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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고정 플레이트에 골다공증약 더하면 골생성 촉진"현재 사용하고 있는 골절 치료재료인 흡수성 플레이트에 골다공증 치료제를 입혀 골 생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다. 과거에는 뼈 골절 치료를 위해서 금속 플레이트를 사용했을 때 제거해야 하는 수술을 했으나, 최근 제거할 필요가 없는 흡수성 플레이트를 널리 사용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최태현, 최영빈 교수팀(허우준, 박민)은 더 나아가 흡수성 플레이트에 골다공증 치료 약물인 알렌드로네이트를 씌워 사용하면 결손이 심한 골절이 더 빨리 회복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를 통해 흡수성 플레이트는 심한 외상으로 골 결손, 골 생성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뿐만 아니라 대표적 미용성형인 안면골윤곽술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이미 상용화된 흡수성 플레이트에 아지도벤조익산(azidobenzoic acid) 변성 키토산을 자외선으로 손쉽게 연결해 생성된 코팅 표면에 알렌드로네이트 약물을 탑재시킴으로써 골 결손 부위가 치유되는 기간동안 약물이 서서히 제어 방출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플레이트를 8mm 골절 및 골결손을 만든 쥐 두개골에 적용했다. 골다공증 치료제를 탑재한 플레이트를 삽입한 그룹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3배, 플레이트만 삽입한 그룹에 비해 2배 이상의 골 부피가 증가됐다. 최태현 교수는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해 임상적용을 거쳐 골 생성능력이 부족한 골절 환자의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세계적인 약물 전달 저널인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다.2016-04-05 08:58:04이혜경 -
선거문자 명예훼손 고소당한 약사들, 김대업 맞고소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촉발된 조찬휘-김대업 간 명예훼손 고소전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김대업 캠프 측으로부터 고소당한 조찬휘 회장 측 인사 10여명이 김대업 씨를 다시 맞고소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 측이 김대업 캠프 측인사 4명 대한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했지만 김대업 캠프측이 조찬휘 회장 측 인사 10여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지 않은데 따른 반격인 셈이다. 이병준 약사(대약 약국위원장)는 4일 기자회견을 자청 "김대업 약사에게 고소를 취하 해달라고 구걸 하지 않겠다"며 "정정당당하게 무혐의 입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 38대 대약 회장 선거과정에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해당약사 10여명을 김대업 약사가 정보통신법에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며 "고소내용은 매약노, 의약품 슈퍼판매 저지 특별성금 전용, PM2000관련, 약정원 수사, 변호사비 등이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김대업 약사는 이같은 내용은 본인의 권한 밖으로 자신과 무관함을 주장하면서 약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일부 약사는 이미 조사를 받았고 또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약사는 "의약품 슈퍼판매 저지특별성금(명칭 국민건강수호특별성금) 9억5000여만원을 우리 회원들이 모금한 적이 있다"며 "2011년 11월 전향적 합의후 사용후 남은 3억1210만원이 2012년 성금사용 목적에 맞지 않게 집행되고 235만원 남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대업 약사는 성금집행과 관련 자신은 집행할 위치가 아니었고 모든 집행은 당시 김구 회장이 했다라고 진술했는데 과연 김대업 약사는 당시 투쟁위원장으로 이 성금과 무관했냐"며 "또 당시 실무 부회장으로 이 성금의 사용처를 몰랐냐"고 되물었다. 그는 "약사 10여명을 고소할 정도로 김대업 약사가 과연 약사회원들 앞에 떳떳한지, 모든 책임에서 자유로운지 되물으면서 질문에 대답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업 약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하면 그죄를 달게 받겠다"며 "그러나 김대업 약사가 우리 2만여 회원 가슴에 남긴 그 행동에 대해 2만여 회원을 대신해서 밝혀내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매약노와 관련 법적인 판단은 검찰과 회원약사 판단에 맡기겠다"며 "또한 국민건강수호특별성금의 사용과 전용에 관한 문자와 관련 명예훼손인가 아닌가를 밝히고, 동시에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명명백백하게 조사해서 회원약사들의 소중한 성금이 김구 회장이 모두 집행하고 자신은 무관한지, 명예훼손으로 고발 할 정도로 떳떳하고 한푼도 쓰지않았는지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대업 약사가 언론에 밝힌 이 고소고발건이 조찬휘 후보측 고소에 맞대응이라 했는데 조찬휘 회장은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선거후 단합과 화합을 위해 조건없이 소를 취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대업 약사에게 소를 취하 해달라고 구걸 하지 않겠다"며 "무협의 입증을 위해 잠시 약사사회 밖으로 나가 올바른 판단을 받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2016-04-05 06:14:58강신국 -
의사 비례대표 저지 합심했던 한의협·약사회·치협·간협의협을 제외한 보건의약 4개 단체가 의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저지를 위해 두 번씩이나 입을 모았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로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지난달 20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비례대표 공천 철회를 요청하고 다음 날 더민주 당사를 항의 방문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4개 단체는 김숙희 회장 비례대표 공천저지를 위한 움직임 이전에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을 타깃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보건의약계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될 합당한 인물이 아니다'는 입장문을 더민주에 전달했다. 4개 단체는 "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평소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약계 전체 입장 보다는 의사협회 직능이기주의에 입각한 주장을 해왔다"며 "타 보건의약직역과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보다 주로 의사직역의 입장과 이익을 대변해 왔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부터 더민주 비례대표 출사표를 던지고 공천심사를 기다려 온 강청희 상근부회장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져야 한다'는게 4개 단체의 입장이었다. 