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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암 환자 자녀 마음건강 클리닉 오픈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암 환자의 자녀가 부모의 암 투병으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암 환자 자녀 마음건강 클리닉을 최근 오픈했다. 아이들은 부모의 암 투병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부모와 떨어져 있게 되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겪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암 치료 중에 경험하는 다양한 스트레스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어 혼란, 불안, 걱정, 두려움 등의 부정적 감정을 느끼게 된다. 소아정신건강의학 전문가들은 부모의 암 치료로 인해 아이들이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될 경우 성장기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아이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환자 자신이 암 치료 과정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에 더해 부모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지 못하다는 죄책감과 양육 스트레스가 더해져 불안, 우울 등의 증세가 심화될 수 있으므로 성공적인 암 치료를 위해서도 암 환자들의 자녀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암 치료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선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가 암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 중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언어로 설명해주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 아이들이 부모의 암 진단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암 투병 기간이 길어져 아이들이 오랜 기간 동안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아이와 함께 전문의의 상담이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서울아산병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에 열리는 암 환자 자녀 마음건강 클리닉에서는 우선 부모의 양육스트레스와 자녀의 정신건강에 대한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이에 따른 치료 뿐 아니라 적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무료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부모의 암 투병으로 인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부모가 암 치료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아이들의 적응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환자 자신과 아이 모두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열리는 암 환자 자녀 마음건강 클리닉은 암으로 투병 중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료실을 찾으면 되고, 관련 문의는 어린이병원 외래(02-3010-3361)로 하면 된다.2016-01-25 10:21: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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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들, 응급피임약 일반약 전환 논의 반발식약처가 올해 상반기 안으로 응급피임약 재분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산부인과 의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2년 식약청 시절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에 3년 유예기간을 두었다가 최근 재분류 이야기를 다시금 꺼내들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5일 "식약처가 의료계와 종교계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포기했던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재검토 하려 한다"며 "의사회와 학회 등은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에 대해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 근거로 ▲장기간 또는 정기적으로 복용하지 않고 ▲1회 복용하는 의약품 등을 들고 있다. 신연승 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위원은 "응급피임약이 사후 피임약으로 잘못 인식되어 이미 오남용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0년 일반피임약 3만1217건, 응급피임약 3만7537건으로 비슷하던 처방건수가 2014년에는 일반피임약 10만4835건, 응급피임약 16만9777건으로 차이를 보였다. 신 위원은 "응급피임약 처방건수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점은 응급피임약이 반드시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어야 한다는 증거"라며 "편의성과 접근성만 강조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응급피임약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면, 응급피임약이 계획적인 사전피임 없는 성관계 후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즐겨 사용하는 사후 피임약이 되어 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화 반대 이유로 응급피임약을 제대로 복용해도 100명 중 5~42명은 임신을 한다는 근거를 들었다. 신 위원은 "응급피임약의 평균 피임률 85%는 75%에 해당하는 콘돔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며 "미레나나 루프 등 여성용 피임시스템의 평균 99%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정확한 복약 지도에 따라 응급피임약을 먹더라도 100명 중 15명 꼴로 임신이 된다는 말로, 다른 계획적인 피임방법 대신 응급피임약을 사후 피임약처럼 반복적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오히려 원하지 않는 임신은 급증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신 위원은 "응급피임약은 일반피임약의 10배에 해당하는 고용량 호르몬 제재인 만큼 충분한 복약지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복용 및 피임 상담은 노출된 공간인 약국이 아니라 의사와 1대 1 상담이 가능한 병원이 더 적합하다"고 밝혔다. 