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상근임원 잘 하고 있나"…깐깐한 감사 예고
- 강신국
- 2016-07-13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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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단, 상근임원 업무일지 제출 요구...20~21일 감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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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단(박호현·옥순주·권태정·이형철)은 오는 20~21일 열리는 상반기 회무 감사를 앞두고 총 8명 상근임원에 대한 타이트한 감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감사단은 개별 상근임원들에게 일자별 업무일지 자료 제출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단이 상근임원들을 겨냥한 이유는 연간 3억원이 넘는 인건비가 투입되는데 거기에 걸맞는 역할과 활동을 하고 있는지 보겠다는 것이다.
특히 화상투약기, 안전 상비약 품목 확대 등 현안 대처과정에서 상근임원간 업무분장이 효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없었는지도 감사단이 들여다 볼 것으로 알려졌다.
A감사는 "중차대한 시기에 회원 혈세로 급여를 받는 상근임원들은 무슨일을 했는지 따져볼 계획"이라며 "원칙대로 감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사는 "많아서 좋은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며 "상근 임원들이 적재적소에서 일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 상근임원은 총 8명이다.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 ▲김대원 약사정책연구원장 ▲최두주 총무·공직약사위원장(정책기획실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한갑현 홍보위원장 ▲조양연 보험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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