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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 등 6곳 구약사회, 회무 협력 다짐서울 북부 6곳 구약사회(성북구, 동대문구, 노원구, 광진구, 중랑구, 도봉·강북구) 친목모임 '동북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2일 노원구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동북회는 합동 학술강좌 개최, 동북회 근무약사 인력풀제 운영 등을 논의하고 '2017 건강서울 페스티벌' 개최 진행 사항도 공유했다. 6개 구약사회장은 회무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분회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동북회 발전을 위한 사업추진을 적극 모색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서 최귀옥 동북회장은 "6개 분회가 끈끈한 형제애를 바탕으로 화합과 단결 속에 회원들을 위하고 약사직능을 수호하는 동북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7-04-12 11:45:20정혜진 -
가짜 비아그라·태반·백옥주사 등 28억 불법유통 적발전현직 간호사·조무사·주부 등에 판매...6억1000만원 상당 간 기능 개선에 사용되면서 '태반주사'로 불리는 전문약 '라이넥주'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98개 품목을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유통업자 윤모 씨(남·56세) 등 10여명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돼 송치됐다.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까지 연루돼 일부는 병의원과 약국으로까지 흘러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윤모씨는 지난해 2월경부터 올해 2월경까지 의약품 제조업체 등으로부터 불법 공급받은 전문약 '뉴트리헥스주(일명 영양주사)' 등 96품목과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2품목을 전·현직 간호(조무)사, 간병인, 가정주부, 일반인 등에게 6억1100만원 상당을 불법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모 씨가 김모 씨 등에게 불법 판매한 의약품에는 최근 병의원 등에서 미용·피로회복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라이넥주(태반주사)', '바이온주(백옥주사)', '신델라주(신데렐라주사)', '비비에스주사(마늘주사)', '뉴트리헥스주(영양주사)'도 포함돼 있었다. 식약처는 또한 진통제로 사용되는 '트로돈주사/ 등 약 900개 품목을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불법 판매한 의약품도매상 서후약품 대표 한모 씨(남·49세), 유통업자 강모 씨(남·53세) 등 10명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조사결과 서후약품 대표 한모 씨는 작년 2월경부터 올 2월경까지 제약사와 도매상으로부터 공급받은 전문의약품 '트로돈주사' 등 약 900개 품목을 강모 씨(53세·남) 등 9명에게 약 7억9000만원 상당을 팔았다. 한모 씨로부터 의약품을 공급받은 강모 씨 등은 비타민 보급이나 결핍증 예방에 사용되는 '삐콤헥사주사' 등 약 900개 품목을 해당 의약품을 취급하는 병의원과 약국, 일반인 등에 약 22억원 상당을 판매했다. 한모 씨는 의약품을 정상 판매한 것처럼 관련서류를 허위로 조작하고, 약을 공급받아 불법 판매한 강모 씨 등 9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도매상 직원인 것처럼 위장 취업시키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약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관련 지식이 있는 전·현직 간호사와 간병인 등 병의원 종사자들이 무자격 유통업자로부터 구입해 불법 판매한 것으로, 무자격자가 취급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과 위험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2017-04-12 09:00:03김정주 -
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사업계획 논의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 여약사위원회 (여약사회장 이정민)는 지난 8일 구월동 소재 전복촌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에는 이정민 여약사회장과 여약사위원 15명의 회원이 참석하고, 최병원 회장이 방문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6월 23일에 열릴 한부모자립시설 지원을 위한 자선다과회 티켓을 각 분회별로 배포하고 판매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 4월, 5월 진행되는 희망세상 봉사단 행사, 틔움과 키움 영양제 투약사업, 2017년도 인천광역시 약사회 장학금 수여식에 대해 논의했다.2017-04-11 20:36:20김지은 -
