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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규제개혁 저지 투쟁위원회' 발족

  • 정혜진
  • 2016-05-27 18:08:44
  • 위원장에 최귀옥 회장...규제개혁 막기에 총력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5일 화상투약기 도입, 조제약 택배배송 등 규제 개혁 관련 긴급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를 발족, 위원장에 최귀옥 회장을 선출했다.

회장단은 화상투약기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대면원칙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기계오작동, 의약품 변질, 약화사고 시 책임 소재 등을 확보 할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

또 여기에 파생될 법인약국등 약권 위협요소들이 잇따른다는 의견에 따라 분회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국민 건강권을 담보로 기업의 이윤과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정부의 무분별한 시도에 대약, 시약과 연계해 총력 저지하기로 했다.

또 기재부와 KDI의 규제개혁 과제로 확인된 법인약국과 선택분업에 대한 시도에도 경계를 하며 긴밀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 위원장은 최귀옥 회장이 맡았으며, 전략기획팀(팀장:김의영 단장), 투쟁전략팀(팀장:김병욱 부회장), 대외홍보협력팀(팀장:어수정 단장)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모든 임원은 팀별로 투쟁위원회 위원으로 소속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최귀옥 회장은 규제개혁을 막기 위해 모든 회원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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