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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사 아닌 비전문가가 의약품 관리 한다고?"대한약사회가 동물약 규제완화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8일 성명을 내어 "정부는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동물병원의 인체용 의약품 직접 구입을 허용하고 동물용 의약품 제조관리자에 약사가 아닌 자로 자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정부가 규제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의약품 안전관리를 어디까지 내팽개칠 것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현재 일부 부족한 동물용 의약품을 대용하고자 동물병원에서는 약국을 통해 인체용 의약품의 구입,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약국을 통해 이뤄지는 인체용 의약품 관리체계의 적절성을 유지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약사의 관리 하에 구입하도록 하는 꼭 필요한 안전망"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동물병원에서 동물약 품목부족을 이유로 인체용 의약품을 대용하는 것이 비단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었음에도 정부는 동물약 품목부족을 해결하고자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스스로 직무유기에 대해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동물약 품목 확대를 위한 관련 산업육성에 진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인체용 의약품의 경우 사람의 질병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허가·생산된 것으로 동물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 사용용법 및 용량, 주의사항 등이 인체와 달라 안전성 및 유효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며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약품을 처방해야 한다면 의약품 안전규제를 풀 것이 아니라 동물약국으로 처방전을 의무적으로 발행하는 제도 마련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또한 "동물병원의 인체용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정부가 직접 나서 각 지역약사회와 수의사회의 협력을 이끌어 내고 동물병원은 처방목록을 제출하고 동물병원에 협력할 약국을 지정·운영토록 제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동물약 제조관리자 자격 확대 또한 제조관리에 관한 어떠한 면허도 부여받지 못한 수의사 등 유사한 직군에 단순히 경제 논리만으로 제조관리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그동안 약대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약사의 자격뿐만이 아닌 우리나라 면허체계 모두를 부정하는 자가당착"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에 "인체용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도외시하고 국가 면허체계를 부정하면서까지 비전문가에 제조관리자 자격을 부여하는 규제개혁 추진 중단을 촉구한다"며 "정부는 의약품 안전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다.2016-07-08 06:14:57강신국 -
서울시약 "마약류 통합시스템 왜 도입하나"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전면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7일 성명을 내어 "요양기관의 현장을 고려하지 않고 마치 이상적인 시스템인양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마약류와 향정약에 대해 제조부터 수출입, 유통 및 사입내역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입장이지만 별도의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이 왜 필요한지, 사업에 타당성은 있는지, 사업에 협조해야 하는 요양기관과의 소통은 되고 있는지, 정부사업에 약국, 요양기관이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참여해야 하는 당위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DUR에 비급여 마약류까지 포함시키면 마약류에 대한 통제 관리가 충분한데 별도의 시스템을 운영하려는 것은 식약처의 행정편의를 위한 것"이라며 "이는 DUR과의 업무중복, 약국·요양기관의 업무과중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인재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도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소통과 홍보가 부족하다.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며 "업무 효율성 향상이라는 미명하에 공무원들의 업무 편의성과 실적만을 위한 정책은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약국의 불필요한 업무 과중과 혼란을 야기시키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사업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한다"며 "아울러 불합리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법 개정까지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2016-07-07 22:24: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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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에 만전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6일 7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현재 휴일지킴이약국 프로그램 구동으로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에서 약국 근무여부 확인이 가능하지만 일부 약국이 프로그램만 구동하고 문을 열지 않거나, 프로그램을 구동하지 않아 파악이 안 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 안내판을 약국에 부착하는 경우에도 실제로 안내판에서 안내한 약국이 문을 열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약국을 찾아온 환자에게 119를 통해 안내받는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 회원약사들에게 휴일지킴이 약국 프로그램을 설치해 입력된 날짜에는 반드시 근무일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20일 상반기 자체감사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 연수교육은 8월 27일에, 2차 연수교육은 9월 3일, 9월 10일 2회에 걸쳐 진행하기로 ?다. 2차 연수교육에서는 신상신고 회원과 신상신고 미필자의 교육비가 차등 적용된다. 이한길 회장은 "현안은 화상투약기 문제와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 확대 두 가지로 압축된다"며 "이 부분은 우리 약사직능과 자존심을 걸고 결단코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대한약사회도 대구시약사회도 이 부분의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원들도 직능을 지켜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자"고 주문했다.2016-07-07 22:13:47강신국 -
