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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수교육 안받은 약사 2706명 행정처분 직면지난해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가 2706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수교육 미이수 행정처분 대상인데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된다.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대한약사회가 지난해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를 위해 추가 보충교육을 또 마련한다. 대한약사회는 2015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2회 개최하기로 하고 26일 초도이사회에서 3억여원의 예산안 지출을 승인했디. 그러나 교육 대상자 중에는 퇴사, 폐업 등 주소를 확인할 수 없는 약사도 다수 포함돼 있다. 교육대상자 선정이 심평원에 등록된 약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중도에 퇴사를 하는 등 신상에 변동이 생기면 체크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개설약사는 별 문제가 없지만 이직과 전직이 빈번한 근무약사들이 미이수자에 대거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복지부도 무작정 행정처분을 내릴 수가 없어 최대한 교육기회를 부여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충교육마저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 50만원의 행정처분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조만간 2회에 걸친 2015년도 추가 보충교육에 대한 일정과 장소를 확정, 공지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신고 회원 4시간(5만원), 8시간(8만원), 미신고 회원: 4시간(8만원), 8시간(11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2016-05-28 06:14:55강신국 -
노환규 전 회장, SNS서 현 추무진 회장에 직격탄 날려대한의사협회가 조용할 날이 없다. 이번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의 '오프더레코드' 발언에 대한 노환규 전 회장의 SNS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됐다. 노 전 회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무진 회장이 공단 최고위과정 특강에서 오프더레코드를 부탁하면서 의한방일원화를 위해 한의협과 만나고 있는데 쉽지 않다고 발언했다"며 "추 회장은 의료일원화가 본인의 업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 회장의 발언에 누군가 '밀실'이라는 지적을 하자, 추 회장은 묵묵부답이었다는게 노 전 회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추 회장은 오히려 노 전 회장이 의료계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추 회장은 공단 최고위과정에서 '의료와 건강보험의 발전방향-의료전달체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잠시 언급한 의료일원화는 지난해 11월 의-한 협의가 결렬되기 전까지의 의협 입장이었다고 반박했다. 현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현대의료기기 사용문제로 추 회장을 고소·고발한 상태에서 의협이 한의협과 일원화를 추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한의협 관계자 또한 "지난해 의-한 협의체 합의 결렬 이후 의협과 대화를 중단했다"며 "추 회장이 의료일원화와 한의협을 그렇게 사랑하는지 처음 알았다"고 현 의협 사태에 대해 조소를 보냈다. 의협은 "의료계의 단합과 소통을 이끌어야 할 전 회장이 오히려 잘못된 정보와 오해에서 생긴 사실을 이용해 내부의 분열을 조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산적한 의료계의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의협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이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노 전 회장은 "다음주 월요일 반론을 하겠다"며 "의료계 분열을 조장하는 노환규라는 말을 추무진 회장으로부터 듣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2016-05-28 06:14:52이혜경 -
의협 "의료분쟁조정법 TFT 꾸려 대응"대한의사협회가 의료분쟁조정법 대응을 위해 개선 TFT를 꾸리기로 했다. 의협은 27일 "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심대하게 저해할 수 있는 악법을 포퓰리즘에 휘둘려 통과시킨 국회에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의사회원들께 사과를 입장을 밝혔다. 의료분쟁조정법이 조정절차 자동개시 사유를 '사망 또는 1개월 이상의 의식불명, '장애인복지법」상 장애등급 1등급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로 규정하여, 기존 안인 '사망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상해'에 비해 구체화했다. 의협은 "하지만 범위의 불명확성에 대한 우려가 완벽히 없어지지 않아, 결국 실현가능성이 없는 경우까지 모두 일괄적으로 조정절차를 거치게 돼 분쟁신청이 급증할 것"이라며 "의협, 병협, 의학회, 개원의협의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등이 참여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선 TFT를 구성하여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회에서 통과된 의료인폭행방지법 및 의료인 행정처분 공소시효법에 대해서는 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들인 만큼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의료인폭행방지법은 의료인을 보호하여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동네의원이나 의료기관이 많지 않은 도시 외곽 지역에서의 의료접근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료인 행정처분 공소시효법 또한 안정적 진료환경 조성과 형평성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법임을 강조했다. 