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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한약사 개설 약국 구별 위한 스티커 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총무위원회(이사 최선경)는 회원 약국 인증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국에서 출입구에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에게 약사회에서 공식적으로 회원임이 인증된 약국임을 홍보하는 한편, 회원 스스로 약사회 회원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스티커를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시약사회는 회원 신고를 하지 않은 비 회원 약국과 한약국을 구별하게 해 시민들에게 차별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최선경 총무이사는 “시민이 약국과 한약국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법”이라며 “그래서 회원 약국 인증 스티커 부착을 통해 약사와 한약사가 다르고 약국과 한약국이 다름을 홍보하고자 했다”고 말했다.2021-12-13 10:45:45김지은 -
"어려운 시기 노고 치하"…강동구약, 지부 지도감사 수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지부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서울시약사회 박근희 감사와 최용석 부회장 등은 지난 8일 구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감사에 앞서 이광희 회장은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시정하겠다"며 시약사회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근희 감사는 "어려운 시기에 집행부 여러분들께서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면서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이광희 회장과 신민경·이선우 부회장이 참석했다.2021-12-13 10:45:14강혜경 -
'3선'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6년 거울삼아 회원 위해 최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이 3선 지부장이 됐다. 박 회장은 "지난 6년을 거울삼아 회원과 약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충청남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일수)는 지난 10일 충남약사회관에서 박정래 당선인(62, 중앙대)에게 제38대 충남약사회장 당선증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약사의 품격과 약국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습적인 조제약 할인 행위와 의사의 처방전 갑질, 한약사 불법행위, 약 배달 행위를 단호히 대처하고 담합의 여지가 없는 공적 처방전 도입이 되도록 하겠다"며 "회원들의 안정적인 약국 운영을 위해 대관에도 더 신경써 전국 최고 지부가 되겠다"고 밝혔다.2021-12-13 10:11:46강혜경 -
충북 청주시약, 지역 소외 이웃 위한 약손사랑 실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 여약사회장 김향식)는 2021년을 사회에 이바지하는 한해로 마무리하기 위해 인보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9일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새생명 지원신테’에 아로마 화장품 세트를 전달하고, 성폭력 피해 장애인 여성 쉼터인 ‘모퉁잇돌’에 책상 의자를 전달했다. 또 시약사회는 형편이 어려운 독거 재가 노인들을 돌보는 ‘산남 노인 복지관’에 겨울철에 사용 가능한 온열찜질팩도 기증했다. 약사회는 “앞으로도 청주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12-13 08:58:45김지은 -
"병원 폐업 알았나 몰랐나"…약사간 권리금 분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양수 약사가 권리금 계약 체결 당시 인근 병원의 경영상 어려움을 인지했는지 여부를 두고 양도, 양수 약사가 법정에서 맞섰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A약사가 B약사와 그의 대리인인 C, 병원 행정원장 D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약사의 청구를 기각했다. 사건을 보면 지난해 6월 경 A약사는 B약사의 대리인인 C씨, 인근 병원의 행정원장인 D씨로부터 약국 자리에 대해 소개 받는 한편, 약국 양도와 관련한 사항을 논의했다. 법원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A약사는 해당 약국 운영과 직결된 인근 병원이 정상정으로 운영되지 않아 진료과는 3개로 축소됐고, 의료진도 3명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A약사와의 권리금 계약 논의 당시 인근 병원의 법인회생절차가 진행 중이었지만 운영 정상화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었고, 약국의 권리금 계약 체결 이후 해당 병원에 대한 회생 절차 폐지로 사실상 폐업 절차를 밟게 됐다. A약사는 이후 B약사를 비롯한 C, D씨에게 해당 병원에 대한 법인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고 주장, 이들의 기망행위로 인해 권리금계약은 취소된 만큼 권리금 계약에 따라 지급받은 3000만원을 부당이득금으로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A약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피고 B와 C가 해당 약국의 권리금 계약 체결과 관련해 기망행위를 했다고 인정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법원은 “A약사는 사건의 약국 권리금 계약의 중요 부분인 인근 병원 운영 상황 관련 착오를 원인으로 권리금 계약을 취소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계약 체결과 관련해 착오가 존재했는지 여부는 계약 체결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원고도 계약 체결 당시 해당 병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았던 사정을 인지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들이 이 사건 약국과 인근 병원 운영과 관련해 약사의 착오를 유발하는 행위를 했다거나 계약 체결 당시 해당 병원이 폐업에 이를 개연성이 충분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도 없다”면서 “권리금 계약 체결 당시 원고인 A약사에게 계약의 중요한 부분에 착오가 존재했다고 인정할 수 없어 약사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2021-12-12 18:38:49김지은 -
