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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수부상지센터 개소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2일 손과 팔 건강을 책임질 수부상지센터를 개소했다. 정형외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의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새롭게 꾸며진 수부상지센터는 센터장 이주엽 교수(정형외과)를 필두로, 정형외과 정진영 교수,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 성형외과 김민철 교수 등 수부/상지 질환 및 재활의 배테랑 교수진 8명으로 꾸려졌다. 수부상지센터 내에는 외래진료실을 비롯해 초음파 검사실, 물리치료실이 배치, 함께 운영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전문의가 직접 진단에서부터 수술, 재활 등 치료 전 과정을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부상지질환은 완전한 기능 회복을 위해서 수술 치료 뿐 아니라 재활치료 과정도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성빈센트병원은 센터 내 물리치료실 운영하고, 집도의가 직접 재활치료를 시행하며, 물리치료실에는 전담 물리치료사가 상주하면서 환자들의 효율적인 재활치료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정형외과-성형외과의 협진 프로세스 또한 수부외상 및 재건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계획으로 성빈센트병원은 손의 기능적 측면은 물론 미용적 측면까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2016-05-03 10:09: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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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개원 44주년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달 30일 한양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원 44주년 기념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의료원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병원 이광현 병원장, 이오영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의료직, 보건직, 사무직, 기능직 등 전 직종의 교직원 및 가족들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평소 한양대병원이라는 직장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일을 하지만, 오늘은 야외에서 같은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야 하는 날"이라며 "모든 직종의 교직원과 가족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교류하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마음 걷기대회는 총 7km 코스로 걷기대회가 끝난 후에는 교직원 상호간에 화합과 교류를 위한 다과회와푸짐한 경품행사가 진행됐다.2016-05-03 10:05: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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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기반 암치료제로 방광암 치료 가능해져"국내 연구진에 의해 줄기세포 기반 암 치료제를 이용해 방광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의생명연구원 이홍준 교수, 최성식 박사, 비뇨기과 지병훈 교수와 캐나다 UBC대학 김승업 교수 연구팀은 최근 방광암 치료를 위한 자살유전자를 이용한 줄기세포 기반 치료법 개발 관련 연구 논문(Human Neural Stem Cells Overexpressing a Carboxylesterase Inhibit Bladder Tumor Growth)을 발표했다. 방광암은 전체 남성 암 중에서 9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우리나라에서 매년 3000명 이상의 방광암 환자들이 새로 발생하는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4배가량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방광암 환자들은 종양세포가 근육까지 침투하지 않은 '비근침윤성 방광암'으로 근침윤성 방광암에 비해 치료 및 예후가 좋지만, 이들 비근침윤성 방광암 환자의 무려 70%가 방광 내 암 재발을 경험하는 가운데, 이를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법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중앙대병원 이홍준, 지병훈 교수팀이 최근 '카복실 에스터레이즈(carboxyl esterase)'라는 자살 유전자를 탑재한 인간 신경줄기세포를 방광암 치료 연구에 활용해 줄기세포 방광암 치료제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동물 실험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줄기세포 방광암 치료제를 체외 배양 중인 방광암 세포와 함께 배양을 하거나 방광암 세포를 가진 생쥐에게 주사한 후에 CPT-11(irinotecan)이라는 불활성 전구약을 투여한 결과, 방광암 종양이 83%까지 축소된 것을 확인했다. 