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 감사단, "PM2000·PIT3000 투명운영하라"대한약사회 감사단이 PM2000의 투명한 운영과 더불어 늘어난 상근 임원들에 대한 전문화를 주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감사단(박호현·옥순주·권태정·이형철)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대한약사회 회무와 회계에 대한 상반기 감사에서 현안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이번 상반기 감사에서 우선 복지부 관련 현안문제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지출금액이 발생할 경우 회의록과 연계된 사업내역을 상세히 기록할 것을 함께 주문했다. 이어 지부가 요청한 유권해석에 대해 절차상 하자가 없도록 해당 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시달할 것과 함께, 약사미래발전연구원과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 대해서는 정관과 제규정 준수와 총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감사단은 출범준비위원회에서 지출된 일부 경비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 상근임원과 관련해서는 인원이 늘어난만큼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하고 전문화할 것도 지적했으며 'PM2000'과 'PharmIT3000'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회원의 입장에서 신중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칠 것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과 지도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살펴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며 "회무와 회계를 회원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6-07-26 20:37:55김지은
-
중구약사회, 2016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19일 구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김동근, 오영지 감사는 상반기 회무와 회계 전반에 걸쳐 감사를 실시하고 주요 회무사항, 사업실적, 특별회계 결산자료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또 상반기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2016-07-26 20:31:49김지은
-
약사회 "혹독하고 엄정한 내부 정화작업 하겠다"약사사회가 최근 약국내 종업원의 조제행위 기사와 관련해 강도 높은 정화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대한약사회는 26일 조찬휘 회장 명의 담화문을 발표하고 "일부 약국의 행위와 관련해 국민, 회원께 사과드린다"며 "유구무언이지만 대한약사회와 7만 약사를 대표하는 회장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사과의 말씀"이라고 했다. 약사회의 이번 담화문 발표는 지난 21일 한겨레21에 게재된 '1년 3개월, 나는 가짜 약사였다'라는 제목의 보도와 관련된 것이다. 약사회는 "한겨레21에 게재된 '1년 3개월, 나는 가짜 약사였다’ 제하 기사를 접하고 변명 같지만 화상투약기와 같은 무거운 약사 현안 때문에 약사회가 가장 역점을 두고 해야 할 일을 잠시 소홀했다는 죄책감 밖에 들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약사회는 “‘카운터’라 불리는 직원에게 불법 조제를 시키는 후안무치한 약사가 우리의 동료였다는 사실에 허탈감을 느끼게 된다”며 “뿐만 아니라 약사로서 도덕성과 신성한 의무를 스스로 짓밟은 동료의 배신에 분노마저 느낀다”고 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민과 전체 회원 약사들을 위해서라도 불법을 저지르는 약국 정화작업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불법이 발각된 약국, 약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제를 가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약사회는 "이제 하얀 가운으로 위장한 내부의 적을 소탕하는데 역점을 두고 혹독하고 엄정한 정화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같은 노력에 전 회원의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국민들의 직접 신고를 받고 그 신고에 의거한 자체 조사와 모든 기구를 가동해 국민이 안심하고 약국을 이용할 수 있는 풍토를 바꿔 나가도록 하겠다"며 "전국 약국 위생 상태, 근무자 관리 실태를 실사해 언제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건강 상담과 조제 투약을 받으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또 "약사법을 위반한 약사의 경우 경중을 가려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면허 취소를 요청하는 상황도 불사하는 자정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비록 일부의 일이겠지만 이번 일로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약사직능에 실망하고 의구심을 갖도록 한 점 거듭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약국, 건전한 약사직능’을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릴 것을 7만 약사와 함께 약속드린다"고 했다.2016-07-26 20:17:14김지은 -
서울시약 목요강좌, 약사 200여명 수강서울시약사회 목요강좌가 200여명의 약사들이 수강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순항 중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경우·김화명)는 지난 21일 오후 9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2기를 개강했다. 이번 목요강좌 2기는 주요 질환인 순환기계, 뇌혈관계, 근골격근계, 신경계, 소화기계 등의 최신 전문약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병·의원 진단·처방 이해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강의 일정은 지난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병욱 박사의 12주 정규과정 12주, 정경혜 약학박사 2주 특강 등 총 14주로 구성됐다. 이번 목요강좌 2기는 지난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과 8월 4일 2주간 여름 휴가철 휴강 이후에 8월 11일부터 본격적인 강좌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시영 부회장은 "전문성 강화 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라며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규과정과 특강 등 강의 구성을 보다 풍부하게 했다"고 말했다. 김화명 교육이사도 "지난 1기 교육에서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강좌는 각 질환별 최신 전문약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약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목요강좌 1기 수강자를 대상으로 강의 평가를 실시한 결과 97.4%가 만족감을 나타내며 98.7%가 계속적인 2~3기 수강 의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수강생 연령대는 50대 36.0%, 40대 29.3%, 30대 21.3%, 60대 이상 10.7%, 20대 2.7% 순이었으며, 개국 45.3%, 근무약사 33.3% 등 약국 근무약사가 78.6%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강좌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4)이나 홈패이지(www.spa.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7-26 20:03:39김지은 -