의협은 "의료인 행정처분 공소시효법 및 의료인 폭행방지법은 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여 국민건강증진에 일조할 것이"이라며 "그러나 자동개시 조항이 포함된 의료분쟁조정법은 의료인의 방어진료를 부추기는 등 궁극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우리협회는 제20대 국회에서 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6-05-27 19:22: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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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규제개혁 저지 투쟁위원회' 발족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5일 화상투약기 도입, 조제약 택배배송 등 규제 개혁 관련 긴급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를 발족, 위원장에 최귀옥 회장을 선출했다. 회장단은 화상투약기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대면원칙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기계오작동, 의약품 변질, 약화사고 시 책임 소재 등을 확보 할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 또 여기에 파생될 법인약국등 약권 위협요소들이 잇따른다는 의견에 따라 분회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국민 건강권을 담보로 기업의 이윤과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정부의 무분별한 시도에 대약, 시약과 연계해 총력 저지하기로 했다. 또 기재부와 KDI의 규제개혁 과제로 확인된 법인약국과 선택분업에 대한 시도에도 경계를 하며 긴밀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 위원장은 최귀옥 회장이 맡았으며, 전략기획팀(팀장:김의영 단장), 투쟁전략팀(팀장:김병욱 부회장), 대외홍보협력팀(팀장:어수정 단장)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모든 임원은 팀별로 투쟁위원회 위원으로 소속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최귀옥 회장은 규제개혁을 막기 위해 모든 회원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2016-05-27 18:08:44정혜진 -
의정부성모병원, 인터넷 증명서 발급 서비스 시작의정부성모병원은 환자편의 및 불편해소를 위해 인터넷으로 병원의 각종 의료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의정부성모병원 홈페이지에 접속, 개인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의료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는 증명서는 현재 7종으로 입퇴원확인서(진단명 제외한 원본 및 사본), 진료비납입증명서(연말정산용)는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고, 진단서 사본, 입원사실증명서 사본, 통원치료확인서 사본, 수술확인서 사본은 유료 서비스(1000원)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또한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게 준비 중이다. 전해명 병원장은 "온라인 각종 증명서 발급으로 진정한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대학병원의 가치를 실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6-05-27 16:47: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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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구자영, 위원장 최윤정)는 25일 시약사회관에서 '사랑 plus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 공헌사업을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올해로 10회째인 자선다과회는 불우한 이웃돕기와 장학금 후원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시약사회는 지난해까지 총 63명의 관내 중고교생에게 40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네팔 지진 재난성금 후원과 강남학교, 해오름의 집, 효정비전타운 등 중증 장애인 요양 시설 및 학교에 매년 구급약을 후원해 오고 있다. 연제덕 회장은 매년 거르지 않고 방문해 주신 내외빈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면서 "소중한 성금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자선다과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지부 임원, 각 분회장, 분회 임원들을 비롯해 김민기 국회의원, 허명환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유진선, 김운봉 시의원, 서인석 치과의사회장, 건강보험공단 백용호 용인동부지사장 등이 참석해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2016-05-27 16:15:59강신국 -
동대문구약, 경희대 약대에 장학금 지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장화, 위원장 유옥하)는 26일 경희대 약학대학 회의실에서 공서현 학생 등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여러 방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희대 약대 이경태 학장도 동대문구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와 경희대 약대 측은 약국실무교육과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2016-05-27 15:36:27강신국 -
서울시약, 원격 화상투약기 저지 비대위 가동서울시약사회가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등 정부의 규제 개악 저지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6일 오후 8시 대회의실에서 제4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약사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비상대책위원장은 김종환 회장이 맡고, 수석 부위원장 박형숙 부회장, 부위원장 하충열 부회장과 분회장 1명을 선임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투쟁팀, 전략팀, 홍보팀, 대외협력팀 등 4개 팀으로 구성해 역할을 부담한다. 특히, 24개 분회와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팀장은 임원과 분회장 2인 체제로 운영한다. 이에 투쟁팀장 정영기 부회장, 전략팀장 박규동 부회장, 홍보팀장 김진선 사회참여단장, 대외협력팀장 안춘윤 직능개발단장과 함께 분회장 4명이 각각의 팀장으로 합류한다. 