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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분회장에 고영일 회장 연임경북 경주시약사회장에 고영일 현 회장의 역임이 확정됐다. 경주시약사회는 지난 29일 지지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1대 분회장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고영일 현 회장을 연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총회의장에는 오관현 약사(부일약국)가, 감사에는 한주철 약사(삼광약국)·정희자 약사(삼성당약국)가 선출됐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지난해 지출 6015만5709원과 2016년도 예산 6720만3865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북지부장상=김광진(우리들약국) ▲경주시분회장상=고은주(참조은약국) ▲경주시분회장 감사패=시종수(동아제약), 김민헌(동화약품), 장민진(일동제약)2016-01-03 20:44:03김지은 -
강동구약, 사업비 이월…분회비 3만원 인하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분회비를 3만원 인하한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9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 제37회 정기총회 일정 및 토의안건, 표창대상자 승인 등은 진행했다. 구약사회 이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부담 경감차원으로 이월된 사업비를 근거로 분회비를 3만원 인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강동성심병원 6층 강당 일송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홍보위원회 주관 제2회 사진콘테스트에 사진 출품해 많은 호응과 감동을 준 회원약사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2016-01-01 21:38:47강신국 -
서울 중구약, 분회비 3만5천원 인상 추진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달 29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위원회 사업실적과 감사보고를 승인했다. 정영숙 회장은 "올해도 무사히 회무를 마칠 수 있었다"며 3년 동안 수고해준 집행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사회는 7년째 동결해온 분회비를 조정해 3만5000원 인상안을 승인하고 2016년도 각위원회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총회시 표창대상자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분회장 선출에서는 추대 형식으로 정영숙 현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상황이다. 중구약사회 제58회 정기총회는 오는 9일 오후 5시 세종호텔에서 연수교육과 함께 열린다.2016-01-01 21:31:42강신국 -
|신년사|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희망의 丙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6년.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움과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음양오행으로 볼 때, 올 해는 붉은 기운이 있다하여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진취적인 자세와 열정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행운이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깃들기를 축원하오며,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가 형통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임기를 마무리 하는 동시에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했지만, 민생회무에 역점을 두고 약사직능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면서 약사관련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시키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회원여러분의 든든한 지원은 천군만마보다 더 큰 힘이 되었고 그 힘으로 더 많은 일들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지혜도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조제 간소화 법안 등 일부 약사 현안과 관련한 제도 정책과 상시반품체제로의 환경개선 등 마무리 하지 못해 과제로 남기는 아쉬움도 많은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국민의 대표일꾼을 뽑는 큰 일도 있고, 사회적으로도 지난 해보다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다시금 회직을 맡은 입장에서 예년과는 다른 무게감을 느낍니다. 약사사회는 그 동안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 물결을 만들고 이를 통해 회원의 권익과 약사 직능의 토대를 만들고 지켜왔습니다. 이제는 지켜내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새롭게 바꾸고 바꾼 것을 다시 바꿀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올해는 약사회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에 대해 그 동안 노정되었던 여러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마련하는데 많은 노력이 기울여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약사직능 발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새로운 사고와 자세로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국민으로부터 존중을 받는 약사상을 정립하는데 더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희망을 키우고 실현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2016-01-01 06:10:27데일리팜 -
|신년사|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사 회원 여러분,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원숭이의 해를 맞이하여 만사에 형통하시고 진취적인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메르스는 최대 화제어로 선정될 정도로 우리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 회원님들께서 보여주신 목숨을 아끼지 않는 헌신과 침착한 대응에 온 국민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또 작년 벽두부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무자격자의 불법 의료행위를 막아내기 위해 회원님들께서 강력한 뜻을 모아주셨습니다. 15년만의 차등수가제 폐지, 전공의특별법 통과는 회원님들의 의지가 결집된 쾌거였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6년 새해를 맞아 의협은 국민을 위한 바른 의료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에 대해 전문가로서 소통의 노력을 기울일 때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의 의견에 따른 바른 의료제도가 정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새해에는 보건의료제도 거버넌스를 바꾸는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보건의료 문제에 있어서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논의구조로 탈바꿈 하는 근본적인 개혁 작업이 될 것입니다. 메르스 사태에서 드러났듯이 기존 관료 중심의 의사결정 시스템은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특히 위기상황에서 전문성에 기초한 리더십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보건의료 전반에 걸쳐서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나가는 선진국형 거버넌스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국가방역체계, 수가결정구조의 개선 또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아울러 의료전달체계의 개편, 진찰료 개선, 노인정액제 개선 등을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2016년 새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6-01-01 06:10:25데일리팜 -
