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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구룡마을 독거노인에 약손사랑 실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는 23일 백세 나눔본부와 함께 강남구 구룡마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지내는 어르신들에 간단한 의약품을 전달하고 복용 중인 의약품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사들은 또 가정상비약과 처방 약을 정리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향후 정기적으로 방문해 불편함에 귀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문영 부회장과 김은아 여약사위원장, 김정란 약사, 임신덕 약사, 장희란 약사, 최진아 약사가 참여했다.2016-09-23 19:11:46김지은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20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6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진행 예정인 '비타민의 바른 선택' 부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방안과 제38차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하는 회원들을 점검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분기마다 모여 회무를 토론하고 행사에 참여해주시는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또 새로 회원이 된 엘림약국 이희주 약사를 소개하며 "세이프약국도 운영하고 열정이 많아 여약사위원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웅철 회장은 "약사회 모든 행사의 중심이 돼 활동하는 여약사위원회는 항상 빛이 난다"며 "이번 페스티벌에도 19명의 약사가 참여, 봉사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16-09-23 19:04:03김지은 -
이화의료원, 몽골 내 원격의료 서비스 본격화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몽골 내 원격의료 서비스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의료원은 지난 23일 이대목동병원 2층에서 몽골 국립모자병원과 원격의료 서비스를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승철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김선종 국제협력실장 등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관계자들과 앵흐토르 성흐호쯔 몽골 국립모자병원장, 알탄토야 쌩드이쓰 소아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양 기관은 몽골 내 의료 소외 지역 환자들을 위한 원격의료 서비스 개발과 몽골 의료진 교육에 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합의했다. 의료원은 원격의료를 위한 장비와 재료를 제공하고 전문가를 파견해 예비 조사, 장비 설문 조사, 시스템 구축 및 현지 교육 등을 시행하게 된다. 몽골 국립모자병원은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과 가동을 위해 관련 조직과 인력을 지정하며, 원격 의료를 위한 의사와 간호사 인력 확보 및 현지 환자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하게 된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두 병원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계속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앵흐토르 몽골 국립모자병원장도 "이번에 양 기관이 합의한 원격의료에 관한 내용은 우리 병원뿐만 아니라 몽골의 의료서비스가 한 단계 나아가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2016-09-23 16:53: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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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73% "마약류통합시스템 11월 시행 불가능"전국 병원 약제부 중간관리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행 시기·방법의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가 21일부터 23일까지 메종글래드제주 호텔에서 열리는 '2016 병원 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에서 전국 병원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22일 발제에 나선 한지연 인하대병원 약제팀 과장은 사전에 병원약사회가 진행한 전국 병원별 준비 현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발표된 자료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전국의 병원약사회 회원 병원 676개 중 124개(응답률 18.3%) 병원에 대한 조사 결과로, 전반적인 병원 준비 실태와 문제점 등이 노출됐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병원으로 각각 나뉘어 진행된 조사에서 '마약보고의무화 11월 시행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 병원의 73.4%는 불가능하다고 답했고, 12.9%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시행이 불가능하다고 답한 병원 중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58.3%의 병원이 '전산프로그램 개발 미비'를 꼽았고, 26.2%가 '담당인력 부족'이라고 응답했다. '리더기 구입 비용 부담'으로 당장의 시행이 불가능하다고 답한 병원도 9.7%에 달했다. 한 과장은 "병원들은 현재 프로그램 개발 진행 중이지만 완료 시기가 미정인 만큼 전산시스템 연계 프로그램 개발 시간에 따라 11월 마약보고 의무화 가능여부가 달라진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며 "전산프로그램 개발 미비와 담당 인력 부족 등의 복합적 이유로 대부분이 11월 시행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전산프로그램 개발이 미비한 경우 개발에 필요한 예상 소요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병원 모두 '6개월'이라고 답한 곳이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병원약사회는 식약처에 마약 보고 의무화와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의견서에는 보고 의무화 시행 시가를 당초 예정된 2016년 11월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약사회는 통합관리시스템의 시행 방식과 관련해서는 보고자료 작성 시점을 현행 투약시점에서 조제시점(약제부서 불출시점)으로, 보고자료 작성주를 당일 실시간이 아닌 익일 시행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밖에도 병원약사회는 마약류통합시스템 적용 범위를 마약 중 경구약을 제외한 주사제와 외용제 우선 시행으로 하고, 마약류 전담약사 인력 법제화와 마약류관리료 수가 신설 등도 함께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 과장은 "마약부터 단계적 시행이 필요하단 의견부터 시스템 자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제기됐다"며 "여전히 산제돼 있는 문제들이 해결된 후 제도가 시행돼야 할 것이고, 시행 이후에도 업무 부담 가중으로 인한 마약류 관리를 위한 별도 인력의 법제화와 수가 신설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6-09-23 12:15:00김지은 -
