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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다문화가족에 어린이영양제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 여약사회(여약사담당부회장 장우현, 여약사위원장 신정순)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어린이영양제를 지원했다. 용산구약은 9일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혜신)를 찾아 어린이 영양제 102통을 전달했다. 전달한 영양제는 250만원 상당 규모로, 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에 전달된다. 이병난 회장은 "다문화가족센터 운영 현황을 보니 센터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약사회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더 관심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 장우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5-09 16:48:34정혜진 -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SNS 정보원은 교수·의료인우리나라 국민들이 SNS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주체 가운데 대학교수와 의료인을 가장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불신하는 정보주체는 국회의원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공중보건 위험인식 조사와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한 기반 연구(책임연구자 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 김경희 교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대 이상 성인 남녀 3317명을 대상으로 했다. 중앙정부 등의 기관과 SNS 등의 정보원에 대한 신뢰정도를 분석결과, 대학교수(전문가집단)(4.32점)와 의료인(4.32점)을 가장 높게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대한의사협회(4.03점), 보건복지부(4.01점), 신문 및 잡지(4.01점) 등의 순이었다. 성별에 따른 중앙정부 등의 기관과 SNS 등의 정보원에 대한 신뢰정도를 분석한 결과 남자의 정보원에 대한 신뢰정도는 대학교수(전문가집단)(4.32점)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TV(4.30점), 의료인(4.26점) 등의 순이었다. 여자의 경우 의료인(4.37점), 대학교수(전문가집단)(4.35점), TV(4.34점), 대한의사협회(4.13점), 보건복지부(4.10점), 신문 및 잡지(4.05점), 인터넷(4.00점) 순으로 조사됐다. 진보적 성향의 경우 대학교수(전문가집단)에 대한 신뢰가 가장 높았으며(4.34점), 그 다음으로는 의료인(4.27점), TV(4.25점), 인터넷(4.05점), 대한의사협회(3.97점), 신문 및 잡지(3.94점) 등의 순이었다. 중도적 성향의 경우 대학교수(전문가집단)과 TV에 대한 신뢰가 가장 높았으며(4.29점), 그 다음으로는 의료인(4.27점), 대한의사협회(3.99점), 보건복지부와 인터넷, 신문 및 잡지(3.98점)등의 순이었다. 보수적 성향의 경우 의료인에 대한 신뢰가 가장 높았으며(4.49점), 그 다음으로 TV(4.48점), 대학교수(전문가집단)(4.40점), 보건복지부(4.27점), 대한의사협회(4.21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조사대상자 3317명이 가장 우려하는 핵심 공중보건 문제를 선택하여 조사한 결과, 암이 전체 조사대상자의 15.3%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치매와 대기오염이 13.1%, 정신건강질환 8.9%, 비만 7.8%, 흡연 7.4%, 기후변화 6.0% 등이다. 영국 PHE와 Ipsos MORI가 조사한 연구결과(2014)는 암이 34.0%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치매 23.0%, 약물남용 19.0%, 흡연 19.0%, 비만 19.0%, 당뇨병 19.0% 등의 순으로 분석되어 우리나라의 연구결과와는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조사 대상자들의 공중보건 위험요소에 대한 위험인식 수준을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5.36점)에 대해서 가장 위험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뇌혈관질환(5.35점), 심혈관질환(5.28점), 의료사고 (5.17점) 등의 순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공중보건 위험요소에 대한 사회적 책임 정도 (책임귀인)와 공중보건 위험요소에 대한 정책적활동의 필요성이 가장 큰 위험요소 항목은 미세먼지(5.55점)와 의료사고(5.35 점)를 가장 높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서비스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를 분석한 결과, 수준이 높은 편이다 32.6%, 동등한 편이다 30.5%, 수준이 낮은 편이다 30.1%로 분석됐다. 우리나라의 의료기관 안전성 정도에 대해서는 적당하다 41.0%(1,360명)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조금 낮다 36.2%(1,201명), 아주 높다 15.3%(507명), 아주 낮다 5.9%(197명), 모르겠다1.6%(52명)의 순이었다. 동일한 문항에 대한 일본은 11.1%, 유럽은 20%가 조금낮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답변했다.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은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공중보건 위험요소에 대한 심리적 인식수준을 정량적으로 측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대한의사협회에서 공중보건 위험요소에 대한 보건정책 수립 시 근거자료로 활용하여 국민들의 불안을 저감할 수 있는 소통전략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16-05-09 11:06:05이혜경 -
신임 부산약대 동문회장에 박상일 동문 추대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곽영규)는 지난 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박상일 동문을 추대했다. 또 신임회장에 박상일(18회), 감사에 곽영규 직전회장, 안유옥 직전 여동문회장을 선출, 박성수 기금관리위원장의 유임, 부회장 및 이사 선출은 회장에 위임했다. 박상일 신임회장은 "동문회기를 전달받고 생각보다 무척 마음이 무겁지만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며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동문회 종가로서 품위를 지키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70학번 동기회에서 기금을 모아 동문회에 천만원을 전달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모교의 발전과 동문회의 소통을 위해 동문 모두의 깊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곽영규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부산약대 3500여명의 동문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국민보건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400여명의 동문들이 작은 성의로 대학발전기금 33억여원을 쾌척했다. 