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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가는 얼마?"…17·18일 1차 협상 개시내년도 요양기관 수가협상을 위한 첫 테이블이 놓인다. 건강보험공단은 3일과 4일 순차대로 공급자단체 수가협상단과 만나 1차 수가협상일을 확정했다. 스타트는 대한약사회가 끊는다. 약사회는 17일 오전 11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수가협상을 갖기로 했다. 약사회는 악화되는 약국 경영보전을 강력 요청할 계획이다. 다음 바통은 대한병원협회가 이어받는다. 병협은 17일 오후 3시에 공단 수가협상단과 만난다. 지난 4일 열린 수가협상단 상견례에는 제37대 병협 집행부의 보험위원장과 보험국 직원만 참석했지만, 이번 1차 수가협상일에는 완벽히 구성된 수가협상단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는 13일 제38대 병협회장 선출 이후, 수가협상단 구성을 완료되기 때문이다. 대한의사협회는 또한 17일 오후 5시에 1차 수가협상을 진행한다. 의협은 공단 수가협상단과 상견례 자리에서 이례적으로 3차 수가협상일까지 확정했다. 1차에 이어 2차 수가협상은 20일, 3차 수가협상은 27일에 진행한다. 최종 수가협상일인 31일에는 하루종일 수가협상에 임하기로 했다. 김주형 의협 수가협상단장은 "상견례 자리에서 일차의료기관이 차지하는 건보재정 포지션이 작아진다는 점을 어필했다"며 "기존 선배의사들이 아닌 후배의사들, 그리고 신규로 배출되는 의사들이 좌절감을 느낄 현실을 물려줄 수 없다는 마음으로 수가협상을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8일 오후 3시 1차 수가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의협 또한 이번 수가협상에서 건보재정의 흑자 부분을 지적할 계획이다. 한편 치협은 18일 오후 4시, 간협은 20일 오전 11시에 1차 수가협상을 진행한다.2016-05-06 06:14:52이혜경 -
9·25 건강서울 행사…"약사·약국 역할 알려라"서울지역 약사와 천만 시민이 소통하는 건강축제 '건강서울 페스티벌'이 약사직능을 표현할 수 있는 3개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새롭게 변모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위원장 하충열·조영인)는 최근 중구약사회관에서 1차 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2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 소위원회가 세 차례 회의를 거쳐서 마련한 조직 구성을 확정하고 부스 설치·운영 및 월별 진행사항 등을 점검했다. 올해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약사직능 홍보, 약사 역할 및 약국 기능, 약사의 사회공헌 등 3개의 스토리를 통해 대국민 홍보에 중점을 둔다. 약사직능 홍보에서는 올해부터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직업체험이 제도화됨에 따라 '약국이 교실이다' 부스를 마련해 진로체험, 휴일지킴이약국, 동일성분조제, 약국 에티켓 등을 교육한다. 약사 역할과 약국 기능 주제로는 치매, 성인병 등 질병예방, 중년건강,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약물 부작용보고, 금연, 동물용의약품 등의 부스를 운영한다. 사회공헌 주제에는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다문화가정 돌봄 홍보부스 등으로 구성했다. 준비위원회는 김종환 대회장과 하충열·조영인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총괄, 대외홍보, 제약사협력, 의전, 행사지원, 홍보물제작, 부스 콘텐츠, 이벤트 등 8개팀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건강서울의 기획, 준비, 실행까지 서울시약사회 임원과 24개 분회가 함께하면서 조영인 준비위원장(노원)을 포함해 추연재(동대문)·최귀옥(도봉·강북)·장은선(서대문)·권영희(서초) 회장이 준비위에 참여한다. 준비위는 각 8개 팀별로 업무분장한 내용을 실행에 옮기면서 6월 2차 회의에서 부스 구성 및 세부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하충열 준비위원장은 "올해는 지부와 24개 분회가 준비부터 함께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약사직능의 공익적 성격을 전면에 내세워 시민과 언론매체의 관심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인 준비위원장도 "약사회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며 "올해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가 화합하는 훌륭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5-06 06:00:59강신국 -
포항시약, 회원·회원가족 60명과 춘계야유회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가 지난 1일 한국민속촌과 청남대 등에서 회원과 회원 가족을 위한 봄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 회원과 회원 가족 60여명이 참가했다. 이문형 회장은 "이렇게 많은 회원분들과 가족분들이 참가해줘 감사하다"며 "모처럼 약국을 벗어나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거리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회원들은 포항에서 한국민속촌과 청남대 등을 오가는 장거리 코스를 당일치기로 일정을 소화했다.2016-05-06 00:41:4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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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우 여러분, 쾌유해서 마음껏 뛰어노세요"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어린이날에 병동에 누워 있는 소아 환자를 위로하기 어린이날 맞이 기념행사를 열었다. 