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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연임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이하 중윤위)는 21일 제1차 정례회의에서 최균 위원장(광주병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임기에 이어 윤리위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최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의원회 부의장,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의협 고문, 광주광역시의사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최 위원장은 "위원장을 연임하게 된 것에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중윤위의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의사윤리의식 고취에 힘쓰고, 전문가의 윤리의식 강화를 기반으로 의료인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의사윤리에 대해서는 엄정성을 기하면서도, 회원들이 환자진료에 위축되지 않고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윤리위원회대변인으로 장선문 위원(대전 장이비인후과)이 추대됐다. 대변인은 중윤위의 활동 강화와 소통창구의 역할을 맡는다. 장 대변인은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2016-05-23 18:23: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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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국민의당 화상투약기 당론 명확히 하라"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3일 성명서를 내어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한 국민의당의 명확한 당론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에서 "국민의당은 논평에서 의약품자판기 도입을 통해 투자를 유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21일 대한약사회에 보낸 공문에서는 국민의 기본권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의약품자판기에 대한 당론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는 의약품자판기가 국민 건강에 위해를 유발할 오남용, 약화사고, 변질 등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도입반대를 천명한 바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병원을 상품처럼 파는 병원 인수합병 법안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시켜 국민의 분노에 직면했었던 지난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또 "지난 총선에서 여소야대 격변을 표심을 통해 표출했던 국민들의 열망을 충분히 담아내야 한다"며 "국민의당은 의료민영화와 의약품자판기(원격화상투약기)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하며 1400 광주지역 약사들은 국민의당 의약품자판기에 대한 당론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23 14:08: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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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자선다과회 갖고 약손사랑 실천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영미. 위원장 이숙진)는 지난 19일 구약사회에서 행복이 가득한 사랑 나눔 다과회를 개최했다. 정하원 회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잊지 않고 참석해 준 내외빈에게 감사하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이날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서울지역 각구 분회장과 동문회장, 김영종 구청장. 김복동 구의회의장. 김윤수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16-05-23 14:01:33김지은 -
서초구약, 화상투약기 도입 저지 긴급 결의대회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1일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약사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저지를 위한 긴급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대회사에서 권영희 회장은 "화상투약기 도입을 신산업투자계획안으로 수용하고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은 국민편의, 규제개혁이라는 허울로 포장한 대 국민 폭력"이라며 "이에 맞서 하나로 뭉쳐 약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라는 신념위에 강력히 투쟁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현장에 있는 약사들이 대면투약 원칙을 확고히 하는 전문성 있는 상담에 최선을 다해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박현주 부회장과 손리홍 위원장의 구호선창에 이어 강미선 부회장의 경과보고와 류일선 단장과 최경선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200여 회원 약사들은 원격화상투약기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상급회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2016-05-23 13:50: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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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111곳 회원약국 에어컨 무료청소 완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가 회원약국 무료 에어컨 청소 사업을 완료했다. 광진구약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번달 16일까지 3주 동안 관내 111개 약국 에어컨을 무료로 청소했다. 약사회 지원으로 실시한 이번 사업은 회원들이 더 쾌적하고 청결한 약국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기획됐으며, 회원 만족도도 높았다. 조영희 회장은 "지난해 약국간판과 유리창 청소에 이어 이번 에어컨 청소 사업도 회원들의 반응이 좋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회원 약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5-23 12:01:31정혜진 -
