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푸스 표적치료제 개발 가능한 유전변이 발견국내 연구진이 전신성 홍반성루푸스(이하 루푸스)를 유발하는 특정 유전자를 규명하고, 기존 루푸스 치료제 외에 루푸스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약제까지 찾아내 향후 진일보한 루푸스맞춤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은 오클라호마 의학연구재단(OMRF)이 공동으로 총 1만7000여명의 대규모한국& 8729;중국& 8729;일본루푸스환자군과 정상군의 면역유전자의유전변이를면역칩(Immunochip) 플랫폼 기술을 통해 고밀도로 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에 보고된 46개루푸스 원인 유전자의유전변이에서질병연관성을재확인하고,10개의 새로운 유전자의 유전변이와 루푸스 질병연관성을 세계최초로 규명했다. 오랜기간에 걸쳐 밝혀진 루푸스 유전자 수가 46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다수의 루푸스 유전자를 동시 발견한 이번연구는 루푸스 유전성의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상당하다. 연구팀은 후성유전적(epigenetic) 특징과 유전자발현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규명된 유전자에 존재하는 유전변이 가운데 질병 발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기능성 유전변이를 찾아냈다. 다수의 루푸스 유전자가 면역세포인 B세포와 T세포에서 특징적으로 발현되고, 유전변이에 의해 유전자 발현이 조절되어 여러 면역 기전에 관여함을 확인했다. 새롭게 규명한루푸스 유전자 10개의 활성에 영향을 주는 치료약제 56개도 새롭게 밝혀냈다. 이 약제들은기존루푸스 치료약제를 포함해 다른질환 치료약제들로, GTF2I는혈액암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이마티닙(imatinib)과 시스플라틴(cisplatin)에 의해유전자 활성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약제를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최신 전략인 '약제리포지셔닝(drug repositioning)'개념을 루푸스 치료에 적용, 루푸스 유전자를 표적물질로 조절하는 효과적인 약제를 신속히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보인다. 배상철 교수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는 다수의 유전자 변이가 복합적으로 발생해 생긴다"며 "이번에 찾은 유전변이로 전체루푸스 유전성의 24%까지 규명되어 루푸스 발병 기전을 더 깊이 이해함과 동시에 새로운 약제개발에 대한단초를 제시할 수 있었다"며"고 평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세계적 유전학 학술지인 네이처제네틱스(Nature Genetics; 인용지수=29.352)에 ‘High-density genotyping of immune-related loci identifies new SLE risk variants in individuals with Asian ancestry’라는 제목으로 1월 25일자에 실렸다.2016-01-26 08:29:49이혜경 -
약사회, 연수교육 평점 남발 등 편법 운영 '으름장'총회 참석 위임장만으로 연수교육 평점을 주겠다는 편법 사례가 지역약사회에서 나타나자, 대한약사회가 이를 경고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25일 시도약사회 공문을 내려보내 "총회 참석만으로 연수교육을 인정하는 불가하다"며 적합하지 않은 교육행태를 지적했다. 다만,약사회는 총회 전후에 별도의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연수교육 실시를 각구 분회에 위탁한 만큼 반드시 지부에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점검과 사후평가 및 관리를 통해 연수교육이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올해 약사연수교육계획은 복지부와 협의중에 있다며 승인 즉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교육 운영 주의사항은 ▲각종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간 교육계획에 맞게 운영 ▲연수교육시 미신고회원에 대한 회비납부 강요 지양 ▲연수교육으로 적합하지 않은 교육행태 금지 ▲미신고회원에 대한 추가금액 징수는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할 것 ▲미이수자 행정처분시 적법한 기준에 의해 공정하게 진행했음을 증빙할 수 있도록 반드시 근거자료를 받아 보관할 것 등이다. 한편 부산지역의 한 분회는 최근 분회장 선거를 앞두고 총회 위임장으로 연수교육 평점을 인정한다는 공지를 했다가 지역약사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2016-01-26 06:14:57강신국 -
테라마이신안연고 장기품절에 처방 중단 요청테라마이신안연고 장기 품절 사태가 발생하자 약사회가 의료기관 처방 중단 요청 등 후속조치 마련에 착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테라마이신안연고 장기 품절 사태와 관련해 환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원료 제조소의 수용력 부족으로 테라마이신안연고 공급이 오는 12월까지 중단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약사회는 식약처에 테라마이신안연고 장기 품절 상황을 알리고 공급중단 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약사회는 대체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제약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공급량 확대 방안 등을 협의했고 품절상태인 테라마이신안연고가 처방되지 않도록 의료기관에도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삼일제약과 한림제약은 원가구조 때문에 수익성이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약이 없어 겪게 될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는 등 협조를 약속했다"며 "원료제조소의 문제로 의약품 공급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만큼 원료든 완제든 국외에 제조소가 있는 경우 제조소에 대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테라마이신안연고 품절에 따른 변경 가능 의약품 리스트를 안내하는 한편 향후에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의약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2016-01-26 06:00:42강신국
