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연임
- 이혜경
- 2016-05-23 18: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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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윤리의식 고양의로 환자 신뢰도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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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이하 중윤위)는 21일 제1차 정례회의에서 최균 위원장(광주병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임기에 이어 윤리위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최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의원회 부의장,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의협 고문, 광주광역시의사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최 위원장은 "위원장을 연임하게 된 것에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중윤위의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의사윤리의식 고취에 힘쓰고, 전문가의 윤리의식 강화를 기반으로 의료인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의사윤리에 대해서는 엄정성을 기하면서도, 회원들이 환자진료에 위축되지 않고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윤리위원회대변인으로 장선문 위원(대전 장이비인후과)이 추대됐다. 대변인은 중윤위의 활동 강화와 소통창구의 역할을 맡는다. 장 대변인은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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