영성부장 박재석 안셀모 신부, 원목실, 사회사업팀이 함께 소아병동 80여명의 환아들에게 요술풍선을 만들어 주고 교직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호랑이, 미키 마우스, 짱구의 인형탈을 쓰고 잠시나마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입원 치료중인 환아들에게 어린이날 기념품으로 칫솔 세트, 손 세정제를 선물하고, 외래를 찾아오는 어린이들은 본관 1층에서 풍선과 팝콘을 나눠주며 병원을 찾아온 아이들에게 기쁨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석한 영성부원장 장순관 빠뜨리시오 신부는 "어린이날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이 마음 아팠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기뻐하는 아이들이 미소만큼 건강하게 회복해서 일상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병원의 모든 어린이를 위해 기도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매년 병원에서 입원 치료받고 있는 환아와 보호자를 위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본관 4층 소아청소년과 병동 로비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문화공연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영남대의료원 개원 37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학생 동아리 조이아크, 남흥교회 봉사단, 송현여고 학생, KT CS 대구사업단이 주축이 돼 입원 중인 어린이와 가족, 병원을 찾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많은 선물이 걸려있는 각종 게임에서도 환아들과 보호자들은 흥겨워했으며, 영남이공대 동아리 조이아크의 어린이를 위한 연극, 송현여고 학생들의 율동과 노래, 남흥교회 봉사단의 노래가 더욱 흥을 돋우었다. 공연장 한편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공연을 관람한 모든 관객들에게 기념품과 맛있는 음식이 제공됐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다채로운 어린이날 이벤트를 열어 병상에 지친 환우들과 보호자들을 모처럼 환하게 웃게 했다. 소아청소년과 병동에서는 데칼코마니 및 그림 그리기, 사탕목걸이 만들기, 그림조각 맞추기, 페이스 페인팅, 희망 트리 전시, 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환우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인기 만화캐릭터 빼꼼이 과자와 학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나눠주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빼꼼이 교직원 동아리인 나르샤 합창단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올챙이 송과 율동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문성 병원장은 "매년 가정의 달 5월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이벤트를 열고, 환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병원은 더 이상 질병만 잘 치료해서는 안 된다. 환자들이 병원에 머무르는 동안 진료경험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감동을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05 09:57: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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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실태점검 대비 차원" Vs "약국현실 반영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화지원부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과 관련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의 시간은 서울시약사회가 지난달 29일 심평원 서울지원에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의 불합리한 내용과 현장실정에 맞는 점검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함에 따라 마련됐다. 심평원 개인정보자율점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설명과 건의사항 등의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자리를 함께 한 이영곤 정보화지원부장은 "개인정보 자율점검 시스템은 개인정보보호법이 발효됨에 따라 준비된 것"이라며 "행정자치부가 개인정보 취급이 많은 기관이 현장점검에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개인정보 보호활동이 자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 부장은 "약국을 비롯한 요양기관이 자율적으로 개인정보관리 현장 실태점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기획한 심평원의 취지가 마치 강제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받고 있는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부장은 지난 1월 행자부가 전국 20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처합동 개인정보보호 현장검사 결과를 거론하며 85%에 이르는 17개 병원이 법 위반으로 적발됐던 사례도 설명했다. 이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자율점검의 올바른 취지와 그동안 심?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실제 약국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으로 대다수 약국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심평원에서 약국의 부담이 대폭 감소할 수 있는 약국 현실에 맞는 자율점검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설명회에 배석한 강의석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은 "설명회 자리는 5~6월에 시작 예정인 개선된 2016년도 자율점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자율점검에 대한 일부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심평원 이영곤 정보화지원부장 등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설명회에는 장은숙 부회장,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16-05-05 07:52:35강신국 -
