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회장
- 데일리팜
- 2021-12-28 15:38: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 한약사 제도 선택의 시기 점점 다가와…공정·정의 담겨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난 20여년 간 한약사로서의 삶은 정부의 무책임한 방치와 주변 거대직능의 방해 속에서 억울함과 분함을 견디며 오롯이 감내해야 하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 사회가 공정과 정의를 바라보기 시작했기에 한약사가 얼마나 큰 불공정과 부정의 속에서 방치되어 온 것인지를 인지시켜 그간의 무책임했던 정부의 직무유기를 끝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지난한 수년간의 노력으로 이제 국회도 언론인도 정부 관계자들도 한약사의 방치된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인지하게 되었으며 타 직능과의 갈등 문제가 점점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한약사제도를 만든 이유는 한방의약분업과 의약품인 한약에 대한 전문가의 필요성입니다. 그 입법취지를 실행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직능으로 만들려면 한약사의 인원 증원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정부는 수년 전부터 첩약보험과 한약제제분업을 계획하여 그 실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리민복을 저버리고 기득권의 눈치만 보면서 정부 스스로가 만든 한약사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없애고 배상해야 합니다.
이제 정부가 선택을 해야 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며 그 선택의 전제에 공정과 정의가 담겨져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떠오르는 2022년의 새로운 태양은 포기하지 않고 쉼 없이 전진해온 한약사들의 집념에 공정과 정의의 밝은 빛을 비춰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