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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심포지엄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이하 NMC)은 북한이탈주민의 진료 현황 분석 및 질병 관리 방안 제안을 주제로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제 10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10여 년이 된 국립중앙의료원의 북한이탈주민 진료 지원 사업 수행을 돌아봄으로써 그동안의 탈북민 보건의료 현황을 알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제 1부에서 이소희 NMC 통일보건의료센터장의 '북한의 의료체계 및 탈북민의 특성에 대한 이해'에 대한 발제 이후 이종윤 NMC 의료정보운영팀 부센터장의 '북한이탈주민의 NMC 진료 현황'에 대한 결과 발표가 마련된다. '북한이탈여성의 산부인과적 임상특징'에 대한 주성홍 NMC 산부인과장의 주제 발표가 이루어지고,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통합적 진료 프로토콜 제안'에 대해 김호찬 NMC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발표가 진행되며, 제2부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된다. 안명옥 원장은 "북한이탈주민은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마침내 무사히 대한민국의 품에 안기었지만, 건강한 신체와 정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의 중추적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향후 북한이탈주민의 진료 지원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야 할지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11-22 09:47: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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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디자인학회, 중소병원 감염대응 솔루션 제시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회장 김세철 서남대 의무부총장) 2016년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중앙대학교 310관 729호(서울 흑석동)에서 개최한다. 서비스 디자인으로 풀어보는 중소병원 감염대응 솔루션을 주제로 한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메르스 이후에 달라진 감염관리 시스템과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위한 의료기관의 건축인테리어 동향 등에 대한 최신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기존의 세미나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그룹별로 감염대응 메뉴얼을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에 따라 직접 실습하고 발표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KSHD; Korean Society of Healthcare Design)는 보건의료계는 물론 뇌공학, 디자인, 건축학, 공학, 인문학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 서로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모임이다. 추계학술대회는 백진경 부회장(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아주대 건축학부 권순정 교수가 감염병 관련 병원들의 대응전략을 소개하고, 노미경 홍보이사(위아카이 대표)가 서비스 디자인을 활용한 중소병원 적용사례 및 방법론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을 활용한 중소 중소병원 감염대응 솔루션 관련 워크숍이 이어지는데, 2017년에 신종플루·메르스가 한국에 다시 상륙한다면 여러분 병원의 대응은?, 10년 후 세대가 바뀌어도 실현 가능한 감염병 대응 방안은? 등의 과제가 주어진다. 서비스디자인 문제 발견과 대응 매뉴얼 작성 등의 솔루션 워크숍은 김남형 학술이사(계원예대 디자인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이와 함께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이 중소병원의 대응현황, 서울의료원 김현정 센터장이 공공의료시설의 감염대응 매뉴얼을 각각 소개한다. KSHD 이왕준 이사장(명지병원 이사장)은 "지난 2014년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통해 보건의료계는 물론 디자인, 건축, IT, 인문학 등 제 분야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는 중소 의료기관이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을 직접 실습하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KSHD)는 환자 치유를 위한 헬스케어에 인문학적 사고, 디자인의 창의성, IT의 혁신성을 도입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 창립돼 다양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6-11-22 09:35: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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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가임력보존센터 개소이대목동병원이 미리 가임력을 보존해 미래에 임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가임력보존센터를 개소했다. 정경아 산부인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한 이대목동병원 가임력보존센터는 2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을 비롯한 경영진과 정경아 가임력보존센터장, 정혜원, 이사라 산부인과 교수 등 센터 의료진이 참석했다. 가임력 보존치료란 가임 능력(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생식 능력)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항암 치료 예정인 환자들에게 가임 능력 손상 전에 배아 및 난자 또는 정자를 채취해 냉동을 시행하는 의료기술로 난소 조직 냉동 및 난소 이식도 시도할 수 있다. 실제로 사회적으로 여성의 결혼과 첫 출산 연령이 점차 늦어지면서 암 환자가 아닌 여성들도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과 같은 부인과 질환이 증가하여 반복적인 수술을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런 경우에 이대목동병원 가임력보존센터에서는 임신 가능성 보존 및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환자와 충분한 상의를 통해 수술 상처는 최소화하면서도 좁은 골반 내에서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남성 암환자의 경우에도 항암 치료 후 올 수 있는 무정자, 정자 기형 등을 대비하여 응급으로 정자 냉동을 시행하고 있다. 여성 암환자는 응급 가임력 보존 치료를 위해 월경주기에 관계없이 암 의심 시기부터 미리 가임력 보존 치료를 시작하고 충분한 상담을 거쳐 암 진단 즉시 최단 시간에 시행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가임력 보존 치료 방법을 선택해 시행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가임력보존센터는 미국 뉴욕의대 분자생식 및 난소기능 보존 연구센터에서 장기연수를 마치고 이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정경아 센터장을 비롯해 최고의 난임 명의로 알려진 정혜원 교수, 이사라 교수 등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경아 가임력보존센터장은 "젊고 아이가 없는 환자에게는 암 진단보다 가임력의 상실이 더 두려운 선고일 수 있다"며 "이대목동병원 가임력보존센터는 암을 진단받은 환자 뿐만 아니라 난소 기능이 이미 저하된 환자까지 빠르고 세심한 가임력 보존 치료를 통해 미래에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11-22 09:1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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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태풍피해약국에 위로금 1억2000만원 지급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약국은 5개 지부(부산, 울산, 전남, 경남, 제주) 54개 약국으로 피해금액만 10억14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울산지역 약국 3곳은 피해금액이 3억원이나 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8일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태풍 '차바' 피해 약국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피해 규모별로 기준을 마련해 태풍피해성금으로 모금된 1억 2000만원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피해 규모가 50만원 이하인 21개 약국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약사회는 우수약무기준(GPP) 및 평가기준 제정 연구용역 연구결과가 약사회 정책기조와 차이가 있는 상황임에도 마치 약사회 공식 입장인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임의로 배포한 연구자에 대해 즉각 사용 중지를 요청하는 등 선 조치를 진행하고 후속적인 대응은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홈페이지 개편안에 대해 개편 필요성엔 원칙적 동의가 있었지만 보다 많은 의견과 검토 과정을 통해 회원과 소통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완해 재상정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대한약사회지 2016년 가을호 제작 ▲제1회 의약품안전교육박람회 개최 ▲현대해상과 의약품 복용 운전방지 캠페인 협약식 추인 등을 원안 승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조찬휘 회장은 피해가 가장 컸던 울산지부 피해약국(태화약국, 다정약국, 서광약국)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2016-11-22 06:14:51강신국 -
영등포구약, 송천 한마음의 집에 약손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1일 고 김명섭 대한약사회 전 명예회장이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 한마음의집'에 200만원의 후원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 4월 여약사 자선다과회에서 모아진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신용종 회장은 "생전에 장애인을 아끼고 사랑했고 그들을 위해 헌신했던 故 김명섭 회장의 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신용종 회장, 최영순 부회장, 이종옥 부회장, 유정사 총회의장이 함께했다.2016-11-21 21:33:46강신국 -
서울 중구 전체약국에 특별순찰 스티커 부착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관내 경찰서의 협조로 중구 전체 약국에 특별순찰구역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방범에 취약한 약국의 실정을 알리고 협조를 구한 바 있다. 경찰서는 골목골목에서 밤늦게까지 현금을 취급하는 약국(특히 여약사 나홀로 약국)의 현실에 공감하고 주민의 치안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방범 스티커를 부착해 주고 정기순찰을 하며 지역의 치안에 힘쓰는 경찰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6-11-21 21:27:28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전지워크숍 열고 화합 다짐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19~20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20여명의 여약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여약사 위원 및 여약사 분회장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여약사 화합과 발전, 사기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는 최광훈 회장과 박영달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화영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워크숍 행사를 처음으로 실시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준비된 프로그램이 여약사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일상으로 돌아가 약사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워크솝에서는 여약사위원회 주요 사업을 비롯해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고 음악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상호간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인문학 및 지도자 교육 강의도 진행됐다.2016-11-21 21:18:59강신국 -
경희대 의료경영MBA, 中 의료기관 방문경희대학교 의료경영MBA(주임교수 김용태)는 지난 11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웨이하이와 칭다오 소재 의료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위고그룹, 부유보건원 시립병원, 제3인민병원, 홍익치과 등을 방문하고, 중국의료시장의 발전상과 향후 개발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수정 간호사(의료경영 37기/서울대병원 간호사)는 "중국이 WTO가입 후 의료시장개방과 급격한 경제성장 등으로 폭발적 의료수요가 증가되는 것에 비해, 의료 인프라는 양/질적으로 부족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나라 병원들은 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진숙(의료경영34기/리젠피부과)씨는 "이번 의료대장정을 통해 중국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됐고,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의 의료시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용태 주임교수는 "매년 해외 의료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만들어 졸업생과 재학생들에게 세계의료시장을 바라는 보는 시각과 Business mind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졸업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2017년에는 일본 요양병원과 몽골 방문을 기획하고 있다.2016-11-21 17:29:0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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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약사 회원 등반대회 갖고 친목도모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20일 전남 순천시 제석산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사무국 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가족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등반대회는 제석산 약수터 삼거리, 신선대, 정상을 지나 제석산 활공장까지 약 7km의 코스로 약 5시간 정도 소요됐다. 산행도중 회원들은 마지막 단풍을 감상하고 낙엽을 밟으며 저물어 가을 하늘 아래 그동안 서로 못다 한 담소를 나누며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했다. 최기영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많은 회원과 가족이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근심, 걱정을 털어버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2016-11-21 15:03:33김지은 -
개교 38년 만에 우석대 약학과 선후배 한 자리에우석대학교 약대 약학과(학과장 강민구)는 지난 19일 제1회 홈커밍데이-우약인의 밤 행사를 열고 선후배가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1979년 설립된 이후 38년째를 맞이하는 우석대 약학과는 현재 1700여명의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1부행사는 선후배 코칭 프로그램 및 학술행사로 재학생들의 학술발표와 졸업생들의 코칭 강의로 구성됐고 2부 홈커밍데이 본행사에서는 학장 및 총동문회장의 축사와 장학금 전달식, 그리고 재학생들로 구성된 3개의 동아리(현악, 밴드, 댄스)가 준비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3부에서는 선후배 만남의 시간으로 식사와 함께 졸업생과 재학생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우석대 약학과는 매년 11월 3째주 토요일을 '홈커밍데이-우약인의 밤' 으로 지정해 재학생을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선후배 만남과 화합의 행사가 되는 학과의 전통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2016-11-21 10:45: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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