이홍준 교수는 "줄기세포 배양 시 분비되는 자살유전자 단백질만으로도 항암효과가 탁월하고, 안전성에도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방광암 치료에 있어 새로운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지난 3월 23일 미국 암 전문 국제학술지인 '분자암치료(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2016-05-03 10:02: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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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배상공제조합·이비인후과, 업무협정서 체결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강청희)는 지난 달 29일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회장 홍일희)와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를 위한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 가입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를 위한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 체결되는 공제계약을 원할히 이행하고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의료분쟁으로 인한 이비인후과 개원의의 경제적, 정신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청희 이사장은 "의료단체 중 국내 유일의 의료분쟁조정기관인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합은 이번 협정을 통하여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의 회원 병원에 대하여 손해보험사에 비해 최고 64%까지 저렴한 공제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회원들의 경제적 이득 뿐아니라 안정적인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양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홍일희 회장 또한 "우리 의사회와 조합은 회원들의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이라는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이번 협정 체결은 우리 의사회 회원들이 조합 가입의 출발점의 의미가 있다"며 "향후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의료배상공제와 화재종합공제 가입의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6-05-03 09:58: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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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파킨슨센터 개소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3일 파킨슨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파킨슨병 환자 치료에 적극 나선다. 센터장에는 최경규 신경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번에 개소한 이대목동병원 파킨슨센터는 최경규 센터장을 필두로 신경과(윤지영, 이향운, 정지향 교수), 신경외과(양나래 교수), 정신건강의학과(최희연 교수), 영상의학과(신나영 교수), 병리과(구혜수 교수), 재활의학과(한수정 교수), 핵의학과(김범산 교수) 등 전문 의료진의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대목동병원 파킨슨센터는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 장애와 보호자를 감안해 환자의 동선과 이동시간을 최대한 배려해 진료 당일에 다학제적 협진 진료를 제공하여 본격적인 통합 진료를 진행한다. 최경규 파킨슨센터장은 "파킨슨병은 60세 이상 인구의 약 1%가 앓고 있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한국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환자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이대목동병원 파킨슨센터는 대학병원의 장점을 살려 다학제 진료를 통해 종합적인 환자 관리로 파킨슨병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파킨슨병을 주로 손을 떠는 병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손떨림은 증상의 일부에 속한다. 파킨슨씨병(Parkinson’s disease)으로도 알려져 있는 파킨슨병은 주로 떨림, 근육의 강직, 몸동작이 느려지는 서동증 등의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증상이 진행되면 걷거나 움직이기 어렵고 혼자서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약물 치료와 재활 치료를 받으면 오랜 기간 큰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다만 파킨슨병으로 오인되기 쉬운 다양한 이상운동질환이나 파킨슨병과 유사한 다른 병들이 있어 정확한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적절한 치료가 시작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파킨슨병은 운동 증상 외에도 우울증, 기억력 장애, 수면 장애, 자율신경계 장애, 통증 등 다양한 비운동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이같은 비운동 장애는 경우에 따라 운동장애보다도 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증상이므로 전문적이고 다학제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및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이동현 진료부원장 등 경영진과 최경규 파킨슨센터장, 이향운, 윤지영 신경과 교수, 한수정 재활의학과 교수, 구혜수 병리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6-05-03 09:54: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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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 발생 환자 2명 중 1명, 알고보니 암"혈뇨로 인해 병원을 방문한 환자 2명 중 1명은 암이 발견된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강석호 교수팀(심지성, 강성구, 천준, 강석호)이 최근 5년간 병원을 찾은 22세부터 90세(평균연령 63.7세)의 혈뇨환자 367명(남 274명, 여 93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176명(48%)가 암이었다. 