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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노조, 호프데이 수익 100만원 기부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여의도성모병원지부(지부장 최희선)으로부터 불우 환우 돕기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 병원은 지난 12일 전달식을 열고 어려운 환우를 위해 써달라며 여의도성모병원 노동조합에서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사회사업팀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토닥토닥 호프데이'에서 발생한 티켓 판매금 수익의 일부로 마련된 것이다. 최희선 지부장은 "노동조합에서 환우들에게 뭔가 도움이 될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조합원 만장일치로 기부금 전달을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유태종 행정부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노동조합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병원 발전을 위해 서로 상생하는 행보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7-13 19:15: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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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상반기 회무-회계 감사 받아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13일 상반기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최일혁, 이영란 감사는 상반기 분회 회무-회계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최일혁 감사는 "회관의 청결과 재정비 상태도 탁월하고 일선 회원들 곁으로 다가가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것을 회무에 반영하는 집행부의 적극적인 회무에 큰 격려를 하고 싶다"며 "다만 사업비 집행에 있어 전 후반기를 감안한 합리적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영란 감사는 "동호회 홍보가 타 약사회에 비해 미약한 부분과 공동구매 사업 등 추진에 있어 좀더 순발력있고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아울러 근무약사 연수교육 방안을 연구해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단은 한편 원격 화상투약기, 조제관리자 약사 의무고용제 폐지,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획책에 대해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은진 회장은 "15일 2차 이사회를 열고 성명서 발표, 상황에 따라 회원결의대회도 검토 중"이라며 "또한 동국대의 바이오제약학과 신설 추진에 대한 입장발표도 이사회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2016-07-13 16:14:56강신국 -
"대약 상근임원 잘 하고 있나"…깐깐한 감사 예고대한약사회 감사단이 상근임원 업무추진 실적과 비용사용 내역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는 등 돋보기 감사를 예고했다. 감사단(박호현·옥순주·권태정·이형철)은 오는 20~21일 열리는 상반기 회무 감사를 앞두고 총 8명 상근임원에 대한 타이트한 감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감사단은 개별 상근임원들에게 일자별 업무일지 자료 제출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단이 상근임원들을 겨냥한 이유는 연간 3억원이 넘는 인건비가 투입되는데 거기에 걸맞는 역할과 활동을 하고 있는지 보겠다는 것이다. 특히 화상투약기, 안전 상비약 품목 확대 등 현안 대처과정에서 상근임원간 업무분장이 효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없었는지도 감사단이 들여다 볼 것으로 알려졌다. A감사는 "중차대한 시기에 회원 혈세로 급여를 받는 상근임원들은 무슨일을 했는지 따져볼 계획"이라며 "원칙대로 감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사는 "많아서 좋은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며 "상근 임원들이 적재적소에서 일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 상근임원은 총 8명이다.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 ▲김대원 약사정책연구원장 ▲최두주 총무·공직약사위원장(정책기획실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한갑현 홍보위원장 ▲조양연 보험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 등이다.2016-07-13 12:14:56강신국 -
고대안암병원, 북한산 건강나누리 캠프 진행고대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센터장 정지태)가 최근 환경부,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서울시 아토피 환아 가정을 대상으로 소아 아토피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개최했다.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는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천식, 아토피피부염의 이해 및 일상관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자연물로 만들어요', '숲 탐방' 등 북한산국립공원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알레르기 검사인 MAST 검사를 비롯해 혈액검사, 피부반응검사, T-IgE 검사, 일반적인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도 환아에게 실시해 캠프 참여자들의 증상 호전 상황을 비교해 지속적으로 예후를 지켜볼 예정이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건강나누리 캠프는 올해 4월 23일, 6월 25일 두 차례 시행된데 이어 오는 8월 27일, 10월 22일에도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토피 질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 없이 등록 후 무료로 운영되어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환아 및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가족에게 건강검진, 자연 친화적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실천 및 건강 