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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두주 "의약품 공공전달시스템 구축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후보(기호 3번)가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의약품 공공 전달시스템(Seoulpharm inter-pharmacy Delivery System)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약국간 의약품 교품에 있어 회원 약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의약품 전달의 문제”라며 “서울시약사회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의약품 전달시스템(SDS)을 구축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스템에서는 배송주소 입력부터 배송신청까지 원-클릭(one-click)으로 진행돼 회원 약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의약품 전문 배송 물류회사를 이용해 안전하고 신속한 교품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게 최 후보 측 설명이다. 최 후보는 또 거점 협력 도매나 퀵서비스를 이용해 당일에 필요한 긴급 배송도 지원하고, 모든 거래는 철저하게 일대 일로 진행돼 회원 약사들의 소중한 개인 정보 등을 완벽히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불용재고는 약국 경영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라며 “서울시에서 공공으로 운영하는 불용재고 교품 시스템으로 회원들의 불용재고로 인한 걱정과 근심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이어 “타 후보들처럼 말로만 준비하지 않겠다”면서 “계획부터 철저하게 하고 또 반드시 실천하는 서울시약사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2021-11-19 10:45:16김지은 -
서울시약, 12월 13일 온라인 보충 연수교육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이진순)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약사연수 보충교육 일정 등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분회 약사연수교육이 종료됨에 따라 6평점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2021년도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결정된 온라인 보충교육 일정은 오는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최대 이수점수는 6평점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이며,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약사회는 또 올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심화교육을 오는 24일 저녁 9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노령여성노동근로자와 소녀 돌봄약국 등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결과,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 결과, 분회 지도감사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진순 직무대행은 “약사회장 선거기간 동안에도 진행 중인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유지·운영될수록 임원들이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며 “한달여 남은 2021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한동주 회장은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면서 회장 직무대행에 이진순 부회장을 선임한 바 있다.2021-11-19 09:30:03김지은 -
병원협회, 정기이사회 열고 예산 828억원 편성·의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예산 828억원을 편성·의결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지난 18일 오후 5시 병원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2021 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원 예산보다 146억여원 증액된 828억 9285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지속유행으로 인한 사업축소와 비대면 전환에 따라 원 예산은 6억여원 감축됐지만 선별진료소 지원 수탁사업예산 152억9000여만원이 증액된 결과다. 이사회는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을 부회장으로 하는 31명의 임원 보선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3명의 상임고문도 위축해 2022년 4월 30일까지 정영호 회장과 임기를 같이 하게 됐다. 이날 이사회는 회계규정과 복무규정 일부 개정안과 12개 신규 회원병원의 입회 및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도 심의, 의결했다.2021-11-19 09:00:52강혜경 -
[대약] 최광훈 캠프 "공정성 상실...선관위원들 사퇴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선거대책본부가 공정성을 상실한 대약 선관위원은 전원 사퇴하라며& 160;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선관위를 재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최광훈 선대본은 19일 "공정 해야할 한석원 선관위원이 김대업 후보 출정식에서 지지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선관위의 기능과 공정성을 내다버린 것"이라며 "한석원 선관위원에게 사퇴가 아닌 경고 조치만 취한 것을 봐서도 이미 불공정은 극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선대본은 "약사사회에 많은 약사단체가 있음에도,& 160;오연모, 참여약사포럼 등의 단체는 제외하고 약사학술경영연구소, 약준모, 실천하는약사회 등 김 후보를 반대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선거중립의무기관을 지정했다"면서 "그 이유는& 160;3년전에 선거중립의무기관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라는 내용만 있고,& 160;다른 타당한 이유는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본은 "문제는 현 집행부의 임원이 소속된 관련 약사단체 중 선거중립기관은 단 한곳도 없다는 것"이라며 "이 또한 공정과 상식에서 어긋난 행태"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선대본은 "SNS에서 선거운동이 금지돼 있음에도 참여약사포럼이라는 그룹에서 현 집행부의 임원들이 나서서 선거홍보를 하고 있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선거 중립을 지켜야하는 임원들도 연일 홍보글을 올리고 있다. 