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보훈병원, 지역 보건소 연계 '금연 캠페인' 실시부산보훈병원(병원장 김동헌)은 지난 16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사상구 보건소와 연계해 직원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 실시했다. 각 부서장과 직원의 적극적인 금연캠페인 홍보활동으로 직원들과 외래·입원환자 80여명이 금연클리닉을 등록해 병원 전체의 금연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그 외에도 부산보훈병원은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혈압·당뇨, 체지방 분석 등으로 질병예방과 건강관리 방법 상담도 진행했다. 부산보훈병원은 "직원들과 환자, 가족들에게 금연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켜 건강한 병원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대상자들이 금연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 교육과 홍보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2-17 21:25:25김정주
-
용산구약, 상반기 주요 회무 계획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6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1차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유임된 임원과 신임 임원들의 상견례를 비롯해 2016년도 약사신상신고 현황을 보고했다. 아울러 상반기 회무내용으로 자문위원과 지도위원모임 및 초도이사회, 상임이사 전지워크샵 일정 등 주요 사업계획과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2016-02-17 15:18:32정혜진 -
단국대 약대, 올해 약사국시 전원 합격 기록단국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오좌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사국시 전원 합격을 기록했다. 단국대 약대 17일 6학년 재학생 31명이 올해 67회 약사국시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오좌섭 단국대 약대학장은 "체계적 전공 수업과 더불어 국가시험에 대비해 교수진들이 분야별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학업을 독려한 것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한 것이 뜻 깊은 결과로 나타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2016-02-17 14:54:20김지은
-
전남대 약대, 2년 연속 약사국시 전원 합격전남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경만)이 약사 국가시험에서 2년 연속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17일 전남대 약대는 올해 제67회 약사국가시험에서 재학생 63명 전원이 합격해 지난해에 이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남대 약학대학은 지난 1982년 설립 이후 2000여 명의 약사를 배출해 왔다.2016-02-17 14:47:50김지은
-
강남 압구정반, 반회서 잇몸 질환 세미나 진행강남구 압구정1, 2반은 지난 13일 지역 내 하누채에서 반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반회 회원들은 향후 구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고 영화, 뮤지컬 관람, 볼링, 댄스 등 반회 자체 취미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어 잇몸질환과 관련한 부광약품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신성주 강남구약사회 회장이 참석해 반회 회원들에게 준비한 유자청을 선물로 전하며 구약사회 한해 일정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2016-02-17 11:14:37김지은 -
의협 "졸속추진 신해철법, 대형 의료참사 야기"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일명 신해철법 또는 예강이법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포퓰리즘에 휩싸인 졸속입법이라며 자칫 대형 의료참사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17일 성명을 내어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민감하고 중대 사안인 의료분쟁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분쟁을 조장해 극심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신중한 논의와 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사망사건은 피해 정도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확해 논란의 여지가 적을 수 있지만 이를 중상해 사건까지 확장할 경우 환자 측이 느끼는 피해의 정도와 의학적 판단이 서로 상이하고 장애의 경우에는 고정기간 이후에나 보다 명확한 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동개시의 근거로 삼기에는 매우 큰 혼란과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협은 "형사적 중상해와는 달리 의료사고로 인한 경우 다양한 소견과 비특이성을 갖는 것이 속성인 만큼 하룻밤 사이에 복지부가 임의로 정할 수 없는 전문성을 요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관련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토와 공론화 및 협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8203;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총선을 앞두고 혼란한 상황을 틈타 전문성이 실종된 채 오로지 정치적 목적에 의한 졸속 입법은 지양돼야 한다"며 "의료발전 저해와 악법 제정으로 큰 참사가 발생하기 이전에 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 후 국민과 의료인에게 득이 되는 살아있는 법으로 개정되도록 정부와 국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 8203;한편 신해철법 또는 예강이법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는 16일 의료분쟁 조정신청이 접수되면 피신청인의 동의 없이 조정절차를 자동 개시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는 합의했다. 그러나 남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자동개시 대상은 사망, 중상해 등으로 국한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2016-02-17 10:55:46강신국
-