동문의식을 가지고 모교 발전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연진 부산약대학장은 "부산약대의 연구교육 인프라구축을 위해 정부로부터 253억원을 지원받았지만 정부예산만으로는 첨단연구장비를 갖춘 미래지향적 건물을 갖출 수 없다"며 "2019년 약대 신축건물 완공 예정으로 공동운명체로서 동문의 마음을 모아 학교의 새로운 출발이자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경성약대 1회 졸업생으로서 사회에 첫발 내딛을 당시 자문 구할 선배가 없었으나 동문회와 약사회 임원이 되어 회무를 배울 때 부산약대 선배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며 "약사회장으로 회무를 수행하면서 부산약대 선배들이 베푸신 후배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2014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의 결산 1억5100만 원을 승인하고, 201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2016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예산 1억5900여만 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 및 3억여만 원의 기금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밖에 부산약대 4회 강재석·허진형·김근탁·김동석 동문의 입학60주년을 기념했다. 행사에는 김남득 부산대 교무처장, 정연진 부산약대학장, 부산약대교수, 양일상 부산대 총동문회부회장, 이민재 대약부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박희정 여약사회장, 각 재부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대학교 개교70주년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윤성근(1회), 조영숙(11회), 오혜영(23회), 양동일(28회) ◆공로패=박정자(3회) 박송희(21회), 김남득(25회), 유영진(27회), 박희정(28회) ◆박사학위 취득 기념패=임현숙 약학박사2016-05-09 10:52:0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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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장비 '아이콘' 도입서울대병원이 최신 방사선 감마나이프 수술 장비 아이콘(Icon)을 도입했다. 아이콘은 감마나이프 장비 중 가장 앞선 모델로, 기존의 장비(퍼펙션)에 비해 환자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크게 높였다. 감마나이프는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을 이용해 뇌종양 등의 뇌 질환을 치료하는 장비다. 기존의 감마나이프 수술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수술 전 환자의 머리를 나사로 고정해야 했다. 이는 수술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지만 환자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아이콘은 안면 마스크로 환자의 머리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나사 고정으로 인한 고통을 유발하지 않는다. 또, 아이콘은 감마나이프에 장착된 CT와 MRI를 활용, 실시간으로 수술 부위를 확인하면서 치료가 필요한 곳에만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대병원은 올해 2월 감마나이프센터에 아이콘을 설치해 가동 중이며, 현재까지 90여 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지날 달 20일에는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조준 대한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콘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규 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장(신경외과)은 "아이콘 도입으로 감마나이프 수술의 치료 성적과 환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2016-05-09 10:13: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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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민간 최초 감염관리·위기대응 연구소 설립명지병원이 민간병원 최초로 감염관리 및 위기대응 연구소의 문을 연다. 명지병원이 오는 5월 중순 문을 여는 감염관리 및 위기대응 연구소(IICER; Institute for Infection Control and Emergency Response)는 신종 감염병 발생 및 원 내외 감염 전반에 대한 능동적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연구, 개발, 교육 등의 역할을 하는 연구기관이다. 기초이론 연구보다는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연구를 우선하는 조직으로 육성한다는 목표이다. IICER은 감염관리, 위기대응 및 커뮤니케이션의 세 개 분과로 구성된다. 감염관리분과는 신종 감염병 및 원내 감염에 대한 모니터링과 예방, 치료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위기대응분과는 감염병 발생 시의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대형 재난 이후 창궐하는 감염 질환 등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커뮤니케이션분과는 감염병 발생에 따른 공중의 혼란 상황을 제어하고 정부 및 개인, 언론 등의 의사전달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IICER 개소를 기념해 오는 5월 16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국제 심포지엄에는 미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의 관련 전문가와 국내 감염내과 의료진들을 대거 초청, 감염관리와 위기대응에 대한 개선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3점이 부여된다.2016-05-09 10:10: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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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생활습관·환경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임신부의 사소한 생활습관이나 환경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연구를 진행한다.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연구는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유해환경노출에 따른 건강영향을 장기적으로 추적조사하는 연구로, 임신 여성 10만 명을 모집해 환경유해물질이 아이의 성장발달, 신경인지 발달, 아토피 피부염 및 알레르기 질환, 사회성 및 정서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연구이다. 이번 연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대규모 코호트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임신부의 혈액·소변검사와 설문조사 후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와 연계해 건강영향을 조사하게 된다. 상세 코호트는 임신 20주 미만의 임신부에게 혈액·소변검사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태아의 영유아기, 학령기, 청소년기에 맞춘 성장발달검사 및 건강검진을 통해 20년간 추적관찰을 실시, 구체적인 건강영향을 조사한다. 두 가지 방식 모두에서 진행되는 설문조사에서는 임신부가 유해환경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환경유해물질을 어떤 경로로 접하게 되는지, 평소 생활환경이나 식생활은 어떠한지 등을 확인하게 된다. 출생코호트에 참여하는 임신부에게는 유아용품을 선물하고, 출생아의 성장발달 검사와 신경인지검사, 실내환경 측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정기적인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다. 