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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서울아산병원(원장 이상도)이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제도는 기업이 보유한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 절차 및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미 2010년 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획득한 서울아산병원은 이번에 ISMS 인증까지 획득함으로써 국내외 정보보호 인증 자격을 모두 충족하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인증 자격 획득 외에도 2012년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의거,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되어 매년 주요 정보 자산에 대한 취약점 분석과 평가,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 감독기관의 주기적인 점검 등 정보보호 강화에 적극 임하고 있다. 최인철 의료정보실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은 "이번 ISMS 인증 획득은 정보보호에 대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리체계 고도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한층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서울아산병원이 의료기관 정보보호 문화를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3-06 10:10: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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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는 교수의 '알기 쉬운 구강암'오래 전부터 외과의사는 손재주가 있어야 한다 했던가.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교수 연구실에서 만난 이지호(41·구강악안면외과) 교수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아 보였다. 학창시절, 재미 삼아 그려보던 만화가 지금은 이 교수 일상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외래 진료나 수술을 마치고 연구 논문 등을 마무리하면 밤늦은 시간이 되지만 퇴근 전에 꼭 짬을내어, 자신을 반기는 씬티크 (Cintiq) 앞에 앉는다. 30분 만이라도 만화를 그려야 하루가 마무리 되는 기분이란다. 블로그 '이지호 교수의 구강암과 턱얼굴 재건이야기(http://blog.naver.com/jeehoman)'에 자신의 만화를 그려서 올리는 이 교수. 그는 적어도 한 달에 한번 이상, '알기쉬운 구강암'과 '알기쉬운 턱얼굴 외과'를 연재하는 게 목표다. 알기쉬운 구강암은 5편, 알기쉬운 턱얼굴외과는 4편이 연재됐다. 테마 해부학과 만화 그리는 의사의 연습장도 틈틈이 게재 중이다. "소통하고 싶었어요." 이 교수가 블로그를 오픈한 이유는 단 하나다. 일반인, 그리고 환자와 소통.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만큼 '웹툰'을 즐겨보면서 웹툰 작가들의 소통방식을 배운 것이다. 이 교수의 전공은 구강악안면외과. 구강악안면외과는 치과의 전문 영역 중 하나인데,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분야다. 그는 구강암 뿐 아니라 양악수술, 안면재건, 턱관절, 안면외상, 임플란트 등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진료하는 분야를 알기 쉬운 만화로 그려 소통하는 방법을 택했다. 짬짬이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그리기 작업을 한다. 본업이 구강악안면외과인 만큼 하루의 대부분은 진료와 수술, 연구에 소비하고 나머지 시간을 할애해 그림 작업을 하는 것이다. 이 교수는 처음에는 손에 들고 다니는 업무용 태블릿 PC를 이용해서 틈틈이 그림을 그리다가, 최근 들어 웹툰 작가들이 사용한다는 전문가용 씬티크 (Cintiq)를 장만했다. 씬티크를 사용하는 모습에 기자는 "프로 같다"는 질문을 했고, 그는 "전문가용 씬티크는 고가의 장비이지만, 작업도 효율적이고, 표현도 확장되고 시간이 많이 단축된다”며 작업 과정을 보여줬다. "전공의 시절 교수님들의 수술을 보고 나면 그림으로 그려두었던 것이 도움됐죠 ^^" 이 교수가 전공과 관련된 그림을 가장 많이 그린 시절을 더듬어 보니 전공의 때였다고 한다. 습관 중 하나가 교수님들의 수술을 보고 나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집에 돌아와 책을 찾아가며 복기하면서 그림으로 그려 두는 것이다. 그렇게 모아진 노트만 해도 여러 권이다. 3년 전 중국으로 해외연수를 갔을 때도, 일과가 끝나면 책상에 앉아 그날 보았던 것들을 그림으로 그려가며 정리했다는 이 교수. "제 그림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저 남들보다 조금 더 알기 쉽게 그릴 뿐이죠.” 그는 자신의 만화를 통해 구강암과 구강악안면외과를 궁금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불과 몇 분이면 다 볼 수 있는 만화지만 생각보다 공이 많이 들어가요. 생소하거나 어려울 수 있는 전문 지식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기분 좋은 일은 없을 것 같아요."2017-03-06 06:14:49이혜경 -
순천대 약대 신임학장에 하형호 교수순천대학교 약대학장에 하형호 교수가 임명됐다.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지난 2일 생명산업과학대학 성치남 학장(생물학과) △인문예술대학 김길수 학장(문예창작학과) △공과대학 오재철 학장(컴퓨터공학과) △사범대학 곽지훈 학장(화학교육과) △약학대학 하형호 학장(약학과) 등 5개 단과대학의 신임학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단과대학장은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약대학장에 임명된 하형호 교수는 전북대를 나와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담당과목은 유기약화학, 약품합성학이다.2017-03-05 22:10:44강신국 -
