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수부상지센터 개소
- 이혜경
- 2016-05-03 1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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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손과 팔 건강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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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2일 손과 팔 건강을 책임질 수부상지센터를 개소했다. 정형외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의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새롭게 꾸며진 수부상지센터는 센터장 이주엽 교수(정형외과)를 필두로, 정형외과 정진영 교수,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 성형외과 김민철 교수 등 수부/상지 질환 및 재활의 배테랑 교수진 8명으로 꾸려졌다. 수부상지센터 내에는 외래진료실을 비롯해 초음파 검사실, 물리치료실이 배치, 함께 운영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전문의가 직접 진단에서부터 수술, 재활 등 치료 전 과정을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부상지질환은 완전한 기능 회복을 위해서 수술 치료 뿐 아니라 재활치료 과정도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성빈센트병원은 센터 내 물리치료실 운영하고, 집도의가 직접 재활치료를 시행하며, 물리치료실에는 전담 물리치료사가 상주하면서 환자들의 효율적인 재활치료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정형외과-성형외과의 협진 프로세스 또한 수부외상 및 재건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계획으로 성빈센트병원은 손의 기능적 측면은 물론 미용적 측면까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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