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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화경기 성남시약사회가 의약품안전사용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화에 나섰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의약품안전사용(약물오남용예방) 교육 강사모임(이하 마그미팀 팀장 곽나윤)은 16일 마그미팀 회의를 가졌다 마그미팀은 올해 성남시 사업예산으로 진행되는 3개구 보건소 접수 교육일정을 점검하고 시 예산이 확대된 만큼 신규 강사모집과 교육의 질적 강화를 위해 교재개발과 확보에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마그미팀은 아울러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교육도 병행되는 만큼 경기마퇴와 함께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동원 회장은 "약사직능 확대 발전을 위한 마그미 강사들의 노력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향후 추진되는 방문약사(약료)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 마그미팀에는 원사덕 병원약사회 고문을 비롯해 이운진 경희대 겸임교수, 곽나윤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남궁형욱 병원약사회 대외협력이사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개국약사와 근무약사 등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2016-03-18 11:40:12강신국 -
대구의료원-복지부, 병문안 문화 개선 협약 체결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병문안 문화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함께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10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입원 환자 병문안이 환자 치료에 장애가 되고, 환자나 방문객 모두에게 감염의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인식하고 병문안 자체를 줄여 나가 환자 치료중심의 병문안 문화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대구의료원은 ▲병문안 문화 개선 및 지속적인 홍보 추진 ▲의료 관련 감염대책 협의체에서 권고한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을 적극 실천하고, 복지부는 지속적인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복지부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당시 취약점으로 꼽혔던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병문안 자제와 최소한의 허용 기준과 기본수칙 등 내용이 담긴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문을 발표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권역별 선도병원과 릴레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2016-03-18 09:27: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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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SAM h-MBA 2기 개강, 의료인재 양성SAM h-MBA(샘병원 경영관리자)가 샘병원의 핵심 경영관리자를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샘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제2기 SAM h-MBA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15일 지샘병원 지하 1층 샘누리홀에서 제2기 SAM h-MBA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3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제2기 SAM h-MBA 교육과정은 김진영 세브란스병원 창의센터장의 ‘의료 제4의 물결, 헬스케어에서 휴먼케어로’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경영전략, 조직관리, 회계학, 재무관리, 마케팅 등 병원경영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SAM h-MBA는 이미 지난 1기 과정 이후 샘병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병원경영에 필요한 경영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안목과 식견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실제 SAM h-MBA 1기 수료자인 안양샘병원 권덕주 진료부원장은 "리더십과 조직경영에 관해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이런 발전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이 더욱 많은 샘병원 직원들에게 확대되길 바란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샘병원에 처음 개설된 SAM h-MBA 교육 과정은 의료경영의 기본적인 소양 및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의료경영의 이해 및 병원환경 개선 및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능력배양에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다.2016-03-18 08:32:4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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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 부결 부결…조찬휘 2기 집행부 혹독한 신고식새로 구성된 대의원들의 날카로운 비판에 조찬휘 회장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앞으로 회무는 험로가 예상된다. 약사협회 명칭 변경, 지도위원 신설, 명예회장 추대 등 2기 조찬휘 집행부가 출범하며 의욕적으로 발의한 안건들이 줄줄이 부결됐다. 여기에 집행부의 측면 지원을 받은 감사단 후보들이 낙선하고 반 집행부 성향의 감사단 후보들이 당선되면서 조찬휘 집행부는 우호 감사단 확보에 실패했다. 향후 3년간 회무에 대한 대의원들의 감시 기능은 활발하게 작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약사회를 '대한약사협회'로 변경하는 정관개정안이 상정되자, 대의원들 사이에서 무용론이 제기됐고 표결에 들어갔다. 정관 개정에 필요한 대의원은 199명. 그러나 정관 개정에 찬성한 대의원은 69명에 그쳤다. 집행부가 완패한 셈이다. 강미선 대의원은 "의협 등 다른 보건의약단체들이 협회 명칭을 사용한다고 약사회도 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자는 주장은 너무나 즉흥적이고 감성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여약사 부회장을 지도위원으로 한다는 정관개정안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대의원 총회 개최시기를 조정하는 안건만 통과돼 조찬휘 회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대한약사협회' 명칭 변경과 여약사 부회장 지도위원 개정안은 물거품이 됐다. 감사선출도 선출방식부터 진통을 겪다 2개 조가 추천을 받아 출마해 경선했다. '박호현-권태정-이형철-옥순주 후보'가 '서국진-노숙희-이재국-한훈섭'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첫번째 후보군은 서울대-성대 연합에 권태정 씨가 합류한 형태로, 집행부가 지원하는 후보군과 맞서는 모양새였다. 결국 박호현-권태정-이형철-옥순주 후보가 20표차로 당선됐고 조찬휘 집행부 입장에서는 새 부담을 떠안게 됐다. 권경곤, 정종엽 자문위원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안건도 부결됐다. 거수 투표 결과 찬성하는 대의원이 채 10명이 되지 않았다. 명분도 의미도 없는 명예회장 추대를 강행하다 자문위원들에게 누만 끼친 꼴이 됐다는 말이 총회 현장에선 나돌았다. 특히 회계와 관련한 대의원들의 질의에서도 임원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무국 직원들이 답변을 하다 대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문재빈 대의원은 "답변을 왜 직원들이 하냐"며 "임원들은 뭐하나. 조찬휘 회장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호통을 쳤다.2016-03-18 06:14:57강신국 -
