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약사회장에 연제덕 회장 연임경기 용인시약사회장에 연제덕 현 회장이 연임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강남대학교 살롬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연제덕 회장은 회원들의 추대로 연임에 성공했고 총회의장에 김광식 현 의장이, 부의장에 최민수 약사가 추대됐다. 감사에는 심우원, 김대우 약사가 선출됐다. 연제덕 회장은 지난해 메르스가 발생한 위기 상황에서도 약국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영리 법인약국은 국민을 위한다면 절대로 추진돼서는 안되는 일로 조그만 시도에도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연 회장은 "전임 회장들의 노고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난관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회원들의 단결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활기찬 약국 경영을 위해 의약품 가격 질서유지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1억2600만원의 예산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은 "약사의 명예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약사회가 되기 바란다"며 축사를 전해 왔고 최광훈 지부장 당선자도 시약사회 총회를 축하했다. 이우현 국회의원은 "서비스산업선진화법안은 반드시 실현돼야 하지만 법인약국은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고, 이상일 의원은 카드수수료 등의 문제도 세밀하게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의원은 대기업의 이익보다는 공공의 복지가 우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64명에게 40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올해 총회에서도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 수여자] 용인바이오고등학교 박세은, 신갈고등학교 이준우, 태성고등학교 전찬호, 포곡고등학교 오태연, 광주중앙고등학교 민서정 [총회 수상자] ◆지부장표창 : 권영필, 김영신 약사 ◆용인약사 대상 : 진창연 약사 ◆용인약사상 : 곽은호, 권태식, 김정훈, 최윤정 약사2016-01-18 22:12:59강신국 -
의협,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 공모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제 11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2월 26일까지 공모한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은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 모두 해당되며, 각종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보건 의료 분야에서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의학 연구 부문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뛰어난 업적으로 국제적으로 그 권위와 공로를 인정받고 후학들의 학술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기타 대한의사협회의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등으로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단, 개인의 경우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 정관에 규정된 회원의 의무를 다한 회원으로 한정된다. 수상 후보자 추천 또는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자의 이력서,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 국내외 학술 논문 및 저서 목록 등을 2월 26일까지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사업팀(02-6350-6567)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4일 제68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수 의협 총무이사는 "국제협력공로상은 세계 무대에서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며 "더 많은 국내 의료인들이 국제 협력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혜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전무는 "국제협력공로상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한국 의료인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의료계 발전에 기여해 온데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수상자는 문태준(의협 명예회장, 전 세계의사회장), 한상태(WHO 서태평양 지역 명예사무처장), 김명호(연세의대 명예교수), 주일억(전 세계여자의사회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및 원장), 노성훈(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김동수(연세의대 교수,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박경아(연세의대 교수, 세계여자의사회 회장), 신동천 (연세의대 교수,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 김봉옥(충남대학교병원장,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에볼라 대응 해외 긴급구호대 의료진(24명) 등이 있다.2016-01-18 17:01:23이혜경
-