"혈관염증·동맥경화 억제 기능 규명"충북대 약학과 홍진태 교수 연구팀이 싸이토카인 interleukin-32(이하 IL-32)가 암 및 동맥경화 등의 다양한 질병에서 우수한 항염증 기능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규명 했다고 5일 밝혔다. IL-32는 최근 발견된 싸이토카인의 한 종류로 알레르기, 자가 면역 및 염증성질환에 중요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홍진태 교수 연구팀은 IL-32가 30여 가지 이상의 동형 단백질(isoform)이 존재하고, 이에 따라 각기 다른 생리학적 기능을 나타낼 수 있음을 착안, 세 가지 대표적 IL-32 isoform(α,β, γ)을 각각 발현시킨 유전자 조작 동물 및 유전자 도입 세포를 이용하여 IL-32가 암발생, 염증성질환 및 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인간 IL-32α 유전자 발현 및 인간 IL-32α 재조합 단백질 투여를 통해 뇌졸중, 심장마비, 동맥경화 등의 뇌심혈관질환 발병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진 혈관내피세포 염증현상을 매우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규명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RNA (miRNA 205) 생성 과정 조절을 통하여 혈관염증 및 동맥경화를 억제한다는 사실도 함께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의과학 연구센터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것으로 IL-32가 항염증 작용으로 인한 암, 치매 등의 신경계질환 및 관절염 등에서 질병을 제어하는 싸이토카인임을 증명한 연구결과 및 리뷰내용을 약학분야 국제학술지 'Pharmacology & Therpeutics'지 (IF. 11) 2월 13일자 인터넷 판에 게재했고, 의생명과학 관련 국제학술지 'Theranostics'지 (IF. 9)의 4월 인터넷 판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홍진태 교수는 "이번 연구는 IL-32가 암 및 심혈관계질환 등의 다양한 질병 발병 및 진행 과정을 억제하는 기능을 규명하였을 뿐 아니라 향후 염증 및 면역반응과 관련된 여러 질병 발생에 대한 조기진단 및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2017-03-05 09:16:57김지은 -
약국 괴롭히는 적폐들…'대답없는 약사회, 복지부'인천 남동구약, '불합리한 제도·개선사항' 설문해 보니 지긋지긋하게 약국과 약사를 괴롭히는 불합리한 제도와 시급히 개선돼야 할 현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월 한달 간 의료보험위원회 주관으로 회원 약사 대상 '불합리한 제도 및 시급히 해결돼야 할 사항'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일명 적폐 발굴 조사인 셈이다. 분회는 올해 초 임원단 회의를 갖고, 회원 약사들이 불만으로 느끼는 부분과 필요로 하는 것을 찾으려 설문조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문조사 콘셉트는 '우리 스스로 소리치자'다. 약사들이 분회, 지부 등을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복지부에 민원을 제기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조상일 회장은 "약사들이 당장 개선돼야 할 정책이나 현안을 제기해도 복지부는 그야말로 '복지부동'이고 대한약사회는 '해결하겠다'는 말만한다"며 "회원들은 그 과정에서 고통을 떠안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차라리 우리가 스스로 나서 소리치자는 취지"라며 "그동안 관행이돼 지나쳤지만 정작 약사들을 가장 괴롭히고 불편하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부터 조사하고, 적극 해결에 나서려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제도 관련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약사들은 소포장을 꼽았다. 가장 많은 약사들이 '소포장 제품을 줄이거나 없애는 제약사를 규제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DUR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과 '보건소, 지역 의료원 등의 성분명처방 실시'가 그 뒤를 이었다. 행정 업무 부담에 대한 제도 개선도 제기됐다. 약사들은 '약국 개인정보 보호법이 복잡해 단순화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더불어 '약국 영수증 발급(보험회사 실비 청구) 규정 제정'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가장 피부로 와닿는 어려움 중 하나인 처방 조제 관련 개선 사항으로는 첫 번째, '대체조제 활성화로 약국 재고 부담 경감'이 꼽혔다. 또 저용량 약이 있는데도 굳이 고용량 제품 처방을 내 일일이 분절조제를 해야 하는 경우가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예를 들어 심바스타틴 계열 약은 20mg 제품이 있는데도 병원에서 대부분 40mg으로 처방을 내 약국에선 일일이 0.5정으로 분절해야 하는 경우를 말한다. 또 성인 정제약을 가루약으로 조제하는 경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제수가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90일 이상 장기 처방 시 그에 맞는 조제수가가 산정돼야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나의 처방전에 증상별로 다양한 약이 처방된 경우 이 부분에 대한 조제료가 추가 산정돼야 한다는 입장도 있었다. 예를 들어 한 처방전에 혈압약 30일분과 위장약 14일분, 감기약 3일분이 함께 있는 경우 현재는 조제료가 30일분만 책정된다. 하지만 이런 경우 조제료는 47일분으로 계산돼야 형평성에 맞다는 게 약사들의 주장이다. 이 밖에도 '심사평가원 환수, 환급대상 확대', '주사제의 약국 조제료 현실적 인상' 등도 제기됐다. 조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 나온 의견들은 아주 사소할 수 있지만 정작 약사들이 현장에서 뼈저리게 고통받고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부분들"이라며 "접수된 회원 의견을 바탕으로 대한약사회와 지부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하고,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3-04 06:15:00김지은 -
수원시약, 마그미+의약품안전사용 강사 통합경기 수원시약사회(한일권 회장) 의약품안전사용강사모임(회장 김성남)은 2일 강사 오리엔테이션 및 강의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의약품안전사용강사 26명 중 15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마그미 강사와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를 하나로 통합해 의약품안전사용강사모임을 시작하기로 했다. 통합된 모임의 강사들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약물오남용예방교육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한일권 회장은 "올해 시약사회는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에게 더 다가가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은 약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후 어르신 의약품안전사용(강사 김성남)과 초등학교 약물오남용예방과 약바로 알고쓰기(강사 박현정)에 대해 강의 시연 및 교육이 진행됐다. 수원시 의약품안전사용강사모임은 지난해 초& 8729;중& 8729;고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1곳의 학생 총 2636명을 대상으로 86교시 수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청소년 약 바로 알기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13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의 학생 총 904명 대상으로 17교시 수업을, 어르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수원시 관내 노인대학을 3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2017-03-03 22:48:35강신국 -
