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의사회 "의협, 수가 구걸 말고 투쟁에 나서라"
- 이혜경
- 2016-05-31 1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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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무진 회장에게 투쟁 요구...투쟁 용기 없으면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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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사회가 추무진 회장에게 합리적 수가결정구조를 이끌지 못할 바에는 투쟁과 사퇴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의사회는 31일 성명서를 통해 "추무진 집행부는 수가결정구조 및 건정심 구조개선이라는 회원들의 올바른 의료제도를 위한 목표조차 잊고 있다"며 "의료분쟁강제조사법 강행, 대도시 경증질환 원격진료 강행위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위기, OECD 최저수가 고착화, 신분증법, 액자법, 비급여법, 명찰법, 면허관리강화 등 각종 의사 규제로 회원들의 민심이반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평의사회는 "공단의 저수가와 안하무인 태도가 확인된만큼 돈몇푼의 비굴한 수가배급 구걸에 매달리지 말고 즉각 협상장을 박차고 나와야 한다"며 "대한민국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기 위한 투쟁에 즉각 나설 용기가 없다면 추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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