이와 관련,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4개 단체의 의견서가 모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각 단체와 연락을 취하고 추무진 의협회장에게 이야기 했지만 막지 못했다"며 "결국 4개 단체의 의견서는 김숙희 회장의 공천저지 성명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어렵지 않았다. 의사출신 국회의원을 막기 위한 4개 단체의 합심은 강청희 상근부회장을 시작으로 김숙희 회장으로까지 단박에 이뤄졌다.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이들 단체의 움직임이 지난 달 2일 의협을 포함한 보건의약 5개 단체장이 김종인 더민주 대표를 만날 때부터 보였지만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국시도의사회가 정기총회에서 의협 조직 개편 및 회무 재정비를 요구하자, 추무진 의협회장은 지난달 30일 상임이사회에서 임원들의 일괄 사퇴를 결정했다. 하지만 강청희 상근부회장이 사퇴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히고 오는 24일 열리는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불신임 여부를 판단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내부 갈등을 보이는 모습이다.2016-04-05 06:14:56이혜경 -
조찬휘 회장 "약국 방문 총선 후보자에 따뜻한 미소를"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4.13총선은 약사 정책 수립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4일 회원약사들엑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약국을 방문하는 후보자 및 선거운동원에게 따뜻한 인사와 미소를 건네달라"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희망은 희망을 꿈꾸는 자에게만 있고, 내일은 내일을 믿는 자에게만 있다"며 "총선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2016-04-05 06:00:48강신국 -
서울시약 "20대 총선 약사직능 향배 중차대한 순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4.13 총선에서 약사회원들의 투표권 행사로 약사직능의 미래를 담보하고, 약사 국회의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호소했다. 김종환 회장은 오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는 미래 약사직능의 향배가 걸린 중차대한 순간이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대회원 문자 메시지를 4일 발송했다. 김 회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 건강과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필두로 한 법인약국, 조제약 택배, 온라인약국 등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반드시 약사회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서 약국을 침탈하려는 서비스발전법의 예봉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며 "4.13 총선에서 약사직능의 정치적 역량과 결집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약사직능 100년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만큼 한 명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자"며 "국민건강권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한 역사적 선택의 한 길로 나가자"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서울 광진구 갑에 출마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약사출신 전혜숙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2016-04-05 06:0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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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뼈 통증 지속되면 골육종 의심해야"15세 이하 청소년들 가운데 뼈 통증이 지속되면 골육종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훈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주로 뼈성장이 활발한 무릎 주위 뼈에서 골육종이 발생한다"며 "드물게 골반이나 척추뼈에서 발생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골육종이 무서운 이유는 나이 때문이라는게 박 교수의 설명. 50대에서도 간혹 발생하기는 하지만 주로는 10대, 특히 13세에서 15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남자 아이에게서 좀 더 흔히 발생하지만, 연령대에 뼈에 암이 생겼을 것이라고는 아이도 부모도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진단을 받는 시기가 늦는다는 얘기다. 박 교수는 "인구 100만 명 당 한 해에 2.1명 정도가 발생되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의 경우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대략 한 해에 100명에서 150명 사이로 발생할 것이라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80% 정도의 골육종이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주변인데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통증과 통증 부위가 붓는다. 