약사회관 재건축 난항…제약홍보관 대신 하이마트?한창 속도를 내는듯 했던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문제가 출발점으로 되돌아왔다. 160억원이 투입되는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은 '재건축위원회'부터 구성, 구체적 추진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조찬휘 집행부는 올해 상반기 재건축을 추진하겠다는 이행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지만, 일단 재건축을 할 수 있는 여건은 마련했다. 대한약사회는 17일 62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약사회관 재건축안을 상정했지만 원안대신 수정안이 가결됐다. 통과된 수정안은 의장단, 감사단, 서울시약 등이 참여하는 약사회관 재건축위원회를 구성해 재건축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는 내용이다. 거의 모든 안건이 부결된 총회 분위기를 보면, 조찬휘 회장이 대화와 설득에 나서지 않는 한 첫삽을 뜨기까지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집행부가 제출한 재건축 계획안에 따르면, 새로 건립할 약사회관은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로 1~2층은 임대, 3~6층은 약사회, 서울시약 등 관련단체의 사무공간, 7층은 강당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상 공사비는 지상 1층 임대료 40억원, 지상 2층 임대료 40억원 지하 1층 임대료 15억원, 입주시 임대료 20억원, 오산임야대금 20억원, 회원성금 25억원 등 총 160억원이다. 조찬휘 회장은 "회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나름 노력을 했다"며 "당초 지난해 초 재건축을 추진하려다 건물 짓고 선거비용 마련하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아 재선에 성공하면 추진을 하려고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모 제약사를 갔더니 회사 홍보영상이 회사 건물에서 상영돼 저걸 과연 누가 볼까 생각하다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며 "신축 약사회관 2층에 제약사 홍보관이나 역사관을 만들자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당선되고 3개월 동안 20제 제약사 오너를 만났다"면서 "20년 사용료로 평당 3000만원을 제안했고 60억원에서 50억원 정도의 임대수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제약사 반응도 나쁘지 않았지만 리베이트, CP 문제 등이 언급되다 보니 당혹스러웠다"면서 "일단 하이마트도 접촉을 하고 있다. 1층부터 3층까지 임대하는 조건으로 80억원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제약사 홍보관은 물론 하이마트 입점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임대수입을 충당하겠다는 것이지만, 현재로선 제약 홍보관에 더 무게가 실려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그러자 대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오산임야매각대금 20억원 밖에 없는 상황에서 160억원이 투입되는 재건축 추진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았다. 결국 재건축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하자는 선에서 가닥이 잡혔다.2016-03-18 06:14:56강신국 -
권경곤·정종엽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추대 무산권경곤, 정종엽 전 대한약사회장에 대한 명예회장 추대가 무산됐다. 대한약사회는 17일 열린 정기 대의원 총회에 명예회장 추대 건을 상정했지만 대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다. 권경곤 자문위원은 28대 회장을, 정종엽 자문위원은 29~30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금까지 명예회장을 역임한 인물은 고 민관식, 김명섭 자문위원 뿐이다.2016-03-17 19:59: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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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550여 박스 수거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16일 회원 약국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폐기사업을 실시했다. 용산구약은 협력업체 선 자원과 함께 회원약국 75곳의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을 수거, 폐기처분했다. 이날 수거한 처방전은 드링크박스 기준 550여 박스에 이른다.2016-03-17 19:56:39정혜진 -
용산구약, 보건소 약무행정 관계자와 간담회 가져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 상임이사진은 용산구보건소 의약과 관계자와 만나 약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용산구약은 15일 관내 식당에서 만나 약국 현실을 전달하고 보건소 사업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 신임 임원들과 상견례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난 회장을 비롯해 용산구약사회 김은숙·홍성광·정창훈 부회장과 임옥래·신정순·김영진 위원장 등 약사회 관계자와 용산구보건소 최재원 의약과장, 약무팀장 등 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2016-03-17 19:42:50정혜진 -
대약 감사에 박호현-권태정-이형철-옥순주 당선대한약사회 감사에 박호현 대약감사(성대), 권태정 심평원 전 감사(동덕), 이형철 전 대약 부회장(서울대), 옥순주 전 전남약사회장(조선대)이 당선됐다. 대한약사회는 17일 열린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감사단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했다. 감사 경선에는 총 2개 조가 추천을 받아 출마했고 박호현-권태정-이형철-옥순주 후보가 서국진-노숙희-이재국-한훈섭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2016-03-17 18:5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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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부회장 9명 확정…의장에 원희목 추대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부회장 9명을 발표했다. 조찬휘 회장은 17일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김남주(성대), 백경신(이대) 옥태석(중앙대), 이민재(조선대), 이태식(조선대), 임준석(중앙대) 정남일(영남대), 조덕원(덕성여대), 조성오(숙명여대) 약사를 호명했다. 대약 부회장은 총 12명으로 아직 3명에 대한 선임이 남았다. 아울러 대의원들은 단독 입후보한 원희목 자문위원을 총회의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원희목 의장은 "8년만에 약사회에 오니 감개무량하다. 추대해 줘서 고맙다. 열심히하겠다"고 말했다. 원 의장은 "이번 대의원들은 집행부를 도와 줄 것은 도와주고 잘못된 점은 지적해 바로잡아 달라"고 밝혔다.2016-03-17 17:33: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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