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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퇴본부, 신규 예방강사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 14일 인천마약류중독재활센터 교육실에서 신규 예방교육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제 1차 강사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 중독 기전 및 청소년 대상 교수법(최화경 박사) ▲표준 강의자료 시연 및 해설 (고영선 강사)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소개(최병원 본부장)로 구성됐다. 인천마퇴본부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본부 예방교육 사업의 방향성과 목표에 대한 이해와 학교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과의 소통법, 효과적 교수법과 강사 자세, 윤리의 중요성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본부장은 “매년 마약류 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올해 예방교육 사업이 대폭 확대됐다”며 “특히 약물에 취약한 청소년의 사전 예방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강사들이 많은 활동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 권대근 마약예방재활팀장이 방문해 본부 직원과 신규 강사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2024-03-17 14:09:41김지은 -
세종시, 폐의약품 집중수거의 날 통해 배출법 등 소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소장 강민구)가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제1회 폐의약품 집중수거의 날 캠페인'을 18일부터 24일까지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새샘마을 5단지 입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가정 내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이나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등을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는 방식이다. 보건소는 폐의약품 수거 중요성, 관내 수거함 설치장소, 제형별 배출방법 등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는 "현재 세종시 폐의약품 수거함은 약국, 보건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 포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돼 있으며 액체류를 제외한 의약품의 경우 회수용 봉투 또는 일반봉투에 넣어 가까운 우체통에 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고운동 공동주택 16개 단지를 시작으로 공동주택 내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시범사업을 지난해 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수거 인프라 부족 지역인 집현동, 해밀동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설치·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기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폐의약품 집중 수거의 날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장려한다고 덧붙였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무분별한 폐의약품 배출은 하천과 토양으로 유입돼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배출방법 등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2024-03-17 12:46:37강혜경 -
16개 시도지부장 "정부, 의약품 품절사태 해결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 전국 16개 시도지부장이 의약품 품절 문제에 대해 정부에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도지부약사회장협의회(회장 박정래, 충남시약사회장)는 16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더 이상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를 약사의 중재 역할에만 맡겨두지 말고, 단기대책은 물론 중장기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매일 매일 품절 의약품을 확인하고 약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환자를 달래야 하는 약사와 약국의 역할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더 암울한 것은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가 언제쯤 끝날지 알 수 없다는 것이고, 약을 구해서 조제해야 하는 약사와 복용하는 환자 이외에는 정부도, 제약사도, 의료기관도, 유통업체도 불편하지 않고 사태의 해결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라고 꼬집었다. 처방 의약품 품절과 수급 불안정이 발생해도 의료기관과 실시간으로 품절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제약사와 도매상에도 재고가 없는 품목이 계속 처방되고 있으며, 약이 없는 약국이 어디 있냐며 모든 책임을 약사에 돌리는 현실 앞에서 약사사회 분노와 허탈감은 극에 달한 상태라는 주장이다. 협의회는 "특히 처방 의약품 생산을 책임지고 있어 제약사는 저가 필수의약품의 채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소극적 생산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환자와 약국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에서 저가 의약품의 생산 독려와 채산성을 보장하기 위해 보험약가 인상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수많은 품목의 약가인상이 이뤄졌음에도 일선 약국과 환자가 이를 체감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중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으로 국가필수의약품이나 저가필수의약품인 퇴장방지의약품과 희귀의약품은 하루빨리 국가에서 공공제약사를 설립해 의약품을 생산·비축하거나, 가칭 의약품유통공사를 만들어 위탁생산을 통해 마스크를 국가비축물자로 지정한 것처럼 국가필수의약품도 국가비축물자로 지정해 민간에 맡기지 말고 국가에서 비축·관리를 통해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 해결에 앞장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회 법사위에 계류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 민관협의체 상설화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의 장기화는 결국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지금까지의 소극적 대응에서 벗어나 국가역량을 총동원하여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의 조속한 해결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문했다.2024-03-16 11:32:24강혜경 -
간협 "의료 현장은 용감한 의사를 기다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계가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마저 집단 사직 여부를 놓고 회의를 하자 "의료인의 제1 책무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보호라며 의료현장을 지켜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대한간호협회는 15일 성명을 내어 "환자는 의사가 필요하다. 부디 우리 사회에 용감한 의사들이 점점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협은 "아파도 지금은 아프면 안돼라고 말해야 하는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우리 간호인들은 매일 ‘제대로 치료를 못 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처한 환자를 마주한다"면서 "지금 국민은 낭떠러지로 밀려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전공의들이 현장을 떠난 지난 22일간 의료현장은 매일 비상근무 체제다. 현장의 간호사들은 정부의 의료개혁과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에 협조하면서, 필수의료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알고, 의료인이라면 더 잘 알고 있는 의료인의 제1 책무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보호’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의료인을 필요로 하는 환자를 떠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지난 2023년 간호사들은 밥 먹을 수 있는 시간 보장과 원할 때 쉴 수 있는 노동권 보장 같은 최소 근로여건 보장을 두고 목소리를 높였을 때도, ‘주장은 할 수 있어도 국민 생명은 지켜야 된다’라는 생각으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인력은 90∼100% 남겼고, 의료는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이 어려움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은 훌륭한 의사들과 교수들이 있다. 이들 때문에 힘겹지만, 의료 시스템은 어려움을 버티며 잘 운영되고 있다"면서 "주변 선·후배, 동료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환자 곁을 지키는 이들이야말로, 전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될 훌륭한 의료인이다. 지금 현장은 용감한 의사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2024-03-15 14:08:47강신국 -