고교생들, 지역약사회에 의약품 강의 자발적 요청고등학생들이 지역약사회에 약물안전교육을 요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경기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고양시 7개 고등학교 학생동아리 어깨동무봉사단은 교내에서 폐의약품 환경오염에 대한 홍보활동과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폐의약품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 분회에 연락, 약물안전교육을 신청해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을 담당한 정정선 부회장은 "약물안전교육을 마치고 학생들과 그동안 진행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생들이 예산의 한계로 지속적인 홍보작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말했다. 정 부호장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폐의약품 수거에 대한 홍보작업을 진행할수 있도록 약사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3-03 22:36: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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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자선다과회 4월25일 열기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3일 관내음식점에서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대외적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봉사하는 약사상 실현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약사위원들은 2016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실적 보고,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등을 검토했다.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조성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오는 4월 25일로 확정하고, 여약사위원들의 자선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등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오혜라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분회 및 상급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2017년도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동참해 봉사할 것을 요청했다. 또 독거노인 찾아가는 복약상담서비스, 가출소녀 돌봄 사업, 파지수거노인돌봄, 원로 선배회원 모시기 등 주요사업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하여 송정숙, 김희전 지도위원, 고혜경 부의장, 김성숙 감사, 오현자, 최복자 이사 등 20여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17-03-03 17:44:20정혜진 -
서울시약, 대회원 SNS 설문조사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홍보위원회(부회장 하충열·위원장 윤승천)는 3일부터 12일까지 SNS를 활용해 대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대회원 설문조사는 약사회원들이 약사회에 원하는 사업을 파악하고 수렴한 의견을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문 내용은 세이프약국, 건강서울 등 사업 평가를 비롯해 정책, 교육, 민생, 홍보, 대관 등 5대 분야에서 회원들이 원하는 중점사업 등이다. 설문에 참여하려면 웹페이지 주소(https://goo.gl/forms/l8kNsU6TsiotgGQr2)를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거나 해당 주소를 클릭하면 된다. 시약사회는 대회원 설문조사 안내 문자메시지를 배포하고 회원 1000여명의 응답을 기대하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회원 5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트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의견은 향후 시약사회의 회무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윤승천 홍보이사도 "약국 환경에 따라 약사회에 대한 만족도와 바라는 점이 다르다"며 "임원 개인의 고민이 아니라 회원이 실제 원하는 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설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2017-03-03 13:41: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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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이주노동자 의약품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달 28일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에 종합감기약 10박스와 무좀약 3박스 등을 전달했다. 의약품은 전국 외국인노동자센터 등을 통해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다문화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와 한국이주민건강협회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민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네팔에도 무료의료 활동을 떠나고 있다. 최의팔 센터장은 "서울시약사회에서 지원해준 의약품에 대한 전국 지역센터들의 요청이 매우 많은 상황"이라며 "국내 이주노동자 등에게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이민자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처해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최의팔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장, 이애란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의료팀장 등이 자리했다.2017-03-03 12:26: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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