응급피임약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면 응급피임약의 TV광고도 가능해지기 ??문에, 10~20대 초반 젊은 여성들이 응급피임약을 거부감 없이 자주 복용하게 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신 위원은 "10대 청소년의 응급피임약 복용에는 안전장치를 달면 된다는 주장에도 동의할 수 없다"며 "응급피임약이 일단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면 10대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응급피임약 오남용을 막기에는 어떤 안전장치로도 역부족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2016-01-25 09:28:20이혜경 -
경북지역 분회, 총회 열고 신규 사업계획 승인경북 지역 분회가 차례로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 사업계획안과 신임 집행부 등을 확정했다. 지난 21일에는 김천시약사회(회장 국승곤)가 태성한우사랑식당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국승곤 회장은 "보다 더 발전하는 김천시약사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40여명과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당선인, 이철우 국회의원, 김천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약사회는 이날 세입세출 결산, 2016년도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영천시약사회(회장 이현숙)도 지난 19일 경성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액과 2016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약사회 위상을 높이고 회원권익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는 지난 16일 필로스호텔 2층 필로스홀에서 이문형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문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이 편안한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권혜정(메디팜우호약국), 나선미(아이파크약국), 정해흠(드림약국) 약사에 포항시약사회장 표창패를 전달하고 제6반에 모범반회상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한형국 경북약사회장과 권태옥 신임 경북약사회장 당선인, 박명재 국회의원, 이칠구 포항시의회의장, 이은숙 남구보건소장, 박혜경 북구보건소장, 이우석 의사회장, 이동수 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1-25 09:01:11김지은 -
서울 여성 분회장 14명 역대 최다…이대약대 약진서울 종로구약사회를 제외한 서울지역 23개 분회 새 분회장 선출이 마무리됐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서울지역 분회장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 분회장이 초강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중구(정영숙) 용산(이병난), 성동(김영희), 광진(조영희), 성북(전영옥), 은평(우경아), 서대문(장은선), 마포(안혜란), 양천(한동주), 금천(이명희), 동작(김영희), 서초(권영희), 강남(신성주), 송파(박승연) 등 무려 14개 분회에서 여약사를 새 회장에 선출했다. 서울지역 약사회 사상 최대 규모의 여성 분회장 배출이다. 특히 이대 약대 출신 분회장이 7명으로 약진했다. 서울 분회장 4명 중 1명이 이대출신이라는 이야기다. 광진 조영희, 성북 전영옥, 서대문 장은선, 양천 한동주, 금천 이명희, 강남 신성주, 송파 박승연 회장 등이 주인공이다. 이대 동문회가 "분회장이 가능한 사람은 모두 분회장 선거에 나가라"는 조직적인 지원도 한 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차기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이대 동문회의 파워가 더 강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숙명여대는 용산 이병난, 서초 권영희 회장을, 덕성여대는 성동 김영희, 마포 안혜란 회장을 중앙대는 은평 우경아, 동작 김영희, 서울대는 중구 정영숙 회장을 배출했다. 또 다른 특징은 경선이 많았다는 점이다. 성동(김영희-윤승천), 광진(조영희-김은숙), 동대문(추연재-윤종일), 중랑(김위학-김선자), 은평(우경아-전광우), 동작(김영희-서정옥), 서초(권영희-최미영)등 7개 분회가 경선으로 회장을 뽑았다. 선거는 과열됐고 상호비방도 많아 후유증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경선으로 분회를 이끌게된 신임 회장들의 최우선 과제는 분회 통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연소 분회장은 중랑구 김위학 회장이다. 올해 42세다. 최고령은 용산구 이병난 회장으로 71세다. 24개 분회장의 평균 연령은 57세다. 최다선 회장은 양천 한동주, 강서 이종민 회장으로 3선 회장이 됐고 재선회장은 7명, 신임회장은 14명이다. 대학별로 보면 이대가 7명으로 가장 많고 성대 4명, 중앙대와 서울대는 각각 3명의 분회장을 배출했다. 경희대와 숙명여대, 덕성여대가 각각 2명씩의 분회장이 나왔다. 영남대 출신은 1명이다.2016-01-25 06:14:55강신국 -
약사 7명, 27일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혜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7명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 만성질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상담한다. 