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25 21:19:55 기준
  • 휴온스 당뇨 사업 연속혈당측정기
  • 비대면
  • 조원준
  • 약가인하
  • 상한액
  • 한약사
  • 제약바이오
  • 에스테틱
  • 약사법
  • 약가 유동
아로나민골드

안양샘병원, 최신 첨단 3.0T MRI 도입

  • 노병철
  • 2016-07-13 07:48:05
  • 진단영상 선명도 대폭 향상...빠르고 정확한 진단 가능해져

안양샘병원은 최근 최첨단 MRI 장비인 필립스 인제니아(Ingenia) 3.0T MRI 기종을 도입하고, 7월 11일부터 본격적인 환자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안양샘병원이 도입한 MRI는 필립스에서 현재 출시되고 있는 의료장비 가운데 가장 최신형 장비로써, 대학병원급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장비는 CT와 달리 방사선이 아닌 자장과 고주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운영하던 Intera 1.5T 장비와 비교해 볼 때, 획기적인 검사시간 단축과 매우 우수한 고품질의 영상을 구현해 질환의 정확한 진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특수영상기법이 적용돼 ▲각종 암의 조기 진단 ▲간질, 치매와 같은 뇌질환의 해부학적 구조 변화의 쉬운 진단 ▲정확한 유방 조직밀도 진단 ▲정확한 종양 위치 확인 등 다양한 정밀 검사가 가능한 탁월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 장비에 비해 구경이 70cm로 넓게 설계돼 체격이 큰 환자나 폐쇄공포증 환자, 소아환자까지도 부담 없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진료부원장은 "이번 3.0T MRI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환자들이 멀리 대형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높은 진료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와 지속적인 지원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