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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한독, 15년째 이어온 이웃사랑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한독(사장 김철준)은 지난 10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02년부터 실시한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은 불우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올해로 15년이 됐다. 협약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손잡아 준 한독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에도 한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국가사회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준 사장도 "약사회와 진행하는 캠페인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고 그들의 건강까지 돌볼 수 있는 공헌활동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리를 함께한 조덕원 부회장은 "소외계층 등 이웃돕기에 대한 여러 가지 활동 방법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구상해 한독에서 추구하는 방향과 약사회의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천을 통해 우리 약사가 신뢰받는 직능단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조찬휘 회장,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여약사)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 김철준 사장, 김은주 CM&D 상무, 전정아 홍보실장, OTC 사업실 김미연·김현민 실장이 참석했다.2016-06-13 06:00:03강신국 -
이상섭 교수·이금기 회장, 서울대 약대인 선정서울대 약학대학은 9일 서울대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이상섭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와 이금기 일동제약 명예회장을 '제1회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으로 선정,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이상섭 명예교수는 1969~1971년 약대 교무부학장 재직시 대학원 석사과정의 통합 교과과정을 확립하고, 1974년 서울대 기획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 약대 관악캠퍼스 이전에 기여했다. 약대 학장 재직시에는 약대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정원을 늘렸다. 이금기 명예회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일동제약 평사원으로 입사해 50여년간 제약업계에 매진해왔으며 현재 일동제약 명예회장이자 일동후디스 대표이사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2016-06-12 20:29: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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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주요 일간지 홍보활동 강화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한겨레신문을 방문, 주요 현안과 관련한 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갑현 상근홍보위원장은 지난 9일 한겨레신문 정영무 대표이사와 주요 현안과 동물약국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한갑현 위원장과 진윤희 약무학술국장이 참석했으며 한겨레신문 정영무 대표이사, 정혁준 전략기획실 팀장이 함께했다.2016-06-12 12:46:08강신국 -
비둘기회, 조찬휘 회장 만나 현안 공유여약사들의 모임인 비둘기회(회장 김성순)는 10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만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이혜숙 사무총장, 비둘기회 김성순 회장, 윤수현 총괄총무, 김은주 회계총무, 이경숙·김종희 간사가 함께 했다.2016-06-12 12:40:13강신국 -
농촌서 하루 80명 진료하던 공중보건의 '결핵 감염'경기도 가평군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가 잠복결핵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사단체들이 의료인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에 따르면 가평군보건소에서 하루 평균 8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던 공보의 박모(34) 씨가 잠복결핵 감염 확진 판정을 확진받았다. 농촌의 높은 결핵 유병률과 의료취약지에서 보건의료를 제공하는 공중보건의사의 업무 특성상 결핵 감염에 더 취약하게 노출될 수 있다는 게 증명된 셈이다. 대공협은 "위험근무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예산부족을 이유로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며 "공중보건의사가 보건(지)소에 배치된 총 148개의 시군 중 111개(75%)의 시군이 공중보건의사에게 월 5만원의 위험근무수당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또한 10일 이번 사건은 공보의들의 열악하고 위험한 근무여건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며, 공보의 전체에 대한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해당 공보의가 하루 평균 80명의 환자를 진료하면서 격무에 시달려오다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소임을 다하던 중 선의의 피해를 입게 된 것은 일반 사업장으로 치면 산재와도 같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주민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살피는 공보의들이 전염병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반면, 이들을 보호할 만한 안전장치가 전무한 실정이라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불특정 다수의 환자들과의 접촉이 잦은 공보의의 특성상 결핵 감염 사례는 이번 케이스로만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결핵예방법 등 관련법령의 개정을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결핵검사 주기를 축소(현행 연 1회에서 연 2회 정도)하는 방안이 적극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의료인의 감염을 막는 것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첫 단추"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료인들의 감염을 막는 안전조치와 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되고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적인 감염병 대응망 구축, 정기적인 감염병교육, 감염병 대응 가이드라인 마련, 지역 주민에 대한 감염병 관련 캠페인 등이 실효성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제시했다.2016-06-11 06:14:55이혜경 -