한의협 "의사 반대하면 직능갈등?…의료중심 사고방식"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보건복지부의 청와대 업무보고에 대한 언론보도 중 '직능간 갈등사항은 단체간 조율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의 청와대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자리에서 "미용기기 분류와 비의료인 문신허용,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등 직역간 논란이 있는 사항은 의견조율이 먼저이므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의협은 "의사들이 반대만 하면 우선 눈치를 보며 직능간 갈등사항으로 분류하여 미적거리는 보건복지부의 태도는 심히 유감스럽다"며 "복지부 논리라면 보건업무 관련 어떠한 것도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의협은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로 인한 약사와의 갈등, 보톡스, 레이저 치료로 인한 치과의사와의 갈등뿐 아니라 간호사, 안경사, 물리치료사, 문신사까지 모든 직능과 갈등을 빚고 있다"며 "의료분쟁에 관한 법률이나 환자 권익 보호를 위한 수술실 CCTV설치에 대한 법률 역시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로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 논리라면 이러한 부분들을 모두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한의협의 주장이다. 한의협은 "현재 보건의료계 모든 직능이 양의사들과 마찰을 빚고 있고 환자 권익을 위한 법안들이 양의사들의 반대로 잠들어 있다"며 "그만큼 양의사들이 일제의 잔재로 인해 광복이후 70년간 비정장적으로 큰 독점적 기득권을 유지해왔다는 것이며, 복지부는 양의사들 눈치만 보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도 어김없이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2016-01-18 16:54:13이혜경
-
약사회, PIT3000 의협 주장에 발끈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PIT3000 인증을 중단하라는 의사협회 주장에 발끈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18일 성명을 내어 "지난 15일 의협 정보통신위원회와 시도 정보통신이사협의회 명의의 도를 넘는 허황된 성명을 접하고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의사협회는 그 무지와 편협함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건의 본질은 개인정보 유출이 아닌 수집, 판매과정에서 발생한 적법성에 대한 문제로 그 위법여부는 아직 판단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미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빅데이터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된 것으로 개인정보 암호화 여부가 그 판단의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법적 판단을 통해 적법성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약사회가 미리 사과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의협은 상대 단체의 기본적인 회무를 간섭하며 국민을 선동하지 말고, 의사사회 관리를 위한 노력이나 집중하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PIT3000은 현재 재판중인 약학정보원에서 공급해 온 PM2000과는 별개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라며 "이러한 조치는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약국가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약사회가 마땅히 준비해야 하는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심평원 청구프로그램 인증절차는 청구기능에 대한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간섭을 한다면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 수년간 의협이 PM2000과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여러 차례에 걸친 협조요청에 정보를 제공해준 바도 있지만 결국 의사협회 내부 문제로 무산된 것을 의협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심평원이 억지논리를 주장하는 이들의 허무맹랑한 주장이나 외압에 괘념치 말고 규정된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업무절차에 맞춰 공정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의협이 상대 직능에 대한 음해행위와 기만적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에 집중하라"고 말했다.2016-01-18 14:07:57강신국
-
종로구약, 신임 회장에 정하원 부회장 추대 확정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 신임 회장에 정하원 부회장이 추대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지난 16일 2015년도 최종이사회에서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정하원 부회장을 31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어 2015년도 세입 세출 결산보고와 주요 업무 보고,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16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세입 세출안을 정기총회 안건으로 심의 상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30일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2016년도 제58회 정기총회와 2016년도 제1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01-18 14:01:16김지은