대약·서울·경기 당선인, 약준모 총회서 첫 민생 행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인들이 민생 첫 행보로 약준모 총회를 찾았다. 어제(12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약준모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당선인이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당선인들은 차기 약사회장으로서 새로운 약사회로의 개혁과 변화를 강조했다. 이날 약준모는 회원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취합해 세 후보에게 전달했다.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당선인 신분으로 처음 참여한 행사다. 약준모 회원들의 성원해주고, 몸바쳐 도움을 준 것으로 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선거운동으로 약국을 방문하면서도 약준모의 위상을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 최 당선인은 “약준모, 실천약 등 재야 약사단체들이 약사회를 위해 해야할 일이 많다. 약사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만들어 공급해야 하고, 약사회가 도울 것이 있다면 돕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당선인은 강한 약사회로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복잡한 현안 문제에 대해서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면, 약준모와 실천약이 고군분투하지 않아도 약사들이 약사 업무 외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나섰을 것"이라며 "약사회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하느라 고생해왔다. 희망을 줄 수 있는 강한 약사회로 만들어달라는 회원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당선인은 "최근 코로나 재택환자 약 전달 문제가 오리무중인 상태다. 그동안 보건소에서 환자들에게 기본 상비약을 전달하고, 지정병원에선 지원을 하고 있었다”면서 "약국 약사의 역할을 정리해 회원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약사들이 고생하지 않도록 두 후보와 함께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당선인은 3040 약사들의 생존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와 힘을 합쳐 현안들을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3040대 약사들이 미래의 주역이다. 이들이 약사회의 가치, 약사 직능을 좋게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약사회는 개혁돼야 한다. 생존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최광훈, 권영희 당선인과 묵은 현안들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약사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약준모가 당선인들에게 전달한 의견서에는 ▲약배달 ▲한약사 ▲성분명처방 ▲투명한 회무 ▲불용재고와 약가인하 보상체계 ▲처방리필제 ▲약대 정원 조정 ▲능력있는 인사 채용 ▲공중보건약사 등의 민심이 담겼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그동안 약준모의 영향력이 적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최근 상임이사회가 새롭게 꾸려지면서 발전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약사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약준모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백승준 총회의장과 이찬욱 감사의 진행 하에 주요 업무와 사업실적 보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등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2021-12-12 17:58:28정흥준 -
최광훈 "인수위 1월 중순 가동...선거규정 싹 바꿀 것"[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광훈 당선인이 약사회 개혁에 방점을 찍고 1월 중순 인수위원회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잡음이 많았던 선거관리규정 개정을 취임 첫 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광훈 40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어제(12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구태에 머물지 않는 참신한 인수위원 구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최 당선인은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총회에 참석해 약사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는 말을 당부하기도 했다. 최 당선인은 "약준모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뜻을 모으고, 정책 건의를 하는 자리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면서 "앞으로 약사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많이 발굴해야 한다. 회무에 참여하고 있지 않더라도 열정이 있는 인적 자원들이 있다. 재야 약사단체들이 인재들을 양성해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면 약사회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고 있다. 약사회를 개혁하고, 약사회를 회원들의 품으로 돌려줄 수 있는 인력들이 참여할 것이다. 구태에 머무는 인수위가 되지 않을 것이다. 1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전했다. 구시대적인 약사회 규정들을 손보고, 특히 불합리한 선거규정을 개정해 젊은 약사들이 선거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 당선인은 "선거를 해보니 불합리한 규정이 많았다. 과도한 선거운동 제약도 많았다. 취임 첫해엔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공명정대한 선거 환경이 조성되도록 규정 개정을 추진하겠다. 상식선에서 이뤄질 것이고 공직선거법 등을 참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최 당선인은 "지나친 문자 발송 문제도 있다. 비용 걱정 없이 참신한 약사들이 회장에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 비단 선거관리규정뿐만 아니라 시대가 달라지면서 손봐야 하는 약사회 규정 개선을 첫 해에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원들의 지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약을 하나씩 지켜나가는 회장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곧 회원들이 공감할 만한 슬로건으로 방향성도 제시할 예정이다. 최 당선인은 "회원을 위해 일하는 약사회로 만들어달라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또 당선 이후 약속을 지키지 않는 회장이 되지 말아달라는 당부도 있었다"면서 "가슴에 새겨뒀다. 전국 16개 시도지부와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약속을 지켜나가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2021-12-12 17:02:41정흥준 -
