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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퇴본부, 23일 마약퇴치 온라인 세미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1년 마약퇴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마약류 전문가, 활동가, 회복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마약류 사용자 저연령화 문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유튜브(https://youtu.be/-Wv8fgMVYMA)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박귀례 교수의 사회 및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자 연령 변화’ 발표를 시작으로 인천참사랑병원 최진묵 중독삼당사가 '마약류 사용자의 저연령화와 대안',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두정효 부본부장이 '저연령화에 대한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한동주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류 사용자의 저연령화에 대한 대응방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2021-12-20 17:01: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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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장도 힘든 연말연시...단기 근무약사 구인전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일선 약국의 단기 근무약사 채용이 한창이다. 근무 시간이나 약국 환경 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급여는 시급 3만원, 일당 25만원대가 주를 이뤘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이번 주말 크리스마스 전부터 내년 1월 신정 직후까지 단기로 약국에서 일할 근무약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직원이 많은 중대형 약국의 경우 교대로 근무가 가능하지만 나홀로약국이나 직원이 2~3명인 소형 약국은 약국장과 근무약사, 전산직원이 이 기간에 업무를 이어갈 수 밖에 없어 아르바이트 약사 채용에 나선 것이다. 구인에 나선 약국들의 희망 채용 일정은 다양하다. 크리스마스 전, 후인 23일부터 26일까지 전일, 또는 주말 오전에 근무할 약사를 찾는 약국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달 마지막 주인 27일부터 31일까지 단기 근무약사 채용이 가장 많은데, 연말을 맞아 휴가를 즐기려는 약사들이 해당 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정을 전, 후해 대체 인력을 찾는 약국도 적지 않다. 30일부터 2022년도 1월 7일까지 단기 근무약사 채용을 위해 구인에 나선 약국도 있다. 이들 약국이 제시한 채용 조건은 시급의 경우 근무 시간 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시간당 2만7000원에서 3만원대까지 형성돼 있다. 근무시간은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가 많았다. 해당 기간 일당으로 급여를 책정해 지급하는 약국도 많았는데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책정돼 있었으며, 근무 시간이나 식대 포함 여부 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의 한 약국은 “크리스마스 전으로 휴가를 계획 중이라 23, 24일 종일 근무해줄 아르바이트 약사를 채용하게 됐다”며 “나홀로약국인 만큼 급하게 채용에 나서게 됐다. 시간이 촉박한 만큼 점심, 저녁 식대를 포함해 일당 30만원으로 비교적 높게 급여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단기간 약국에서 바로 적응해 근무해야 하는 약사를 채용하는 만큼, 이들 약국은 2년 이상 경력이 있는 약사를 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더불어 약사 구인구직 공고 시 채용을 희망하는 약사들에게는 심평원 등록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 강동구의 한 약국은 “12월 30,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할 단기 근무약사를 채용 중에 있다”면서 “시급은 2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ATC가 있지만 바로 조제가 가능해야 하다 보니 경력이 3년 이상되고, 심평원 등록이 가능한 약사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울산의 한 약국도 “12월 30일 하루 휴가를 위해 약사를 구인 중인데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근무에 27만원 일당을 책정했다”면서 “심평원 등록은 따로 안해도 되지만 경력은 2년 이상으로 조제기계 사용이 가능한 경우 등의 조건을 걸었다”고 말했다.2021-12-20 16:03:50김지은 -
서초구약, 내년 총회 대면 행사 결정…1월 15일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160;의장단(의장 권영희)은& 160;지난 17일& 160;의장단 회의를 갖고 내년도 정기총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 160; 이번 회의에서 의장단은& 160;2022년 제34회 정기총회를& 160;오는 1월 15일 대면총회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 160; 권영희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60;3년간 유례없는 코로나19& 160;사태 속에서도 회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잘 이끌어 준 이은경 회장을 비롯한 11대 집행부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더불어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 의장은 “이번 총회는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정부지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며 “총회 진행에 소홀함이 없도록 일정을 잘 안배해 준비하자”고 말했다. & 160; 이에& 160;이은경 회장은 “회원들이 모이는 가장 큰 행사인 만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의장단 이하 상임이사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160; 구약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총회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160;총회 회순과 진행 요령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160;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이은경 회장과& 160;강미선 부회장, 권영희 의장,& 160;손종옥 오재훈 부의장이 참석했다.2021-12-20 15:32:08김지은 -