"신해철법, 분쟁조정 아닌 분쟁조장법으로 전락 우려"의사단체가 국회 첫 관문 앞에 있는 일명 ' 신해철법' 또는 ' 예강이법'이 의료분쟁을 조정하는 게 아니라 조장하는 법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졸속심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 개정안 국회 심사와 관련, "포퓰리즘에 휩싸인 졸속입법은 자칫 대형 의료참사를 불러올 수 있다"며, 이 같이 긴급 입장을 17일 발표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전날인 16일 오후 사망과 일부 '중상해' 사건에 한정해 조정절차를 자동개시하는 절충안에 사실상 합의했다. 다만, '중상해' 범위와 기준 등을 명확히 한 뒤 법률안(대안)을 처리하기로 하고, 의결은 오늘(17일) 오전 8시30분경으로 미뤘다. 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긴급 입장을 통해 "(신해철법 절충안은) 말이 개정안이지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인 의료분쟁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분쟁을 조장해 극심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신중한 논의와 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사망사건은 피해 정도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확하므로 논란의 여지가 적을 수 있지만, 이를 '중상해' 사건까지 확장하면 환자 측이 느끼는 피해의 정도와 의학적 판단이 상이하고, 장애의 경우 고정기간 이후 보다 명확한 판정이 가능하므로 자동개시의 근거로 삼기에는 혼란과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사협회는 특히 "형사적 '중상해'와 달리 의료사고로 인한 경우는 다양한 소견과 비특이성을 갖는 속성이 있는 만큼 하룻밤 사이에 복지부가 임의로 정할 수 없는 전문성을 요하는 중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관련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토와 공론화, 협의 과정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 강청희 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은 "총선을 앞두고 혼란한 상황을 틈타, 그것도 전문성은 실종된 채 정치적인 목적에만 의존한 졸속 입법은 지양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의료발전을 저해할 악법 제정으로 큰 참사가 발생하기 전에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국민과 의료인에게 득이 되는 살아있는 법으로 개정되도록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는 오늘 오전 8시30분경 회의를 속개해 자동개시 조건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하위법령 추진안)을 복지부로부터 보고받고, 절충안(대안) 의결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전날 합의된 데도 절충안이 처리되면 곧바로 열릴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2016-02-17 06:14:57최은택 -
대약회관 재건축, 지분 50% 가진 서울시약 복병으로150억원을 투입하는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을 놓고 조찬휘 회장이 복병을 만났다. 제약사 홍보관 임대를 통한 자금 확보도 논란거리지만, 대약회관 1층에 입주해 있는 서울시약사회도 문제로 등장했다. 서초동 대약회관 지분의 50%를 서울시약사회가 확보하고 있어 대한약사회 임의대로 재건축을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16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은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약 부회장 자격으로 상임이사회에 참석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회관 재건축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재건축과 관련한 지부 입장은 전혀 정리되지 않았다는 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회관 지분 50%를 확보하고 있는데, 사전협의를 하지 않았다는 점도 김종환 회장의 불만이었다. 관철동에서 서초동으로 대약 회관을 이전할 당시 작성한 '서울시약사회에 50%의 지분을 준다'는 약정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서초동 회관 재건축이 시작되면 대한약사회 사무국은 물론 서울시약 사무국도 잠시 이전을 했다 재입주를 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간단하지 않다. 여기에다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김종환 회장이 호락호락하게 재건축에 동의해 줄지도 미지수다. 대약회관 재건축 안건은 최종이사회와 대의원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으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한편 약사회가 구상 중인 신축 회관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며 1층은 은행, 커피숍 등으로 임대되며 2층은 제약사 홍보관이 마련된다. 3층~6층은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서울시약 등이 입주하게 되며 7층은 강당으로 사용된다. 문제는 재원 마련인데, 1층과 지하 1층 일부 임대를 통한 임대수입과 2층 제약사 홍보관 임대가 주 재원이며 여기에 오산임야매각대금도 투입된다. 제약사 홍보관 사용기한은 건물 준공검사를 마친 날로부터 20년간으로 제약사가 평당 사용료 3000만원을 내는 방식이다. 만약 제약사가 5평짜리 홍보관을 임차하려면 1억5000만원이 든다는 이야기다. 홍보관을 운영하겠다는 제약사가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신축회관 재원 마련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2016-02-17 06:14:52강신국 -
약사금장·약사금탑·약연상 수상자 15명 누군가 보니…대한약사금장, 약사금탑, 약연상 수상자 15명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6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금장·약사금탑상·약연상·일반표창 수상자 66명을 심의, 의결했다. 대한약사금장 수상자는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 ▲김형수 전 영등포구청장 ▲이재국 전 경북약사회장 ▲조남춘 전 병원약사회장 ▲주상재 전 대약 감사 등 5명이다. 수석문화재단(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약사금탑 수상자는 ▲개국약사-김기명 서초구약 감사 ▲약학연구-김형춘 강원대 약대 교수 ▲공직·병원·제약-이혜숙 전 병원약사회장 ▲사회봉사-이수근 영남대 약대 총동창회장 ▲약사회발전-이춘영 충북도약 자문위원 등이다. 약연상 수상자도 확정됐다. ▲주재현 영등포구약 총회의장 ▲정명진 서대문약 총회의장 ▲성일호 부산시약 윤리이사 ▲홍원표 광주시약 정책협의위원 ▲이신규 안양시약 자문위원 등 5명이다. 이 상은 한독이 후원한다. 약사금탑상은 오는 26일 최종이사회에서, 약사금장과 약연상은 3월17일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약사회는 2015년도 최종이사회 상정 안건을 검토하고 원안대로 최종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올해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과 관련해 지속적인 센터 사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운영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상임이사들이 지금까지 회무운영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마지막까지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16-02-17 06:14:48강신국 -
충북대 약대 올 약사국시 100% 합격충북대 약대생 전원이 올해 치러진 67회 약사국시에 합격했다. 16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실시된 2016년도 제67회 약사국시에서 응시생 전원(100%) 합격했다. 충북대 약대는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100%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일영 약대학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약학대학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보건 향상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2-16 13:44:43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6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7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8[기자의 눈] 영양제 무한 확장…약국이 팔아야 하는 것은?
- 9"몇 cc보다 옷핏이 중요"…모티바, 가슴성형 공식 바꾼다
- 10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