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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회, 초도이사회 열고 결산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춘경)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4년 세입세출 예산과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활동내역을 보고했다. 김춘경 회장은 "동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후배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는 정기총회에서 1970학번, 졸업 50주년 행사를 계획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회원 단합을 도모하고자 해외 전지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많은 협조와 당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4-04-11 08:25:38강혜경 -
의협 비대위-임현택 당선인 갈등...의료계 내분 조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측이 갈등을 빚으면서 의료계가 내부에 휩이는 모양새다. 의협 비대위는 10일 "현재 정부와 어떠한 협상 계획도 없다. 근거 없는 비방과 거짓 선동에는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임 당선인을 정조준했다. 의협 비대위는 "박단 위원장과 대통령의 면담 이후부터 의료계 일부에서는 현 의협 비대위가 마치 5월이 되기 전에 정부와의 물밑 협상을 통해서 이번 사태를 졸속으로 마무리하려 한다는 근거 없는 선동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며 "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앞으로도 의협 비대위는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협상에 나설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의협 비대위는 "이런 상황에서 의협회장 인수위 측에서 당선인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싶었으나 거절당했다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갑자기 언론에 내보내고, 당선인은 비대위의 해산을 요구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며 "분명히 당선인은 현재도 비대위의 일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고, 비대위 회의도 참석하면서 단체 대화방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당선인은 왜 내부 회의나 단체 대화방에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외부 언론에만 사실과 다른 내용을 내보내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의협 비대위는 "지난 2월 의협 회장 사퇴로 발생한 지도부 공백 사태를 수습하고,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한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저지하면서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이라는 큰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며 "비대위는 대의원회 임시총회를 통해 만들어진 조직이므로 비대위의 중도 해산은 규정상 의협 대의원회 총회의 의결을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의협 대의원회 결의를 통해 의협 비대위는 차기 의협회장이 선출돼 임기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활동을 하기로 만들어진 한시적인 조직이기에 남은 활동 기간이 3주 정도에 불과하다"며 "지금 시기는 비대위가 무리하게 협상에 나설 시기가 아니라 새 의협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비대위 업무를 인수인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의협 비대위는 "그런데 갑작스럽게 인수위와 당선인이 비대위가 마치 정부와 물밑 협상을 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험한 표현까지 하면서 비대위를 언론을 이용해 공격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비대위 회의를 통해 당선인의 생각을 분명히 전달했으면,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는 사안들임에도 내부에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은 것은 당선인 본인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 비대위는 "원만하게 비대위 업무가 새 의협 집행부에 이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인수위와 당선인의 협조도 당부드린다"며 "오늘 이후로 불필요한 오해로 인해 의료계가 분열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회장 인수위측은 최근 현재 시국이 더욱 엄중해져만 가고 있어 혼선을 정리하고 다원화된 창구를 의협으로 단일화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이 14만 의사회원과 의대생들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 생각한다며 임현택 당선인이 비대위원장의 책임을 맡아, 14만 의사들과 의대생들의 뜻을 담아내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연준흠 인수위원장은 "하루속히 임현택 회장 당선인이 비대위 위원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와 비대위가 신속히 협조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며 "제42대 의협 회장 당선인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비대위는 이필수 의협회장 사퇴 직후 지난 2월 7일 열린 임시 대의원총회를 통해 구성됐으며 위원장 선출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위임해 김택우 비대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2024-04-10 19:38:59강신국 -
성북구약, 상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심의·의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6일 목포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건 중 하반기 연수교육 일정과 관련 오는 7월 20일 오후 4시부터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 건 ▲의약인 단체 워크숍 건 ▲팜엑스 개최 건 ▲보관기관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 건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또 분회장협의회 참석,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간담회 건, 동북회 참석 건 등을 보고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최명숙 회장과 신형근, 오천권, 신경 부회장, 이현희, 유길, 위지영, 서은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4-04-10 18:42:36김지은 -
중랑구약, 약국 상담형 다제약물관리사업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2024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김위학 회장은 "의대 증원 이슈에 따른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 문제와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간소화 등 해결해야 할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상급회와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올해 중랑구약사회 중점 사업으로 진행될 약국 상담형 다제약물관리사업, 회원·가족 인문학 기행에 이사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안)을 위원회별로 직접 발표한 후 원안대로 승인했고 다제약물관리사업 경과, 상반기 연수교육, 회원·가족 인문학기행, 서울장미축제 약사봉사부스 운영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2024-04-09 15:05:43강신국 -
영등포구약, 자선의료기관 요셉의원에 약손 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최근 영등포역 인근 노숙자 자선의료기관 요셉의원에 프리미엄 유산균 등 영양제를 전달했다. 요셉의원은 최영순 여약사 부회장, 여약사위원들이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약국 근무 후 매일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무료투약 봉사를 하고 있는 곳이다. 요셉의원측은 오랜시간 무료투약봉사를 해주는 것도 감사한데 많은 양의 영양제까지 후원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후원을 위해 디오니헬스케어는 진유 프리미엄 유산균 300만원 상당의 양을 지원했고, 이종옥 회장, 최영숙·오시영 부회장, 김성호 디오니헬스케어 대표, 임길태 헬스케어사업본부장, 박용갑 연구개발본부장이 전달식에 함께했다. 이종옥 회장은 "좋은 일을 함께 한다는 것은 항상 보람되고 약사로서 자랑스럽다"며 "뜻깊은 행사를 위해 지원해준 디오네헬스케어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2024-04-09 14:58:25강신국 -
