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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사회 "의협, 수가 구걸 말고 투쟁에 나서라"평의사회가 추무진 회장에게 합리적 수가결정구조를 이끌지 못할 바에는 투쟁과 사퇴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의사회는 31일 성명서를 통해 "추무진 집행부는 수가결정구조 및 건정심 구조개선이라는 회원들의 올바른 의료제도를 위한 목표조차 잊고 있다"며 "의료분쟁강제조사법 강행, 대도시 경증질환 원격진료 강행위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위기, OECD 최저수가 고착화, 신분증법, 액자법, 비급여법, 명찰법, 면허관리강화 등 각종 의사 규제로 회원들의 민심이반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평의사회는 "공단의 저수가와 안하무인 태도가 확인된만큼 돈몇푼의 비굴한 수가배급 구걸에 매달리지 말고 즉각 협상장을 박차고 나와야 한다"며 "대한민국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기 위한 투쟁에 즉각 나설 용기가 없다면 추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5-31 10:33: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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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복지부 차관, 장기·인체조직기증 서약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 로타리 세계대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킨텍스를 찾아 희망서약에 참여했다. 사단법인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이사장 서종환)은 30일 오전 11시 30분경 방 차관이 킨텍스 제 2 전시장을 방문해 희망서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에 서약했으며, 대한이식학회 안규리 이사장의 동영상 강의를 들었다. 대한이식학회(회장 조원현)을 비롯한 인체조직 및 장기 기증 관련 단체들이 공동 운영하는 이번 생명나눔 부스는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우정의 집 전시 가운데 하나로 지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총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텐스 제2 전시장에서 꾸려진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국내 최다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 관련 단체들이 공동 운영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며, 대한이식학회, 생명나눔실천본부, 생명잇기, 세계이식학회, 한국인체조직기증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한국장기기증원,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참여하고 있다. 방 차관은 "기증을 통한 생명나눔은 고귀한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명 나눔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부는 기증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2016-05-31 10:26: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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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근 교수, 한국의사 첫 'Broyles Malony Ward'권성근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춘계 미국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Broyles Malony Award(브로일즈 말로니 상)’를 수상했다. Broyles Malony Award는 미국기관식도학회에서 기관, 식도 연구에 뚜렷한 업적을 남기거나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가 없으면 수여하지 않을 정도로 권위가 높다. 한국 의사가 이 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권 교수는 '3D 프린팅 기법으로 제작된 기관 지지체 이식 후 발생하는 재협착에 대한 시간대별 조직 분석'이라는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최근 조직재생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는 3D 프린팅을 이용해 기관을 재생했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을 분석, 향후 기관이식의 성공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신현우 서울의대 약리학교실 교수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같은 기간 열린 미국후두학회에서는 우수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Best Poster Award' 3등상을 받았다. 권 교수는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세포외성분을 이용한 영구적 성대주입술 제재 개발'의 연구에서 기존 지방성대주입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권 교수는 2014년에도 동일한 학회에서 Best Poster Award 2등상을 수상하는 등 이비인후과 조직공학 재생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2016-05-31 10:22: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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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초등학생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 열어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28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대상 '제17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우리 마을 ▲안전한 대한민국 ▲나에게 감동을 준 약사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 및 가족 1200명이 참여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도화지, 기념품, 음료 등을 제공하고 포토존과 이동 포토존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촬영, 즉석에서 출력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 측은 "부천시약업인 협의회원들과 가톨릭대 약대 봉사 동호회 학생들의 도움으로 시민 1200여명이 참여하는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던 점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오는 6월 25일 오후 3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난 총선에서 3선에 오른 약사출신 김상희 의원을 비롯해 설훈, 김경협 의원 등이 참석했다.2016-05-31 08:48:22김지은 -
충북대병원, 배우 이진욱 홍보대사 위촉배우 이진욱이 충북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진욱은 30일 오전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조명찬 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고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시작했다. 이진욱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 중앙초와 청운중, 상당고를 졸업한 후 청주대학교를 다녔다. 이진욱은 "고향의 거점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북대병원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거듭나는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찬 원장은 "지역 출신의 유명 배우가 우리병원 홍보대사를 흔쾌히 허락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 충북도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5-31 08:34:31이혜경 -