연구 결과는 어린이 성장 과정별 환경보건 정책 개발과 환경유해물질의 합리적인 관리기준 설정, 국민을 위한 환경 보건 서비스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오관영 교수는 "해당 연구 결과가 장기적으로 임신부와 어린이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신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을지대병원은 오는 11일 이번 연구를 이끄는 이화여대 예방의학과 하은희 교수팀과 환경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 및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연구 참여 등 자세한 문의는 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042-611-3376)로 하면 된다.2016-05-09 10:09: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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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관내 학생 12명에 장학금 수여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7일 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관내 12명 학생에게 2016년도 장학증서와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추천한 경찰 자녀 4명과 인천시 교육청에서 추천한 학생 4명, 중·동구분회 추천 1명, 연수구분회 추천 1명, 계양구분회 추천 1명, 서구분회 추천 1명으로 총 12명이다. 이 자리에서 최병원 회장과 이정민 부회장은 현재 인천시약사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장학금 수여식에 자리해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 학부모님들과 함께 약국과 약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과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옥신 인천여약사위원회 총무이사와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사원 등이 참석했다.2016-05-09 08:40: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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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의료해외진출법 시행…의협 일부조항에 반발정부가 연간 3조원의 부가가치와 5만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내세워 추진하고 있는 의료해외진출법과 관련, 의사단체가 일부 조항에 대해 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최근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산하단체 의견조회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최종 의견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2월 22일 제정된 의료해외진출법은 내달 23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의협은 해외진출법 시행령 제정안 가운데 ▲전문의 배치 전문과목(3조) ▲유치기관 지정 및 재지정의 기준(5조) ▲금융 및 세제 지원(6조)와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등록요건을 담은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우선 전문의 배치 전문과목과 관련, 배치기준 이외 외국어로 된 전문의 명칭과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명칭 등 의료광고 특례 및 해당 의료기관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는 외국어 명칭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지난해 7월부터 총 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해외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제도 시범조사'에서 중복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로 과도한 행정 부담을 느껴 옥상옥 정책이 될 것이란 지적과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었다. 이에 의협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들에게 현장의 문제점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일반적 기술사항 등 형식적인 평가기준을 적용하여 또 다른 행정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개선을 요청했다. 금융 및 세제지원의 경우, 중동지역 진출 의료인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의협은 "중동지역의 엄청난 물가 등 해외진출국가의 열악한 근무환경 하에서 실질적으로 진출하는 의료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해외진출 의료기관의 원활한 인력공급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의료 해외진출 근로자의 해외 수입에 대한 비과세를 지원하는 등 해외진출 의료기관의 직간접 비용지출에 대한 포괄적 비용인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 해외진출 시 각 국가별 진출방안이 다르고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어려움 등 행정적인 지원이 가장 큰 애로사항인 만큼, 해외진출에 대한 사전조사 등의 인적·물적·행정적 지원과 의료행위 면허승인 및 취업비자발급 등 행정적 사항에 대한 추가 지원도 검토가 필요하다는게 의협 입장이다. 현재 의료법 시행규칙은 직전연도 매출액 1억 원 미만인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에 한해 보증보험 가입금액을 5000만원 이상 1억 원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의협은 "현재 유치실적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등록 유치업자의 거짓축소나 누락과 같은 투명하지 못한 실적보고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 판단된다"며 "낮은 수준의 등록요건을 악용, 무분별한 유치업자의 난립으로 인한 시장교란 및 선의의 유치업자 피해증가 등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의협은 현행 의료법 시행규칙보다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등록요건을 엄격히 강화, 유치업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2016-05-09 06:14:53이혜경 -
영등포구약, 마퇴본부에 후원금 전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4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전영구)를 방문해 마약퇴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용종 회장은 "최근 청소년과 취약계층의 약물 오남용 및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부재한 상태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앞장서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전영구 이사장은 "영등포구 약사들의 후원이 우리나라의 마약 청정국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는 결국 약사직능의 위상 확보로 귀결된다"고 강조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신용종 회장, 최영순 부회장, 이지원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6-05-08 22:20:10강신국 -
서울 중구약 "약국 방문차량 주차단속 유예"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은 최근 최창식 구청장과 만나 약계 현안과 구청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차상위계층 생활지원과 사회 공헌사업을 설명했고 최장식 구청장은 약사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약국 방문차량과 약품배송차량의 주차단속을 유예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정영숙 회장, 이은동 총회의장, 정은모, 안영습, 김인혜 부회장, 조혜숙 총무가 참석했다.2016-05-08 22:08: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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