증진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2016-07-13 08:5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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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 사공협, 노아의집에서 2차 봉사활동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은 최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시설 노아의집을 방문하여 2016년도 제2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노아의집은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국민기초수급대상자 및 무연고자를 우선으로(중복장애 포함) 만 3세에서 20세 미만의 중증장애인(장애1급, 2급) 60명이 생활하는 곳으로서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24시간 보호, 교육,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올해 두 번째 사공협 활동에는 중앙위원장인 안혜선 의협 사회참여이사를 비롯, 각 회원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하여 노아의집 장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일반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아동들의 생활시설에 필요한 TV, 기저귀, 물티슈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사공협은 회원단체로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이다.2016-07-13 08:39: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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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 최신 첨단 3.0T MRI 도입안양샘병원은 최근 최첨단 MRI 장비인 필립스 인제니아(Ingenia) 3.0T MRI 기종을 도입하고, 7월 11일부터 본격적인 환자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안양샘병원이 도입한 MRI는 필립스에서 현재 출시되고 있는 의료장비 가운데 가장 최신형 장비로써, 대학병원급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장비는 CT와 달리 방사선이 아닌 자장과 고주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운영하던 Intera 1.5T 장비와 비교해 볼 때, 획기적인 검사시간 단축과 매우 우수한 고품질의 영상을 구현해 질환의 정확한 진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특수영상기법이 적용돼 ▲각종 암의 조기 진단 ▲간질, 치매와 같은 뇌질환의 해부학적 구조 변화의 쉬운 진단 ▲정확한 유방 조직밀도 진단 ▲정확한 종양 위치 확인 등 다양한 정밀 검사가 가능한 탁월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 장비에 비해 구경이 70cm로 넓게 설계돼 체격이 큰 환자나 폐쇄공포증 환자, 소아환자까지도 부담 없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진료부원장은 "이번 3.0T MRI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환자들이 멀리 대형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높은 진료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와 지속적인 지원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7-13 07:48: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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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욕심에 피멍"…서남의대 재학생들의 눈물"다른 의대는 세부전문의가 해부학을 다양하게 가르치고 있었다. 서남의대는 교수 1명이 모든 해부학을 강의했다." "다른 의대는 조교가 많아 카데바 실습할 때, 절반을 시범을 보이고 나머지를 학생에게 따라하게끔 한다더라. 우리는 조교가 1명이다. 새벽까지 우리끼리 카데바 실습을 해야 했다." 부실의대, 비리의대로 낙인찍힌 서남의대의 실상은 심각했다. 서남의대 강선구 학생회장은 12일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환경의 실태를 낱낱이 폭로했다. 지난 2013년부터 수련교육 병원이 두 번이나 바뀐 서남의대. 한 학기 500만원 가량의 등록금을 임상교육비에 사용하고 있는지,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쓰이고 있는지 서남의대 재학생들은 알지 못했다. 결국 서남의대 재학생 200여명은 온도가 30도를 웃도는 12일 오후 3시 대한의사협회 앞마당에 모였다. 위임장 까지 합치면 서남의대 재학생 대부분이 '어른들의 헛된 꿈, 어른들의 욕심'에 피해를 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정된 교육권 보장 받지 못할 경우 등록거부·집단휴학까지 예고한 상태다. 서남의대 재학생들의 요구사항은 6가지다. 모두 안정적인 교육권 보장과 관련된 내용이다. 의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쓰인 지출 내역서 공개, 임상교육비 수련병원에 우선 지원, 기초의학 교수 임용, 인증평가 통과할 수 있는 재정기여자 선택, 교육부 사분위 7월 개최, 국회의원 지역이기주의 타파 등이다. 서남의대 재학생들 일어난 이유는 서남의대가 부실의대, 비리의대로 전락한건 2010년이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의과대학 인증평가 1주기에서 조건부 인증을 받은 서남의대는 당시 2주기 인증평가를 거부했다. 41개 의과대학 중 유일하게 2주기 인증평가를 거부한 서남의대는 그해 9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70%까지만 학자금 대출이 가능한 제한 대출 그룹에 포함됐다. 2011년 11월 18일에는 서남의대생들의 수련병원인 남광병원이 수련병원지정취소처분을 받고, 2013년 서남의대는 예수병원과 협력을 맺고 학생들의 교육을 맡기게 된다. 하지만 예수병원이 의평원 인증평가를 통과하기 힘들다고 판단, 서남의대는 명지병원과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교육 및 임상실습, 임상교원의 임용 및 처우, 연구진료, 전공의 교육 및 취업알선, 학생복지 등을 협약했다. 결국 지난 2년 동안 서남의대는 재정기여자를 예수병원에서 명지병원으로 교체하면서 재학생들은 두 곳의 협력병원에서 실습을 받으며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어야 했다. 문제는 올해 6월 또 다시 발생했다. 학생들이 명지병원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을 즈음, 재정기여자로서 명지병원이 우선협상자 지위에서 탈락되고 예수병원이 다시 재정기여자로 발탁됐다. 