없는 규제를 적극 해소해 세상의 변화에 정부가 제때 대응하지 못해 느끼는 기업들의 애로와 답답함을 풀어보겠다"고 말했다. 규제챌린지에는 15개 과제가 선정됐는데 보건의료 이슈는 ▲비대면 진료 및 의약품 원격조제 규제 개선 ▲약 배달 서비스 제한적 허용 ▲신기술 활용 의료기기 중복허가 개선 ▲의료기기 제조사내 임상시험 일부 허용 등이다. 현재 비대면 진료는 의료기관이 환자와 대면하지 않고 전화 등의 방법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진료 방식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부는 감염병 예방법을 개정해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고 있다 특히 원격조제라는 이슈가 처음 포함됐는데, 아마존 필팩과 같은 온라인약국일 가능성이 높아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규제챌린지 과제는 경제단체와 기업이 직접 발굴했다. 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벤처협회 등 경제단체를 포함해 외국인투자 옴부즈만(KOTRA),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KITECH) 등 지원기관,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함께 했다. 즉 기업이 요청한 과제를 근거로 국무조정실이 해외 규제수준과 산업, 국민편익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15개의 과제를 1차 규제챌린지 과제로 선정했다. 15개의 과제는 3단계에 걸친 단계별 회의체를 통해 규제 내용 및 해외사례를 상세히 검증하고, 규제 완화·유지시 파급효과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개선 여부가 확정된다. 1단계는 부처별 규제입증위원회를 통해 공무원, 민간전문가, 과제 건의자, 관련 경제단체 등이 참여하게 된다. 관련 부처는 해외보다 더 높은 규제의 완화 방안을 검토해야 하고, 규제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이를 건의자가 수용할 수 있도록 소명해야 한다. 2단계는 국무조정실장 주재의 규제챌린지 협의회를 구성, 부처별 규제입증위원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확인하고, 부처의 소명이나 개선이 불충분한 과제에 대해 조정안 등을 마련하게 된다. 3단계는 국무총리 주재의 규제챌린지 민관회의를 통해 과제를 최종적으로 조정하고 개선 여부를 10월 경 확정하게 된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검토 과정에서 각 과제는 규제 취지나 완화시 효과 및 부작용 등을 고려해 즉시 개선, 임시허가, 한시적 규제 완화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또한 기업 체감도 향상을 위해 개선 확정시 연내에 제도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21-06-11 01:25: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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