의협 "복지부장관도 '의새' 발언...의사 비하 도넘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이번엔 장관이 '의새'라고 발언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오늘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조규홍 장관은 '의대 교수'를 '의새 교수'로 발음하는 황당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의협 비대위는 "정황상 그런 발음이 나오기 힘든 단어였음에도 지난 번 박민수 차관과 함께 '의새'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왔다는 것은 평소에 의사를 비하하는 단어를 자주 사용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며 "이는 대한민국 보건의료 정책을 책임지는 복지부 장차관이라는 사람들이 평소 의사들을 얼마나 적대적으로 생각하고 비하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의협 비대위는 "의료계에 대한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관료들이 만든 정책이 어떻게 의료를 발전적인 방향으로 만들 수 있겠냐"며 "이에 의사 비하발언을 한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차관의 진심어린 사과와 국무총리께서 복지부 장차관 해임을 대통령께 건의해 달라"고 말했디. 의협 비대위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의무가 있는 정부는 더 이상 의료를 망치는 무리한 정책 강행을 중단하고, 의료계와 함께 올바른 의료 개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서달라"고 주문했다.2024-03-15 14:05:05강신국 -
성남 여약사위원회, 취약계층 발굴·지원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13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성남시 및 보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원 마련을 위한 제31회 자선다과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여약사담당 부회장, 신유진 위원장, 유덕임(여약사위) 총무, 황종인, 전귀분, 이인숙, 강인영, 권혜진, 오승희 위원과 전성필 사무국장, 조재현 차장 등이 참석했다.2024-03-14 19:45:49강신국 -
서울시약, 통합약료 전문가과정 7기 개강...약사 201명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약사 20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기 통합(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을 개강했다. 학술위원회(부회장 황미경, 위원장 최미경·구현지)는 13일 오후 8시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제7기 통합(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기본1’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제7기 통합(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총 1년간 기본 1,2와 심화 1,2 과정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7년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배출을 앞두고 약사의 역할이 환자의 건강관리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를 맞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약사들의 역할은 환자와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며 질 높은 약료관리와 건강관리를 주관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해로 9년째 진행하면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통합(노인)약료 전문가과정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 과정을 통해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본1과정은 ▲통합약물관리 개요(이주연 서울대교수) ▲고혈압(송영천 삼육대교수) ▲통계(배승진 이화여대교수) ▲이상지질혈증(정지은 한양대교수)▲문헌평가(전나경 부산대교수) ▲당뇨(정경혜 중앙대교수) ▲순환기계질환(강지훈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교수) ▲만성 콩팥병(장하영 가천대교수) 등 8주간 진행된다.2024-03-14 19:33:55정흥준 -
송파구약, 설악산 겨울산행서 단합된 회무 약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9일과 10일 강원도 설악산 울산바위 겨울산행을 하며 극기훈련 겸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성윤 회장은 “금년에도 회원들과 약사직능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 특히 3년 전에 코로나로 개최하지 못한 회원의 날 행사를 10월에 개최해 회원 간 만남의 장을 열고 친목을 도모해 단합된 약사직능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사업에 대한 일정과 방향성에 대한 토의와 위원회 별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기로 했다. 또 집행부가 회원들을 위해 추구해야 할 회원 밀접 사업 발굴에 대해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워크숍에는 위성윤 회장을 비롯해 정한성·염인아·황해평·김강미·황숙경 부회장, 최명수·박승아·최지영·고세윤·박경아 이사와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2024-03-14 19:16:02정흥준 -
강남구약, 문예집 출판 기념 자선다과회로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혜영, 위원장 권지영)는 지난 12일 구약사회관에서 문예집 출판 기념 자선다과회를 열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 등으로 약 5년 간 중단됐던 자선다과회를 열고 회원 작품들로 제작된 문예집을 배포하기도 했다. 또 이날 포토존을 만들어 소품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양혜영 부회장은 자선다과회시 모이는 성금으로 독거노인과 여성노숙인, 청각장애인 등에 지원할 계획을 설명했다. 그 외에도 강남구 복지정책과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돌봄 대상자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선다과회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직접 참석해 축하했다.2024-03-14 18:55:39정흥준 -
부천갑 결선 진출 서영석 의원…"도약·발전 만들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부천갑 지역구에서 재선 출마 티켓을 두고 결선 투표를 거치게 됐다. 서 의원은 오늘(14일) “시민과 당원 여러분이 지지해주신 덕분에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국회의원 후보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며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또 “존경하는 선배이자 오랜 형님인 김경협 의원과 지지자 분들에도 감사와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선거구 조정으로 어쩔 수 없이 경쟁하게 돼 무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경협, 서영석, 유정주 의원 간 3자 구도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경선 투표에서 김경협 후보가 탈락하면서 서 의원과 유정주 의원이 결선 투표로 맞붙게 됐다. 서 의원과 유정주 후보 간 결선 투표는 오는 16, 17일 양일간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내주 초에 발표될 전망이다. 서 의원은 “누구보다 부천을 잘 알고 지난 4년간 부천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실력과 실적으로 증명한 서영석이 부천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의원의 결선 투표 결과가 발표되면 4·10 총선에 출마하는 약사 출신 여, 야 국회의원 후보군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2024-03-14 11:46: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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