-
전이성 유방암 환자 위한 가이드북 발간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윤구)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투병 의지를 북돋우고 올바른 치료 및 관리 정보를 전하기 위해 '하모니 캠페인'을 시작하며, 한국에자이와 함께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유방암분과는 '전이성 유방암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환자, 가족, 의료진 등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치 아래 하모니 캠페인을 시행한다. 그 첫 발걸음으로 전이성 유방암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용 맞춤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정보를 환자 눈높이에 맞춰 전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가이드북은 치료 단계별 마음가짐을 포함해 치료 및 생활과 관련한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치료 시작 전 마음 챙기기, 치료 방법(항암제, 방사선 치료등), 치료반응 평가, 보완대체 요법 및 음식과 영양 등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임석아 교수(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과 증상완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환자의 노력은 물론, 가족과 의료진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최근에는 시도해볼 수 있는 치료옵션이 다양해져 의료진과 상의하여 최선의 치료법을 찾고, 꾸준히 관리하면 전이성 유방암도 얼마든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2016-01-18 11:52:49이혜경
-
군산시약사회 신임 회장에 김재성 약사 추대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송봉석)는 15일 관내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제61차 정기총회을 개최하고 김재성 총무위원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김재성 신임 회장은 "지난 17년간 회무 경험을 살려 회원이 먼저인 약사회, 회원이 행복한 약사회, 회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예산 4000여만 원을 승인하고, 신임 총회 의장에는 송봉석 현회장을 추대했다. 감사에는 최정규, 박경숙 약사를 선출했다. 송봉석 회장은 "지난 6년 동안 정책 현안에 대한 대한약사회 안일한 대응으로 회원들의 성토가 터져 나올 때 가장 힘들고 가슴 아팠다"며 "산적한 난제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믿을 수 있는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단합된 힘"이라며 단결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관영 국회의원과 길강섭 도지부장, 전형태 지역 보건소장, 함운경 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지부장 표창: 황병철(메디칼약국), 오지윤(동아약품) ▲분회장 표창: 황명옥(백제약국) ▲공로패 수상자: 배경선 (총회의장), 송봉석 (분회장)2016-01-18 11:46:42김지은 -
대전협 "수련평가위원회에 전공의 5명 이상 참여해야"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가 전공의특별법에 따른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전공의 위원이 최소한 5명 이상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대전협은 18일 "수련환경평가위 구성은 교육자 및 사용자와 피교육자가 최소 1:1의 구조를 이루어야 한다"며 "전공의 위원의 수가 교육자 및 사용자 추천 위원의 수 이상이 되어야지만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련평가위의 권한이 절대적인 만큼 각 단체가 추천할 수 있는 위원의 수가 어떻게 정해지느냐에 따라 이 법의 실효성이 판가름 날 것이라는게 대전협의 입장. 수련평가위는 지난 12월 3일 국회를 통과한 전공의특별법의 핵심내용으로, 전공의의 수련 및 수련병원의 평가 등을 전담할 독립된 기구다. 특별법에 따르면 의료법에 따라 의협이 추천하는 전공의를 비롯, 의사회(의협), 의료기관단체(병협), 교육을 담당하는 의료법인(의학회)가 추천하는 자와 보건복지부의 담당 공무원,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전문가 등 15인 이내의 인원이 위원으로서 수련평가위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협은 "지난 1월 6일 복지부가 간담회를 통해 수련평가위원회의 업무를 현행대로 병협에 위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큰 논란이 되고 있다"며 병협이 공공연하게 수련평가는 병협 산하의 신임평가센터가 계속 담당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어 복지부의 해명이 무색해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대하 대전협 기획이사는 "무엇보다 전공의 특별법이 왜 생겼는지, 법의 배경과 취지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한다"며 "제1조에서 이 법의 목적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그동안 열악한 수련환경과 전공의의 낮은 지위를 방치하고 묵인해온 병협이 과연 수련평가위 위원을 추천할 자격이 있는지조차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병협의 추천인원이 최소로 정해지면 최대 15명의 수련평가위 위원 가운데 병협이 추천한 위원은 1명이 된다. 