암 중에서는 방광암이 120명(32.7%)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요관암 28명(7.6%), 전립선암과 신장암이 각각 13명(3.5%)로 뒤를 이어, 혈뇨가 비뇨기계 암에 있어서는 치명적인 질병의 신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광 및 요관 등 소변이 지나가는 요로계에 암이 생기면,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출혈이 생기지 않는 일상적인 자극에도 쉽게 피가 나오며 혈뇨가 나타난다. 혈뇨 증상이 심할수록 암 역시 더 많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다. 신장암이나 전립선암의 경우에도 암이 진행되어 요관이나 요도를 침범하는 3기 이상이 되면 출혈이 생겨 혈뇨가 발생한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강석호 교수는 "혈뇨는 비뇨기계 암을 시사하는 매우 중요한 신호"라며 "이번 조사에서 혈뇨환자의 80%가 눈으로 혈뇨가 확인가능한 육안적 혈뇨환자였던 만큼, 혈뇨가 확인되면 반드시 자세한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특히 암으로 인한 혈뇨의 경우 나타났다가 금방 사라지기도 하고, 염증이나 결석과 달리 대게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무시했다가 병을 키우기 쉽다"며 "혈뇨가 있으면 비뇨기계 암 유병률이 높으므로 지나치지 말고 정밀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혈뇨란 소변에 비정상적인 적혈구가 함께 배출되는 것으로, 눈으로 색깔 변화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혈뇨인 육안적 혈뇨와,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현미경적 혈뇨로 나뉜다. 보통 소변을 현미경적 고배율(100배 시야)로 검사했을 때 적혈구가 5개 이상이면 혈뇨라고 한다. 혈뇨가 발생하면 더욱 자세히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소변검사 이외에 방광내시경, CT나 MRI 같은 영상검사, 조직 검사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다.2016-05-03 08:40:36이혜경 -
약사회 "5~6월 개인정보 자율점검 자체보완 가능해"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대한 약사들의 불만이 커지자 대한약사회가 5~6월까지 자체보완을 할 수 있다며 추가 안내사항을 공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달 30일 마감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자체보완에 대한 회원들의 문의사항 등 2016년도 시행계획에 대해 2일 시·도지부에 추가 안내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심평원 자가점검 시스템에서 제시하는 자체보완 방법은 각 약국이 지난 1월말까지 작성한 자가점검 결과 중 개선이 필요하거나 '취약'으로 작성한 항목들에 대해 '양호'로 변경될 수 있도록 증빙자료를 첨부해 수정, 보완하는 것이다. 심평원에서 제공한 자가점검 결과는 자체보완 과정에서 미비한 사항을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약국을 포함한 전국 요양기관이 1월말까지 완료한 자가점검 결과를 분석, 취약한 항목 위주로 제시한 참고용 가이드다. 요양기관의 자체보완은 공식적으로 4월말로 마감되지만 개인정보 관리는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사안으로 심평원은 개선 조치가 어려운 요양기관의 경우 5~6월 예정인 2016년도 자율점검시 보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약사회는 올해 초부터 심평원과 자율점검 간소화를 위한 실무회의를 수차례 가졌고 지난달 28~29일 심평원과 의약5단체로 구성된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해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개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2016년도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2015년도에 노출된 많은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 쉽고 편리한 접근성으로 통해 실질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대폭 간소화된 시스템으로 개편되어 5~6월 경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은 "약국현실이 적극 반영돼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5-03 06:14:54강신국 -
성대 동문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21일 두개의 총회차기 동문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를 앞두고 성대약대 동문회가 또 한번 내홍에 휩싸였다. 동문회는 이진희 회장 체제와 신충웅 회장 체제가 동시 양립해 오다 지난 달 9일 이진희 회장과 신충웅 회장이 합의서를 작성하며 내홍 봉합 수순 밟기에 들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두 명의 회장이 다른 총회공고를 내며 원점으로 회귀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합의서에 따르면 5월 동문회 총회는 이진희 동문 주관으로 주최하며, 소집은 신충웅 동문과 이진희 동문이 공동으로 한다고 돼 있다. 아울러 총회 석상에서 이진희 회장은 신충웅 전 회장과 집행부를 전체 동문에게 소개하고 화합의 장을 만든다고 기재돼 있다. 합의서 작성에는 신충웅, 이진희 회장 등 두 당사자와 참관인으로 윤여국, 구본원, 이준하, 윤여생 약사가 참여, 서명도 했다. 