선관위에 김 후보의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선관위에서 묵살하고 있어 신고는 아무 의미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선대본은 "지난 선거때 김 후보가 발표했던& 160;10대 공약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공약달성 '실패'라는 단어조차 못쓰게 했고,& 160;최광훈 후보가 장동석 예비후보와 단일화한 야권 단일후보임에도단일후보라는 말조차 못쓰게 해 당연히 알아야할 회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며 "선관위가 김 후보의 편에서 선거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지부정책 토론회는 후보들 사이에 일정을 상의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잡아서,& 160;선거운동을 할 수도 없게 만들고,& 160;김 후보측은 토론을 겁내한다는 흑색선전을 해 선관위가 앞장 서서 후보를 깍아내리는 웃지 못할 일마저 벌어지고 있다"며 "심지어 모 대학 동문회장이 후배에게 전화로 후보자를 지지해서 경고를 받았는데,& 160;녹취록이 있다고 했다가 없다고 하는 등 근거도 없이 경고를 남발하고 있는 편파성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선대본은 "이것이 과연 공정을 핵심가치로 생각하는 선관위가 할 수 있는 일이냐"며 "이것은 이미 공정성을 상실한, 기울어진 운동장일 뿐이다.& 160;선관위는 김 후보만을 위한& 160; 운동장을 만들어버렸다"고 비판했다. & 160; 이에 선대본은 "선관위의 사명은 공정하게 선거관리를 하는 것이지 선거 판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약사회장선거는 회원들의 축제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축제에 찬물을 뿌리는 행동을 선관위가 하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2021-11-19 01:06:49강신국 -
최광훈-김대업, 공약 진단..."한약사부터 약배달까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약은 선거의 꽃입니다. 공약의 사전적인 의미는 널리한 약속입니다. 바로 출마자가 유권자와 하는 약속인 것이죠. 그러나 지키지도 못할 '일단 내고보는 공약'에 대한 판단은 유권자의 몫입니다. 여건에 따라 폐기되거나 수정되는 공약이 나올 수 있지만, 애초에 수요나 현실성 등을 따지지 않고 남발하는 공약을 막기 위해선 유권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선거 기간 후보들의 공약이 그야말로 선거용인지, 꼭 필요한 사업인지 살펴봐야 하죠. 오늘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김대업 후보의 공약을 비교해볼까요? 후보들이 투표용지와 함께 유권자들에게 발송할 후보자 소개자료는 8페이지를 넘길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책자입니다. 데일리팜은 이 자료를 근거로 후보자들의 공약을 분석해 봤습니다. 출력하지 마세요. 곧 유권자분들의 약국이나 근무지, 집으로 배송됩니다. 먼저 최광훈 후보는 16개 큰 카테고리를 제안하고 세부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독특한 공약을 보면 ▲비리범죄 연루 임원 퇴출 ▲젊은약사 상근임원화 ▲품절 삼진아웃제 ▲동물약 의약분업 ▲경질환 비급여 및 직접조제 등 입니다. 김대업 후보는 12개 대주제를 놓고 구체적인 대안과 방법을 보여줍니다. 역시 독특한 공약을 보면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 부회장 ▲약국 교품 제도적 허용 ▲약가인하 보상시스템 구축 ▲맞춤형 약국 건기식 ▲고위험약 안전관리료 신설 등입니다. 자, 주요 공약들을 확인하셨나요? 누구를 찍어야 할지 감이 오시나요? 이제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도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일 후면 3년간 8만 약사를 이끌어갈 새 회장이 탄생합니다. 유권자 여러분, 이번엔 공약이나 정책으로 후보자를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요?2021-11-18 23:10:37강신국 -
[경기] 박영달, 화성지역 약국 방문...회원고충 청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가 경기 화성시 일대 약국을 방문하고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처방약 변경이 너무 잦아 동일성분으로 조제를 하고 의원에 통보하려는데 팩스를 차단해버려 직접 찾아갔더니 주거침입으로 고발당한 사례부터 한약사 개설약국에서 약사를 고용해 전문약을 버젓이 취급하며 일반약 가격 난매가 심해 인근 약국의 피해가 극심하고 심지어 폐업을 고민하는 약국들도 있다. 수년간 어렵사리 정립된 가격질서가 하루아침에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이에 박 후보는 "동일성분 조제는 법으로 보장된 제도로 약사의 권리다. 절차에 따라 해당 의원에 통보하려는데 이를 차단하고 직접 찾아간 약사를 주거침입으로 고발하는 것이 과연 대명천지에 가능한 상황이냐"며 "직능과 회원 보호차원에서 약사회가 적극 법률지원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한약사 개설약국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3년동안 무던히도 노력했다. 질의도 하고, 고발도 해봤고 정부와 정치권 등 방문하는 곳마다 이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촉구했지만 아직까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법에 약사, 한약사의 면허 범위가 명시돼 있음에도 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한 처벌이 진행되지 않는 것이 개탄스럽다. 약국과 한약국 분리, 교차 고용금지가 관철될 때까지 약사회는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1-18 21:38:16강신국 -