서초구약, 이혜훈 의원 만나 약사회 현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3일 이혜훈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등 복지부정책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만성질환과 다중질환이 많아져 환자들은 여러 곳의 병원과 약국을 다니며 많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비타민, 민간요법 등을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단골약국에서 진료과 별로 나눠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종합적인 복약상담과 혈압과 당뇨 등을 약사가 정기적으로 체크해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면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건강을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돌볼 수 있는 약국과 약사에 대한 정책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이영민 자문위원은 "국민의 건강권이 달린 약사정책을 만들 때는 인간중심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요즘의 정책들은 모두 IT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논리만으로 정책을 만들고 있다"며 정부의 약사정책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피력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도 "성분명 처방, 처방전 재사용제(리필제)가 도입 되면 환자는 병원이 문 닫은 이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동네 단골약국에서 같은 성분의 약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고, 약국 또한 병원이 문 닫은 이후시간에도 처방전을 수용하게 돼 늦은 시간까지 운영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혜훈 의원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은 고비용 저효율의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현재도 많은 약국들이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아 이를 전화번호 안내시스템인 114와 연계하는 등의 방안을 강구해 주민들이 휴일이나 늦은 시간에 약국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약국을 더욱 활성화하고 홍보하는 것이 바른 정책"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희 회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영민 대한약사회 보험정책연구회장과 함께 박현주 부회장, 류일선 약국고충처리지원단장이 참석했다.2016-07-26 19:54:27김지은
-
치협, 2016 스마일 RUN 페스티벌…9월 11일 개최대한치과의사협회가 오는 9월 11일 '201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개최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2016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 대한 허가를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를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로 7회 째를 맞고 있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치협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구강보건 체육문화 행사이며, 치협은 올해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 치과계 가족과 일반 국민 등 5000여 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하프코스, 10㎞, 5㎞, 가족 걷기 등 4개 코스로 개최되며 참가비는 하프와 10㎞ 코스 3만5000원, 5㎞와 가족걷기 코스는 3만원이다. 후원금과 참가비는 구강암 환자 수술비에 쓰여진다. 2016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는 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기념품이 쏟아질 전망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칫솔살균기 증정이 계획 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고급화장품 세트와 공기청정기가 경품으로 추첨된다. 이성근 치협 문화복지이사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 행사 취지가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는 좋은 취지여서 많은 후원이 들어오고 있다"며 "참가비가 있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푸짐한 기념품이 참가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행사를 빛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문의는 (031)821-9940 또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 홈페이지(www.smilerun.co.kr)로 신청하면 된다.2016-07-26 15:03:17이혜경
-
간무협 창립기념식·임상대표자 워크숍 진행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제43차 창립기념식 및 임상대표자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도회 집행부와 원로 임원, 보건의료현장에서 간호조무사들을 이끌고 있는 임상대표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해, 간호조무사의 현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슬로건은 'LPN, 나를 찾는 행복한 여정'으로, 이에 걸맞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LPN 토크왕, LPN 골든벨을 울려라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초청특강에서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이 연자로 나서 '저출산 고령화 시대, 보건의료 과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양 위원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 간호조무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간호조무사들이 대한민국 간호인력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보건의료현장에서 임해줄 것 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간무협 최종현 전문위원은 '협회조직 정비,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 자격신고제 시행으로 65만 간호조무사 시대가 도래함에 따른 시군구 분회, 특별 분회(병원 단위) 등 조직 활성화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창립기념식에서는 김희순(서울시회), 유경희(부산시회), 김은주(대구시회), 고은순(인천시회), 문서연(광주전남도회), 유미성(대전충남도회), 김병선(울산경남도회), 권기업(경기도회), 유삼녀(강원도회), 김영제(충북도회), 정미순(전북도회), 오경옥(경북도회), 김희자(제주도회) 등이 중앙회 표창을 수상했다. 홍옥녀 간무협 회장은 "보건복지부와 의료법 하위법령 개정 작업을 진행하며 간호조무사 역사상 최초의 제도를 만들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풀뿌리 조직을 강화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펼쳐야 할 때"라며 "행사에 참여한 임상 대표자들이 65만 간호조무사 개개인을 하나로 응집시키는 리더십의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2016-07-26 14:58:28이혜경