중랑구약, 지역 장미축제서 봉사부스 운영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장미축제에서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봉사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평소에 복용하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의 역할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장미축제에는 30여만 명의 서울시민들이 방문했고, 약사회 부스에는 4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봉사부스에는 김위학 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들과 백연지 지도위원, 김미숙 부의장, 이향숙 이사, 임효숙, 김설영, 손옥양, 이영수, 권인숙, 오화정 약사 등이 참여했다. 또 뉴스팜 한진규 약우회장과 보령제약, 종근당, 유한, 동성, 녹십자, 대웅, 동국, 신덕(2명), 제일, 아이월드, 동아, 한미, 중외제약, 일동제약 등이 후원했다.2016-05-23 11:33:41김지은 -
대전협, 임원진 워크숍…정책 추진 방향 논의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제19기 대전협 임원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대전협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와 내부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과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가 자리를 빛내 젊은 의사들을 응원했다. 노 전 회장은 의료계 선배의 시각에서 대전협이 추진해온 정책을 살펴보고 19기 대전협 이사진들과의 '신해철법' 등 각종 의료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2시간여의 토론을 마치며 노 전 회장은 "왜곡된 의료제도에 대해 젊은의사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기헌 국회의원 당선자는 공공의료 강화와 예방중심으로의 보건소 기능 개편 등을 주제로 정책토론에 함께 했다. 송 당선자는 "국민 건강과 의료계의 비전을 위해서는 젊은의사들이 정치적 참여를 활발히 해야 한다"면서 "대전협이 그 선두에 서서 이뤄갈 의료개혁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송명제 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대전협의 새로운 정책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조언도 구하며 대전협이 젊은 의사 단체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5-23 11:11:14이혜경 -
심장 수술 합병증 '급성 콩팥병' 알부민 용액으로 감소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합병증인 급성 콩팥병의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인 연구 결과가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인철& 12539;이은호 교수, 흉부외과 이재원& 12539;정철현 교수 연구팀은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을 성인 환자 중 저알부민혈증을 보인 220명을 선별해, 그 중 102명에게 20% 농도의 알부민 용액을 투여한 후 수술을 시행했다. 220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합병증을 비교 분석한 결과, 수술 전 알부민 용액을 투여한 환자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콩팥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급성 콩팥 손상의 발생률이 약 47% 감소했다고 밝혔다. 저알부민혈증은 혈액 속 단백질 물질 중 하나인 알부민이 저하된 상태를 말하며, 콩팥 손상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알부민 저하가 심장 수술 후 합병증인 급성 콩팥 손상을 직접적으로 일으키는지와 저알부민혈증의 교정으로 인한 효과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어, 저알부민혈증을 지닌 수술 환자를 교정군과 비교정군으로 나눠 비교 분석하게 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저알부민혈증이 심장 수술 후 콩팥 기능을 떨어드리는 독립적 위험 인자로 확인됨과 동시에, 수술 전 20% 농도의 알부민 용액을 미리 투여함으로써 이러한 합병증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규명됐다. 특히 수술 전 알부민을 투여해 저알부민혈증을 교정하는 것은 안전하면서도 쉽게 시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술 후 합병증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급성 콩팥병을 예방해 심장병 환자의 예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장 수술은 혈류량& 12539;혈압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수술 중 하나로 몸 속 많은 혈관에 큰 부담을 준다. 또한 수술시 쓰이는 약물의 독성 물질은 혈전 생성이나 혈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모세혈관 덩어리로 구성돼 있는 콩팥을 망가뜨리기 쉽다. 따라서 콩팥 기능이 수시간에서 수일에 걸쳐 급격하게 저하되는 급성 콩팥 손상(acute kidney injury)은 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의 10∼30%에서 나타날 정도로 가장 흔한 수술 후 합병증이다. 환자의 5%는 만성 콩팥 질환을 겪으며, 1∼2%는 콩팥이 완전히 망가져 투석이나 콩팥 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중증 상태를 보인다. 