식당·카페 단축영업에 유동인구 감소....약국도 고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식당·카페 단축 영업이 지난 18일부터 시작되면서 밤 늦은 시간까지 운영을 하던 약국들도 영업시간 단축을 고민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 방역강화를 이유로 식당·카페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9시까지, 그 외 학원, 영화관, PC방 등의 시설은 10시까지로 운영을 제한하고 있다. 약국은 필수이용시설이기 때문에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을 두지는 않고 있지만, 심야시간 유동인구를 고려한 일부 번화가 약국들은 매출에 악영향이 예상된다. 서울 A약사는 “인근 시장에서 집단감염이 여러차례 발생했었는데, 처음에는 사람들 반응이 꽤 컸는데 이제는 생각보다 발길이 끊긴다거나 하지는 않는다”면서 “오히려 영업시간 제한이 체감하는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A약사는 “우리 약국은 11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위드코로나로 사람이 좀 다니는가 싶더니, 이번에 방역 강화를 발표하고 나서 다시 확 줄었다”면서 “아마 연장이 될 거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우리 약국도 운영시간을 줄여야 될 거 같다”고 했다. 또한 강화된 방역 지침이 길어지면서 식당·카페 등의 연쇄적인 폐업이 이뤄질 경우 약국도 피해가 장기화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A약사는 “식당들이 문을 다 닫게 되면 그때는 회복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상권이 다시 일어나는 것도 쉽지 않고, 또 일어난다고 해도 그때까지는 사람들이 발길을 끊기게 된다”고 말했다. 명동과 이대 등 코로나로 상권이 무너져 공실 상가가 증가한 곳들의 경우 현재 회복의 기미없이 피해가 장기화되고 있다. 임대료 등 고정지출로 인한 적자를 버티지 못한 약국들의 잇단 폐업 사례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 손실보상 대책이 업종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온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명령을 직접적으로 받지는 않지만, 사적모임 제한 조치로 매출하락이 발생한 업종들은 손실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사각지대에 대한 보상을 주장했다. 약국도 필수이용시설로 분류돼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고 있지만 식당가, 번화가 등의 일부 약국은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매출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2021-12-20 12:07:51정흥준 -
구로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정기총회 일정 등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7일 저녁 8시 구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 내용을 논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회의에 앞서 “3년 동안 이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부회장단의 집행력, 헌신의 힘으로 회무를 이끌어왔다”며 “회원들은 약사회에 질타 대신 협력과 제안을 주셨고 이에 응답하기 위해 더 나은 회무를 계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번 회기 마지막 행사를 오늘로 마무리한다”면서 “2022년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모습의 약사회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표창대상자 심의 ▲2021년 각 위원회 사업보고 ▲2022년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는 한편, 내년도 정기총회는 오는 1월 7일에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최종이사회 후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정기총회 진행 방식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2021-12-20 11:41:19김지은 -
관악구 재택치료 전담공무원 210명…약 배송도 담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재택치료환자가 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재택치료 전담조직을 대폭 확대하고 강화한 관악구의 사례가 다른 지자체에 귀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일부 지자체가 약 배송 등을 퀵 서비스나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 등에 위임하는데 반해, 관악구는 지자체가 전담 인력을 대폭 확대·강화해 자체적으로 재택치료환자를 마크하겠다고 밝혔기 ??문이다. 관악구는 20일 재택치료자가 급증함에 따라 업무를 세분화하고 전담인원을 18명에서 '56명'으로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구는 기존 재택치료전담팀을 '재택치료지원반'으로 변경하고, '격리관리반'과 '건강관리반'을 신설해 업무 세분화에 나섰다. 재택치료지원반은 재택치료 통계관리, 관리의료기관 확충, 이송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재택치료 지원 총괄 업무를 담당하며, 보건소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건강관리반은 병상대기자 관리, 응급상황 및 이송대응,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약은 격리관리반에서 배송을 담당하는데, 격리관리반의 경우 공동격리자 관리와 재택치료 키트 관리 및 배송, 응급 처방 의약품 배송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재택치료 전담공무원 210명도 별도 지정됐다. 구는 협력 병원 및 약국 4개소를 통한 하루 2차례 건강 모니터링과 처방 약 제조 등을 담당하고, 21개 동 주민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빈틈없는 재택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확대·강화된 재택치료 전담조직을 통한 철저한 관리와 지원으로 체계적이고 원활한 재택치료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확진자 수 변화 추이에 발맞춰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12-20 11:40:17강혜경 -
