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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총체적 관리부실…종합대책 마련할 것식약처가 향후 GMP 관리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21일 국정감사에서 남윤인순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남윤 의원은 "식약처의 GMP 관리가 부실한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정 처장은 "식약처 GMP 실사인원이 63명 밖에 안 되고 예산도 적게 편성돼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의약품 허가에 비해 유통 의약품의 관리가 부실한 면이 있다"고 인정했다.정 처장은 "인력과 예산, 처벌기준 미약 등을 고려해 GMP 관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13-10-21 15:57: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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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초고분자 히알루론산 생산방법 특허 획득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미생물을 이용한 초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일동이 개발한 균주인 ID9103의 발효를 통해 6백만 달톤(Da) 이상의 초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 방법이다.히알루론산은 생체에 존재하는 수용성 고분자 물질로써 점도가 매우 높고 고탄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분자량은 최대 1천만 달톤(Da)에 이른다.또한 보습효과가 강하여 물리적 마찰 상태에서 강력한 윤활 작용의 기능이 매우 우수하며 세균 등의 침입에 대한 보호 효과 등으로, 치료영역에도 적용 범위가 큰 물질이다.1백만 Da 이하의 저분자 히알루론산은 주로 식품이나 화장품, 점안제 등의 원료로 활용되며, 1백만 Da 이상의 고분자 히알루론산은 슬관절 주사제 원료로 활용된다.더 높은 분자량 범위의 히알루론산은 슬관절 치료제는 물론 안과수술보조제, 유착방지제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등, 활용가치가 높다.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히알루론산 원료는 대부분 3백만 달톤 이하이며, 그보다 높은 분자량의 원료나 제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만큼 고분자 히알루론산의 생산이 까다롭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미생물 배양에 의한 히알루론산 생산기술은 분자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특히 초고분자 히알루론산을 대량 생산할 수 있어 산업화에 더욱 유리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일동측은 이 생산방법의 상용화를 추진하여, 해외시장진출은 물론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일동 중앙연구소는 지난 2009년 고도의 세균배양기술과 물질분리정제기술을 적용, 고품질, 고생산성의 히알루론산 원료 개발에 세계최초로 성공한바 있다.2013-10-21 15:54:54가인호 -
식약처, 수입한약 해외제조소 실태조사 강화식약처가 향후 수입한약에 대한 해외 제조소 실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1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신경림 의원은 수입한약에 대한 안전성을 지적했다.신 의원은 "중국에서 제조한 원료의약품을 사용해 만든 약으로 미국인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문제가 됐던 설사약이 무허가 원료를 사용한 점도 해외 제조소 실태조사에서 밝혀졌다"고 지적했다.이에 정승 처장은 "수입한약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해외제조소에 대한 실사를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2013-10-21 13:09: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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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효능따로 광고따로?"…허가와 달라 오인 심각일부 의약품 광고가 허위나 과장된 내용으로 소비자들의 오인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심지어는 전 광고심의위원장과 유착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 광고 법규 위반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허위과장 광고로 행정처분 된 약은 총 8건이었다. 올해에는 없었다.현재 의약품 광고는 약사법에 따라 거짓과장광고가 금지돼 있으며 효능을 암시하는 광고도 해선 안된다. 또한 식약처장은 의약품 광고 심의를 제약협회에 위탁하고 있다.문제는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에도 불구하고 허위과장 광고로 볼 소지가 많은 의약품이 광고로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J약품 관절염 파스류의 경우 2009년 광고에서 효능을 암시적 방법으로 사용해 광고했다.관절통증으로 계단조차 못올라가던 사람이 효능을 나타내는 이미지 이후 씩씩하게 계단을 오르는 광고가 암시적 방법을 이용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해당 의약품은 식약처로부터 어떤 행정처분도 받지 않았다.B제약 A약품의 경우도 오인 소지가 있는 것은 마찬가지. 이 약품은 고혈압과 비만, 허혈성 심장질환 가족력 등 복합적 심혈관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의 관상동맥 혈전증 예방이다.그러나 A약품의 지난해 라디오 광고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가족력이 있다면 하루 한 알"이라는 카피문구가 있었다. 식약처 허가사항과 다른 내용으로 광고된 것이다.2011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우루사의 "간 때문이야"라는 광고가 마치 '모든 피로가 간 때문'이라고 오해할 수 있다며 '권고조치'를 내렸다.김 의원은 "일부 의약품 광고에 문제의 소지가 있음에도 심의위가 제역할을 하지 못했고, 방송통신위가 오히려 문제를 바로잡은 일이 발생했던 것"이라며 심의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이어 그는 "전직 심의위원장은 광고심의 경향을 말하면서 '허가받은 효능효과와 광고적 표현을 분리하여 창의성을 보장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며 "허위과장 광고로 이어질 소지가 커졌다"고 밝혔다.특히 의약품 광고에 대해 식약처가 행정처분이 내리기 전에 광고심의위와 사전 협의를 통해 행정처분이 취소되는 사례가 있다는 의혹도 있다는 것이다.그는 "잘못된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약처와 의약계 내부의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3-10-21 12:25:27김정주 -