현재까지 급성 콩팥 손상의 합병증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주요 위험 인자로 알려진 고령, 체질량지수, 수술 전 콩팥 기능 상태, 간질환, 당뇨, 말초혈관질환 등에 대한 교정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다른 요인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알부민이다. 알부민은 혈장 속 단백질의 50% 가량을 차지하는 물질로, 독성물질의 중화 및 운반, 단백질 저장 등의 역할과 함께 모세혈관 내로 액체를 잡아 놓은 혈장교질 삼투압을 조율한다. 알부민이 정상 수치(3.5∼4.0g/dL) 보다 떨어지면 이 역할이 원활하지 않게 돼, 노폐물이 몸 안에서 제거되지 않고 혈관도 손상되면서 결국 콩팥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이에 연구팀은 알부민 용액을 투여해 수술 전 저알부민혈증을 교정하는 것이 심장 수술 후 콩팥 손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고자 관상동맥우회술을 받는 저알부민혈증의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 연구했다. 수술 전 혈장 알부민 수치가 4.0 g/dL미만인 220명의 대상 중 102명에게 마취 유도 직후 관상동맥우회술이 시작되기 전에 알부민 용액을 투여했다. 20%의 농도의 알부민 용액은 102명의 알부민 수치에 따라 3.5 g/dL이상 4.0 g/dL미만인 경우 100 mL, 3.5 g/dL미만인 경우 200 mL, 3.0 g/dL미만인 경우 300 mL로 투입량을 각각 달리했다. 220명 중 나머지 118명 대조군의 경우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방법과 양으로 생리식염수를 투여했고, 수술 후에는 국제 기준(Acute Kidney Injury Network; AKIN)에 따라 급성 신장 손상의 발병 유무를 추적 관찰했다. 혈장 알부민 수치가 수술 후 48시간내 0.3mg/dL 증가하거나 7일내 1.5배 증가한 경우 급성 콩팥 손상으로 진단했다. 알부민을 투여한 환자군의 발생률은 13.7%, 그렇지 않은 환자군은 25.7%로 나타나, 알부민 용액을 투여한 경우 수술 후 급성 콩팥 손상의 발생률이 47% 가량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취통증의학과 최인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20% 농도의 알부민 용액을 투여해 수술 전 저알부민혈증을 교정하는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어떤 방법보다 심장 수술 후 급성 콩팥 손상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알부민이 혈관 내 돌아다니는 독성 물질을 붙잡아 완화시켜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가져오며, 나아가 콩팥의 혈류량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심장 수술 후 발생하는 콩팥 손상의 합병증을 막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이자 미국 마취과학회 공식학술지인 '마취학(Anesthesiology)' 5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2016-05-23 11:04:51이혜경 -
명지병원, 열흘 간 '예술치유페스티벌' 전개'마음의 소리와 만나다' 주제의 명지병원 제4회 예술치유페스티벌이 지난 20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 제24회 힐링콘서트로 막이 오른 이번 예술치유페스티벌은 3차례의 힐링콘서트를 포함하여 미술과 시, 음악 등이 총체적으로 어우러지고 유명 가수와 전문연주자, 의료진과 환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힐링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개막 공연인 제24회 힐링콘서트는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 씨(명지병원 홍보대사)의 사회로 정상급 체임버오케스트라 조이오브스트링스와 성악앙상블 엘스, 명지병원 의사들로 구성된 명지 닥터스 힐링콰이어 등이 출연하여 환우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이어 18일 오후에 펼쳐진 제25회 힐링콘서트는 의사와 환우들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환의콘서트로 진행됐는데, 신경과 뇌건강인지클리닉 어르신들과 별마루 환우, 음악치료사와 직원 합창단, 고원경 교수(첼로) 등이 화음을 맞췄다. 지난 20일의 폐막공연은 국악계의 아이돌, 판소리의 남상일 교수(서남대 국악학과)의 신명 나는 흥보가로 문을 열었으며, 클래식 연주와 성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연주가 조화를 이룬 제26회 힐링콘서트로 꾸며졌다. 폐막공연에 이어 펼쳐진 'KT&G 상상펀드와 함께하는 상상음악회'에는 춘천에서 주로 활동하는 어쿠스틱 연주팀 모던 다락방이 출연, 참석자들과 멋진 소통하는 활기찬 무대를 만들었다.2016-05-23 09:29:21이혜경 -
양천구 전신건강증진센터, 아동청소년 대상 공개강좌이화의료원이 양천구로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는 양천구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수인)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주최로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16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정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주간(5~6월)을 맞아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대처방법을 제공해 증상이 있지만 치료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과 그 부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연은 ▲말 안듣는 청소년(강병훈 연마음클리닉의원 원장) ▲이럴 땐 어떻게 하지?(송주연 송주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소년 ADHD의 스마트한 치료(김의정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는 양천구 정신건강증진센터(02-2061-8881~3)로 하면 된다.2016-05-23 09:24: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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