[대약] 김대업 "국가기념일 첫 '약의 날' 회원과 자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약의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약사법 개정에 주도적으로 노력한 결과 18일 식약처와 복지부 주관으로 첫 행사가 개최된다며 전국 8만 약사 여러분들과 함께 자축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의날'의 국가기념일 지정으로 의약품의 소중한 가치와 제약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 확산과 의약품과 의약품의 최고 전문가인 약사의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며 국가가 제약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인정,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노력이 확대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가 의약품을 국민의 생명과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공공재로 선언한 것이란 의의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1957년 제1회 약의날 행사 개최 이후, 73년 보건의 날로 통합이 되는 과정을 거쳐 2003년 식약처-약업계 단체 합의에 따라 민간단체 주관으로 17회 행사부터 다시 약의날을 부활, 기념해 왔는데 약사법 개정으로 올해 35회 기념일부터는 국가기념일로 치러지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의날이 국가기념일로 인정된 데에는 인재근 의원과 공동 발의와 통과에 애써준 여러 국회의원들의 공로과 함께 수상자분들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국민건강과 약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평소 활동해 주시는 회원분들의 기여가 있어 가능했다며 오늘 뜻깊은 '약의날' 행사에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021-11-18 21:25:19강신국 -
달라진 '약의 날' 위상...국가기념일 이후 첫 행사 열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 열린 약의 날 행사에서 약업계는 좋은 약, 안전한 약으로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식약처와 복지부 주최, 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약학회, 병원약사회 공동주관으로 18일 오후 5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5회 약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장에는 여야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가 기념일 위상을 보여줬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오늘은 법정기념일이 되고 첫 기념일인만큼 여기에 담긴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고 싶다"며 "1953년 약사법 제정 이래 약업계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제약산업은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제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동력산업으로서 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국민적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또한 감염병 펜데믹을 겪으면서 약업인의 역할이 새롭게 인식됐다"며 "공적마스크 공급 최일선에서 헌신한 약국, 공적마스크 공급에 고생하신 유통관계자,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열과성을 다하고 계신 제약현장 관계자 등 이렇게 위기 시 약업인이 보여준 사회 기여가 발판이 되어 법정기념일 됐다"고 밝혔다. 권덕철 복지부장관 축사를 대독한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2021년 제35회 ‘약의 날’은 의약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념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첫 번째로 개최되는 기념행사"라며 "우리나라가 약사 서비스의 선진국으로, 그리고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를 축하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오늘 제35회 약의 날 슬로건은 ‘좋은 약, 안전한 약, 건강한 내일’이다. 일반 상품은 많이 만들어서 많이 팔고 기업은 이익을 많이 남겨야 하지만 약은 많이 만들어서 국민들이 많이 먹게 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안전하게 만들어서 필요한 사람에게 가장 적절하게 최소량이 투약돼야 한다"며 "대한민국 보건의료 공공성의 근간에는 의약품이 가지는 공공재로서의 성격이 바탕이 돼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도 "국가기념일 제정은 우리로선 더 없이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론 향후 우리의 역할에 대해 숙제를 안겨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약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자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라는 시대적 책무를 재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약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도 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행사장에 참석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주자는 코로나 백신을 예로들며 바이오제약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나란히 참석해 국가기념일이 된 약의날을 축하하고, 약업인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어진 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은 김동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산업포장은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이 받았다. 이영희 병원약사회장,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최준호 글로벌라이프사이언스 사장은 대통령 표창을,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김양오 신원약품 회장, 김경희 의수협 이사, 김용우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 변희병 대원제약 상무이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2021-11-18 21:02:26강신국 -