-
고대안산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선정고대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을 중심으로 한 시흥, 화성, 오산지역은 의료기관 밀집지역인 서울까지 접근시간이 길고 주거비가 저렴하여 젊은 부부세대가 많이 이주하고 있는 상태다. 고대안산병원은 경기서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1만5000여명의 응급소아환자의 진료를 담당해 왔고 경기서남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약 79만명의 소아청소년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선정에 발 맞춰 고대안산병원은 소아응급환자전담의 5명과 간호사 13명을 추가로 운영하고 환자의 빠른 치료와 입원을 위한 코디네이터 운영 및 소아응급환자 전용 입원실 6병상과 중환자실 2병상, 음압격리병상을 마련하여 소아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진료와 완치를 할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차상훈 병원장은 "경기서남부 지역은 의료인프라의 부재와 젊은 부부 가정의 비율이 높아 다른 지역보다 소아응급의료센터에 대한 필요가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진료지원동과 연계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의 기준을 상향하는 조건을 충족시켜 운영할 예정이며 365일 24시간 언제나 소아전문의가 배치되어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대안산병원은 시설과, 장비, 인력확충을 진행하여 내년 하반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2016-07-26 14:53:55이혜경
-
안산 비뇨기과 원장 자살…의협회장-심평원장 회동최근 경기도 안산시에서 비뇨기과를 운영하던 A원장이 현지조사를 받은 직후 자살한 사건과 관련,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만난다. 추 회장은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오후 5시 심평원 서울사무소 8층에서 심평원장을 만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며 "안산 A원장 자살사건을 계기로 불합리한 현지조사와 심사제도로 인한 회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선방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지조사와 건보공단의 방문확인(현지확인)은 관련 법령과 지침을 기반으로 최소 범위 내에서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현지조사와 현지확인 제도 개선방안 7가지와 심사제도 개선방안 5가지를 제시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요양기관에 대한 사전 통보제 전면 실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대상 선정시 의사단체 참여 ▲해당 요양기관이 요청하는 경우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에 의사단체 참여 ▲조사 대상 자료 구체화 ▲조사 대상 기간 축소 ▲지침 위반시 제재 규정 마련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결과 공유 등이다. 의협은 또 의료기관의 진료행태나 환자의 진료비 부담 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심사제도의 역할을 고려해 의학적 타당성에 근거한 기준 설정과 운영 투명화를 요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심사제도 개선방안으로는 ▲상설 급여기준 개선협의체 구성·운영 ▲심사기준 공개 등 심사 투명화 ▲심사기준 변경에 대한 사전 홍보 강화 및 적정 계도기간 설정 ▲심사 소급적용 배제 ▲청구 및 심사기준 관련 안내사항 지원 등을 꼽았다. 이번 개선방안은 현재 건보공단의 환수나 심평원의 심사조정 등이 의료기관에 대한 통제나 실적위주가 아니라 계도와 사전안내 기능에 부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의협은 강조했다. 추 회장은 "의학적 전문성이 아닌 건강보험 재정 절감 측면에 치우친 현지조사와 방문확인 제도로 인해 의사의 진료권 뿐 아니라 국민의 건강권이 제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며 "현지조사와 심사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의협과 심평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16-07-26 12:18:15이혜경 -
GE, 바이오세이프 그룹 인수…세포치료 산업 가속화GE헬스케어가 세포치료 및 재생의학 산업에 대비해 종합적 세포 바이오프로세싱 시스템을 공급하는 바이오세이프 그룹(Biosafe Group SA)을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세포치료 연구진을 위한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 환경이 전방위로 확장되고 GE의 기술이 많은 새로운 세포 및 치료에 적용될 예정이다. 세포치료는 암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치료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헬스케어 지형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종양에 대한 세포치료 시장만 보면 2030년까지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까지 이미 600여건의 혁신적인 치료법이 임상시험을 마친 상태이다. 스위스 레이크제네바 지역에 본사를 둔 바이오세이프는 자동화 세포 프로세싱 부문에서 20년의 역사와 함께 기술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바이오프로세싱, 재생의학, 줄기세포 은행 분야에서 신뢰할 만한 기술을 가진 선도적인 기업으로 인식돼 있다. 바이오세이프의 제품들은 밀폐식 세포 처리 기술, 내장형 공정 추적 기능, 일회용 부품의 채택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GE 헬스케어의 키어런 머피(Kieran Murphy) 라이프사이언스CEO는 "GE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툴과 기술,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바이오세이프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시스템은 우리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GE와 바이오세이프는 고객들이 생산 위험은 현저히 낮추면서 뛰어난 신규 의약품의 출시를 앞 당길 수 있도록 업무처리과정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하는 것을 돕기 위한 통합적 접근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세이프 그룹의 클로드 펠(Claude Fell) 설립자 겸 회장은 "GE와 생물학적, 기술적, 산업적 역량을 결합해 세포치료 및 세포 면역치료 분야가 보다 확장되어 전세계 환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맞춤형 의약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로 통합된 GE 헬스케어 조직 내에서 계속 바이오세이프를 이끌게 될 바이오세이프의 올리비에 워리델(Olivier Waridel) CEO는 "GE 헬스케어와의 합병은 바이오세이프가 고유의 세포처리 기술을 GE 헬스케어의 강력한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해 고객을 위한 역량을 개선하고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는 탁월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7-26 10:58:21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