의약품 자진취하 악용 우려…식약처, "살펴보겠다"의약품 자진취하제도가 악용될 우려가 있어 식약처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1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양승조 의원은 의약품 자진취하에 대한 악용 가능성을 제기했다.양 의원은 "재평가 대상 품목을 자진취하하는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효능에 문제가 있어 허가가 취소되는 경우 유통제품을 회수해야 하지만, 자진취하 품목은 시중에 있는 품목에 대한 판매가 가능하다.제약사들이 이를 악용할 경우 효능이 없는 품목에 대한 판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정승 처장은 "그 문제를 놓고 전문가와 회의를 한 결과 그런 경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이어 "우려가 있다고 하면 제도를 다시 한 번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2013-10-21 12:04:0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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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합성 실태조사 해봤더니…7개 업체 GMP위반국내 유수 원료의약품 제조업체의 GMP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업체는 허가사항과 다른 원료를 사용하거나 제조방법을 달리해 제품을 생산했다.수출용 원료합성 과정에서는 N프로판올 대신 메탄올을 사용하기도 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원료합성 실태조사 점검대상 업체 및 점검결과'를 통해 확인된 내용들이다.21일 남윤 의원에 따르면 실태점검 결과 24개 업체 중 7개 업체에서 15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J사는 원료의약품 원료를 허가없이 변경하거나 합성과정에서 N프로판올 대신 메탄올을 사용했다.이 회사는 이런 방식으로 4개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면서 제품표준서 미준수, 변경미신고, 기준서 미제출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다른 위반업체 현황을 보면, H사 변경미신고 1건, 다른 H사 제조기록서 허위작성 등 6건, U사 변경미신고 1건, D사 제조기록서 허위작성 1건, 다른 D사 기준서 미준수 등 2건, I사 제조기록서 미작성 1건 등이다.지난해 12월 점검을 받은 다른 U사의 경우 해열진통제 등 6개 원료의약품을 제조하면서 필요한 원료물질 구입량을 제시하지 못했다. 허가받은 제조방법도 사용하지 않고 임의로 변경했다.남윤 의원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회사조차 원료 GMP 규정을 위반했다"면서 "허가사항과 다른 방법으로 제조된 의약품이 환자에게 공급되지 않도록 감시체계를 혁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3-10-21 12:01: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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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앞두고 시장철수?…해당업체 엄격 관리해야"식약처로부터 효능 재검증을 지시받은 의약품 가운데 상당수가 시장에서 철수해,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을 회피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난 8월까지 제약사 의약품 허가 자진취하 제품은 총 1216개로, 이 중 245품목이 재평가를 앞두고 취하했다.재평가 대상 245개 품목 중 생동재평가 대상은 107개, 문헌재평가는 138개 품목이 각각 자진취하 됐다. 사실상 재평가를 회피한 것이다.자진취하 약들은 시장성이 없거나 이미 생산을 중단한 이유로 재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허가를 반납하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일부는 재평가를 위한 임상시험 결과 효능 입증에 실패했거나, 입증할만한 임상자료를 찾지 못해 허가를 자진취하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양 의원의 주장이다.양 의원은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환자들에게 팔아오다가 입증할 때가 오자 슬그머니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이 문제인데, 식약처는 이에 대해 사유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로 인해 효능 입증에 실패해 허가취소 처분을 받은 제품과 형평성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자진취하를 하면 이미 유통 중인 제품은 판매가 가능하지만, 허가 취소는 유통 제품에 대해 즉각 회수 조치가 내려지고 처분 내용이 공개돼 제재 수준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해부터 올 8월까지 재평가 대상 중 허가취소 처분을 받은 제품은 28개 품목으로 집계됐다.27개 품목은 재평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허가가 취소됐고 1개 품목은 자료를 제출했지만 약효를 인정받지 못해 시장에서 퇴출됐다. 이는 자진 취하 제품 245개의 11.4%에 불과한 수준이다.양 의원은 "효능 검증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재평가의 경우 대상 의약품은 자진취하를 금지시키거나 납득할 만한 사유를 제출시키는 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3-10-21 11:51:31김정주 -