|신년사|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존경하는 병원 임직원 여러분,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우리나라 병원사(史)에 영원히 기억될 혼돈과 시련의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메르스 발생으로 국민건강을 최우선 사명으로 삼고 일하는 우리나라 병원 전체가 메르스와의 힘겨운 사투를 벌였고 그 상처가 너무나 크게 남았습니다. 하지만, 메르스를 조기에 종식시키고자 모든 병원들이 병원협회를 중심으로 선도적으로 대처함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였고 사회적 위상을 높여, 우리 병원인들에게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병원계 숙원 중 하나였던 식대수가 인상 및 조정기전을 적용하게 되었으며, 선택진료·상급병실료 같은 비급여 개선정책 추진과정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2회째를 맞은 K-HOSPITAL FAIR(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연착륙과 다양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Korea Healthcare Congress 2015의 성공은 병원계의 내실을 더욱 단단하게 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였습니다. 이처럼 지난 한해가 주마등(走馬燈)처럼 지나갔지만 2016년 새해에도 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현안들로 인해 병원계의 앞날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만 같습니다. 여전히 비급여제도 개편(선택진료·상급병실 축소, 포괄간호서비스)으로 인한 병원 현장의 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메르스로 인한 의료기관의 시설 및 인력 기준 강화는 어려운 살림을 꾸려나가는 병원들에게 더욱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게다가 전공의 특별법과 약품비 조기 지급 법제화로 인한 재정 부담까지 더해져 병원의 경영악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새해에는 제20대 총선이 예정돼 있어 무상의료 등을 앞세웠던 지난 제19대 총선처럼 정치권의 복지 포퓰리즘이 만연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병원인 여러분! 병원협회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마음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로 삼겠습니다. 먼 곳까지 부는 바람을 타고 끝없는 파도를 헤치며 배를 달리듯이 원대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새해에는 의료계 현실과 괴리된 정책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현실에 부합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첫째, 의료계의 오랜 숙원인 저수가의 늪에서 빠져나오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진행중인 상대가치점수 개정에 더욱 관심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이며, 식대수가 조정기전, 실손실보상의 원칙 아래 비급여 제도 개선이 연착륙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5월에 있을 수가협상 역시 잘 준비하여 최선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습니다. 둘째, 병원들이 환자안전에 전념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쓰겠습니다. 메르스로 인한 병원 시설 및 인력강화가 병원들의 경영 부담이 되지 않게끔 정부의 재정 및 정책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진행중인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이 전국적인 시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셋째,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의 질 제고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간에 모든 이해 당사자와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수련환경 개선에 따른 수련의 질 제고 유지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여 철저한 수련교육 시스템을 만들 것이며, 수련 재원 확보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와 국내병원의 해외 진출의 도약대가 마련된 만큼 정책적인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원협회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도는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의 물결이 세차게 밀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자가 진단 및 치료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며, 의료기관 선택은 앞으로 직능별, 지역별 또는 의료인에 의한 전문적 선택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의료 이용 행태가 변화의 시점을 맞게 될 것입니다. 진료형태 역시 의료인 중심에서 환자 중심의 진료로 전환되어 다학제 통합 진료가 확산되고, 개인 맞춤형 진료가 이루어 질 것이며, 빅데이터가 활용될 것입니다. 특히 BT의 발전에 따른 생체조직이식 및 줄기세포 치료법이 임상에 도입되고, ICT의 가파른 발전을 통해 진료제공 패턴에 폭넓은 변화의 물결이 일어날 것입니다. 원숭이의 해인 2016년을 맞아 우리 병원계 전체가 원숭이의 다재다능함을 닮기 위해 노력한다면 수많은 변화와 도전이 두렵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그 변화를 이끌어가는 선도자의 역할을 수행해 나갑시다. 위기와 변화에는 기회 또한 동반 됩니다. 병원협회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병신년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6-01-01 06:10:23데일리팜 -