출산한 가출소녀에 아기용품 사서 방문한 약사…왜?서울 25개 자치구 199개 약국이 서울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인 소녀돌봄약국으로 운영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달 28~30일 3일간 가출 등 위기 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약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소녀돌봄약국 참여 약사들의 시간·장소적 편의를 위해 28일 성북구약사회관, 29일 마포구약사회관, 30일 서울시약사회 대의회실을 순회하면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영희 정책지원단장은 지난 2014~2015년 2년간의 소녀돌봄약국 사업실적을 토대로 사업내용, 가출소녀 생활형태 및 발굴, 상담기법, 응대방법, 지원 의약품 내역 등 현장 노하우와 향후 사업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김정란 부회장과 여약사위원 13명은 4월 15일 서울시립청소년건강센터 ‘나는봄’에서 열린 위기 청소녀 정서적 교류를 위한 상담기법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해까지는 가출소녀의 발굴과 정서적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올해는 가출 가능성이 높은 청소녀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립청소년건강센터 '나는봄' 무료진료센터로 의료 지원을 연계하던 것을 지역아동센터로 연계 범위를 넓힌 것도 올해 사업에서 달라진 점이다. 소녀돌봄약국은 긴급 보호가 필요하거나 거리에서 방황하는 위기 청소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약국에 오면 감기약, 진통제 등 일반약 월 1회 1인당 1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의약품 지원뿐만 아니라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무료진료센터나 관련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다리 역할도 담당한다. 소녀돌봄약국은 지난 2년간 가출 등 위기 청소녀 96명에게 249건의 건강상담과 일반약을 지원했으며, 2명을 관련 시설에 연계했다. 임신 중인 가출소녀를 미혼모 시설로 연결해 병원에서 무사히 출산할 수 있도록 돕고, 돌봄약사가 아기용품을 사서 방문하는 사례도 있었다. 또한 가출소녀들이 돌봄약국을 방문해 필요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은 바 있으며, 수시로 가출하던 소녀를 '나는봄' 센터로 연계하는 등 다양한 사례도 나왔다 소녀돌봄약국은 지난 3월 1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소개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정란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약국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병·의원과 달리 위기의 청소녀들이 편하고 쉽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곳"이라며 "소녀돌봄약국은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녀들이 집과 사회로 돌아갈 수 있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희 정책지원단장은 "지난 2년간 소녀돌봄약국은 약사가 지역사회의 건강관리자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돌봄에 뜻이 있는 약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6-05-04 22:16:39강신국 -
대개협, 11일 금융감동원 항의방문…실손보험 반발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 산하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가ㅣ 11일 오후 4시 30분 금융감독원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금융감독원 항의방문은 지난 대개협 상임이사회서 구성된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첫 행보로, 비대위 김승진 위원장(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을 필두로 한 노만희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각 과 개원의협의회 회장 및 각 과 추천으로 구성된 위원이 함께 할 예정이다. 대개협은 금감원이 앞으로 하지정맥류를 시작으로 백내장수술, 도수치료 등의 질환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실손보험에서 제외시킬 우려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상임이사회에서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비대위 김승진 위원장은 "이번 항의방문은 지난 4월 19일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임원진 항의방문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실손보험약관 변경에 대해 의료계의 입장이 반영될 때까지 항의방문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비대위는 "이번 표준약관 변경은 실손 보험사들이 담합하여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을 적용함으로써 보험 가입자인 일반 국민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이와 같은 행위를 금감원이 승인해준 것이며, 이는 실손보험에서 제외되는 질환이 확대되어 결국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 증가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2016-05-04 18:09: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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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노인 소외 문제 관심 가져 주세요"대한의사협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인학대문제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산하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학대대책분과위원회를 통해 지난 1월부터 3월20일까지 노인학대예방에 대한 영상공모전을 실시했다. 부모에게 감사를 표하는 어버이날이 올해로써 마흔 네 번째를 맞는다. 