-
"간 전이 직장암, 항암·방사선치료 후 수술 성과 좋아져"간에 전이된 직장암 치료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후 수술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국소진행형 직장암환자의 표준 치료가이드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세암병원 김남규(대장항문외과)·신상준(종양내과)·금웅섭(방사선종양학과)교수팀은 최근 간 전이 진단을 받은 직장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항암과 방사선치료 후 25명에 대해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소 진행된 직장암 환자의 15~20% 정도가 진단 당시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환자는 직장 종양의 크기를 최대한 줄여 수술이 가능하도록 항암·방사선치료를 받게 된다. 하지만 간에 전이된 경우 항암 치료는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항암제의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전이성 간암 치료를 목적으로 항암약물치료를 먼저 할지, 방사선치료를 먼저 할지 명확한 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김남규 교수팀은 간 전이 진단을 받은 4기 직장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2주 간격으로 4차례에 걸쳐 항암약물치료(mFOLFOX6)를 시행했다. 항암치료는 전이성 직장암에서 흔히 사용되는 3가지 약제의 혼합 약물이 사용됐다. 1주일 후 직장암 부위에 5일간 단기 방사선 치료(5회 short course)를 진행하고, 다시 1주일 뒤 항암약물치료를 4차례 시행했다. 방사선 치료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로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이 같은 방법으로 17명(54%)에서 종양의 크기가 줄어든 것이 확인됐고, 32명의 환자 중 25명(78%)이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술 환자 중 20명(63%)은 완전 절제가 가능했다. 김남규 교수는 "간전이가 있는 국소 진행된 직장암 치료에 있어서 먼저 항암약물치료 후, 단기 방사선치료로 종양크기를 줄인 후 수술하는 것이 안전하고, 암 축소에 확실한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뚜렷한 표준 치료 지침이 없는 직장암 간 전이 치료에 있어서 하나의 좋은 치료 방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유럽 방사선종양학회 공식지 'Radiotherapy and Oncology' 온라인 판에 발표됐다.2016-01-25 21:26:30이혜경
-
안산시약 김승재 전회장-김희식 현회장 "우리는 부부"경기 안산시약사회장에 김희식 부회장이 선출됐다. 안산시약사회는 23일 30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김희식 부회장을 제14대 분회장으로 추대했다. 김희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영광스러우면서도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성장, 약국의 관리, 주변과의 나눔과 교류를 임기동안의 키워드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식 회장은 안산시약사회 8~9대 김승재 전 회장의 부인으로 부부가 모두 안산시약사회장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총회 의장에는 오흥설 직전 분회장을 부의장에는 최연화, 유시중 약사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김덕진 직전 회장과 김철수 약사가 선임됐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서정래(도원약국), 김성범(한도정문약국) ◆안산시장상 고윤정(참온누리약국), 최연화(동남약국) ◆모범회원상 박혜란(연세수약국), 마은호(남경약국) ◆감사패 허동인(단원보건소 예방의약계), 정영란(상록수보건소 예방의약계), 김준혁(한미약품), 김용일(지오영)2016-01-25 17:54:45강신국 -
약사회 집행부 출범준비위, 1차보고서 검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은 22일 38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위원장 노숙희) 4차 회의를 열고 분과 1차 보고서를 검토, 각 사안에 대에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화합통합분과(단장 장재인)는 선거제도 개선과 약사 내부 화합 방안에 대한 추후 연구 방향을 설명했고 대한약사회분과(단장 이혜숙)는 사무처 조직 개편, 약사회 기구 개편, 대회원 서비스 강화 및 조직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약사공론 분과(단장 이병준)는 조직 개선과 경영개선 부분의 연구 상황 설명을 약학정보원분과(단장 강봉윤)는 정보원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방안, 청구 프로그램 관리, 사업확대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의약품정책연구소분과(단장 김대원)는 연구소의 경영자립 및 연구능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조찬휘 회장은 "최종 보고서가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위원회를 격려했고 노숙희 위원장은 "위원회가 회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언급했다.2016-01-25 17:23:37강신국
-