|신년사|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대망의 2016년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보건의약계가 상생의 정신으로 단합된 모습을 통해 보건의약계 발전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원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참으로 길고 긴 고난의 여정이었습니다. 의약계 모두가 상당한 몸살을 앓고 지나간 한 해였지만, 다행히 의약계 모두의 의연한 대처로 인해 어려운 여건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의료영리화 저지, 사무장병원 척결, 1인1개소법 준수 등 어느때 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모든 현안들이 진행형이기에 새해에도 우리 보건의약계는 이 현안들에 대해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해법을 찾아나감으로써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고 의료의 근간을 올곧게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현재 헌법재판소에 심의중인 의료법 제33조 8항 '1인 1개소법'의 경우, 지난해 말 5개 보건의약인단체가 공동으로 탄원서를 통해 그 당위성을 주장한 바 있지만, 반드시 사수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이와 아울러, 네트워크형 신종 사무장병원 문제는 새해에도 역시, 골칫거리로 대두될 것이지만, 끝까지 척결해야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각 의약계 단체가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 보건의약계의 공동 과제인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문제와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 개선 등에 대해서도 서로가 합심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명심할 것은 이러한 현안 해결의 중심에는 반드시 국민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각 현안들에 대한 보건의약계의 노력들은 보건의약계 권익과 함께 국민의 건강권을 지켜내고자 하는 의료인 본연의 자세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새해에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보건의약계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6-01-01 06:10:21데일리팜 -
|신년사|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전국 34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은 어떤 모습으로든 남는 법이지만 지난 한 해 우리 간호계는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성과를 만들어낸 뜻 깊은 해를 보냈습니다. 먼저, 간호사 업무 규정을 개선하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를 정립하는 동시에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간호사의 지도권을 부여하고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을 명확히 하며 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 12월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간호관련 법률이 만들어진지 64년 만에 간호사 업무 규정이 개선되고 40여 년간 지속되어 왔던 간호 관련 입법미비 사항이 정리된 것을 의미하는 우리 모두의 쾌거입니다. 또한 간호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평가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11월 30일 열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이로써 간호교육 4년 일원화와 함께 간호교육의 질을 보장하는 평가인증의 법률적 토대까지 모두 완성되는 계기를 일궈냈습니다. 지난해 대한간호협회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 간호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전국에서 한마음 한뜻을 모아주신 여러분의 정성 덕분에 한국 간호의 위상을 드높이고 글로벌 간호의 새 지평을 여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세계간호사대회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상현장을 굳건히 지켜준 간호사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잘 치러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회 개회식에 대통령께서 직접 참석해 “간호사는 국민들의 진실한 수호천사”라고 격려해주셨고,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설립자인 고 마가레트 에드먼즈 간호사에게 추서된 대한민국 훈장을 증손자에게 직접 수여해 감동을 주었습니다. 메르스와의 사투에서 최전선을 지키며 고군분투한 간호사들의 활약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집중 조명됐습니다. 내 환자에게 메르스가 오지 못하도록 싸우겠다는 각오로 헌신한 간호사들의 사연이 연일 보도됐고, 환자를 돌보다 감염된 간호사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가 함께 마음 아파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환자안전을 위해 간호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 국민이 공감하게 된 것은 뼈아픈 대가를 지불하고 얻은 교훈이었습니다. 정부는 병원감염 예방과 환자안전 강화를 위해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했고, 무엇보다 포괄간호서비스의 전면 실시를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2015년 1월부터 포괄간호서비스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포괄간호서비스 병원은 현재 102개로 확대됐으며, 전면 시행 시점도 2018년에서 2016년으로 앞당겨졌습니다. 포괄간호서비스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선 무엇보다 간호사 인력수급 불균형이 해소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의 교육 - 상담 - 취업을 원스톱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간호취업지원센터를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2015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앙센터 및 전국의 6개 권역센터를 통해 경력이 단절된 유휴간호사는 물론, 이직간호사, 신규간호사, 수간호사 이상 간호관리자,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호취업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중소병원 간호사 취업을 촉진하고 이직률을 감소시키며, 병원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취업지원센터와 함께 포괄간호서비스 제도를 정착시키고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특히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한 합리적인 수가 보상, 간호사 적정임금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 모두가 안전한 간호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자신의 위치에서 간호전문직인으로서의 열정과 애정, 그리고 헌신을 다한다면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지난 한 해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새해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아름다운 결실로 가득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6-01-01 06:10:15데일리팜 -