약사회, 화상투약기 저지 비대위 체제 전환대한약사회가 그 동안 운영해 온 규제개혁 악법저지 투쟁위원회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 운영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규제개혁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조찬휘 회장이 위원장을 맡게 된다. 비대위는 상황실과 실행위원회 그리고 정책개발팀, 전략기획팀, 여론대응팀, 대외협력팀으로 구성되며 비대위의 인선은 조 회장에게 위임했다. 비대위 체제 전환은 의약품 화상투약기 도입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이 종료되고 국회 제출이 임박해진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 조찬휘 회장은 "어떤 일이 있어도 국민건강을 위한 약사직능의 역할은 절대 양보할 수도 없고 양보해서도 안 된다는 신념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고 말했다.2016-09-23 12:00: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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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약사대상 수상자 5명·표창수상자 26명 확정오는 10월 22~23일 양일간 열리는 제38차 여약사대회장에서 시상되는 여약사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여약사대회에서 시상할 여약사대상 후보자 5명과 일반표창 후보자 26명을 확정했다. 여약사대상 수상 예정자는 ▲김경희 대한약사회 참여이사 ▲장광옥 서울시약 부회장 ▲박송희 부산시약 감사 ▲이혜련 수원시의회 의원 ▲이덕순 충남도약 부회장 등 총 5명이다. 일반표창 수상자는 ▲신민경·강현수·현광숙 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선영 강서구약 부회장 ▲서기순 서초구약 부회장 ▲민옥진 중구약 한약위원장 ▲유연희·문혜숙·이영실 전 부산시약 여약사부회장 ▲김정희 대구시약 대외협력2단장 ▲조혜령 대구시약 부회장 ▲전옥신 인천 서구약 부의장 ▲강미희 광주 서구약 부회장 ▲이재분 대전시약 근무약사이사 ▲한민영 울산시약 남구 회원 ▲강성희 성남시약 부회장 ▲최혜정 시흥시약 여약사이사 ▲강경애 의왕시약 여약사위원장 ▲안정숙 원주시약 회원 ▲김향식 청주시약 부회장 ▲김희연 충남도약 여약사이사 ▲임춘지 전북도약 도매근무이사 ▲이숭령 전남도약 여약사이사 ▲한정희 군위군약회장 ▲이슬비 진주시약 부회장 ▲강세옥 서귀포시약 회원 등 총 26명이다.2016-09-23 12:00:41강신국 -
강남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1일 하반기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하반기 분회가 진행할 주요 사업 일정을 공유하고, 오는 25일 진행되는 서울시약사회 건강페스티벌, 10월에 있을 전국여약사대회 참여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 10일에는 강남 역삼동 베이징코야에서 하반기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하반기 분회 사업의 안건 심의와 각 반장들 간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2016-09-23 09:11: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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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약 품목확대 추진…약사회 소비자 조사로 맞불정부가 편의점 판매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해 품목 확대를 추진하자 대한약사회가 소비자 인식조사로 맞대응에 나섰다. 복지부가 안전상비약 사용실태 및 소비자 수요조사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하자 이에 대응할 자료를 만들겠다는 방침인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22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안전상비약 사용행태 및 소비자 인식조사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연구는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담당하며 설문조사는 리서치 앤 리서치가 수행한다. 연구는 10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다. 연구내용은 ▲안전상비약 사용 행태 ▲품목확대에 대한 인식 ▲의약품 구입불편 해결방안 등이다. 이미 정부는 지난 7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확정, 발표하며 진출입, 영업규제 완화 차원에서 약국 외에서 판매 가능한 안전상비약 품목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사용실태 및 성과 분석, 소비자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관련 업계 등과 협의를 거쳐 현행 13품목을 조정, 추가하겠다는 방침이다. 현행 약사법 상 안전상비약을 최대 20품목으로 규정하고 있어 현재 편의점에서 유통 중인 13개 품목에서 최대 7개 품목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결국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판매제도에 대한 보완점과 품목 확대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부각시킬 수 있는 소비자 조사결과와 연구물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복지부 연구결과와 약사회 연구결과가 상반될 경우 내년 상반기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추진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2016-09-23 06:14:56강신국 -
질본, 결핵환자 관리 민간·공공협력 강화질병관리본부(정기석 본부장)는 2011년부터 민간·공공협력을 통한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해온 결과 결핵 신환자율이 지속 감소하는 등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결핵신환자율은 2011년 78.9명(인구 10만명당)으로 보고된 이후 2012년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의 경우 결핵 신환자율이 전년대비 8.1% 감소했다. 이는 민간의료기관(128개)에 배치된 결핵관리전담간호사(210명)와 시군구 보건소(255개)에 배치된 결핵관리요원(209명)이 신고된 결핵환자가 성공적으로 치료를 완료할 수 있도록 복약 확인, 결핵 교육 등 철저한 사례별 관리로 일궈낸 성과라고 볼 수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민간·공공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결핵관리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병원, 전국 지자체 및 보건소 등 사업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16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연찬회'를 갖는다. 이날 문화식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단장(가톨릭의대 교수)은 "민간·공공협의체를 구성해 민간 의료기관의 치료 비순응 결핵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보건소와 협조체계를 마련한 것은 우리나라 결핵관리체계의 발전적인 변화"라고 밝힐 예정이다.2016-09-23 06:14: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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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무료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돌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20일 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172명의 어르신께 목감기, 코감기 등 환절기에 앓는 질환과 평소 집에서 복용 중인 약에 대한 복약상담 등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최근 정귀숙 이사, 최윤경, 김윤자,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 숙대개국동문회 박영미 이사가 참여했다. 다음달 무료투약 봉사는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무료투약봉사약국에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6-09-23 02:31:20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