고양시약 김은진 회장, 집행부 인선 완료경기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집행부 임원 인선이 완료됐다. 먼저 부회장에는 조기성(약사회무총괄), 임중식(회원권익수호), 김인희(통합학술지원) 정정선(약사직능개발), 김화연(사회참여사업) 약사가 선임됐다. 상임위원장을 인선 결과를 보면 ▲총무 정일영 ▲회원복지 오현희 ▲정보통신 김현철 ▲회원권익 이중헌 ▲윤리 김남숙 ▲병원약사 김미경 ▲근무약사 정경화 ▲약학 변진극 ▲한약 이해준 ▲약국경영활성화 이경희 ▲의약품안전교육 강규선 ▲약국실무교육 한하수 ▲문화복지 이미라 ▲청년약사 오보라 ▲사회참여 김윤진 ▲홍보 부소영 ▲공직 손승희 약사 등이다. 김은진 회장은 "내가 속한 고양시약사회, 약사 직능, 내 직장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한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해준 새 집행부를 응원해달라"며 "회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공감하며 상생하는 집행부가 되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1-25 16:46:20강신국 -
경기도약 최광훈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박영달제31대 경기도약사회 인수위원장에 박영달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임명됐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당선자는 22일 인수위원회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손병로 전 안양시약사회장을, 인수위원에는 변영태, 임용수, 현광숙 약사를 선임했다. 박영달 인수위원장은 26일 1차 회의를 소집하고 지부 정기대의원 총회 전까지 인수작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을 갖고 30대 집행부의 주요 사업을 파악해 31대 집행부 핵심사업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최광훈 당선자가 선거당시 내세웠던 주요 공약 즉, 성장하는 약국경제, 줄어드는 회원고충, 풍요로운 약사미래를 실천하고 구현하기 위해 인수위원들과 활발한 논의를 통해 지혜를 모을 것"이라며 "순조로운 인수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6-01-25 15:30:42강신국 -
이달부터 민관 의료광고 사후 모니터링 강화불법 의료광고 근절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보건복지부,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강남구보건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소비자시민모임은 25일 건전한 의료광고 문화 조성·확산 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각 협력기관은 올바른 의료광고 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한편, 1월말부터 본격적인 의료광고 사후 모니터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의료광고가 많이 이뤄지는 인터넷 매체, SNS, 지하철 등 교통수단의 의료광고를 모니터링 하면서, 거짓·과장 광고, 심각한 부작용 미 표기 광고 등 의료법상 금지된 광고를 적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위반의 경중과 고의성 등에 따라 계도(시정조치) 및 의료법 및 관계법령에서 정한 제재처분을 할 계획이다. 의협, 치협, 한의협 등 3개 단채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의료계 내부의 자정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각 단체는 의료기관의 자율 신청을 받아 의료광고가 의료법상 금지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지 미리 확인해 주고 있다. 한편 최근 헌법재판소의 의료광고 사전심의 관련 의료법 규정에 대한 위헌 결정으로 인터넷 포털 등에서 의료광고를 할 때 사전심의 없이도 광고를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거짓·과장광고를 사전에 거를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없어졌다. 의료법상 금지된 의료광고가 증가하면서 국민의 의료선택과 국민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지난 1개월간 정부와 각 기관들은 올바른 의료광고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복지부는 앞으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인터넷 매체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의료광고 근절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며, 광고·법률 전문가, 의료단체, 소비자단체, 환자단체 등과 '의료광고 제도개선 전문가 TF'를 구성해 의료광고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2016-01-25 15:15:51이혜경 -
부산 서구약, 박채규 신임회장 선출서구약사회(회장 추순주)는 23일 송도비취호텔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채규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박채규 신임회장은 "전체적인 약업계 경기가 좋지 않지만 이런 때일수록 회원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 약사회가 회원의 보금자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하며 "서구분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추순주 총회의장을 선출하고, 이송학 장정문 감사가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추순주 회장은 "전국에서 유례없는 5선 회장으로 회원의 과분한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더욱 큰 뜻을 이루고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는 2015년 세입세출 2063만6202원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총회에는 박송희 부산시여약사회장, 류장춘 동구분회장, 최종환 중구분회장, 임성조 사하구분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장 = 한복숙(단성약국) ◆분회장 표창장 = 심정섭(영광약국), 장정문(아미보림약국), 이송학(이약국), 김정애(대학약국)2016-01-25 14:58:30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8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9[기자의 눈] 영양제 무한 확장…약국이 팔아야 하는 것은?
- 10"몇 cc보다 옷핏이 중요"…모티바, 가슴성형 공식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