독점생산약 안팔면 어쩌나…'미토마이신 사태' 우려동일성분 품목이 2개 이하인 의약품이 1000여개에 달하고 있음에도 식약처가 실제 독점생산 또는 수입 여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대체제가 있는 줄 알았다가 공급중단 사태까지 벌어졌던 ' 미토마이신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국회의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년도 생산·수입 실적이 있는 약 중 같은 성분 품목이 2개 이하인 의약품은 전체 2492품목 중 1022개로 집계됐다.같은 성분 의약품 중 2개 이하인 약의 경우 방사성약, 백신, 소화성궤양용제, 안과용제, 해열제뿐만 아니라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종양치료제·조직세포 치료제까지 포함돼 있어 공급중단 시 타격이 우려된다.생산·수입 업체가 3개 이하인 품목을 집계한 결과, 같은 성분을 가진 품목군 중 시장점유율이 50% 이상인 약 910개로 나타났다.이 약제들의 생산·수입이 중단될 경우 영세한 업체가 공급하는 약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이 밖에 전년도 급여청구량 상위 100대 성분 약 42개, WHO 추천 필수약 313개로 나타났다.문제는 식약처가 이들 약제들을 보고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실제 독점공급 여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만약 2개의 업체가 생산·수입한다고 거짓 보고해도 실체를 알 수 없어서 공급이 중단되면 대책이 없다는 우려 때문이다.지난 7월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던 미토마이신도 이 같은 문제 때문에 불거졌단 점에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것.류 의원은 "생산·수입 허가만 받고 약가 수지를 이유로 공급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독점으로, 제 2의 미토마이신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며 "독점공급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2013-10-21 11:20:53김정주 -
"식약처, 락테올 원료문제 알고도 6개월간 은폐했다"식약처가 유산균제제 락테올의 허가상 원료와 실제 생산되는 원료가 다르다는 것을 올해 1월 해외 제조사 현지실사에서 확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식약처가 락테올을 포함한 해당제제 제품 판매를 잠정 중단하고 회수조치한 것으로 6개월이 지난 올해 8월이었다.이에 대해 국회는 식약처가 동화약품을 비호하기 위해 관련 사실을 은폐한 것 아닌 지 의구심이 든다며 '면죄부'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과 같은 당 남윤인순 의원은 21일 식약처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두 의원에 따르면 식약처는 올해 1월 '락테올' 원료인 락토바실루스이시도 필루스틴달화립'에 대한 GMP 현지실사(프랑스)에서 허가된 원료와 실제 생산된 원료가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그러나 귀국보고서에는 "종합평가 결과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위반사항은 없지만 관련 지적(미흡) 사항 6건을 확인했다"고 적었다. 또 '한국 신청사항의 API(주성분), QC(품질) 기준 및 시험방법, 제조공정을 최종본으로 변경 필요'하다는 내용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주성분을 최종본으로 변경 필요하다고 한 것은 원료의약품 변경이라는 중대 사안을 큰 문제가 아닌 허가사항만 변경하면 된다는 식으로 축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황당은 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동화약품은 올해 2월22일 '원료의약품 심사신청 자진 취하요청'을 식약처에 제출했다.이에 대해 식약처는 자진취하 이유를 묻지 않고 이례적으로 공문을 수리해 동화약품에 통보하고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았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그런 다음 6개월이 지난 8월 갑자기 해당 의약품과 제네릭의 판매를 잠정 중단하고 특별 재평가를 실시하겠다고 나섰다는 것이다. 특별재평가는 효능이 의심스럽거나 입증내용이 부족할 때 실시하는 평가다.여기다 동화약품에는 6개월 제조업무정지 처분에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김 의원은 "이런 중대한 사안을 신속히 조치하지 않은 것은 식약처가 사실을 은폐하고 조용히 처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동화약품에 면죄부를 준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남윤 의원도 "식약처 설명대로라면 정부가 효능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이 6개월간 사용되도록 방치한 것"이라며 "(사실상) 환자 보호역할을 포기했다"고 질타했다.2013-10-21 11:15: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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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 GMP 관리부실…혁신형제약도 '엉망'원료의약품 GMP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형 제약사도 예외가 아니었다.21일 남윤인순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원료의약품 GMP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결과를 공개했다.24개 업체 중 7개 업체의 15개 원료의약품 제조 관리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약사감시확인서를 확인한 결과, 원료의약품을 만들기 위한 원료를 식약처의 허가 없이 변경했으며, 원료의약품 합성과정에서 N프로판올 대신 메탄올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다른 회사는 해열진통제, 항생제, 항진균제, 위궤양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 원료의약품 6개에 대해서 원료의약품제조에 필요한 원료물질 구입량을 제시하지 못했고,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제조방법대로 제조하지 않았다.이 회사는 또 아젤라스틴(항히스타민제)은 품목허가를 받지도 않고 원료를 생산해서 공급한 사실이 있었으며, 당시 작업소 시설로는 제조가 불가능한 라미프릴 성분의 혈압약을 연구용 시설에서 생산해 공급했다.식약처 조사결과를 보면, 7개 업체 15개 원료의약품이 문제가 있었으며, 변경 미신고가 8건, 제조기록서 허위작성 5건, 제조기록서 미작성 1건, 표준서 및 기준서 미준수 4건이었다.남윤 의원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회사가 원료 GMP 규정을 기본부터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이 원료 GMP 관리가 얼마나 부실한 지를 보여준다"면서 "허가 사항과 다른 방법과 장소에서 만들어진 의약품이 환자에게 그대로 공급되도록 방치하고 있는 식약처의 감시체계를 혁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3-10-21 10:47:23최봉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