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약사회 25개 건의, 의견수렴후 정책반영"
- 강신국
- 2017-04-11 1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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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 회장 등 임원진, 조배숙 정책위의장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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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국민의당에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수립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10일 국민의당 조배숙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조배숙 의원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약사회는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비롯해 편의점 판매약 확대의 부당성, 약사와 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의견을 전달하고, 국민의당에 제도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배숙 의장은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비롯해 약사회가 제시한 29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잘 이해했다"며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성분명 처방 실시, 건강관리약국 제도 도입, 약국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약사·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며 "국민 건강권 강화, 국민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강화, 편의성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장복심 전 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김경자 대외협력본부장이 참석했고, 국민의당 조배숙 의장, 김지희 직능위원회 공동위원장, 정경진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신현호 정책실 실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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