마포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활성화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6일 마포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세이프약국에 참여하며 주민들의 체계적 약력관리와 지역 주민들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인 약사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건소 김봉림 팀장도 세이프사업에 참여 중인 약사들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세이프약국 20곳 중 14명이 참석했으며, 세이프약국 운영 방법과 신규 참여약국(7약국) 사이버 교육방법 등을 안내하고, 세이프약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세이프 참여약국 박영순(명성약국), 이연경(대교약국), 오영돈(성산연세약국), 박채정(홍익약국), 조송미(기쁨약국), 박민정(즐거운약국), 김상민(유림약국), 김은주(신마포약국), 이재형(태평양약국), 황선준(유명온누리약국), 이재호(옵티마상원약국), 김영진(참조은약국)과 마포구보건소 의약과 김봉림 팀장, 임경옥 계장이 참석했다.2017-04-11 14:04:28김지은 -
역대 대약회장 6명 명예회장 추대 서면이사회 통과역대 대한약사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서면이사회 찬반투표 결과 찬성 102명, 반대·기권 48명으로 원안대로 통과됐다. 1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서면이사회 개최 공문을 이사들에게 발송하고 역대 대한약사회장 6명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에 대해 서면 찬반투표에 들어갔고 68%의 찬성율로 안건이 19일 열리는 임시 대의원총회에 상정된다. 명예회장 추대 대상자는 권경곤(28대), 정종엽(29~30대), 김희중(31대), 한석원(32대), 원희목(33~34대), 김 구 자문위원(35~36대) 등이다. 약사회는 정관 개정 없이 기존 정관을 준용해 명예회장을 추대하는 방식으로 안건을 변경했다. 약사회는 서면 이사회 추진 이유에 대해 "임시총회 상정안건은 지난 2016년 최종이사회를 통해 심의, 의결했지만 '명예회장 추대에 관한 건'의 경우 이사회 통과가 필요하다"며 "심의해야 할 안건이 1건으로 이사회 소집에 따른 효율적 회무 운영을 위해 서면으로 이사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시총회에서 대의원들이 역대 회장 명예회장 추대안건을 어떻게 처리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04-11 12:15:21강신국 -
"약사 약료서비스 모델로 당뇨 치료율 높이자"당뇨병 외래환자에게 약사 약료서비스를 도입해 질환 치료·관리율을 높이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사와 약사 간 상호협력을 통한 다학제 기반 약물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하자는 취지다. 환자의 의사 진료 대시기간을 활용해 약사가 환자에게 당뇨약 특성, 부작용, 효과적 투약법 등 정보를 제공하면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 부산대학교약대 윤정현 교수는 최근 한국임상약학회지에 실린 '외래환자 대상 당뇨병 약료서비스 모델 개발' 논문을 통해 이같이 제언했다.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약사직능이 약물요법 관리, 환자맞춤형 복약상담, 약물-건강 연계 정보제공, 약효·부작용 환자 모니터링 등 직접적인 환자케어 서비스제공으로 확대된데 따른 약료서비스 모델이다. 윤 교수가 제시한 약료서비스는 약물요법 검토, 약물요법 계획, 환자교육, 중재, 모니터링, 기록 등 6개 요소다. 특히 미국 등 선진국은 약사가 의료진이 환자를 진료하기 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 전 계획'과 의료진 진료 중이나 진료 말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의뢰', 의료진 진료일정과 분리해 독립적인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적관찰의뢰', 특정상황 발생 시 제공하는 '표적상담'으로 세분화해 약료서비스를 시행중이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약료서비스 시행에 대한 법·제도적 장치와 규정이 미비하고 약사 역할과 전문 직능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 부족 등 이유로 미국의 약료서비스 모델을 그대로 도입하긴 어렵다는 게 윤 교수 시각이다. 이에 따라 윤 교수는 일단 '진료 전 계획'과 '동시 의뢰'를 변형한 '병합 의·약료 모델' 도입을 제시했다. 재진 환자는 의사 진료 전 약사가 환자를 먼저 면담해 정보를 수집해 약물요법을 체계적으로 검토한다. 이후 문제점이 발생하면 해결방안을 마련해 담당 의사가 환자 진료 시 참고하도록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 중재안을 전달한다. 의사 진료 후에는 환자에게 필요한 약료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초진 환자는 일단 의사 진료 후 초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재진 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 교수는 약물 처방을 중심으로 치료·관리되는 당뇨병 특성상 이같은 약료서비스가 이뤄지면 사회적 측면에서 환자맞춤형 약물 처방과 함께 부작용 예방으로 환자 건강 증진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인 약물사용으로 환자 이환율·사망률이 감소해 불필요한 의료비용 손실을 예방하고 노동력 손실과 같은 사회 간접비용 절감을 예상했다. 의료환경적으로는 의사와 약사 간 팀기반 서비스로 환자와 의료직능인 간 지속적 치료관계가 형성돼 다학제 협업에 따른 전문성이 향상된다고 했다. 윤 교수는 "약료서비스 모델은 비단 당뇨병 뿐만이 아니라 약물요법과 환자교육, 자가관리가 중요한 다른 만성질환 서비스 모델로도 활용 가능"하다며 "국내 의료환경에 적합한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 연구가 뒷받침되면 우리나라도 약료서비스가 연착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7-04-11 12:10:38이정환 -