카드수수료 더 인하될까…재산정 앞두고 약국 관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3년만에 재산정되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놓고 약국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약국의 카드수수료율이 종전보다 낮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약값 등에 수수료가 함께 부가되고 있고, 일부 약에 따라서는 수수료가 조제료를 잠식하는 상황 속에서 수수료율이 어떻게 산정될 지도 관심사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수료율 조정에 있어 금융당국과 카드업계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2012년부터 3년 주기로 카드사 신용판매의 원가 개념인 '적격비용'에 카드사 마진을 더해 당정이 수수료율을 정하는데,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중소·영세 가맹점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 등을 통해 지난 12년간 13차례에 걸쳐 수수료를 인하했었다. 2007년 4.5%였더 일반 가맹점 카드수수료율은 현재 매출이 3억원 이하일 경우 0.8% 수준까지 떨어졌다. 때문에 올해 역시 수수료율 인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 등으로 인해 정치권도 인하에 힘을 보태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카드업계는 수수료에서 매년 적자를 보는 기형적인 구조가 발생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카드사 노조는 수수료율 인하가 결정되면 신용카드 결제를 전면 중단하는 강력한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매출액에 따라 '영세', '중소', '일반'으로 구분되는데, 먼저 3억원 이하인 경우 0.8%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3~5억원, 5~10억원, 10~30억원은 중소가맹점으로 분류가 돼 각각 1.3%, 1.4%, 1.6%의 수수료를 부과하며, 30~100억원, 100~500억원은 일반가맹점으로 각각 1.9%, 1.95%의 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 가운데서도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 수가 전체 가맹점 수의 96.1%를 차지한다. 이와 관련해 경기지역 한 약사는 "카드수수료가 많이 내려간 것은 사실이다. 지난해 공적마스크의 영향으로 약국들의 매출이 인상하면서 일시적인 요인이 작용했었지만 전반적으로 수수료율 자체는 많이 인하됐다"면서도 "하지만 고가약 조제 등에서는 수수료가 조제료를 잠식하는 문제가 발생해 특히 대형약국들의 피해가 막중하다"고 말했다. 고가약 약국 카드수수료 문제는 지난해 국감에서도 지적됐었다. 당시 배진교 의원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중소 가맹점에 대한 카드수수료가 개선된 바 있으나 여전히 고가 전문약 조제시 과도한 카드수수료로 인해 역마진이 발생하고 있다"며 "고가 전문약의 경우 조제수가는 1만원~1만2000원이지만, 카드수수료는 10만원~24만원에 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 약사는 "약국의 경우 약값에까지 수수료가 산정되는 문제가 해결되는 게 우선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같은 지적에 따라 의료기관과 약국 등 국민생활에 필수불가결하며 공공성을 갖는 신용카드 가맹점에 우대수수료를 적용하는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었다. 홍성국 의원은 올해 8월 의료기관과 약국에 우대 카드수수료를 적용하는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 의약단체가 환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금융당국은 이해관계별 의견을 수렴해 연말까지 가맹점 수수료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7일 신용카드사 CEO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세부적인 부분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소상공인 63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를 발표한 결과 응답자의 85.4%가 현 신용카드 수수료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2021-11-18 18:04:40강혜경 -
[부산] 안병갑, 만화 문자로 표심 공략..."참신함으로 승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 기호 1번 안병갑 후보가 참신한 선거용 문자 발송으로 회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 안 후보는 핵심 공약을 회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제작해 18일 오후 회원문자를 발송했다. 이번 문자에는 '상근회장' 공약 내용을 만화캐릭터를 이용해 설명했다. 만화 문자에는 '내 약국이 우선이고 남는 시간에 약사회 회무를 보는 파트타임 회장은 사양하고, 매일 매일 아침부터 정시에 출근하고 저녁까지 회무에만 전념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안 후보는 “선거 문자 발송에 대해 회원들의 피로감을 고려할 때 신선하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만화를 이용했다.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회원들의 반응이 좋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21-11-18 18:02:1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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