서남의대 재학생들은 또 다시 실습병원을 바꿀 위기에 처했다. 이에 대한 키는 교육부가 쥐고 있다. 서남대 임시이사회는 2가지 의대 정상화 방안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예수병원을 재정기여자로 하는 계획서와 명지의료재단이 자체적으로 보완·제출한 정상화 계획서가 그것이다. 서남대 구재단 또한 서남의대 폐과를 내용으로 한 계획서를 제출했다. 서남의대 재학생 90% 폐과 찬성 서남의대 1학년부터 본과 3학년까지 '3개의 정상화 계획서 중 당신이 지지하는 계획서는 어떤 것인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 이상이 구재단에서 제출한 계획서를 지지했다. 강선구 학생회장은 "중복선택을 가능하도록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구재단 계획서를 90% 이상이 지지했고, 재정기여자로 명지병원을 선택한 학생이 10%, 예수병원은 3%에 불과하다"며 "서남의대 폐과 계획서가 재학생들의 고통을 끝낼 수 있는 계획서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또 다시 재정기여자로 지정된 예수병원과 관련, 서남의대 재학생들은 "예수병원은 2016년 초 서남학원 이사회에서 각종 약속 불이행, 대출확약 내용 이해 불가, 컨소시엄 구성 불확실 등을 이유로 인수자격을 박탈했다"며 "하지만 교육부에 이 사실을 숨기고 서남대 인수를 위한 허위공문서 작성 및 업무방해로 논란을 빚어왔다"고 지적했다. 강 학생회장 또한 "의평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예수병원에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이라며 "예수병원과 명지병원 모두에서 실습한 선배들에 따르면 예수병원 실습시설이 부족해서 교육을 진행하기 힘들정도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남의대 재학생들은 재정기여자 선택 시 의평원 인증평가를 통과할 수 있는지 평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2016-07-13 06:14:59이혜경 -
"20~30대 젊은약사 100명 모여라"서울시약사회가 20~30대 젊은 약사들의 생각과 고민들을 선배약사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는 세대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홍보위원회(부회장 하충열·위원장 윤승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초동 별밤에서 소통으로 하나되는 어울림 '젊은 약사의 별이 빛나는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배 약사와 20~30대 약사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젊은 약사들의 고충과 고민을 공유해 해소방법을 모색하고, 세대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명은 '청년약사 100명 너의 목소리를 보여줘!'. 젊은 약사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선배 약사들과 나누고, 젊은 약사들의 미래를 위해 개선할 제도·환경적 요소와 다양한 젊은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약사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약사들의 참여와 신상신고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원격화상투약기 등 약계 현안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대상은 20~30대 젊은 약사와 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약사들이다. 참가방법은 오는 15일까지 시약사회 사무국(581-1001~4)이나 인터넷(http://goo.gl/forms/PxLvizMaSAfi8Kwf2)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승천 홍보이사는 "약사회에서 젊은 약사들이 소외되지 않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선·후배 약사들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이사는 "젊은 약사들이 안고 있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을 약사회 정책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도 "선·후배 약사들이 서로 기탄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6-07-13 06:04:50강신국 -
영등포구약, 일반약 판매기법 3호 강의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약학위원회(부회장 오시영, 위원장 정현희)는 지난 7일 '영양제와 유산균 상담 전문가가 되십시오'를 주제로 학술강의를 개최했다. 강의는 일반약 판매기법 시리즈 강의의 세 번째 시간으로 유한양행에서 비타민B군 활용과 상담기법, 생화학적 대사이론, 드럭머거 총정리, 마그네슘과 항산화제이론 총정리 및 상담기법 등이 소개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1, 2차 강의보다 더 많은 회원약사들 참석해 학구열을 불태웠다고 소개했다.2016-07-12 22:22:23강신국 -
의협 "서울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중단하라"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서울시와 서울시한의사회가 진행하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반대했다. 의협은 "치매 진단은 MMSE 및 GDS를 통해 신경학적 검진 등을 하고 혈액검사, MRI, 뇌파 검사 등의 진단 의학적 검사 등을 실시한 진단 결과에 근거해야 한다"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지속적으로 약물치료, 비약물치료 등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대의학적인 진단 및 치료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현대의학적인 MMSE, GDS 등의 치매검사방법으로 진단한 결과를 이용해 총명침, 한약과립제 투여 등 한방치료를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한약 등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또한 지적했다. 의협은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는 사업에 세금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서울시민 누구도 납득할 수 없다"며 "서울시는 검증되지 않은 한약 등을 통한 한의사회와의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서울시민이 수긍할 수 있는 검증된 사업에 세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계획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7-12 15:02:49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