김 이사는 "전공의 위원의 수가 병협과 의학회에서 추천한 위원의 총 수와 비교할 때 많거나, 적어도 대등한 정도가 되어야 공정한 분위기에서 논의가 가능하다"면서 & 8203;"평가위원인 전공의도 평소에는 병원장과 교수에게 지시, 지도를 받는 처지인데 산술적인 균형마저 갖추지 못한다면 위원회에 가서 어린애 취급 받고 따돌림 당하지 말라는 보장이 있겠는가"라고 꼬집었다. 대전협은 수련평가위에 전공의 위원이 적어도 5명 이상은 되어야 전공의와 사용자 및 교육자, 공익성격의 중립위원이 대등한 구성을 이룰 수 있다는 주장이다. 즉, 전체 15석 중 전공의 위원이 5명 이상, 의학회 추천위원이 4~5명, 병협 추천위원 1명, 나머지 의사협회 추천과 복지부 장관 추천위원 및 복지부 공무원 4~5명의 비율이다.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지금껏 잘해왔다면 법은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며 "이법의 필요성이 왜 대두됐는지, 왜 통과가 됐는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아야한다"고 강조했다.2016-01-18 11:43:00이혜경
-
부산 사하구약사회장에 임성조 부회장 추대부산 사하구약사회장에 임성조 부회장이 추대됐다. 아울러 총회의장에 박정희, 감사에 배신자, 홍순철, 행복기금관리위원장에 강세구 직전회장을 선출했다. 부산 사하구약사회(회장 장세구)는 16일 플라밍고호텔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임성조 신임회장은 "임기 동안 약사인생을 마무리 짓는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 회원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지금까지 쌓아온 사하구 약사회의 전통과 전임 회장님들의 공로를 더욱 빛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하구약사회를 위해 사하 회보를 만들어 꼭 필요한 정보와 회원들 간의 소통 역할을 할 것이며, 반회 활성화를 통한 현안 해결, 약사들의 공부방, 근교산행 등으로 회원단합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장세구 회장은 "정부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약업계의 환경은 흐르는 물처럼 끊임없이 변하고 있으며, 상황에 맞게 전략을 만들어가는 탁월한 유연성이 필요한 때"라며 "회원들의 열정적인 성원과 격려 덕분에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총회는 2015년 세입세출결산 3637만4404원을 원안대로 접수하고, 약국경영 교육 스터디팜, 합동반회 및 교육 활성화, 일반약 사입가 이하 판매 금지,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척결, 약권수호, 의약분업 내실화, 지역사회를 위한 약사 역할 확대 등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사하구약사회는 20년 15년 10년 장기근속회원들에게 순금을 전달하고, 사하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당선자, 이경훈 사하구청장, 정대욱 소장, 최원락 사하구의사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이은정(대성약국) ▲사하구청장 표창=임성조(제일약국) ▲사하구약사회장 표창=문성희(비타민약국) 정웅용(바다약국) 민관필 박경옥(가람약국) 황은경(오거리약국) 김광중(종근당) ▲사하경찰서 표창=한석오(대지약국) 이정숙(유성약국)2016-01-18 11:23:47정혜진 -
부산 동구약사회장에 류장춘 회장 연임부산 동구약사회장에 류장춘 회장이 연임됐다. 김용규 총회의장, 박옥희 부의장, 이병우 박학래 감사 역시 전원 유임하기로 결정됐다. 부산 동구약사회(회장 류장춘)는 16일 국제호텔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류장춘 회장은 "지난 해 선거를 치르고 이제 새 회장님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약사의 위상과 권익보호에 매진해야 할 때"라며 "선후배간의 조화, 동료들간의 화합, 소통에 더욱 힘을 쏟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은 "동구가 초고령화 되고 있으나 북항재개발 등 재도약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어 대한민국의 관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의 건강을 돌보는 약사님들을 구청장으로서 존경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총회는 회원 75명 중 참석 36명, 위임 24명으로 성원됐다. 회의에서는 2015년 정기총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2015년 세입세출 결산 2856만6146원을 승인했다. 또 반회 활성화, 이동병원 지원, 팜파라치 퇴치 방안 강화, 마약류퇴치운동, 회원 단합을 위한 야유회 등 2016년 사업 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58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는 문영석 시약 부회장, 정원향 기장군분회장, 최종수 동래구분회장, 추순주 서구분회장, 채수명 해운대구분회장, 김희주 여약사회 부회장, 박삼석 동구청장, 김진홍 시의원, 최형욱 새누리당 중동구 당협위원장, 이소라 동구보건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패=김광숙(보생약국) ▲분회장 기념패=홍주연(대명약국), 박경태(전 동구약사회장) ▲분회장 표창패=김용세(일심약국), 백유순(새보건약국) ▲분회장 감사패=최진희(동구보건소), 이준영(부산약사신협), 유영왕(복산약품), 문동원(청십자약품), 이철호(세화약품)2016-01-18 11:21:18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6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7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8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9[기자의 눈] 영양제 무한 확장…약국이 팔아야 하는 것은?
- 10바이엘, 무좀약 카네스텐 신제품 허가…"하루 한번 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