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강남 치과 알고보니 사무장병원
- 이혜경
- 2016-12-21 18: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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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협, 피해 환자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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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자 수 백병의 진료비를 떼어먹고 돌연 폐업한 강남의 모 치과가 알고보니 사무장병원으로 밝혀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강남 모 치과의 폐업에 따른 피해 환자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서울지부는 해당 치과병·의원의 원장이 미가입된 회원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국민 건강권 보호차원에서 자체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지부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해당 치과병·의원의 자금 흐름을 파악한 결과 특정 계좌로 입금된 것이 확인되면서 사무장병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부는 대다수 피해 환자들이 교정환자들이기 때문에 신속한 교정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피해자 모임을 주의깊게 살피면서 관할 보건소와 연계하여 앞으로 대처 방안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협과 서울지부는 지난 10월부터 CBS라디오를 통하여 사무장병원 폐해의 심각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유사한 피해자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치협은 그동안 이번 강남 모 치과처럼 네트워크형태의 신종 사무장치과들을 척결해 나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으며, 건전하고 건강한 치과의료 질서를 만들고자 범치과계 자정운동으로서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을 2015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동네 주치의 개념을 극대화하는 자정운동이며 2016년부터는 '우리동네 치과의사 실명제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전국 치과병·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데 협회 홈페이지(http://kda.or.kr/kda/index.kd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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