용산구약, 숙명약대 학생 3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관내 위치한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8일 숙명약대를 방문해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은 2, 4, 5학년 학생 3명에게 각 일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창훈 회장은 "올해도 약학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정창훈 회장과 신정순 여약사담당부회장, 이병난 총회의장이 참석했다.2024-04-09 12:11:50강혜경 -
약사회, 맞춤형 소분 건기식 참여 약국 500곳까지 확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국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소분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약국이 12곳에서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16개 시도지부에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실증특례 사업 참여’에 대한 공문을 발송하고 회원 약국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약사회는 이번 공문에서 총 501곳의 참여 약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사회가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역약국 약료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사업 승인 후 준비 작업을 거쳐 지난해 9월 경 약사회는 1차로 13곳의 시범사업 참여 약국을 선정했으며, 1곳의 약국이 이탈해 현재는 12곳의 약국이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사업 초기 순차적으로 참여 약국을 확대할 방침이라면서 1차 13곳에서 2차 250곳, 3차 250곳을 늘려 최종 513곳까지 참여 약국을 확대하겠다고 했었다. 당초 계획과는 달리 전반적으로 사업 시행이 지연되면서 501곳 약국을 한번에 모집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약사회는 이번 실증사업 시행과 참여 약국 모집 배경에 대해 건강기능식품관리법 개정으로 오는 2025년 1월 3일부터 모든 약국에서 건기식 소분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데 따른 대비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관련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맞춤형 건기식 소분사업이 제도화 됐으며, 내년 1월 3일부터는 약국의 경우 별도 신고 없이도 건기식 소분이 가능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법에는 건기식 소분 판매업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는데, 약국의 경우 자동으로 맞춤 건기식 판매업소로 포함되도록 돼 있다. 약국은 별도 지자체 신고 없이 건기식의 소분 판매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약사회는 “건강기능식품관리법 개정으로 2025년 1월 3일부터 모든 약국에서의 건기식 소분이 가능한 만큼 법률 시행에 앞서 한시적 시범사업을 실시해 지역 약국이 미리 건기식을 소분하고 판매토록 해 새로운 제도가 순조롭게 정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여 약국 모집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모집 약국 수는 총 501곳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참여 약국 신청 조건은 올해 개국 회원으로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약사로, 약국 내 ATC(반자동 포함)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실증특례 규정상 약국 내 ATC를 갖추고 있어야만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또 건기식 전용 진열장을 의약품 진열장과 구분해 구비하고 있어야 하고, 건기식 소분을 위한 상담, 조합, 포장, 표시 기재 등의 업무 시간 확보가 가능한 약국, 소분 시설과 제품 점검, 위생관리 기준 등을 준수하고 관리 기록, 판매 실적 등의 주기적 보고가 가능한 약국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약사회는 참여 약국의 경우 ▲건기식 개봉, 소분 판매권 ▲건기식 상담 관리 프로그램 사용 ▲건기식 소분 소모품(외포장) 지원 ▲개인맞춤형 건기식 실증약국 상징 표지 등 홍보물 제공 ▲소분 전용 건기식 취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신청한 약국의 경우 평가 기준,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 실증특례 사업단’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며 “최종 선정된 약국(501개) 대상으로 본 실증특례 사업 참여를 위한 추가 안내와 교육을 개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4-04-09 10:37:46김지은 -
전남도약, 약바르게알기 지원사업 강사양성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약바르게알기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강사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8일 실시된 이날 교육은 ▲전남약사회 약바로 관련 사업(최승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단장) ▲유아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 강의(송정아 약사) ▲초등학생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 강의(박진희 약사) ▲중·고등학생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 강의(김은숙 부의장) ▲어르신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 강의(최경배 총무이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토론도 함께 열렸다. 조기석 회장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남약사회의 자랑인 약바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재천 전남 약바로 단장은 "바쁜 업무에도 강사양성 교육에 참여해 준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약사직능 역량을 신장시키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2024-04-09 10:09:43강혜경 -
성남시약, 내달 10일 제31회 자선다과회 개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제31회 자선다과회를 내달 10일 시약사회관에서 개최한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지난 5일 제2차 위원회 회의에서 자선다과회 개최 방안을 확정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회원참여 및 성금모금, 내빈 초청 등 관련 준비와 세부진행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여약사담당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옥승은(약학), 권혜진(연수교육), 강인영(건강보험), 이인숙(문화체육)위원장, 하수정 위원, 전성필 사무국장, 조재현 차장 등이 참석했다.2024-04-09 09:12:48강신국 -
약정원, 팜리뷰서 ‘성매개 감염 진료지침’ 정보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9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2023년도에 발표된 성매개 감염 진료 지침을 바탕으로 질환별 증상과 치료 약물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권기정 약정원 학술위원(영남대병원 약제부)은 이번 기고글에서 “2023년 4월 발표된 성매개 감염 진료지침은 2016년 진료지침을 업데이트한 것”이라며 “주요 개정 내용은 항생제 내성 증가로 인한 권장 치료 항생제 변경”이라고 밝혔다. 권 위원은 이번 글에서 법정 성매개 감염병인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감염증, 연성하감, 성기단순포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감염증과 더불어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감염, 질염의 증상과 치료법 등을 소개하고, 세균성 성매개 감염병 치료제 중 독시사이클린과 아지스로마이신의 작용 기전과 부작용을 비교 설명했다. 권 위원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은 성매개 감염은 불임, 특정 암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만성 환자들의 사회적·정신적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적절한 조기진단이나 무증상 보균자 선별로 감염 합병증을 예방하고 전파를 방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해다. 이번 약정원 팜리뷰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또는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4-09 09:02: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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