합의 이행이 어긋나면서 이진희 회장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역 근처 중식당 동보성에서 총회를 개최한다고 공고하고 총회 소집 명의를 26대 회장 신충웅, 27대 회장 이진희로 기재했다. 반면 신충웅 회장은 성균관약대 총동문회 제28차 총회를 오는 21일 오후 5시 서울약사신협 6층 컨벤션뷔페에서 개최한다고 공고했다. 합의서를 쓴 두명의 동문회장은 왜 다른 총회 공고를 냈을까? 이진희 회장은 "합의서에 근거해 총회 공고를 냈다"면서 "그러나 합의서에 서명까지한 신충웅 회장님이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주 장했다. 이 회장은 "회장 선출은 회원의 뜻이지 어느 개인의 결정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몇 사람의 합의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반면 신충웅 회장은 "이진희 약사가 회장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문를 작성했다"면서 "나는 구본원 동문에게 회장을 물려주는 조건으로 합의서에 서명을 했다. 이진희 동문이 또 회장을 한다고 하면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당사자인 구본원 약사는 회장을 할 생각도 없고 합의서에 서명할 당시 내가 회장을 한다는 이야기는 없었다고 못박았다. 구본원 약사는 "이진희 회장이 임시총회에 의거해 연임을 하는게 마땅하지 않겠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었다"며 "이진희 회장에게 차기 동문회 집행부 맡기는 것에 협조를 하자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구 약사는 "이진희 회장이 총회 석상에서 신충웅 회장에게 노고의 뜻을 표시하면서 동문회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데 합의가 됐다"며 "이는 재론할 상황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결국 합의서를 둘러싼 양측의 상반된 주장이 계속되면서 성대 동문회 내홍은 당분가 지속될 전망이다.2016-05-03 06:14:50강신국 -
경기 분회장들 "개인정보 자율점검, 약국만 골치"약국 개인정보 자율점검 시스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는 지난달 마무리된 개인정보 자율점검 수정, 보완에 따른 불만들이다.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일 성명을 내어 약국 개인정보 자율점검 시스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과는 거꾸로 약국의 행정부담은 날로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국 현실을 도외시한 개인정보 자율점검 방식은 약사들의 어려움과 압박만 더욱 증가시키고 있는 반면 자율점검 입력 상황과 현장의 괴리만을 조장해 이 제도의 본래 목적인 개인정보의 유출 방지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대기업의 개인정보 자율점검 방식을 그대로 차용한 지금의 점검 항목은 단지 정보화 발전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에 대한 책임을 약사들에게 전가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정부와 대한약사회는 개인정보 자율 점검 입력기한을 늦추는 미봉책만을 내놓을 것이 아니라 일선 약사들이 사회적 요구에 맞게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안 마련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협의회는 "정부는 개인정보 보호의 가장 완벽한 시스템인 처방자동입력 시스템을 정부 주도로 서둘러 구축,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처방 자동 입력 시스템은 환자개인정보와 처방정보가 모두 심평원 서버에 저장돼 있는 것을 처방 시 시리얼코드 등을 발행해 약국 입력 시 시리얼 코드 방식을 입력하면 심평원 서버로부터 조제에 필요한 관련 정보들을 불러오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아울러 협의회는 "대한약사회가 나서 자율점검 항목들을 상세히 살펴 약국의 현실과 괴리된 항목들을 삭제, 수정하는 개인정보 자율점검 간소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협의회는 "이같은 근본적 대안이 나올 때까지 대한약사회는 개인정보 자율점검 이행 미비에 따른 회원약사들의 불이익을 막고, 자율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입력 방법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과도기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2016-05-03 06:14: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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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22일 도청서 약사연수교육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달 30일 풍남관광호텔에서 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토의했다. 회의에 앞서 서용훈 회장은 "이사들의 고견을 통해 앞으로의 회무계획을 세워 회원이 편안한 마음으로 약국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약사로서의 직능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임원선출 보고 ▲현대카드 업무협약 등을 심의했고 이어 한약사 문제 ▲과징금 문제 ▲의약품 인터넷 판매 및 안전상비약 확대 ▲시정명령에 관한 설명 ▲면허등록제 ▲마약류 통합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오는 22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회원연수교육을 개최하고 내달 19일 강원약사회, 경북약사회와 함께 3도 친선교류회를 전북 부안지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6-05-02 22:59: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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