연수교육 못 들었는데…면허신고제 연동에 민원 쇄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1월 30일부로 약사연수교육이 종료된 가운데 이와 관련한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약사법 개정으로 인한 약사 면허신고제가 올해부터 도입되며 '연수교육 이수'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여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다. 대한약사회는 올해 4월 1일부로 사이버연수원을 오픈하고,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약사회 차원의 2평점 이수 이외에도 지부 차원의 교육을 통해 6평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1월 한달간 미이수자에 대한 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추가 이수를 할 수 있는 기간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미처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약사들의 문의가 분회약사회는 물론 대한약사회로도 쇄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회 관계자는 "지난 달로 추가 이수가 종료되자 시기를 놓치거나 깜빡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로부터 추가 교육에 대한 지침을 안내해 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올해 도입된 면허신고제 영향으로 관련 문의가 평년 대비 많은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약사회 측은 "이달부터 교육 결산과 보고가 이뤄지고 있다. 약사회로도 '교육 이수를 인정해 달라', '환불해 달라' 등의 문의가 오고 있다"면서 "우선 올해 교육은 일단 종료됐다. 시도지부를 통해 기이수자들에 대한 내용이 취합돼 약사회로 최종 전달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연수교육이 면허신고제와 연계되기 때문에 기회를 부여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추가교육은 내년에 진행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7월 1일부터 면허신고를 받기 시작해, 3주 만에 2만명 이상이 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개정된 약사법에 따라 2021년 4월 7일 이전 면허취득자의 경우 내년 4월 7일까지 일괄신고를 마치고, 이후 3년 마다 신고를 하면 된다. 4월 8일 이후 신규면허자의 경우에는 면허 발급연도 기준 3년 후 12월까지 신고를 하면 된다. 한편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해야지만 면허신고를 할 수 있으며, 면허신고 위반시 약사면허가 정지된다.2021-12-12 16:54:14강혜경 -
코로나 확산세에 '특단의 조치' 검토...약국 경영 빨간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방역패스 확대 조치로도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가 다음주 추가적인 거리두기 강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어제(10일) 중대본은 7000명대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에는 빠르면 다음주 ‘특단의 조치’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사적모임과 운영시간 제한 등을 언급했다. 지난 3차 유행 당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21시 운영시간 제한’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올해 8월 식당과 카페 등은 9시까지로 운영을 제한하고, 4인 모임까지만을 허용하는 등의 거리두기 강화가 이뤄진 바 있다. 운영시간 제한으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는 상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약국 매약 매출에도 직격탄이다. 앞서 약국은 운영시간 제한 조치로 매출 감소를 체감했었기 때문에,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번화가와 식당가 등에 위치한 약국들의 경우 입지 특성상 피해가 불가피하다. 서울 A약사는 “작년에 처음 10시로 운영 제한을 뒀을 때가 가장 체감되는 영향이 컸다. 우리처럼 처방 비중이 낮은 곳들은 특히 영향을 받는다”면서 “다시 운영시간 제한이 완화된다고 해도 사람들 생활 패턴이 쉽게 돌아오질 않아서 피해가 길어지는 문제도 있다”고 말했다. 모임이 잦은 연말 집단감염 우려로 거리두기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소상공인 등은 거리두기 강화에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거리두기 강화가 이뤄질 경우 지역 약사회 총회 등 예정 행사들에도 제동이 걸린다. 만약 행사 인원 제한 등 구체적인 지침이 나올 경우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매년 하던 곳에 대관은 해뒀다.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곳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일 거다. 작년에는 못했기 때문에 올해는 가능한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하려고 한다. 최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에 하나라도 정부에서 모이지 못하게 하면 행사를 취소해야 될 수도 있다. 그러지 않고서는 오프라인으로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2021-12-10 19:47:27정흥준 -
"병원약학교육연구원 10주년 축하" 비대면 기념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들의 교육과 연구활동을 책임지며 '전문약사의 요람'이라 불리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병원약학연구원은 10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재단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2021년 병원약학 연구논문 선정작을 발표하고 제4회 재단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됐지만, 홍보콘텐츠·사진·영상공모전과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으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희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을 이끌어 준 송보완, 이혜숙, 이광섭, 이은숙 직전 이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그간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역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는 때에 전문약사제도가 전문성 역량을 살찌우는 자양분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옥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장은 성과보고를 통해 그간 10년간의 활동을 소개하며 "교육과 연구,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다 확대하고 질도 향상시켜 분야별 전문교육, 전문약사 양성, 전문업무 표준화 및 질향상 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교육과 연구로 성장한 10년, 병원약사의 미래를 빚는다'는 슬로건을 향해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 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날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홍보콘텐츠와 사진, 영상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먼저 홍보콘텐츠부문 최우수상은 '알아두면 쓸모있는 병원약학연구원 자료 활용팁'을 공모한 부산대병원 김민정 약사가, 영상공모전 최우수상은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의 설립 10주년을 응원'작을 공모한 부산대병원 이유정 약사가 수상했다.2021-12-10 17:47:2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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