팀원은 시약사회와 분회 임원과 회원 등을 포함해 구성하기로 하고, 팀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고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비대위 회의를 갖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이슈로 부상한 원격화상투약기는 약사법 개정사안(제50조)인 만큼 입법 저지와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6~7월 분회별로 20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는 한편, 1약사 1정당 가입운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종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건강과 직결된 의약품은 규제 완화, 경제 활성화, 불편해소 그 어떤 것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절대 원칙"이라며 "국민건강과 약사직능과 미래 운명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전체 약사사회가 일치단결해서 의료영리화 정책의 연결고리인 원격화상투약기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며 "사회단체와의 연대를 넘어서 국민을 위해 국민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한 대회원 캠페인 전개와 올해 말 약사 명찰패용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약사회원 명찰 제작 등을 논의했다.2016-05-27 15:28:44강신국 -
삼성서울병원 '밝은 얼굴 찾아주기' 사업삼성서울병원의 얼굴기형수술 지원사업인 삼성밝은얼굴찾아주기에서 지난 21일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제8회 감성충전희망캠프를 실시했다. 삼성밝은얼굴찾아주기는 1992년부터 시작했던 삼성그룹의 한마음 기형돕기 사업을 삼성서울병원이 이어받은 것으로, 저소득층의 얼굴기형 환자들에게 정상적인 얼굴 모습을 찾아주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치과를 통해 무료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4년 4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757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았고, 수술 건수는 2040건에 이르며, 총 118억의 비용이 쓰였다. 또한 이 사업은 성형수술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수술이 후의 자신감 회복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돕고자 이번 감성충전희망캠프를 포함해 다양한 부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오갑성 교수는"수술로 기형을 치료하는 것만큼 마음을 치료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삼성 밝은얼굴찾아주기는 환자와 가족에게 이쁜 얼굴과 기쁜 마음도 같이 찾아줄 수 있는 고마운 사업으로 환자와 가족의 웃는 얼굴을 보면 의사로서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2016-05-27 14:45: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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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원격의료 반대 여전…"국민건강 위협"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가 오늘(27일) 만료되는 가운데 의료계는 여전히 국민건강 위협을 전제로 원격의료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27일 시도·학회·개원의 등의 산하 단체로부터 의견조회를 진행하고 복지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동안 의료계는 원격의료를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주장해 왔다. 의협은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것은 국가 보건의료체계를 뒤흔들고 국민의 건강을 위협함으로서 의료 대재앙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원격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이 출현하고, 왜곡된 진료 등 비윤리적인 진료행태가 만연하면서 의료시스템이 붕괴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일례로 2000년 8월 '아파요닷컴'을 들었다. 아파요닷컴은 몇 명의 의사를 고용해 인터넷으로 이틀 동안 13만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7만8000여명의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했다. 의협은 "정부는 비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발급한 것을 문제 삼아 행정처분만을 내렸을 뿐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제어할 어떤 수단도 갖지 못했다"며 "원격의료에 대한 일반 환자들의 요구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일부 비윤리적인 의사들에 의해 의료가 왜곡될 수 있음을 알려준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밝혔다. 동네 일차의료기관의 몰락과 지방 중소병원 폐업을 가속화 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했다.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없애는 원격의료가 허용될 경우 환자들은 수도권의 의료기관과 대형병원의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을 것이라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원격의료를 통한 약을 처방받기 위해 약국을 방문해야 한다면 동네의원을 방문하는 것이 의료접근성과 환자 건강을 위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며 "일차적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의사의 직접진료를 통해 환자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도 원격의료 반대에 목소리를 보탰다. 대개협은 27일 "원격의료의 도입은 국민의 건강과 국가 의료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산업계의 요구와 경제적 효용성만을 고려하여 추진되는 것"이라며 "원격의료가 허용된다면 국가 보건의료체계를 뒤흔들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 대재앙을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원격의료를 포함하여 그동안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해온 정책들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지난 4월 총선에서 이미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대개협은 "인터넷 진료, 화상진료라는 정부의 실험에 국민건강과 의료체계를 맡길 수 없음은 전문가들 뿐 아니라 국민 대다수의 의견이자 요구"라며 "일체의 원격의료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6-05-27 12:14: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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