충북약대 윤재석 교수팀, 마모셋 '약물중독 모델' 개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송석길)이 마모셋을 이용한 세계최초 약물중독 모델을 개발했다. 마약에 중독된 마모셋의 뇌 영상에서 도파민 신경계 변화가 발견됐으며 인공지능을 이용해 뇌 영상 이미지에서 자동으로 마약중독과 관련된 뇌 부위를 검출하는 알고리즘도 밝혀냈다. 충북약대는 20일부터 열리는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코카인을 자가투여하는 마모셋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결과 발표는 충북약대 윤재석 교수, K-bio 이도현 박사, 대구한의대 윤성순 교수팀이 공동으로 진행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과제 수행성과의 일환으로, 연구진은 "2020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연구에서, 마약인 코카인을 자기 스스로 투여하는 마모셋 모델을 세계 최초로 확립했다"며 "중독된 마모셋은 하루에 80회에 이르는 마약 투여를 스스로 하는 행동이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약에 중독된 마모셋의 뇌 영상을 촬영해 도파민 신경계의 변화를 시각화했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뇌 영상 이미지에서 자동으로 마약중독과 관련된 뇌 부위를 검출하는 알고리즘도 개발하게 됐다는 것.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마약류의 중독치료 및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 체계 확립과 인공지능 기반 독성평가 도구의 개발 등 다양한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21-12-20 11:33:08강혜경 -
내년 개설약국 2만 4천곳 돌파 전망...경기 신도시 집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19 장기화 속에도 약국 개업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집계한 지난 9월 기준 100대 생활업종 동향을 보면 약국은 전년동월 2만 3151곳에서 2만 3676곳으로 525곳(2.27%) 증가했다. 100대 생활업종 평균 증가율은 7.6%였다. 이같은 추세라면 1년 뒤 전국 약국수는 2만 4000곳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약국 개업 증가율이 높았다. 경기지역 약국은 전년동월 5179곳에서 5338곳으로 3.07% 증가했다. 위례신도시가 들어선 하남은 전년동월 101곳에서 113곳으로 11.8%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남양주, 김포, 광주 등도 8% 이상 약국 개업이 늘었다. 이들 지역 모두 신도시가 조성돼, 신규약국 개설이 증가세의 원인으로 보인다. 경기도의 전체 약국수는 5338곳으로 5350곳의 서울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2.8%의 증가율을 보인 서울의 경우 강남이 전년동월 457곳에서 493곳으로 7.9%의 증가율을 보였고 ▲서초구 6.4% ▲금천 5.7% ▲강서 5% 순으로 약국 개설이 증가했다. 지역별 약국 개설 현황을 보면 경기 수원이 510곳으로 전국에서 약국이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강남구 493곳 ▲경기 성남 484곳 ▲경남 창원 424곳 순이었다. 국세청 통계지표에는 한약사 개설약국도 포함돼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약국 개설 숫자와 다를 수 있다. 한편 100대 업종 중 통신판매업이 29.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펜션게스트 하우스 23.1%, 실내스크린골프장 16.3% 순이었다. 감소율을 보면 간이주점, 호프전문점, PC방 순으로 조사됐다.2021-12-20 11:14:02강신국 -
에이치알바이오, 사슴태반 '디플에디션' 500만병 판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에이치알바이오(대표이사 박지은)가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사슴태반 원료의 디플에디션(D.PL EDITION)이 출시 1년 3개월만에 누적 판매 500만병을 돌파했다. 에이치알바이오는 지난 2015년 설립해 작년 10월에는 디플에디션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2월 기준 누적판매량이 500만병을 넘어서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핵심원료인 뉴질랜드산 사슴태반은 1980년 뉴질랜드에 설립된 유비바이오(UB bio)의 동결건조공법을 통해 사슴태반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최첨단 공법과 인체내 흡수율을 80% 이상 높인 특허 받은 바이오액티브공법으로 제조된다. 아울러 연구와 생산은 1981년 설립해 40여년간 미생물 대사산물 생성기술, 천연 물질을 이용한 미생물 배양기술, 균사체 가공 기술 등을 보유한 중앙미생물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어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 또다른 주원료인 에모딘(영지버섯 균사체 배양 허브추출물)과 단쇄지방산(중앙미생물 대산산물)은 중앙미생물연구소의 핵심 특허기술로 구현한 물질이다. 암세포 사멸 물질인 ‘에모딘’은 2016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단쇄지방산은 미생물 배양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단쇄지방산의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 및 염증 조절에 대한 물질로 연구해 이에 관한 특허 또한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제품 원료부터 제품 포장까지 뉴질랜드 현지에서 작업하여 직수입한 ‘한알의 기적’ 디플엔(D.PL-N)은 사슴태반이 함유된 복합기능성 건기식으로 디플에디션(D.PL EDITION)과 함께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디플에디션(D.PL EDITION)과 디플엔(D.PL-N)이 출시되기 전까지 사슴태반은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해외 제품들이 불법으로 유통됐으나, 제품이 출시되면서 국내에서도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사슴태반 제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에이치알바이오는 본격적으로 약국 시장 진출을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 약국 회원사로 가입 승인된 약사들이 제품을 구입해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쇼핑몰(www.hrbio.co.kr)을 준비했다.2021-12-20 10:11:48정흥준 -
건기식 법정교육 수료율 47.1%…최종 수료 독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 및 수입식품 영업자 둘 중 한 명은 법정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올해 건기식 및 수입식품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이 11월 말 기준 47.1%에 불과하다며 연말까지 교육을 반드시 이수할 것을 최종 독려했다. 수료율을 시도별로 보면 울산이 60.9%로 가장 높았고 강원 60.7%, 대전 57.9% 등 순이었다. 최하인 지역은 전북으로 40.4%에 불과했고 서울 42.5%과 부산 42.8%은 하위로 집계됐다. 수입식품 법정교육 수료율 역시 42.3%로 부진했다. 건기식협회는 올 연말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관할 관청으로부터 건기식 영업자는 20만원, 수입식품 영업자는 30만원의 과태료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법정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을 완료할 것을 안내했다.2021-12-20 09:58:43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