국민의당 "약사회 25개 건의, 의견수렴후 정책반영"대한약사회가 국민의당에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수립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10일 국민의당 조배숙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조배숙 의원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약사회는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비롯해 편의점 판매약 확대의 부당성, 약사와 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의견을 전달하고, 국민의당에 제도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간담회를 마련한 조배숙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배숙 의장은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비롯해 약사회가 제시한 29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잘 이해했다"며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성분명 처방 실시, 건강관리약국 제도 도입, 약국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약사·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며 "국민 건강권 강화, 국민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강화, 편의성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장복심 전 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김경자 대외협력본부장이 참석했고, 국민의당 조배숙 의장, 김지희 직능위원회 공동위원장, 정경진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신현호 정책실 실장 등이 배석했다.2017-04-11 12:00:51강신국 -
경기도약, 건강걷기대회장서 복약상담 부스 운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최한 건강보험 40주년 기념 건강걷기대회 및 건강콘서트에 참가해 경기도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복약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 장안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이 참가해 건강부스를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에 대한 정보제공과 관련 리플렛과 물티슈 등을 배부했다. 최광훈 회장은 만성질환과 걷기의 상관성을 언급하며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축사를 하고 직접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2017-04-11 10:57:19강신국 -
서울 중구약, 남산 걷기대회 열고 봄정취 만끽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9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14회 남산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등산대회는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을 출발해 봉수대를 지나 차가다니지 않는 웰빙조깅메카길을 걸어 다시 한옥마을까지 오는 코스에서 진행됐다. 정영숙 회장은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가한 회원약사들은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약국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센터라는 점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구약사회는 산행후 참가상 및 행운의 선물도 전달했다. 대상은 행복약국 김미경 약사에게 돌아갔다. 걷기대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정영기 부회장도 함께했다.2017-04-11 10:27:22강신국 -
화재로 전소된 옵티마성인약국에 위로금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6일 오후 화재로 약국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옵티마인성약국(약국장 김영순)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옵티마인성약국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전으로 지난 2월 30평 규모의 약국 내부 시설이 완전히 소실되는 화재피해를 입었으나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피해금액을 약사 혼자 부담해야하는 어려움에 놓였었다. 지금은 복구공사를 마치고 정상적인 약국운영을 하고 있다. 성금은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외의 재난구호기금과 안산시약사회의 위로금액으로 마련됐다. 김희식 회장은 회원약사 어려움에 흔쾌히 도움을 허락해준 대약과 도약사회 측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회무에서도 공공부조 부문에 대한 역할을 강화해 약사회가 회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하겠다"고 말했다.2017-04-11 10:21: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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