|신년사|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간호조무사 발전시스템 구축으로 국민에게 인정받는 직종이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 64만 간호조무사 회원여러분 ! 희망 가득찬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간호조무사 탄생이후 50년만에 처음으로 간호조무사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의료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첫째, 보건복지부장관 면허로 탄생한 간호조무사 직종이 1973년에 시도지사 자격으로 강등되었다가 의료법 통과로 아쉽게 면허 환원은 안되었지만 보건복지부장관 자격으로 한 단계 상승하였습니다. 둘째, 의원급 의료기관은 지금까지 간호보조 업무 및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해왔으나 간호보조에서 보조가 빠지고 환자의 요양을 위한 간호 및 진료의 보조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의원급에서 간호조무사의 입지가 강화되었습니다. 셋째, 병원급 의료기관은 포괄간호서비스사업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간호사, 간호조무사 및 간병지원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하위 법령에서 인력배치 기준 등이 정해짐에 따라 신분보장하에 안정되게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1999년 11월 간호사만을 대상으로 간호등급제가 시행되어 병동에서 내몰렸던 우리 간호조무사들이 법적 근거에 의해 다시 병동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넷째, 간호조무사가 지금까지는 의료법 80조와 간호사 준용규정 그리고 접골사, 침사, 구사와 함께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 규칙에 근거한 직종이였으나 이번 의료법 개정으로 의료법,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서 의료인에 준하여 관리하게 됨에 따라 법적 근거와 업무 등이 명확한 직종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상 방치되었던 직종이나 마찬가지였던 간호조무사가 의료인과 같이 자격신고제 및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제가 도입되어 질관리 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보건의료직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 의료법 통과로 간호조무사 발전 시스템 구축은 가능하게 되었지만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 응시자격을 의료법에 반영하면서 2017년까지 유효한 위헌 소지의 조항만을 옮기고 2018년부터 전문대에서도 양성할 수 있는 합헌 소지의 부칙조항은 제외되어 개정된 의료법에서는 전문대 양성이 빠졌습니다. 우리협회는 올 한해동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간호조무사 발전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한편으로는 전문대 양성을 전제로한 간호인력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면허쟁취와 함께 LPN 동등직종으로서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의료법 하위법령 개정 TF 구성 운영, 전문대 양성 제한하는 의료법 제80조 제1항 헌법소원 추진, 정관 및 제규정 정비, 사무처 조직 전면 개편, 정치세력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새해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본격 시행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사실상 방치되었던 간호조무사 직종이 의료법 통과로 이제부터는 제대로 양성하고 관리하여 활용하는 직종으로 거듭나고 간호사와 간병지원인력의 중간 허리역할을 담당하는 핵심인력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간호조무사 직종과 보건의료체계가 크게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전문대 무산에 낙담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현 간호조무사의 발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직종이 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 희망의 끈을 거머쥐고 전문대 양성을 반드시 실현시켜 전문대 양성에 따른 면허 쟁취와 실무간호인력으로 재탄생하는 간호인력개편을 마무리 해야 합니다. 간호인력개편은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의료법 국회 통과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느때보다 회원들의 결집된 힘과 정치세력화의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64만 회원이 하나가 되면 우리의 염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가 전체 회원이 하나가 되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겠습니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2016-01-01 06:10:13데일리팜 -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둥이 3.28kg으로 탄생2016년 병신년(丙申年), 희망찬 새해를 알리면서 대한민국 첫둥이가 제일병원에서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의 주인공은 권남희 씨(32)와 남편 윤형섭 씨(36) 사이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3.28kg의 여자 아기 '꼬미(태명, 엄마의 이름을 딴 꼬마 남희의 애칭)'로 힘찬 울음소리로 대한민국의 새해를 열었다. 2016년 1월 1일 0시 0분 1초, 보신각 타종소리와 함께 병신년 새해 첫 아기 울음소리가 제일병원 가족분만실에서 울려 퍼지자 감동스런 출산장면을 지키던 의료진과 마음 졸이며 새 생명 탄생을 기다리던 가족들은 모두 기뻐하며 박수로 출산을 축하했다. 결혼 3년만인 2014년 첫 딸을 출산한 데 이어 2016년 새해 첫날 둘째 아이를 안아든 산모 권남희 씨는 "우리아기 세상 밖으로 나오느라 엄마보다 더 고생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키워줄게"라며 아기와 첫 인사를 나눴다. 아빠 윤형섭 씨는 "무엇보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고 둘째 딸을 얻은 기쁨을 표현했다. 새해 첫 아기 출산 소식을 들은 황교안 국무총리는 산모 권남희 씨에게 축하카드와 선물(신생아 용품과 과일바구니)을 전하고,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아기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황 총리는 "아기의 탄생은 가정과 우리 사회에 축복"이라며 "정부는 사회 각계와 함께 제3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이 시행되는 2016년을 저출산 추세 반전의 원년으로 삼아 아이 낳고 싶은 환경,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만을 담당한 류현미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새 해 첫날을 맞이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출산율 높이기가 통일보다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아기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있는데 새해 첫 아기 울음소리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더 많은 아기들이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일병원은 2016년 첫 아기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권남희 산모에게 출산비용과 1인 모자동실 사용료 전액을 지원하고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축하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2016-01-01 02:49: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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