증상은 수주에서 수개월 정도 지속되지만 대게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거나 운동 중 다친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박 교수는 "청소년기에는 부모님이 아이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유아보다 덜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힘들어진다"며 "아이들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증이 지속 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3주 이상 물리치료를 받았는데도 통증이 계속되고 붓기가 빠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MRI 등 정밀검사를 해야 한다. 골육종은 수술 전에 짧은 기간 동안 항암치료를 받은 뒤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고 수술 후 다시 항암치료를 하며, 골육종은 한 번의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한 항암치료로 온 몸 곳곳 뼈에 생긴 암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박 교수는 "출혈을 최소화해 수혈을 피하는 무수혈 치료법은 수혈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간염, 에이즈 등에 감염될 위험이 없고 각종 합병증도 피할 수 있다"며 "수술 후 회복 기간도 짧아 환자에게 훨씬 안전한 수술법"이라고 말했다.2016-04-04 20:19:15이혜경 -
관악경찰서 염산 피해경찰관 3명 중 2명 퇴원4일 오전 8시 45분경 염산에 의해 화상을 입은 서울관악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 중 3명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2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고 1명은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강성심병원 측은 염산화상을 입은 A씨와 B씨가 응급의학과 유지영 교수에게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왼쪽 이마 2곳에 지름 2cm 크기, 왼쪽 볼 부분에 지름 4cm 크기의 2도 화상을 입었고, B씨는 오른쪽 손목에 지름 3cm 크기의 2도 화상을 입었다. 유지영 교수는 화상 부위에 소독 및 드레싱 치료를 진행했다. 치료를 마친 A씨와 B씨는 오전 10시 15분쯤 퇴원했다. 두 환자는 2주간 드레싱 등의 외래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오후 1시 3분쯤에는 중앙대병원에서 이송된 또다른 염산 피해 경찰관 C씨가 화상외과 양형태 교수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 C씨는 얼굴과 목, 가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화상부위는 신체 전체의 4%이다. 염산과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의 경우 화학물질이 신체조직 안으로 들어가 상처가 더 깊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상처 부위를 다량의 물로 씻어낸 뒤 소독과 드레싱 등의 치료를 진행했다. 양형태 교수는 환자의 상처 경과를 보면서 소독과 드레싱 등의 화상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강성심병원은 1971년 개원한 한림대학교의료원의 모체 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응급의료센터와 화상전문병원을 동시에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화상특성화병원이다.2016-04-04 19:48: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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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찾아가는 부작용 보고 도우미 서비스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2일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신성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반장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반회가 잘돼야 약사회도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회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임이사, 반장 등 32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별 사업 현황과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향후 반회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을 설명하고 많은 회원이 참여할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작용 보고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또 새로운 디자인의 가운을 선보인 후 회원들의 단체 주문을 받아 제작하기로 협의했다.2016-04-04 14:40:29김지은 -
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차량 선물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31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조길형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주거 밀집 지역의 독거 어르신 세대와 저소득층에 용이한 접근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에 경차를 지원했고 협의회는 지원받은 차량을 이용해 저소득층지원 사업을 보다 활발하게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신용종 회장은 "지원 차량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해 살기 좋은 영등포 만들기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매년 자선다과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 차량 후원행사는 전임 집행부(회장 유정사, 여약사회장 김정기)에서 회비를 절약해 이월된 비용으로 진행됐다. 차량 전달식에는 신용종 회장, 유정사 전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조길형 구청장, 정진원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영등포보건소 엄혜숙 소장이 참석했다.2016-04-04 14:33:56강신국 -
약사회 총회 부의장에 이호우·문재빈대한약사회 원희목 총회의장은 4일 부의장에 이호우·문재빈 대의원을 선임했다. 이호우 부의장은 이대 약대를 졸업했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문재빈 부의장은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감사로 활동했으며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다.2016-04-04 14:15: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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