많은 곳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있지만 정작 이러한 행사의 주인공인 노인들은 집에서 학대당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노인학대 문제는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족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로 자리하고 있다. 심사를 통해 ▲대한의사협회장상에는 유경희 ▲대한노인의학회장상에는 정훈, 부평고등학교 동아리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상에는 김승원 외 1인, 지현정, 단월동 스튜디오(김경민 외2인), 지현정 ▲장려상에는 이규흔, 이종민, 최병민씨가 각각 수상했다. 선정된 작품은 추후 지하철 내 방송,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노인학대, 노인소외 문제인식을 위해 홍보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학대대책분과 조종남 위원장은 "이번 UCC공모전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효에 대한 인식을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치부하지 말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로 여겼으면 한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받고 학대받는 노인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5-04 18:05: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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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강서구청, 한의사 불법 의료행위 조장"의사단체가 한의사협회 회관내 현대의료기기 교육검진센터 개설이 가능하도록 용도변경을 허가한 강서구청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4일 "한의협이 현대의료기기 교육검진센터를 설치해 공개적으로 불법의료행위를 자행하려는 것을 관계기관에서 허용해준 셈"이라고 비난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회관 건물 1층에 현대 의료기기 교육 및 검진센터를 개설하기 위해 강서구청에 회관 용도변경(건축법상 제1종 근린생활시설)을 신청했다. 의협은 "한의협 용도변경의 궁극적 목적이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심도 있게 검토하지 않고 끝내 허가를 내준 강서구청 측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한의협이 회관내 센터 운영을 통해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시도할 경우 의협은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의협은 현행법상 불법적인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건축법상 제1종 근린생활시설인 의료시설이 아닌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을 용도변경을 통해 교육 및 검진센터를 설치하는 행태는 의료법 제27조제1항(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위반으로써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행정당국의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목적으로 회관 용도변경을 통해 교육검진센터를 개설한다 하더라도 한의협 정관에는 의료업 수행이 명시돼 있지 않아 의료기관의 개설과 운영이 불가능하다는게 의협의 지적이다. 민법 제34조는 '법인은 법률의 규정에 쫓아 정관으로 정한 목적의 범위 내에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현재 한의협 정관에는 의료업 수행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의료기관 개설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한편 의협은 지난 3월 강서구청을 항의방문해 한의협 회관 용도변경을 허가해선 안된다고 강력히 건의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에 한의협 회관 용도변경 신청 관련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의협은 "항의방문 당시 강서구청 관계자가 '의협과 한의협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이므로 두 입장을 최대한 들어본 후 결정할 것이다. 의협과 한의협이 원만하게 합의할 때까지 일방적인 허가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며 "두 단체의 원만한 합의 없이 허가해준 것은 국민건강권을 대변하는 의협 입장을 존중하지 않은 처사"라고 주장했다.2016-05-04 15:16:02이혜경 -
부산대병원, 인도네시아에 원격의료·병원설립 지원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3일 10시 장기려관 10층 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수카부미군과 '상호협력과 교류를 위한 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는 이창훈 병원장(부산대병원)과 Mr. Marwan Hamami(인도네시아 수카부미군)외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향서 서명과 교환으로 양기관의 향후 협력을 공식화 했다. LOI교환식은 부산대병원과 인도네시아 수카부미군의 상호협력과 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창훈 병원장은 "향후 수카부미군의 병원 설립에 필요한 건축과 의료기술, 의료장비에 관한 전반적 컨설팅 지원을 하겠다"며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해양의료연구센터에서 보유한 의료 IT서비스 및 교육과 훈련 등으로 수카부미군의 원격 의료시스템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카부미군 방문단은 양해각서 체결 후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 해양의료연구센터 시설 투어 및 원격진료 시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2016-05-04 14:26: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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