추무진 회장, 최재욱·강청희 해임 마무리…논란 지속노환규 아바타 이미지를 벗어던졌던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이번엔 노환규 사람의 흔적을 모두 지우는데 성공했지만, 불신임이라는 역풍을 맞았다. 추 회장은 지난 2014년 보궐선거로 당선되면서 '노환규 아바타'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 이야기는 곧 콤플렉스로 자리매김했다. 10개 월 후, 3년 임기의 의협회장 선거에 재도전하면서 추 회장은 "과오는 반면교사 삼고, 그를(노환규) 뛰어넘는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자신의 색깔을 드러냈다. 노 전 회장과 다른 행보를 걷겠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은 의료정책연구소를 바꾸는 일이었다. 제39대 의협회장 임명 이후 추 회장의 파격인사는 의료정책연구소에서 나왔다. 논란속에 이진석 서울의대 의료관리학 교수를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실장으로 임명했다.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다는게 추 회장의 임명이유였다. 1년 후 논란의 임명을 책임 진건 최재욱 전 소장의 몫이 됐다. 최 전 소장은 노환규 전 회장과 김경수 회장 직무대행, 제38대와 제39대 추무진 회장을 모두 겪은 인물이다. 그는 노 전 회장이 탄핵으로 떠나기 직전 의협 상근부회장을 맡아 3개월 간 안살림을 꾸리기도 했다. 하지만 경남도의사회 지난 3월 정기총회에서 '좌편향적인 인사를 영입하고 한방과 원격의료 등과 같은 중요한 사안에 의협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연구가 부실하다'는 이유로 최재욱 전 소장의 해임권고안을 제출하면서, 추무진 의협회장 불신임 권고안과 강청희 전 상근부회장 해임권고안 또한 함께 올렸다. 이를 발단으로 추 회장은 모든 상임이사들로부터 일괄 사직서를 받게 된다. 그렇게 최 전 소장은 물러났다. 그는 물러나면서 아무 말하지 않았지만, 섭섭한 기색은 감출 수 없었다. 그리고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정책소장을 임명했다. 개원의 출신의 첫 연구소장이다. 독특한 이력이 있는데 제39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 추 회장과 경쟁을 벌였던 인물이기도 하다. 추 회장은 최 전 소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노 전 회장의 흔적을 지워가면서, 자신의 공약이었던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용민 소장을 영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의협에 남은 노 전 회장의 흔적인 강청희 전 상근부회장 또한 지난달 상근부회장 해임에 이어, 28일 공제조합 이사장에서 해임됐다. 이제 제39대 의협 집행부에 남은 노 전 회장의 흔적은 없어진거나 다름없다. 이 때문인지 노 전 회장은 추 회장의 행보를 문제 삼으면서 의사회원들의 재신임을 요구했고, 일부 의사회원 또한 1인 시위로 추 회장에게 재신임을 요구하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하지만 추 회장은 이미 지난 달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어 의사회원들의 요구가 정당화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의협 대의원회 법령 및 정관 심의분과위원회에 경남의사회에서 상정한 추 회장에 대한 '자진사퇴 권고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찬성표 미달로 폐기했다. 최대집 의혁투 대표는 "추 회장은 전 회원 투표를 통해 재신임 여부를 묻고 만약 불신임을 받게 된다면 즉각적으로 의협회장의 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31일 오전부터 1인 시위 후 우리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단계적으로 강도 높은 재신임 투표운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6-05-31 06:14:51이혜경 -
경기지역 약사 400여명,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대회경기지역 약사 400여명이 정부의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강력 비판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9일 김포 문수산에서 제36회 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을 정부의 원격회상투약기 도입 등 국민 건강권을 훼손하는 일련의 왜곡된 정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최광훈 회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영달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과 박성진, 안화영 부회장의 힘찬 구호제창이 진행됐다. 400여 약사들은 "화상투역기가 도입되면 원격진료의 근거가 마련되고 서면 복약지도와 의약품 택배 배송, 인터넷 판매, 온라인약국, 법인약국과 일반인 약국개설이 종착점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약사들은 "우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시대착오적이고 밀어붙이 기식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강행한다면 국민의 자격으로 결사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2016-05-30 21:33:44강신국 -
과천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가동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정재은)는 28일 오후 과천시민회관에서 과천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본부장 송정화) 주관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대한 강의시연(최주원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강사)과 향후 일정 소개 및 운영방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강사단 모임에는 정재은 회장, 송정화 부회장, 김현주, 최주원, 정윤혜, 김현정, 조은이, 한혜영 강사 등 총 8명이 참석했다.2016-05-30 21:24: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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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대약 홍보위원장, 친환경 우수의원 선정서울 서초구의원으로 활동 중인 최미영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 '친환경 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최미영 위원장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친환경 우수의원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우수의원상은 환경 위기를 해결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에코데일리가 주최하고 있다. 친환경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최미영 의원은 서초구 환경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바른 환경정책 수립과 온실가스, 에너지, 환경오염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활동해 왔다. 서울시 아리수 수질평가단으로, 양재시민의 숲과 서울시 품질시험소 수질검사에 참여해 수질환경 개선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 의원은 약사회 홍보위원장과 서초구약사회 자문위원으로서, 세이프약국 상담사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로도 활동중이며 불용재고약 회수와 안전한 관리·폐기를 통한 환경오염 예방을 적극 홍보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미영 의원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의약품 남용과 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아 안전과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5-30 21:16:32강신국 -
강원도약, 청소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청소년의 약 바르게 알기에 대한 의약품 안전사용, 약물 오남용교육을 춘천, 원주, 강릉, 동해, 4개 분회에서 실시했다. 먼저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26일 동춘천초등학교에서 5학년 2학급에 대한 교육을 최영아 약사가 진행했다. 또 원주시약사회(회장 박해령)는 지난 18일과 24일 만대초등학교, 동화초등학교에서 3회에 걸쳐 5학년 240명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박해령 회장과 엄일훈 약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포, 노암, 포남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신경순 부회장과 최경진, 박민혜, 오지현 약사가 진행했다. 이어 동해시약사회(회장 정수환)는 지난 18일과 25일 북산초등학교 5학년 2학급의 교육을 정수환 회장이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강원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단(단장 손순주)은 춘천, 원주, 강릉에서 2016년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사업진행에 대해 논의하고 내실있는 교육 효과와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2016-05-30 16:25: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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