경기도의사회 "구리시보건소장 의사 임명해야"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지난 7일 구리시에 지역보건법 시행령이 준수되기를 촉구하며 구리시보건소장을 의사로 임명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현재 도에서 전입된 5급 행정직 공무원이 보건소장 직무대리로 임명된 상태이며, 이에 대해 지역 언론에서는 이미 비판적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현행 지역보건법 시행령 11조에 보건소장 임용규칙상 보건소장은 의사로 임명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기도내 의사 출신 보건소장의 비율은 20% 대에 불과한 실정이다. 경기도의사회는 "주변 서울시가 100% 의사로 보건소장을 임명하고 있으며, 경기도가 전국에서 의사 보건소장의 비율이 가장 낮은 상태임을 고려한다면 경기도내 시민들의 건강이 비전문가에게 의해 관리되고 있다는 근거가 되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사회 33대 집행부는 지난 1년간 이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하여 이를 개선 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 해 왔으며 지난 해 포천시보건소와 수원 영통구보건소장, 성남 수정구보건소장이 의사 보건소장으로 임용된바 있다. 경기도의사회는 "향후에도 경기도내 시군구의사회와 공조하여 경기도내 보건소에 의사출신 소장의 임용비율을 서울과 같이 100%로 올려 도 내 시민들의 건강이 공중보건 전문가인 의사에 의해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6-06-10 18:03: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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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실손보험 정책 개선 요구…"민간 배불리기"대한의사협회 금융감독원이 의학적 기준 없이 실손보험 적용 범위를 임의로 축소했다며, 대대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의협은 10일 "금감원이 비의학적이며 비전문기관에 의해 국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불합리하게 제한하고, 민간보험사의 배불리기에 앞장선다"고 지적했다.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9일 질병 진단에 대한 객관적인 검사결과가 없고, 질병상태의 호전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도수치료를 실손보험 지급 거절 결정을 내렸다. 의협은 "도수치료는 해부학적·척추운동역학적 병변에 대한 지식을 가진 의료진이 신체의 기능 장애가 있는 근골결계 질환 등에 대해 가동범위의 기능적 감소나 급·만성 경·요추부 통증 및 척추후관절 증후군 등에 통증이 없는 최대한의 가동범위 획득과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수술의 가능성을 줄이는 치료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경추통 등에 있어 물리치료나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적인 방법을 먼저 선택한 후 증상의 호전 여부에 따라 수술적 방법을 선택하고, 환자의 상태, 치료방법 및 치료기간 등에 따라 그 효과가 달리 나타나는 것은 의학적으로 지극히 타당하다는 얘기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대해 의학적 진단과 판단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고, 증상의 호전 여부에 따라 치료 기간과 치료 횟수를 결정하는 것은 의사의 지극히 당연한 권리라고 덧붙였다. 의협은 "이러한 현실에서 정식 의료행위로 등재된 도수치료에 대해 적절한 의학적 근거 없이 질병 치료가 아닌 체형교정 등에 해당된다고 일방적으로 정하고 실손보험을 지급 거절하는 것은 민간의료보험 가입자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며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국민이 납부한 소중한 실손보험료를 적정히 관리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험료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관리, 감독해야 할 금감원이 오히려 보험사의 이익만 대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엄격하게 실손보험료 지급 형태 및 공정한 집행을 위해 전문성 있고 객관적인 기구로 이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06-10 17:55: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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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일반약 활성화 2차 강의 진행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약학위원회(부회장 오시영, 위원장 정현희)는 8일 '1% 부족한 유산균 지식알기'를 주제로 2차 게릴라 강의를 개최했다. 강의는 일반약 판매기법 시리즈 강의의 두 번째 시간으로 종근당 유산균 프리락토와 프리페민의 추가된 효능까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구약사회는 1차 강의 때 보다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앞으로 약국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의를 개설,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2016-06-10 16:39:38강신국 -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원과 협력 다짐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9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방문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약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9개 시도지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시범사업을 위해 표준교안을 제작했다"며 "이를 통해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시도지부의 교육 표준화를 도모하고 의약품안전교육사업단 강사단들의 효율성을 제고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교안이 식약처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시범사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기 원장은 "약국 현장에서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에 대한 홍보 강화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2016-06-10 12:00:38강신국 -
경주시약, 지역 방범순찰대에 위문 의약품 전달경북 경주시약사회(회장 고영일)는 9일 경주경찰서 방범순찰대(대장 한지철)를 방문해 약 70여만원 구급약품을 지원했다. 시약사회는 "방범순찰대는 의무경찰 100여명 이상이 숙식하며 근무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늘 상비의약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고영일 회장과 김광진 총무가 참석했다.2016-06-10 09:01: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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