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열흘 간 '예술치유페스티벌' 전개
- 이혜경
- 2016-05-23 09: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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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치유 받은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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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제24회 힐링콘서트로 막이 오른 이번 예술치유페스티벌은 3차례의 힐링콘서트를 포함하여 미술과 시, 음악 등이 총체적으로 어우러지고 유명 가수와 전문연주자, 의료진과 환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힐링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개막 공연인 제24회 힐링콘서트는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 씨(명지병원 홍보대사)의 사회로 정상급 체임버오케스트라 조이오브스트링스와 성악앙상블 엘스, 명지병원 의사들로 구성된 명지 닥터스 힐링콰이어 등이 출연하여 환우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이어 18일 오후에 펼쳐진 제25회 힐링콘서트는 의사와 환우들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환의콘서트로 진행됐는데, 신경과 뇌건강인지클리닉 어르신들과 별마루 환우, 음악치료사와 직원 합창단, 고원경 교수(첼로) 등이 화음을 맞췄다.
지난 20일의 폐막공연은 국악계의 아이돌, 판소리의 남상일 교수(서남대 국악학과)의 신명 나는 흥보가로 문을 열었으며, 클래식 연주와 성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연주가 조화를 이룬 제26회 힐링콘서트로 꾸며졌다.
폐막공연에 이어 펼쳐진 'KT&G 상상펀드와 함께하는 상상음악회'에는 춘천에서 주로 활동하는 어쿠스틱 연주팀 모던 다락방이 출연, 참석자들과 멋진 소통하는 활기찬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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