양천구약, 전산업체 '피앤엠'과 업무협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지난 6일 피앤엠(대표 박영규-PM2000유지보수지정업체,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인증업체)과 '양천구약사회 회원을 위한 전산 관련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약국 개인정보자율점검 교육 및 지원 서비스 제공 ▲PC 공동구매, 전산 유지보수, UB 2D 바코드 서비스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국의 전산시스템이 갑자기 구동되지 않을 때 신속하게 처리가 되지 않으면 약국업무에 지장이 생기므로 신속한 서비스가 가장 중요시 돼야 한다"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7-07 18:41: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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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화상투약기 반대 결의대회·연수교육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오진환)는 지난 5일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2016년 약사연수교육 및 원격화상투약기 도입반대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교육에 앞서 신임 집행부 소개 후 오진환 회장 및 대한약사회 김현태 약사연수원장 인사말이 이어졌다. 박태근 약국이사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전 회원들이 구호를 외쳤다. 이날 연수교육은 ▲복약지도 (대한약사회 이지향 건강기능식품 특별위원) ▲개인정보보호(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강성민 강사) ▲의약품안전사용(대한약사회 이모세 보험이사) ▲약사윤리 및 약사법규해설 (대전광역시약사회 오진환 회장)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2016-07-07 18:30:1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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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AGIC 연구원 기술사업본부장에 송해룡 교수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지난 5월 24일 인촌챔버에서 KU-MAGIC 연구원 기술사업본부장에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송해룡 교수를 임명했다. KU-MAGIC 연구원의 5개 각 분야 연구단장도 임명됐다. 바이러스·감염병에는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임채승 교수(진단검사의학과)와 약학대학 송대섭 교수(약학과), 미래형 의료기기에는 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이상헌 교수(재활의학과)와 정보통신대학 인호 교수(컴퓨터학과), 정밀의료에는 안암병원 김열홍 교수(혈액종양내과), 생명과학대학 김형기 교수(생명공학과), 스마트에이징에는 의과대학 김원기 교수(뇌신경과학교실), 생명과학대학 이민석 교수(생명공학과), 빅데이터 및 AI에 공과대학 고한석 교수(전기전자공학부)와 의과대학 이준영 교수(의학통계학교실)가 각각 임명됐다. 임기는 기술사업본부장과 연구단장 모두 2016년 5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만 2년이다. 고려대가 지난해 출범한 KU-MAGIC 프로젝트는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의 약자로 바이오메디컬 관련 융합연구 촉진과 이를 통한 사업화,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바탕으로 의료산업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본부장과 사업단장 인사임명을 통해 KU-MAGIC 프로젝트를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다. 지난 6월 15일에는 바이러스·감염병 분야 융합연구 및 사업화 논의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가졌으며, 다른 연구단도 미팅을 통해 융합연구를 활성화 시키고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KU-MAGIC 연구원은 9월 초 '2016 KU-MAGIC 리서치 포럼'을 개최,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연구진들과 의료진들이 함께 참여해 심도 연구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2016-07-07 17:58: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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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병원 통합진료센터 개소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박영국) 통합진료센터가 최근 개소했다. 치과병원 3층에 위치한 통합진료센터는 초진 환자의 빠르고 정확한 진료에 힘쓰면서 환자 중심 진료시스템을 선보인다. 처음 대학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세분화된 여러 진료과 중 나에게 맞는 진료과, 담당교수를 선택하는 것이다. 경희대치과병원은 일부 특정질환을 제외한 일반 초진 환자의 경우 바로 통합진료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센터에는 보존과, 치주과, 보철과 의료진이 진료시간 동안 상주하고 영상치의학과 의료진이 함께하면서 방사선사진 판독 등 정확한 진단을 지원한다.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은 "통합진료센터 개소가 고객만족과 더불어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국 치과병원장은 "통합진료센터의 가장 큰 목적은 원스톱 진료를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당뇨병 등 전신질환을 수반하는 환자들의 구강능력 치료계획 및 관리가 요구되는 경우에도 일차적으로 통합진료센터에서 전반적인 진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7-07 17:54: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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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자원봉사자 초청 음악감상회 개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와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알코올 중독 및 노숙인 재활시설 비전트레이닝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성동구약사회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음악회티켓을 후원했다. 테너 허재영, 소프라노 김인혜 출현해 헤럴드 필하모닉 김봉미 지휘로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공연했으며 비전트레이닝센터 자원봉사자, 여약사 위원 등 100여명이 관람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소외된 계층을 위해 노력하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자 유나이티드의 후원을 받아 음악감상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본회 회원들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어려울 수 있는 오페라를 지휘자가 직접 곡에 대해 설명하는 공연을 보고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문화 사업을 다양하게 시행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동구약사회 김영희 회장, 김채윤·정성욱·이정민 부회장,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최성남 비전트레이닝센터 소장 외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2016-07-07 16:14:27정혜진 -
청주시약, 회원약사 당구대회 갖고 친목 도모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6일 청주시 스타당구클럽에서 '제3회 충북약사신협이사회장배 청주시약사회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진행되는 이번 당구대회에는 회원 약사와 약업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했다. 최도영 회장은 "모든 관계자가 함께 모여 즐기면서 화합하는 한마당이 됐으면 한다"며 "약업계의 혹시 모를 반목도 스포츠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극복하자"고 말했다. 충북약사신협이 주최하고 청주시약사회가 주관한 이날 경기는 3구, 4구 종목과 바닥에 점수판을 만들어 5번 시도 후 합계 고득점자에게 상을 주는 다트당구 종목으로 열렸다. [대회 수상자] ▲4구 단체전: 1위 서영삼·황성환 약사, 2위 오정교·장윤규 약사, 3위 김계성·장동석 약사 ▲3구 개인전: 1위 이성우 약사, 2위 이만기 약사, 3위 김일중 약사 ▲다트당구: 1위 김태호 약사, 2위 한종우 약사, 3위 남기현 약사2016-07-07 15:31:01김지은 -
평택시약, 경찰과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6일 평택경찰서와 '안매켜소운동'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안매켜소운동이란 교통사고를 줄이고 원할한 교통 흐름을 만들고자 정한 세 가지 지침으로 ▲안전띠매기 ▲주간에도 전조등 켜기 ▲차선 변경시 방향지시등 켜기 등이다. 심현규 경찰서장은 "지난 10년간 교통사고 사망률 전국 1위라는 통계를 보며, 감소 시킬 수 있는방안을 구상하다 약국이란 장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급시키면 효율적일 것이라는 생각에 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길 회장은 "안매켜소운동을 전개함에 있어 모든 약국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약국에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해 시민의 교통 안전의식을 고양시키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2016-07-07 14:22:40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