방송에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인 이지향 약사(전북 새천년건강한약국)가 출연해 만성질환 관련 의약품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전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6명이 의약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문의에 대해 생방송 시간 동안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상담에 나설 강사들은 김이항 학술팀장, 서기순 교육팀장, 김보현 총무, 박세정, 정창훈·김희진 백영숙 전문강사 등 6명이다.2016-01-25 06:00: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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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약 신임 회장에 안병현 약사 선출강원도 춘천시약사회는 23일 춘천 디아펠리즈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안병현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안병현 신임 회장은 강원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춘천시약사회 대외협력이사, 도약사회 윤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안 신임 회장은 "임기 중 회원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춘천시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신임회장 선출에 이어 의장단, 감사단 등 임원진을 선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춘천시보건소 박영주 씨와 종근당제약 이영민 씨, 수인약품 김대식씨가 감사패를 받았으며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상훈, 임윤희 장미선 약사가 표창패를 수상했다.2016-01-24 21:31:44김지은 -
"임신 체중증가, 저체중 18kg·비만 7kg 미만 적당"임신 기간 중 체중 정상범위와 가능한 운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김수미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기간 중 점차적인 체중 증가는 정상적인 태아 성장 발달과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모체 측 저장분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임신 중 권장되는 체중 증가는 임신 전 체중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임신 전 체중이 56kg, 키 160㎝인 산모의 경우 BMI(BMI 지수=체중(kg) ÷ 키의 제곱(㎡)) 계산법을 적용해 보면, BMI 지수는 56÷(1.6×1.6)=21.875가 된다. 이 경우 정상 체중에 해당하기 때문에 총 임신 기간 11.5~16kg의 몸무게 증가를 목표로 관리하면 된다. 임신 중 체중 증가의 분포는 정상 체중 기준으로 대개 모체의 지방조직에 2~4kg, 자궁, 유방에 3kg, 혈액량 증가가 2kg, 태아, 태반, 양수가 5kg을 차지한다. 분만 이후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충분한 운동과 수유를 하지 않았을 때 지방조직에 남아 있던 2~4kg가 축적될 수 있으므로, 산후에도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임신 중 과다한 체중 증가는 지방량 증가로 인한 난산, 임신 중독증 및 임신성 당뇨의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는 건강한 임산부는 중등도의 운동을, 주중 매일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날에 30분 이상 시행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 임신성 당뇨로 진단된 임산부의 경우 음식 조절과 함께 보조적인 치료의 한 방침으로 운동 치료가 권장되고 있다. 운동은 하루 중 선선한 시간에, 통기 및 환기가 잘 되는 환경에서 이뤄져야 하며 땀의 증발이 용이한 편안한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임산부는 기초 체온이 올라가 있어 땀을 통한 수분 손실이 많아지게 되므로, 운동 전, 중, 후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권장 운동은 체중이 부가되지 않는 운동으로 사이클, 수영, 팔 운동 등이 있으나 임산부는 면역력 저하로 질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영은 주의해서 하는 것이 좋다. 요가는 임산부의 주수에 따라 단계별로 무리 없는 프로그램으로 시행해야 한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서서 허리를 뒤로 돌리는 동작, 몸을 앞으로 구부려서 발끝을 잡는 동작, 양반다리를 하며 몸을 구부리는 동작들은 복부 및 자궁에 압박이 상당하며, 자궁 경부 쪽으로의 압력이 커지기 때문에 30주 이후에서 36주 이전의 임산부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2016-01-24 16:09: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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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약사회장에 강혜란 부회장 선출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이은상)는 22일 파라곤호텔 그랑프리홀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회장에 강혜란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 총회의장에 임현숙 자문위원, 감사에 문경희, 이은상 직전회장을 선출했다. 강혜란 신임회장은 "개국약사로서 28년 삶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부와 약사로서의 신뢰를 쌓기 위한 끊임없는 자기단련의 시간으로 이제 이런 노력과 열정을 사상구약사회를 위해 쓰겠다"며 "회원 간의 단합과 신뢰 회복, 사상구약사회원의 뜻을 시약사회에 잘 전달하여 정책에 반영시키고 약국관리와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은상 회장은 "지난 6년간 회장으로 회무를 보면서 회원의 열정적인 성원과 집행부의 도움으로 즐겁고 행복했다"며 "사상구약사회의 발전은 회원 모두의 헌신적 노력과 봉사의 결실로 앞으로도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문경희 총회의장은 "나라 안팎을 가리지 않고 안보나 경제, 정치 등 총제적 위기에 빠진 상황 속에서 우리 약사들은 어떤 목표와 신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라며 "어려운 이 시기에 새 집행부가 구성되어 서로 도우면서 희망적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창욱 부산시약 신임회장 당선자는 "셀프메디케이션 시대로의 전환으로 지난 16년간의 변화보다 앞으로 5년간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처방과 복약지도를 넘어선 미래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아울러 건강한 부산 건설에 약사 역할이 재조명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는 총원 160명 중 참석 107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 세입세출 결산 3179만3628원을 원안대로 접수,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당선자, 배재정 국회의원, 송숙희 사상구청장, 허목 사상구보건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패 = 정장환(모라명성약국) ◆사상구청장 표창장 = 김경미(하나약국) 유혜숙(황제약국) 박상일(부경약국) ◆분회장 공로패 = 왕홍운(보운온누리약국) 김상렬(보문약국) ◆분회장 감사패 = 이미자(사상구보건소) 신찬용(부산시약사회) 박성신(복산약품) ◆사상구약사회원 박사학위 기념패 = 임현숙2016-01-23 22:04: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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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사회장에 우경아 당선…득표율 77.9%은평구약사회장에 기호2번 우경아 후보가 77.9%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서울 은평구약사회는 23일 은평구 하늘정원더파티에서 제37회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우경아 후보를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중앙대 약대 출신 우경아 후보는 유효표 118표 중 92표(77.9%)를 획득해 26표(22%)를 얻은 전광우 후보를 누르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우경아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동안 분회 190여개 약국을 방문하면서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고충을 어떻게 수렴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지를 깨달았다"면서 "쇄신과 개혁 그리고 열정으로 회원 대변자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당선인의 공약은 예산집행 효율화, 전문특강교육을 통한 약사역량 강화, 회원 소모임/동호회 활동 활성로 압축된다. 총회의장에는 김동배 현 의장을 재선임하고 부의장은 의장이 선출토록 위임했다. 부회장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감사에는 김규숙, 최영애 약사가 선출됐다.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5년 결산액 1억 2552만원, 2016년 예산액 1억 137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사업계획안 수정은 신임 회장결정에 따르도록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총 253명 회원 중 132명 참석 위임 21명, 총 153명으로 성원됐다. 한편 우경아 당선인은 은평구 세종약국 약국장, 은평구약사회 부회장(2010~현재), 서울시약사회 이사(2013~현재), 서울시 성폭력 예방 교육 강사(2014~현재) 등을 역임하고 있다. [표창 수상자 명단] *표창패: 피숙자(왕약국), 손수영(유정약국) *감사패: 김산영(남대문약국), 윤희경(유성약국) *표창패: 노진호(진호메디칼약국) *공로패: 이경우(구세약국) *감사패: 이복경(은평구보건소 의약과 의약팀장), 최성락(동아제약)2016-01-23 21:40:55노병철 -
송파구약 박승현 회장 연임...의장에 이상민 전회장서울 송파구약사회장에 박승현 현 회장 연임이 결정됐다. 송파구약사회는 23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28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당선된 박승현 회장은 "지난 3년 간 잘 해왔나 자문했다. 3년 전 회원들에게 한 약속을 모두 이행했는지 반성도 했다. 또 한번 해도되는지 모르겠다"며 "지난 3년은 많은 어려움 때문에 약사현안이 물밑으로 가라앉아 있어 앞으로 3년 간 물밀듯 떠오를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어 "3년 간 부족했으니 앞으로 3년 더 잘해보라는 권유을 받았다.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뛰어보겠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우리 회원들과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며 "앞으로 3년은 타분회 추종을 불허하는 베스트 송파구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감사에 정태형 부회장, 송은보 부회장이 선출됐다. 부회장, 지부파견 대의원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약사와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며, 지난 메르스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약국에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의원 임기 동안 최선을 다했다. 보건의료계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평상시 약사회와 소통을 많이 하고 있다. 약사들이 정책이나 환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회에서 개선코자 노력했으나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문제는 법인약국으로, 정부가 이번 서비스산업발전법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가 제외되도록 약사들과 노력하겠다"며 "또 약사들이 보건의료분야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과도한 규제를 줄여가겠다"고 강조했다 . 2015년 결산액 1억9822만7750원, 2016년 사업계획서와 예산액 1억9397만3129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비는 갑·을은 동결, 병은 5000원 인상했다. 상급약사회 건의사항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제도 개편, SNS와 문자 발송을 지양,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활용 ▲보훈병원 청구 절차 간편화 ▲분회 총회 개최 규정을 1월31일 이전 개최로 수정 ▲약국 경상비 상승을 반영한 수가 인상 필요 ▲동네약국 폐의약품 수거 정례화 등이 거론됐다. 아울러 송파구약사회 평화장학회는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최은지 학생 외 8명의 학생에게 각각 장학금 50만원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박춘희 송파구청장, 송파보건소 관계자와 송파구약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홍 실(윤리이사), 오국진(이사) ◆송파구구청장 감사패=김태영(동의삼성약국), 황해평(일번약국) ◆송파구약사회장 송연공로패=김명자, 정기헌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정선희(한솔약국), 정연복(산돌약국), 김옥화(삼전종로약국), 권무진(보건당약국), 김상희(명생약국)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이상훈(종근당), 신동월(녹십자), 한상인(약사공론) ◆약업협의회 감사패=이삼실(장생당약국)2016-01-23 19:42: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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